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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면세담배 132억 상당 불법유통 적발
    평택, 서울 용산 주한미군 부대에서 빼돌려 시중에 유통 평택, 서울 용산 등지의 주한미군 부대에서 주한미군용 면세담배 130억원어치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한 미군 부대 스낵바(PX)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검 외사부(이진동 부장검사)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A(65)씨 등 미군 부대 PX 운영자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B(53)씨 등 21명을 약식기소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A씨 등 미군 부대 PX 운영자 23명은 2010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C씨로부터 각각 1천만∼9억3천500만원 상당의 주한미군부대 납품용 면세 담배를 받은 뒤 시중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시중에 불법 유통한 주한미군용 면세담배는 총 590만 갑으로 시가 132억원 상당이다. 검찰은 지난 6월 18일 미국 국방부 수사국(DCIS)과 공조해 서울 용산과 평택 등지의 주한미군 부대 13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면세담배 공급량은 주한미군과 군무원 한명에 월 40갑까지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부대에서 유통된 양은 전체의 10%를 넘지 않았고 나머지는 모두 외부로 빼돌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미군부대를 출입하는 내국인과 한국군 등을 통해 제한 없이 면세담배가 판매된 부분이 주한외국군용 면세담배 불법유통의 주요 원인"이라며 "주한 외국군용 면세담배의 판매대상자를 한미행정협정의 인적대상 범위와 동일하게'주한외국군 및 군속(외국 국적)과 그 가족'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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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평택시, 자랑스런 농업인대상 수상자 선발
    분야별, 황상돈·안성용·최선재·박순철·이계성씨 선발 평택시는 지난 27일(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17회 평택시 자랑스런 농업인대상 수상자 5명을 선발했다. 평택시 자랑스런 농업인대상은 농업의 경영화 및 과학화 농축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농업과 복지농촌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농어업인과 단체 등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농어업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을 위해 1998년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선발부문은 쌀 생산부문, 과수·화훼부문, 채소·특작부문, 축산·수산부문, 환경농업·신기술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 76명, 단체 8개 등 총 8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수상자 중 24명이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평택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금년도 제17회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은 지난 5월 22일 선발계획을 수립하여 언론,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홍보를 통해 8월 14일 신청·접수 및 추천을 마감하였고, 8월 25일 수상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구성하여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공적내용 사실여부, 공적 내용별 증빙자료 확인 등을 거쳐 10월 27일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는 ▶쌀 생산부문 현덕면 황상돈(수도작 재배) ▶과수·화훼부문 진위면 안성용(화훼 재배) ▶채소·특작부문 진위면 최선재(오이·토마토 재배) ▶축산·수산부문 오성면 박순철(한우 사육) ▶환경농업·신기술부문 포승읍 이계성(블루베리 재배)씨가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농업인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다. 향후 수상자는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업관련 수상후보자 추천, 국·내외연수기회 제공,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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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경기도의회, 사회통합부지사 추천 확정
    남경필 지사 "통합의 정치, 경기도에서 실현해 나가겠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7일 경기연정의 주요과제중 하나인 사회통합부지사 추천을 확정했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금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참석 55명중 36명의 찬성으로 사회통합부지사 추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경기연정이 한발 더 전진했다"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내린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경기도의회의 양당이 협력하여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정은 정당 간 이해득실을 떠나 경기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여야를 떠나 비판과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연정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지도지사는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넥스트 정치의 시작인 연합정치가 오늘 큰 전진을 이뤄냈다며 국민들이 바라는 싸우지 않는 정치, 소통하는 정치, 화합하는 정치, 통합의 정치를 경기도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8월 연정합의에 이어 오늘 사회통합부지사 추천 결정이란 결단을 내려주신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를 지원해주신 새누리당 도의원님들과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신 경기도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지사는 "이제 갈등의 정치를 통합의 정치로 바꿀 수 있는 도전이 경기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도는 더욱 낮은 자세로 도정 전반을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으며, 소통과 혁신을 통한 경기도의 연정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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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평택항만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 장관 표창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이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는 이번 시상식은 31일(금)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물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김정훈 팀장은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국내외 포트세일즈 전개, 투자유치 및 물동량 증대, 물류기업의 운영비 절감 효과 창출, 對中 교역증진 및 최적 항만으로의 입지구축과 신시장 개척, 신규 항로개설 기여 등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부의 물류정책과 물류혁신 사례에 대한 물류혁신 컨퍼런스, 한국물류대상 시상,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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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친환경비료 공급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市, 유기질비료 17,315톤, 맞춤형비료 4,000톤 지원 평택시는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으로 경쟁력 향상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하여 공급하는 친환경비료 공급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9일(수)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비료는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맞춤형비료로 토양검정결과와 양분수지를 감안하여 토양환경과 농법에 맞게 시비량을 결정, 농가에 공급하는 비료로서 유기질비료와 맞춤형비료는 매년 공급하는 비료이고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비료이다 금년 평택시에서 지역농협과 협조하여 토양개량제 8,801톤, 유기질비료 17,315톤, 맞춤형비료 4,000톤 등 36억2천9백만원을 지원하여 친환경비료를 농가에 적기 공급하였고, 특히 질소질 비료를 감축하고 토양을 보전하기 위한 맞춤형비료는 작년 포당 3천원에서 금년 4천원으로 지원액을 증액하여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했다. 시관계자는 "향후에도 FTA와 쌀 관세화로 인하여 어려워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하여 친환경비료 공급과 지원을 확대하여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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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공재광 시장, ㈜롤팩에서 현장간담회 가져
    기업 애로사항 건의 청취 및 인력 채용 지원 약속 공재광 평택시장은 30일(목)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소재 ㈜롤팩(대표 김금자)에 방문하여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롤팩 김금자 대표는 인력채용, 주변 인프라 확충 등 기업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공재광 시장은 “진공포장필름업계 일류 기업인 ㈜롤팩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의된 인력 채용 사항은 일자리센터를 통하여 적극 지원하겠으며, 기타 건의사항도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롤팩은 진공포장필름 및 진공포장기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에어채널 필름 성형 공법’과 0.074㎜ 두께에 7겹 필름을 압축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업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 최대 가정용 진공포장기 업체인 미국의 푸드세이버와 20년째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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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평택~제천 고속도로, 충주~동충주 구간 개통
    에코폴리스, 바이오밸리, 테크노빌 등 평택항 접근 쉬워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평택~제천고속도로 충주~동충주 구간을 31일(금) 17시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충주~동충주 구간은 2007년 12월 20일 착공하여 총 사업비 4,091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연장 18km 왕복 4차로 고속도로에 나들목 1개소, 분기점 1개소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충주, 제천의 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 테크노빌 등이 평택항, 수도권으로 접근이 쉬워지기 때문에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물류비는 연간 622억원이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도 연간 634톤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동충주 구간은 교통량조사장비(AVC)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하여 운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졸음쉼터, 안개 경보등, 염수 분사시설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운전을 돕도록 건설되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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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4-H인의 도전과 열정, 너의 끼를 펼쳐라!
    고등부 최우수상 송탄고, 중등부 최우수상 은혜중 수상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평택시4-H회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과제활동을 뽐내고자 한자리에 뭉쳤다. 평택시 4-H연합회(회장 안영주)는 지난 31일(금)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학생 4-H회원과 지도교사 및 영농 4-H회원, 지도자협의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인의 도전과 열정, 너의 끼를 펼쳐라!”란 주제로 "제56회 평택시4-H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해온 4-H활동을 평가하며 정보교류의 장이 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난타연주, 부채춤, 사물놀이 등 과제활동을 끼와 열정으로 마음껏 발산하며 끈끈한 우정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장이 됐다. 부대행사로 과제활동 화판 전시, 현장경진 체육행사가 이어졌으며 탁구공 불기게임 활동은 회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4-H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선표 교사(안중고)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정춘교(효명중), 이계연(동일고) 교사가 평택시상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지근 평택시4-H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 4-H회원 2명에게 십시일반 모은 지도자회 회비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수여하여 4-H회원의 자부심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9개 학교가 과제경진에 참여하여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송탄고등학교가, 우수상에는 경기물류고등학교와 진위고등학교가, 장려상에는 안중고등학교와 동일공업고등학교가 수상하였고,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은혜중학교가, 우수상에는 안일중학교와 장당중학교가, 장려상에는 한광여자중학교가 수상의 열광을 안았다. (4-H회 육성 문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 8024-4532)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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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1사1하천 가꾸기' 합동 정화활동 실시
    안성천 약 2km 구간 10톤 분량 쓰레기 수거해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변 쓰레기와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10월 29일(수) 안성천 약 2km(오성면 창내리 강변로) 구간에서 「1사1하천 가꾸기」 합동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주축으로 쌍용자동차(주), 동우화인켐(주), 와이케이케이한국(주),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 제51사단 진격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안성천변에 쌓인 약 1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석자들은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이 됐으며, 생태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평택시 부시장(서강호)은 참석자들의 격려와 함께 우리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하천정화활동의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일제정화 행사 이후에는 재활용홍보관에서 기업의 환경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비상대응 및 환경관련법 개정 사항 등 교육을 실시하였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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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 “사랑의 TV”
    청북면 부영아파트 노인정 3곳에 TV 전달 평택시의회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지난 11월 3일(월) 청북면 부영아파트(임대) 노인정 3곳을 방문하여,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에서 마련한 “사랑의 TV” 전달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청북면 부영아파트(임대) 경로당에서는 오래된 TV의 잦은 고장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이날 TV 전달식을 마친 오명근 위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대 되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명근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의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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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안연영 기자, 캄보디아 한인회를 만나다!
    본보 안연영 기자는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한인회를 찾아 교민들의 생활상과 함께 교민들이 캄보디아 시엠립 주민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문화재를 답사했다. 총 10회에 걸쳐 안연영 기자의 캄보디아 방문기가 연재된다. <편집자 말> “캄보디아 한인회 산증인, 윤윤대 사무국장” 캄보디아 시엠립 한인들을 위해 설립된 한인회는 지난 2004년 11월 설립되었다. 하지만 많은 한인들이 정착 초기단계여서, 소위 먹고사는 문제로 한인회는 유명무실한 단체였다. 이러던 차에 2007년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에 정착한 윤윤대 전 사무국장은 유명무실했던 한인회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당시 캄보디아 시엠립에 정착한 교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한인회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한인사회의 이익과 캄보디아 시엠립 발전을 위한 한인회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많은 교민들이 윤 전 사무국장의 말을 듣고 한인회를 통해 "김 한장도 나누어 먹자"라는 생각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윤 전 사무국장이 사무국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교민과 시엠립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한인회에는 윤윤대 전 사무국장의 노력과 땀이 진하게 배어 있었다. 특히 매월 소카 고아원을 방문하여 청소, 빨래 및 어린아이들을 목욕시키고 있으며, 헌옷과 쌀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현지민들의 집수리, 먹거리 지원, 의류 지원과 함께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지원 외에도 한국의 많은 개인, 단체들과 협력해 경북의사회 의료봉사, 열린의사회 의료봉사, 충북의사회 의료봉사, 앙코르대학 한글어학과 도서기증, 충북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새마을운동 자원봉사 등 시엠립 현지민들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윤윤대 전 사무국장이 캄보디아에 정착한 것은 2006년 3월이다. 캄보디아 정착하기 이전에는 충북 충주시에 거주하면서 개인사업과 함께 국제로타리 3740지구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봉사활동 등 이웃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았다. 그러던 중에 홀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이웃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효자였던 윤 전 사무국장은 많은 방황을 했다. 방황 끝에 비행기 표 한장만을 들고 무작정 캄보디아로 향했고, 그렇게 캄보디아에 정착하게 됐다. 캄보디아에 정착한 윤 전 사무국장은 한인회를 다시 규합하고, 시엠립 고아원들을 방문해 빈곤계층의 어린이들,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 그리고 에이즈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지어 고아원 봉사활동을 마치고는 현지민 주거지에 텐트를 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캄보디아어를 배우고, 그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형제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필자가 윤 전 사무국장과 현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어김없이 현지인들은 윤 전 사무국장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웃음으로 맞았다. 다만 필자가 보기에는 관광객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고아원을 방문하는 소위 ‘고아원 관광’이라는 형태의 고아원 방문이 굉장히 요즘 많아지고 있다. 필자의 개인 견해지만 이러한 '고아원 관광'은 조금 자제했으면 한다. 그 이유는 관광객들이 고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교류하고 나서 그냥 떠나버리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인지적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캄보디아인들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시엠립 시내로 거처를 옮기고 있지만 대부분 경험이 없고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결국 슬럼가에 살게 되고, 잔인하게도 아이들에게 거리에서 구걸을 하라고 내보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인회는 불우한 아동들을 위해 낙후 학교들을 무상 수리해주고 있으며, 특히 수원시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프늠크름 수원'이라는 마을을 만들고 초·중학교를 설립, 교민들이 선생님을 자처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무상교육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에는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교육 디렉터가 되거나 교육 프로젝트를 이끄는 봉사를 보면서 애국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알았다. "가난해서 물 위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일 것이다. 필자가 느끼기에도 못살던 과거의 우리나라와 잘사는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끼는 점은 역시 의식주일 것이다. 쉽게 말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생활하는. 시엠립을 찾으면 꼭 찾는 명소이자, 캄보디아 어두운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을 대변하는 곳이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전 글에서 읽어서 아시겠지만, 톡톡이를 타고 40여분간 달리면 캄보디아 전 국토의 15%를 차지하는 톤레삽 호수에 도착한다. 건기에는 2,500㎢, 우기에는 4배 이상 불어나 12,000㎢나 되는 톤레삽 호수는 대단했다. 호수의 수평선은 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였으며, 거대한 저수지 역할의 톤레삽이 있었기에 고대 크메르 왕국이 부강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처음 도착했을 때만해도 조금은 지저분하다고 생각했지만, 물 위로 떨어지는 황혼에 채색된 톤레삽은 또하나의 예술품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감흥은 오래가지 못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구걸행위를 보며,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유엔군들에게 손을 내밀던 다큐멘터리 속의 흑백사진들이 떠올랐다. 어쩌면 국민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경제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호(305호)에서는 '캄보디아 취재기,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이 이어집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종합뉴스
    2014-10-29
  •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폐회
    33개소 주요 사업현장 직접 방문해 시민 의견 청취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를 8일 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택시의회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평택도시공사 부채감축 추진상황 보고의 건』, 『청북면 읍 승격 추진 관련 의견 청취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10월 22일부터 3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남부복지타운 건립 추진 현장, 안중출장소 신축부지 현장, 고덕궁리 소풍정원 현장 등 33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이번 현장 활동에서는 최근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주요 사업현장 내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시설 내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체크하여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한 안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한편, 평택시의회 김인식 시의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없는지,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시민이 추가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현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였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 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
    과거에 11번 낙방한 문학자 포송령(浦松齡) 중국 괴이담의 태두로 알려진 "유재이지"는 중국 산동의 만년 낙제생 포송령이 저술한 것이다. 이는 명조에서 청조에 이르기까지의 처참한 일대기를 포송령의 눈으로 바라본 것이다. 포송령(浦松齡: 1640출, 1715몰)은 유재선생이라고 불려왔는데, 생가인 포가는 대대로 과거에 합격생을 낸 집안이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명나라 말기에 동란을 맞아 과거를 포기하고 상업으로 전업했다. 그래서 그의 부친은, 송령으로 하여금 과거를 종용했다. 자신의 외도를 자식을 통해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서 였을 것이다. 송령은 11세부터 부친에 의해 학문의 기초를 닦았다. 그리고 청나라 순치 15년 과거의 예비시험인 학교시에서 1, 2, 3차 모두 수석으로 합격했으니, 그때 나이 19세였다. 그래서 수재의 자격을 얻었다. 그의 명성은 골골에 자자했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로 알려졌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3년마다 실시되는 과거에는 보는 족족 미끄럼이었다. 그렇게 하기를 11번, 이제 송령의 나이 50을 넘기고 있었다. 기실 송령은 과거에 별 흥미가 없었다. 오히려 문학 쪽에 관심이 있었다. 이것은 과거의 실패를 거듭하며 자괴감을 풀기 위한 한 방편으로 시작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기담, 괴담으로 자신을 위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내는 진작부터 이런 그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만일 당신이 출세할 운이었다면 지금쯤 대신이 되었을 거요. 그렇게 자신을 괴롭힐 것은 없지 않소. 이제부터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봐요. 송령은 아내의 말에 탄복하여 거의 탄성을 지를 뻔했다. 송령은 이미 40세에 "자서(自序)"를 탈고 했었다. 그는 아내의 제의를 받아들여, 이후로 문학에 몰두해, 68세에 "유재이지"를 끝냈다. 우리는 학생, 또는 자식, 아니, 자신의 진정한 재능은 접어둔 채 교사나 학부모, 또는 사회의 권유나 강압에 의해 자신의 진로가 결정된다. 그래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불운한 일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모두에게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소명)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인간다운 삶을 살며 이 사회에 이바지할 것인가, 바로 그것일 터이다. 만약 송령이 과거를 일찍 포기하고 문학에 전념하였더라면 더 훌륭하고 많은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를 잠시 생각해 본다. ■ 방영주 소설가·시인 약력 <월간문학> 소설 당선, 소설집 <거북과 통나무> <내사랑 바우덕이> <카지노 가는 길> , 장편소설 <무따래기>(상·하권) <우리들의 천국> <카론의 연가> <국화의 반란> <돌고지 연가> <대무신왕> 등,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연락처 ☎ 011-227-0874, 주소: 450-760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281 삼성(아) 105동 805호, 이메일: youngju-5@hanmail.net) ※ 이번호부터 방영주 소설가·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연재됩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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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2014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11월 22일(토) 평택대 음악당에서 "전석 무료공연"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7시 30분 평택대학교 음악당(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화음의 선율로 만들어지는 사랑, 희망과 즐거움의 감동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여성합창단은 1990년 6월에 창단후 22회의 정기연주회, 지역의 주요행사에 초정연주를 가졌으며, 그동안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필과 협연, KBS 열린음악회 및 제25회 한국합창심포지움 Honor Choir Concert에 초청되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연주 등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창원그랑프리 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의림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국가보훈처 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 제2연평해전 기념식, 연평해전 포격도발 추모식, 천안함용사 추모식, 개천절경축식 등 TV생중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폴포츠와 합동연주, 올 3월에는 제1회 안익태 국제음악제에 초정되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합합창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성가합창곡 ▶Gloria ▶원해 ▶Jubilate Deo ▶Swingin'with the Saints, 특별출연 '올드보이스콰이어'의 ▶여호와 우리주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일어나, 여성합창곡은 ▶Festival Gloria ▶우리 할머니의 노래 ▶내 영혼 바람되어 ▶Fame, 특별출연 바이올린 김민희, 피아노 김진겸의 ▶Zigeunerweisen ▶Salut d'Amour ▶Czardas, 혼성합창곡 ▶별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노래들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 앵콜송으로 여행을 떠나요, 밤이면 밤마다가 합창된다.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여성합창단 배은진(☎ 010-5309-8210) 총무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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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전국 아파트 가격 전년대비 5.9배 상승
    지방 5개 광역시·경기 남부권 아파트 가격 강세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대비 6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의 상승세는 주춤했고, 5개 지역 광역시의 상승세와 경기 남부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 초부터 10월까지 1.96% 상승하며 지난해 아파트 연간상승폭인 0.33% 대비 약 5.9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올들어 서울 0.97%, 수도권 1.51%, 지방 5개 광역시(대구, 울산, 광주, 부산, 대전)는 2.76% 상승해 수도권에 비해 지방 광역시의 상승폭이 1.8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격 상승세가 강했던 경기 남부권의 평택시는 2.50%, 안성시는 1.92% 상승한 반면 오산시는 0.3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평택시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627만원으로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7만원) ▶서정동(758만원) ▶합정동(714만원) ▶장당동(698만원) ▶이충동(690만원) ▶군문동(694만원) ▶비전동(661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27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54만원) ▶통복동(544만원) ▶칠원동(542만원)▶동삭동(542만원) ▶고덕면(543만원) ▶안중읍(548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9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5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29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0만원) ▶평택동(498만원) ▶장당동(481만원) ▶비전동(472만원) ▶세교동(466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23만원) ▶합정동(403만원) ▶서정동(410만원) ▶안중읍(423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 ▶통복동(394만원) ▶지산동(363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61만원) ▶청북면(358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42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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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평택 지제역, 30대 전철에 치여 숨져
    기관사와 목격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 지난 21일(화) 오후 8시 45분 경부선 하행선 평택 지제역 전방 약 1.5km 지점에서 L씨(55)가 운행하는 711호 열차가 철로 위를 걸어가던 A씨(37)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기관사 L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전동차와 같은 방향으로 철로 위를 걸어가다가 전동차에 치였다"며 "경적을 계속 울리고 속도를 줄였지만 사고를 피할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기관사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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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평택시, 기업 투자·유치에 두 팔 걷었다!
    기업하기 좋은 기반과 환경 갖춘 명품 도시 부각시켜 평택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시회에 방문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평택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며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는 환황해권 중심의 국제무역 평택항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첨단산업 및 신수종 산업도시 조성, 적극적인 기업지원 행정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기반과 환경을 고루 갖춘 명품 도시임을 부각시키며 기업 유치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삼성전자의 고덕산단 15조 6천억원 조기 투자, LG전자의 진위2산단 조성 등 초일류기업들의 평택 투자를 안내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투자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 여건을 확충하고, 다양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하여 금속, 자동차, 전기, 전자, 화학 등 다양한 업종의 소재부품 기업 및 기관 153개 사가 참여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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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국제大 영유아보육과 "최우수등급" 선정
    ‘A등급’ 획득해 국제대학교 질적 수준 우수함 증명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 영유아보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한 2014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에서는 대학 교원양성교육 점검 및 수준 제고를 위해 전국 대학의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국제대학교는 올해 3주기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고, 지난 6월에 2011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교원양성교육 전반에 대해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경영 및 여건 영역, 교육과정 영역, 성과 영역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되었다. 평가항목 중 전임교원의 능력개발, 교육비 환원율,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 협력체결학교 확보 및 활용, 학교현장 교육실습 지도 활동, 교원 임용률, 재학생들의 만족도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아 종합 ‘A등급’을 획득해 국제대학교의 질적 수준이 우수함을 증명하게 됐다. 김중기 영유아보육과 학과장은 "국제대학교 영유아보육과는 미래의 유아교육을 이끌어 갈 수준 높은 교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적합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현장의 유아교육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인성을 기본으로 하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유치원 교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본부와 학과, 교수,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적인 투자와 교수들의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영유아보육과 교원양성과정 평가 ‘A등급’ 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갖게 되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하여 대학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앞으로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과 학과의 목표인 인성의 가치를 최고로 중요시 하는 교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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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남경필 지사 “위험시설, 점검 또 점검해야”
    사각지대 시설 집중 점검…위험 발견 시 안전 경고판 설치 경기도가 성남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도내 지역축제장과 유람선, 전통시장 같은 겨울철 재난취약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승강기 시설 등을 중심으로 나눠 강도 높은 안전점검에 나선다. 안전점검은 31개 시·군과 소방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하며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설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도는 위험시설이 발견될 경우 먼저 안전경고판을 세우고, 관련 예산이나 법규도 병행해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3시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6층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행정 1·2부지사와 재난안전본부장, 안전기획국장, 도시주택실장 등 주요 실·국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어제 유가족들을 만나 뵀다. 모든 분들이 이 사고가 마지막이 돼서 이러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 꼭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한 후 “세월호 참사로 미뤄졌던 여러 행사들이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안전사고 가능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 결과 도는 문제가 된 환기구 덮개 지지물에 대해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환기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상부철판을 H빔이나 철근콘크리트보를 이용해 지지하는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기구 설치 시 환풍구 덮개 접근이 어렵도록 설계디자인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올 연말까지를 긴급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지역축제장을 중심으로 각종 공연장과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에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3천명 이상 또는 폭발시설물질을 사용하는 지역축제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7개소, 11월 2개소, 12월 2개소 등 모두 11개 예정돼 있다. 이들 축제장의 무대와 대형 텐트, 주변 시설물, 전기·가스·소방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고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또 22일까지 가평과 파주, 연천, 평택 등 도내 10개 시·군이 보유한 도선(나룻배) 6척과 유선(유람선) 316척 등 322척을 대상으로 구명장비 비치 상태, 선체부식이나 인화물질 방치 여부 등을 일제 조사하는 한편, 전통시장이나 스키장, 요양병원이나 복지시설 등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팀 16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12월 12일까지 2차례에 걸쳐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11월 중순까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1,816개소와 승강기 12만3,452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남 지사는 “이런 것, 저런 것 따지지 말고 점검해야 한다. 안전경고표지판도 조치를 하고 예산문제나 민간부문 문제는 다시 만나서 논의를 하자”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서 점검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서 경기도가 가장 안전하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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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 구성하기로
    경기도의회 "납품비리 철저한 대책 마련하겠다"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 정모 사무관이 지난 21일 오전 검찰에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새누리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교육청 자체의 자정능력을 잃었다고 판단하고 ‘경기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위는 이번 사안뿐 아니라 추가적인 납품비리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물품이나 급식 관련 납품비리 근절을 위해 특정 감사나 사이버 감사책임관제를 통해 비리근절을 하겠다고 말해왔지만 변죽만 올린 꼴이 됐다”며 “일선 학교가 아닌 교육청 내부의 최상층부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있는 것은 밝혀내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정 비서실장이 수뢰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 상황을 파악하며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고 있겠다며 이 교육감은 “가장 청렴해야 할 교육계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검찰의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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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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