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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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도시 평택, 10월 1일부터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경기도 내 최대 규모’... 수소 시내버스 10대 도입 및 운행 시작 ▲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수소버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소 시내버스 도입대수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0대이며, 시는 이번에 도입한 수소버스를 평택시 죽백동에서 평택항을 운행하는 노선 등 주요 5개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방침이다. 수소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1회 완충 시 450㎞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이용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국토부로부터 수소도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가 융합된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평택시를 세계적인 수소도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분야에도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수소, 전기 등 친환경버스를 계속해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수소·전기 버스 등 친환경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친환경버스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소, 전기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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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평택시, 26일 조정지역 규제 해제 “부동산 살아날까?”
    그동안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받아와 국토교통부는 21일 경기도 평택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와 제61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주택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금리 상승 등 하향 안정요인이 증가하는 한편 지방의 경우 하락폭 확대, 미분양 증가 등을 감안해 규제지역 해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26일부터 평택지역에 대한 규제를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평택시는 2020년 6월 22일부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등의 규제를 받아 왔다. 평택시는 이러한 규제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도·농복합시 및 주한미군기지 등 지역 특수성을 근거로 총 8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평택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조정대상지역 해제지역에 평택시를 포함시켰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와 함께 안성·양주·파주·동두천시 등 5개 지역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시의 경우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8월 22일~9월 26일) 평택시 고덕동은 3.3㎡당 매매가격이 165만원 하락했으며, 죽백동 3.3㎡당 38만원, 동삭동 3.3㎡당 26만원, 장안동 3.3㎡당 18만원, 안중읍 3.3㎡당 16만원, 소사동 3.3㎡당 16만원, 합정동 3.3㎡당 15만원, 칠원동 3.3㎡당 15만원, 세교동 3.3㎡당 8만원, 진위면 3.3㎡당 7만원, 청북읍 3.3㎡당 6만원, 용이동 3.3㎡당 6만원, 이충동 3.3㎡당 4만원, 포승읍 3.3㎡당 4만원, 팽성읍 3.3㎡당 1만원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고덕동 소재 32평형(전용 85㎡) 아파트의 경우 8~9월 한 달 간 약 5,200여만원이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죽백동 약 1,200여만원, 동삭동 약 830여만원, 장안동 약 580여만원, 안중읍·소사동 약 510여만원, 합정동·칠원동 약 480여만원이 하락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토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환영한다”면서 “침체될 위기에 놓였던 평택시 부동산 경기가 이번 발표 이후 다시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조정 결과는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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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홍기원 의원, 부락산-덕암산 연결통로 폐쇄 대안 마련 촉구
    시공사 측, 임시 통행로 등 대안 강구 후 산책로 폐쇄하기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갑)이 평택시 부락산(흔치휴게소)-덕암산(감시탑)을 잇는 등산로인 생태연결통로 폐쇄와 관련해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 북부 주민이 자주 찾는 트레킹코스인 부락산 등산로(부락산 정상~생태연결통로~덕암산)는 평택 진위면 방향에서 브레인시티로 연결되는 지방도 317호선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 9월 26일부터 폐쇄를 밝힌 바 있다. 등산로 곳곳에 생태통로 폐쇄를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되자 부락산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시민은 “평소에도 자주 산책하러 다니는 길인데, 언제까지라는 내용 없이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폐쇄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지난 22일 평택시청 담당 부서와 시행사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시공사인 중흥토건㈜에 통행로 폐쇄 전 임시 우회 통로 등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공사 측은 “안전문제 및 주변 여건상 통행로 확보가 어려워 부득이 우회 계획 없이 기존 연결통로 철거 후 재설치를 고려했었다”며 “평택시 산림녹지과 등과 협의하여 대안을 찾은 후 폐쇄하겠다”고 답변했다. 홍기원 의원은 “공사에 2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통행로를 대안도 없이 폐쇄하면 안된다”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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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제233회 정례회 개회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하고 이번 회기 마무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3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2~23일까지 2일간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최재영·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순이·김명숙·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주·소남영 의원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도 예산집행이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건설적인 대안 등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책임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일구 의원이 ‘정치인 불법현수막 재등장’을 주제로 시내 곳곳에 불법 게시된 정치인 현수막을 지적하며 입법 주체인 정치인의 법률 준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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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인사 단행
    유승영 의장 “독립성과 전문성 바탕으로 선진 의정활동 해 나가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19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적인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의회는 이날 승진임용식을 열고 승진대상자 5명(5급 1명, 6급 이하 4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3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 시행하는 승진 인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유승영 의장은 “시의회 역사상 첫 자체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높아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진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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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4가지 정책사항 건의해 답변받아 ▲ 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의체 업무협약 기념사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제출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답변에서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에 대하여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평택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저속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항만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창고시설 추가 설치 및 항만대기질법 개정을 통한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하여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이다. 그동안 평택시는 평택·당진항과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 중인 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2기 설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중유 발전기 청정연료(LNG) 4년 조기 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대기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여 2018년 대비 2022년 8월 기준 평택·당진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0㎍/㎥에서 22.3㎍/㎥으로 약 28% 저감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평택시와 이웃 시·군을 구분하여 해결될 수 없는 광역적인 성격의 환경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27
  • 평택소방서, 초·중·고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 실시
    9월부터 12월까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진행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주로 학교 특별활동 시간 또는 아침 조회 시간에 진행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의용소방대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 방송을 통해 전 학급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초·중·고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에 관심 있는 학교는 평택소방서로 전화(☎ 031-8053-6313~4)로 접수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승남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내 주변 사람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라며 “학교 측에서는 이번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경기도 초미세먼지 성분, 자동차 매연과 산업활동에 영향받아
    평택시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 0.014 ㎍/㎥ 수준 ▲ 평택시 고덕면에 소재한 대기오염측정소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성분의 약 52%는 주로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농축산 활동 등으로 배출된 오염물질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평택, 김포, 포천, 이천 등 대기성분측정소 4곳에서 대기 시료를 채취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개 측정소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나머지는 탄소 25%, 중금속 2% 등의 순이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는 평택, 김포, 포천, 이천에서 각각 0.014 ㎍/㎥, 0.016 ㎍/㎥, 0.015 ㎍/㎥, 0.011 ㎍/㎥로 대기환경기준(연간 평균치: 0.5 ㎍/㎥)의 2.2~3.2% 수준이었다. 평택·김포 측정소에서 진행된 분석에서 초미세먼지, 블랙카본,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가 모두 늦가을부터 봄철(11~3월)까지 높고, 여름철에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원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상업 및 공공시설, 가정 등의 난방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대기 정체 및 대륙고기압 세력의 확장에 따른 국외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는 ▶경기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현황 ▶초미세먼지 농도분포 및 주요 성분 특성 ▶초미세먼지 입경분포 ▶가스상 물질(NH3, CH4, CO2, CO)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 결과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측정결과 활용 사례 등도 수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과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g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성분분석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27
  •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자 87% 만족”
    매우 만족 37%, 대체로 만족 51%, 보통 11%, 불만족 2% 답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을 받은 이용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가장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 13~23세 청소년이 사용한 교통비를 연 12만 원(반기별 6만 원 한도)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자 3천19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 87%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37%, 대체로 만족 51%)’고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통이다’는 11%,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를 100점 만점 점수로 조사한 결과 ▶사업정보 이해 용이성(77점) ▶사업 대상(만 13~23세 청소년) 적절성(76점) ▶신청기간(1.5개월) 충분성(76점)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사업내용(연 최대 12만 원 지원) 만족도(58점) ▶사업이용(지역화폐로 지급받아 사용) 편리성(64점)은 점수가 낮았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또 신청할 것인지, 주위에 본 사업을 추천할 것인지를 묻는 ▶재이용 의향(93점) ▶추천 의향(90점) 항목에서도 압도적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업에 대한 강한 지지를 확인했다”며 “생활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시기에 경기도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화폐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survey.gg.go.kr)’ 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수혜자 약 51만 명 중 1만 5천 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했다. 이 중 3천198명의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73%p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박종선 회장 “지역사회 발전 위한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지회장 박종선)는 지난 25일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회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2022년 자유수호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김재균 도의원이 참석하여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추구하는 배려와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 왔듯이 따뜻하고 희망찬 평택을 만드는 일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박종선 지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회원들의 단합과 소통의 잔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비전인 국리민복과 자유수호의 의미를 담아 25개 읍·면·동 분회와 산하단체를 ‘국리팀’, ‘민복팀’, ‘자유팀’, ‘수호팀’ 등 4개팀으로 구성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9-27
  • 안중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지원
    ‘NH농촌현장봉사단’ 통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와 안중농협(조합장 이계필)은 9월 27일 평택시 청북읍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를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으며,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원을 받은 청북읍에 거주하는 윤모(77)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중농협 이계필 조합장은 “앞으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 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9-27
  •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받아
    9월 27일~10월 11일까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 평택시의회 외경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15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사항 등이며, 접수 내용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제보 참여는 평택시의회 홈페이지(www.ptcouncil.go.kr/, 열린마당→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또는 이메일(uihoe@korea.kr),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자와 신고 내용의 비밀은 보장된다. 유승영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제보와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9-27
  • 평택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계획단 모집
    ‘무보수 명예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10월 7일까지 접수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인구100만 특례시’의 기틀 마련과 20년 후 미래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도시·주거·교통, 공원·경관·환경, 방재·안전·정보통신, 경제·산업·사회·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하여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평택시의 미래상, 실천전략 수립 등에 대한 계획 및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관내 사업장 근무자와 대학생 등을 포함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택시청 누리집(pyeongtae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오는 10월 7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인구100만 특례시’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많이 제시될 수 있도록 평택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계획단은 오는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 지역의 비전과 이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2023년 1월까지 시민들이 바라본 평택시의 미래상과 발전전략 등 수립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9-27
  • 송탄협력단체연합회, 장애 가정에 반찬 세트 후원
    이희주 회장 “장애 가정 위한 나눔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24일 송탄협력단체연합회(회장 이희주)로부터 장애 당사자 가정에 지원할 돼지불고기, 깻잎무침, 오징어 젓갈 등 반찬세트 50인분을 후원받았다. 송탄협력단체연합회는 매달 지속적으로 장애 당사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특식 및 반찬세트를 후원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 복지관은 송탄협력단체연합회 이희주 회장과 회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반찬세트를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장애 가정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송탄협력단체연합회 이희주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반찬 나눔에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 가정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 지원에 힘써주신 송탄협력단체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는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9-27
  • 송탄한마음교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탁
    백명현 목사 “교회 성도가 하나된 마음으로 이웃 나눔 실천” 평택시 송탄한마음교회(담임목사 백명현)에서는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 50포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송탄한마음교회는 3개월에 한 차례씩 꾸준히 사랑의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2020년도부터 이어온 쌀 기부는 11회차를 맞이하면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탄한마음교회 백명현 목사는 “교회 성도가 하나된 마음을 모아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송탄한마음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기탁하신 백미를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지역소식
    2022-09-27
  • 송탄소방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화재 안전 컨설팅
    나윤호 서장 “재난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 필요해” ▲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나윤호(가운데) 소방서장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지난 27일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의 경우 다량의 가연물 등을 취급하는 공장으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 안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나윤호 소방서장은 경동나비엔 공장 관계인들을 만나 현황 및 주요 설비 등을 확인한 후 공장의 위험 요소 관리 및 제거, 공장 내 소방 시설 유지 관리 등을 당부했다. 특히 건조해지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가연물 등 취급·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윤호 송탄소방서장은 “경동나비엔 공장은 가연물을 직접 취급하는 곳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불티만으로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9-27
  •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주한미군 대상 ‘TM4U’ 운영
    주한미군이 통복시장 방문하여 미션형 게임 수행하는 프로그램 ▲ TM4U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한미군들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센터장 박춘식)는 24일(토)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TM4U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M4U’란 ‘Traditional Market For USFK’의 약자로,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한미군(USFK)이 통복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미션형 게임을 수행하는 가운데 시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토요일 행사에는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20여 명의 주한 미군과 가족이 부대 앞에서 시내버스를 직접 타고 참가하여 딱지치기, 제기차기, 한복 입기와 퀴즈 등 미션 게임과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였다. 그동안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개시 및 운영을 위해 주한미군, 경기남부경찰청, 평택시,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통복시장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등과 긴밀히 협업하는 가운데 ‘TM4U’ 프로그램을 기획 및 발전시켜 왔다. 박춘식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은 “여론조사에 따르면 평택시민들의 90% 이상이 주한미군과의 교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주한미군들도 체험형 프로그램 및 전통시장에 대해 흥미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되었다”며 “TM4U가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상시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어 한·미 우호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M4U’ 프로그램은 11월 1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시범 프로그램 영상, 참여 신청은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평택인사이트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09-27
  • 평택시, 바람길숲 맨발걷기 체험행사 개최
    시민 70여 명 참여해 바람길숲 통복천 구간 맨발로 걸어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도시숲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3일 바람길숲 통복천 구간에서 ‘맨발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녹색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평택시에서 조성 완료한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2년 제12회 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함에 따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일반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맨발로 함께 걸으면서 숲과 자연의 중요성을 서로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맨발학교 교장 겸 대구교육대 교수로 활동 중인 권택환 교수를 초빙하여 맨발걷기의 방법, 효과 등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맨발걷기를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맨발걷기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바람길숲 맨발걷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숲속 생태흙길을 자주 걸으시면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생활/의학
    2022-09-27
  •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1만 명 조사, 백신접종과 자연감염 통해 약 97% 항체 보유 ▲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 <제공 = 국무조정실>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가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일률적인 거리두기가 없어도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방역상황과 국민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며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여전히 최선의 방역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와 관련,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는 날까지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생활/의학
    2022-09-27
  • 평택시, 주민 안전 보호 위해 들개포획틀 설치
    포획틀 설치 장소 하루 2회 이상 순찰 “공격성 강해 주의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들개출몰 민원다발지역인 평택시 고덕동을 대상으로 들개 집중포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들개는 반려견으로 길러졌다가 유기 또는 유실로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에서 생활하면서 번식하고 있으며, 공격성이 강해 주민이 마주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평택시 유기동물보호소, 송탄소방서와 들개포획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들개포획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들개와 유기견이 자주 출몰하여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포획틀 6개와 들개출몰 주의 안내현수막을 게첩했다. 포획된 들개는 평택시 유기동물보호소로 인계하여 보호조치 할 계획이며, 향후 보호 및 입양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포획틀 설치 장소를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신고 접수 상황에 따라 포획틀을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청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들개포획대책을 통해 개 물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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