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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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도시 평택, 10월 1일부터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경기도 내 최대 규모’... 수소 시내버스 10대 도입 및 운행 시작 ▲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수소버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소 시내버스 도입대수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0대이며, 시는 이번에 도입한 수소버스를 평택시 죽백동에서 평택항을 운행하는 노선 등 주요 5개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방침이다. 수소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1회 완충 시 450㎞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이용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국토부로부터 수소도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가 융합된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평택시를 세계적인 수소도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분야에도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수소, 전기 등 친환경버스를 계속해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수소·전기 버스 등 친환경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친환경버스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소, 전기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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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평택시, 26일 조정지역 규제 해제 “부동산 살아날까?”
    그동안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받아와 국토교통부는 21일 경기도 평택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와 제61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주택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금리 상승 등 하향 안정요인이 증가하는 한편 지방의 경우 하락폭 확대, 미분양 증가 등을 감안해 규제지역 해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26일부터 평택지역에 대한 규제를 조정하기로 의결했다. 평택시는 2020년 6월 22일부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양도세, 종부세, 분양권 전매제한, 주택담보대출 등의 규제를 받아 왔다. 평택시는 이러한 규제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 평택시는 도·농복합시 및 주한미군기지 등 지역 특수성을 근거로 총 8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구역 지정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평택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조정대상지역 해제지역에 평택시를 포함시켰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와 함께 안성·양주·파주·동두천시 등 5개 지역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시의 경우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8월 22일~9월 26일) 평택시 고덕동은 3.3㎡당 매매가격이 165만원 하락했으며, 죽백동 3.3㎡당 38만원, 동삭동 3.3㎡당 26만원, 장안동 3.3㎡당 18만원, 안중읍 3.3㎡당 16만원, 소사동 3.3㎡당 16만원, 합정동 3.3㎡당 15만원, 칠원동 3.3㎡당 15만원, 세교동 3.3㎡당 8만원, 진위면 3.3㎡당 7만원, 청북읍 3.3㎡당 6만원, 용이동 3.3㎡당 6만원, 이충동 3.3㎡당 4만원, 포승읍 3.3㎡당 4만원, 팽성읍 3.3㎡당 1만원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고덕동 소재 32평형(전용 85㎡) 아파트의 경우 8~9월 한 달 간 약 5,200여만원이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죽백동 약 1,200여만원, 동삭동 약 830여만원, 장안동 약 580여만원, 안중읍·소사동 약 510여만원, 합정동·칠원동 약 480여만원이 하락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토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환영한다”면서 “침체될 위기에 놓였던 평택시 부동산 경기가 이번 발표 이후 다시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규제지역 조정 결과는 26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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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홍기원 의원, 부락산-덕암산 연결통로 폐쇄 대안 마련 촉구
    시공사 측, 임시 통행로 등 대안 강구 후 산책로 폐쇄하기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평택갑)이 평택시 부락산(흔치휴게소)-덕암산(감시탑)을 잇는 등산로인 생태연결통로 폐쇄와 관련해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 북부 주민이 자주 찾는 트레킹코스인 부락산 등산로(부락산 정상~생태연결통로~덕암산)는 평택 진위면 방향에서 브레인시티로 연결되는 지방도 317호선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 9월 26일부터 폐쇄를 밝힌 바 있다. 등산로 곳곳에 생태통로 폐쇄를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되자 부락산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시민은 “평소에도 자주 산책하러 다니는 길인데, 언제까지라는 내용 없이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폐쇄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지난 22일 평택시청 담당 부서와 시행사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시공사인 중흥토건㈜에 통행로 폐쇄 전 임시 우회 통로 등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공사 측은 “안전문제 및 주변 여건상 통행로 확보가 어려워 부득이 우회 계획 없이 기존 연결통로 철거 후 재설치를 고려했었다”며 “평택시 산림녹지과 등과 협의하여 대안을 찾은 후 폐쇄하겠다”고 답변했다. 홍기원 의원은 “공사에 2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통행로를 대안도 없이 폐쇄하면 안된다”며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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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제233회 정례회 개회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하고 이번 회기 마무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3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2~23일까지 2일간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최재영·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순이·김명숙·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주·소남영 의원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도 예산집행이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건설적인 대안 등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책임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일구 의원이 ‘정치인 불법현수막 재등장’을 주제로 시내 곳곳에 불법 게시된 정치인 현수막을 지적하며 입법 주체인 정치인의 법률 준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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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인사 단행
    유승영 의장 “독립성과 전문성 바탕으로 선진 의정활동 해 나가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19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자체적인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의회는 이날 승진임용식을 열고 승진대상자 5명(5급 1명, 6급 이하 4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13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 시행하는 승진 인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유승영 의장은 “시의회 역사상 첫 자체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높아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진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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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4가지 정책사항 건의해 답변받아 ▲ 미세먼지 저감 공동협의체 업무협약 기념사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제출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의 답변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답변에서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에 대하여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평택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저속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항만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창고시설 추가 설치 및 항만대기질법 개정을 통한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하여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 등이다. 그동안 평택시는 평택·당진항과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박 중인 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2기 설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중유 발전기 청정연료(LNG) 4년 조기 전환 ▶현대제철 소결로 대기방지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여 2018년 대비 2022년 8월 기준 평택·당진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1.0㎍/㎥에서 22.3㎍/㎥으로 약 28% 저감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평택시와 이웃 시·군을 구분하여 해결될 수 없는 광역적인 성격의 환경 문제”라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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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초미세먼지 성분, 자동차 매연과 산업활동에 영향받아
    평택시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 0.014 ㎍/㎥ 수준 ▲ 평택시 고덕면에 소재한 대기오염측정소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성분의 약 52%는 주로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농축산 활동 등으로 배출된 오염물질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평택, 김포, 포천, 이천 등 대기성분측정소 4곳에서 대기 시료를 채취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개 측정소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나머지는 탄소 25%, 중금속 2% 등의 순이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 성분 내 중금속 중 납의 농도는 평택, 김포, 포천, 이천에서 각각 0.014 ㎍/㎥, 0.016 ㎍/㎥, 0.015 ㎍/㎥, 0.011 ㎍/㎥로 대기환경기준(연간 평균치: 0.5 ㎍/㎥)의 2.2~3.2% 수준이었다. 평택·김포 측정소에서 진행된 분석에서 초미세먼지, 블랙카본,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농도가 모두 늦가을부터 봄철(11~3월)까지 높고, 여름철에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원은 겨울철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상업 및 공공시설, 가정 등의 난방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대기 정체 및 대륙고기압 세력의 확장에 따른 국외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는 ▶경기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현황 ▶초미세먼지 농도분포 및 주요 성분 특성 ▶초미세먼지 입경분포 ▶가스상 물질(NH3, CH4, CO2, CO)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분석 결과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측정결과 활용 사례 등도 수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과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g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별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성분분석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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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평택시 9월 넷째 주, 3.3㎡당 평균 매매가격 “소폭 하락”
    3.3㎡당 평균 매매가 1,093만원... 지난 8월 중순부터 하락세 ▲ 평택시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9월 넷째 주(전주 기준, 9.20~9.26)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하락한 1,09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세교동 지역만 -0.24%(3만원↓) 하락했고,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29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3만원 하락한 세교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힐스테이트평택3차 1,860만원 ▶힐스테이트평택 1,793만원 ▶힐스테이트평택2차 1,766만원 ▶태영청솔 1,080만원 ▶개나리 1,065만원 ▶우성꿈그린 970만원 ▶현대 960만원 ▶부영원앙2차 956만원 ▶보성청실 939만원 ▶부영 908만원으로 집계됐다. 9월 셋째 주(전주 기준, 9.13~9.19)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1%, 서울 -0.24%, 경기도 -0.08%, 인천시 -0.02%, 광주시 -0.01%, 대구시 0.10%, 대전시 -0.01%, 부산시 -0.15%, 울산시 0.00%, 강원도 0.07%, 경상남도 -0.09%, 경상북도 0.04%, 전라남도 -0.03%, 전라북도 -0.15%,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2%, 충청북도 0.00%, 세종시 -0.1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김포시 2.25%, 양평군 0.58%, 부천시 0.16%, 성남시 0.09% 순으로 상승했으며, 시흥시 -1.03%, 양주시 -0.96%, 의정부시 -0.33%, 수원시 -0.31%, 안양시 -0.30%, 광명시 -0.25%, 오산시 -0.18%, 안성시 -0.18%, 과천시 -0.15%, 하남시 -0.09%, 광주시 -0.09%, 고양시 -0.08%, 안산시 -0.05%, 군포시 -0.04%, 평택시 -0.03%, 용인시 -0.03%, 화성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여주시, 연천군, 의왕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451만원 ▶죽백동 1,513만원 ▶동삭동 1,495만원 ▶용이동 1,395만원 ▶칠원동 1,366만원 ▶소사동 1,311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30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3만원 ▶장당동 1,061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10만원 ▶서정동 971만원 ▶안중읍 934만원 ▶비전동 883만원 ▶청북읍 868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1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471만원 ▶진위면 46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3만원 ▶죽백동 973만원 ▶용이동 924만원 ▶동삭동 899만원 ▶칠원동 883만원 ▶세교동 848만원 ▶소사동 847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8만원 ▶장당동 759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95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6만원 ▶청북읍 635만원 ▶칠괴동 603만원 ▶지산동 596만원 ▶독곡동 590만원 ▶서정동 583만원 ▶가재동 549만원 ▶고덕면 538만원 ▶포승읍 528만원 ▶합정동 467만원 ▶팽성읍 433만원 ▶진위면 312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58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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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평택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8월부터 하락세... 한 달 만에 고덕동 3.3㎡당 매매가 165만원 큰 폭 하락 ▲ 평택시 소사벌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평택시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그동안 평택시는 월 평균 약 2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특히 작년 1월 3.3㎡당 731만원이었던 평균 매매가격은 같은 해 10월에는 3.3㎡당 1,020만원까지 급상승하면서 10개월 동안 무려 290여만원 올랐으며, 평균 전세가격도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3.3㎡당 평균 약 150여만원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가파른 금리인상, 경기 침체 우려, 집값 하락세 전환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는 등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맞물려 평택시 역시 아파트 가격이 지난 8월부터 소폭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전세가격 역시 9월 접어들면서 소폭 하락이 시작했다. ◆ 9월 셋째 주, 3.3㎡당 평균 매매가 1,094만원... 전세가 747만원 평택시 9월 셋째 주(전주 기준, 9.13~9.19)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94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안중읍 지역만 0.32%(3만원↑) 상승했고,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아파트 가격 하락이 시작된 8월 중순 이후(8월 22일~9월 12일) 평택시 고덕동은 3.3㎡당 매매가격이 165만원 하락했으며, 죽백동 3.3㎡당 38만원, 동삭동 3.3㎡당 26만원, 장안동 3.3㎡당 18만원, 안중읍 3.3㎡당 16만원, 소사동 3.3㎡당 16만원, 합정동 3.3㎡당 15만원, 칠원동 3.3㎡당 15만원, 진위면 3.3㎡당 7만원, 청북읍 3.3㎡당 6만원, 용이동 3.3㎡당 6만원, 세교동 3.3㎡당 5만원, 이충동 3.3㎡당 4만원, 포승읍 3.3㎡당 4만원, 팽성읍 3.3㎡당 1만원이 하락했다. 9월 둘째 주(전주 기준, 9.6~9.12)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2%, 서울 0.04%, 경기도 -0.06%, 인천시 -0.04%, 광주시 0.00%, 대구시 -0.16%, 대전시 0.03%, 부산시 -0.08%, 울산시 -0.04%, 강원도 0.02%, 경상남도 -0.04%, 경상북도 -0.09%,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2%,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5%, 세종시 -0.4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가평군 0.52%, 하남시 0.32%, 안성시 0.11%, 광주시 0.05%, 성남시 0.05%, 과천시 0.04%, 파주시 0.04%, 평택시 0.03% 순으로 상승했으며, 양평군 -0.37%, 광명시 -0.33%, 김포시 -0.18%, 의정부시 -0.17%, 오산시 -0.17%, 고양시 -0.14%, 안양시 -0.13%, 군포시 -0.10%, 용인시 -0.09%, 의왕시 -0.08%, 수원시 -0.05%, 부천시 -0.05%, 화성시 -0.04%, 남양주시 -0.04%, 동두천시 -0.03%, 양주시 -0.02%, 구리시 -0.02% 순으로 하락했다. 시흥시, 안산시,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451만원 ▶죽백동 1,513만원 ▶동삭동 1,495만원 ▶용이동 1,395만원 ▶칠원동 1,366만원 ▶소사동 1,311만원 ▶장안동 1,234만원 ▶세교동 1,233만원 ▶평택동 1,171만원 ▶합정동 1,163만원 ▶장당동 1,061만원 ▶군문동 1,016만원 ▶이충동 1,010만원 ▶서정동 971만원 ▶안중읍 934만원 ▶비전동 883만원 ▶청북읍 868만원 ▶칠괴동 831만원 ▶고덕면 817만원 ▶통복동 816만원 ▶가재동 801만원 ▶지산동 778만원 ▶독곡동 733만원 ▶포승읍 671만원 ▶팽성읍 610만원 ▶오성면 471만원 ▶진위면 46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62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3만원 ▶죽백동 973만원 ▶용이동 924만원 ▶동삭동 899만원 ▶칠원동 883만원 ▶세교동 848만원 ▶소사동 847만원 ▶평택동 807만원 ▶군문동 803만원 ▶장안동 798만원 ▶장당동 759만원 ▶이충동 706만원 ▶안중읍 695만원 ▶비전동 657만원 ▶통복동 646만원 ▶청북읍 635만원 ▶칠괴동 603만원 ▶지산동 596만원 ▶독곡동 590만원 ▶서정동 583만원 ▶가재동 549만원 ▶고덕면 538만원 ▶포승읍 528만원 ▶합정동 467만원 ▶팽성읍 433만원 ▶진위면 312만원 ▶오성면 286만원 ▶신장동 258만원 ▶현덕면 23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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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평택사랑상품권, 만족도 설문 응답자 83% ‘긍정적 평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 95.5%... 가맹점 확대 70%로 나타나 ▲ 평택사랑상품권 평택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평택시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이용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시민 3,553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만족도는 83%(매우 만족 50.1%, 만족 32.9%)로 높은 편이었다. 불만족은 3.4%, 매우 불만족은 1.2%로 조사됐다.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유는 ‘인센티브 등 혜택이 만족스러워서(80.4%)’,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서(9.2%)’ 순이고, ‘정책수당 등 지급받는 것이 많아서(4.8%)’가 뒤를 이었다. 평택사랑상품권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가맹점 확대(70%)’,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 및 이벤트 확대(13.1%)’, 모바일 결제(QR코드) 등 발행 형태 다양화(11.9%) 등이 있었다. 또한 평택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95.5%)’는 답변이 주를 이뤘으며, 가계 소비 중 지역화폐가 차지하는 비중(10%~30%)은 53.5%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화폐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평택사랑상품권 이용자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지역화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평택시 지역화폐 발행규모는 2,000억 원이며, 추가적으로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급을 위해 11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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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유승영 평택시의장, ‘읍·면·동 주민총회’ 현장 방문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자치계획 살펴봐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승영 시의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지난 16일 열린 평택시 신장1동 주민총회를 끝으로 ‘2022년 읍·면·동 주민총회’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 의장은 지난 2일 세교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평택시 1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개최된 주민총회에 방문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자치계획 등을 살펴보고 참여 시민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했다. 유승영 의장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읍·면·동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여러분께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쏟고 계신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마을 자치계획 등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꽃”이라면서 “현재 시범운영 중인 주민자치회가 나날이 발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2022년 11개 읍·면·동(팽성읍, 안중읍, 진위면, 오성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평동, 비전1동, 비전2동, 세교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구성 및 시범운영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주민 주도의 자치분권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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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시의회 지방자치 혁신 연구회 ‘2차 간담회’ 개최
    최재영 대표의원 “자치법규 개선 통해 시민불편 해소하겠다” 평택시의회 ‘평택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한 지방자치 혁신 연구회(대표의원 최재영)’는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관우·이기형·김명숙·이종원·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9일 첫 간담회를 열어 향후 연구회 운영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회원들은 이날 각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에 대한 현황분석을 보고 받은 후 필수정비 및 개정이 필요한 조례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최재영 대표의원은 “자치법규 실태파악 및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 및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자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구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 혁신 연구회는 타 지자체 자치법규와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평택시 자치법규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등록·승인됐으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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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시의회, 추석맞이 서정리전통시장 방문
    소상공인과 시민들 애로사항 청취 및 농산물·제수 용품 구입 ▲ 서정리시장을 방문한 시의회 의원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은 서정리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평택사랑상품권으로 농산물, 제수 용품 등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유승영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오랜 삶의 현장”이라며 “경기가 침체되어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강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로부터 시정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밀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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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평택봉사포럼’ 출범했다!
    최은영 회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안전망 제공하겠습니다” ▲ 평택봉사포럼 발족식 기념사진 평택봉사포럼(회장 최은영, 사무국장 신호용)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평택봉사포럼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평택봉사포럼은 평택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 생활화를 위해 결성됐으며, 앞으로 지역의 자원봉사 협력시스템 구축·운영 및 민간 중심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 릴레이 캠페인 등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평택시의회 전 의원을 지낸 최은영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평택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평택봉사포럼을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평택봉사포럼은 평택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안전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평택봉사포럼 초대 회장을 맡은 최은영 회장은 제8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내면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민간위탁 조례안,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수도금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입법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문화복지사 1급, 장애활동보조인 교육 수료, 노인여가교육사, 웃음치료사 1급,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2002년 1월 1일부터 2021년 4월까지 총 922시간 동안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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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항, 8월 물동량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
    수출액 7.5%·수입액 27.1% 증가... 무역수지 약 18.6억 불 적자 ▲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유태수)은 2022년도 8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8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한 5,983천 톤이며, 금액기준 수출액은 7.5% 증가한 30.2억 불, 수입액은 27.1% 증가한 48.8억 불, 무역수지는 약 18.6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러·우 전쟁 장기화, 주요국의 강력한 통화긴축 정책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30.2억 달러를 기록, 25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하였다. 수입은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폭염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확대 되면서 전년비 27.1% 증가한 48.8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속적인 수출증가세에도 불구, 수입증가세가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면서 18.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다. 수출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60.9%) 및 화물자동차(50.4%), 일반기계(12.2%) 등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반도체(△8.9%), 정밀기기(△31.3%) 등 수출은 감소하였다. 수입 주요 품목 중 승용차(67.4%), 가스(67.5%), 반도체제조용장비(26.2%) 등의 수입은 증가했으며, 수송장비(선박)(△43.0%), 철강재(△22.0%) 등의 수입은 감소하였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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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시, 2023년도 생활임금 시급 10,670원 결정
    2022년도 생활임금 10,400원 대비 2.62% 인상된 금액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평택시장)는 지난 14일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3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10,67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0,400원)보다 2.62%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최저임금(시급 9,620원)보다 10.91% 높은 수준이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9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으로 4개 세부사업(노사민정 역량 강화, 평택형 청년중심 일자리 창출 발굴토론회 등)을 의결하였으며, 민생 위기극복을 위한 2022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노동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과 복지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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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평택시, 우호교류도시 몽골 토브아이막 방문
    정장선 시장 “교류 범위 확대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되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지난 2021년 6월 2일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한 몽골 토브아이막을 공식 방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토브아이막 도립도서관을 방문하여 조리그바탈 관장 등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또한 오치랄 몽골 정보통신부 장관, 수르마 토브아이막 부지사 등과 만나 양 도시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으며, 특히 문화, 청소년, 농업분야 등 다양한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평택시의 재정지원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그동안 인적교류 중심의 국제교류사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원 협업사업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몽골 토브아이막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점차 교류의 범위가 확대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7월 평택에서 개최된 ‘제32회 국제아동미술교류전’에 참여한 토브아이막 아동들에게 기념품 전달 및 평택시 배다리도서관과 토브아이막 도립도서관과의 상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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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단풍잎돼지풀 꽃가루 날리는 배다리생태공원
    단풍잎돼지풀, 많은 양의 꽃가루 뿌려 생태계교란 및 알레르기 유발해 ‘시민 건강’ 해쳐 폭풍 성장의 여름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으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배다리습지 수변의 강자들로 인하여 새로운 생태계 전경들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다. 자기가 태어난 서식지를 벗어난 생물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일부 외래생물은 급속하면서도 광범위하게 개체수를 확산하여 새롭게 정착한 곳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이러한 외래생물을 야생동식물보호법에 근거하여 1998년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로 지정해 계속해 관리하고 있다. ◆ 낯선 이름의 생태계교란야생생물 1998년 한때 습지의 최강자로 등장해 습지 생태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황소개구리와 큰입배스, 파랑볼우럭으로 인한 놀라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돼지풀과 붉은귀거북을 접하게 되었고, 2009년에는 수변에 자라는 키 큰 수초의 연한 부위나 뿌리를 넘어 서식지 인근의 경작지에 재배된 농작물에까지 범위를 넓혀 농민들의 원성을 산 뉴트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 꽃가루가 한창 날리고 있는 습지데크 산책로를 이용하고 있는 방문객(2022.9.10) 또한 2012년의 꽃매미와 2018년 평택항에서 700여 마리가 발견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던 붉은불개미를 거치면서 포유류 1종, 양서·파충류 6종, 어류 3종, 갑각류 1종, 곤충류 8종, 식물 16종 등 현재까지 총 35종의 외래종이 생태계교란야생생물로 지정돼 있다.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우리나라는 생태계교란야생생물을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외래생물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생물 중 특정 지역에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유전자변형 생물체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 가을철 화분증의 대표격인 단풍잎돼지풀 집단 서식지를 지나는 방문객(2022.9.13) ◆ 배다리생태공원에 넘쳐난 단풍잎돼지풀 생태계교란야생생물에 속한 16종의 식물 중에서 현재까지 배다리생태공원에서 확인된 종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도깨비가지, 미국쑥부쟁이 등 모두 5종으로 이 중 가장 넓게 세력을 펼쳐 주변 생태계에 교란성을 주고 있는 종이 환삼덩굴이라면 생태계교란성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종은 단풍잎돼지풀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단풍잎돼지풀은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3m 혹은 그 이상까지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친다. 마주나는 잎은 세 갈래 혹은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진 손바닥 혹은 단풍잎 모양이며, 4월 전후에 싹이 나오고 7~8월에 걸쳐 꽃이 피는데 한 그루에서 5,000개 정도의 많은 종자를 생산해 새로운 환경에서 큰 군락을 쉽게 이루어 나간다. 단풍잎돼지풀이 많이 자란 곳에서는 대량으로 날아드는 꽃가루로 알레르기 위험성이 높아진다. 꽃이 많이 피고 맑은 날 단풍잎돼지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는 혹시 있을지도 모를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 꽃가루가 한창 날린 후에야 생태교란종을 제거한 평택시(2022.9.13) ◆ 가을철 대표적 알레르기성 식물, 단풍잎돼지풀 배다리생태공원을 찾아 산책하는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대표적인 식물이 버드나무라는 의견이 있다. 4월에 버드나무 꽃이 피고 5월에 열매가 익으면 버드나무 씨앗은 하얀 솜털로 쌓이게 되고 이들은 공기 중에 날아오르며 눈송이처럼 지면을 덮기도 하는데 미세한 꽃가루같이 심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수목류에 의한 꽃가루 농도가 가장 높다면 8월부터 10월까지는 잡초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특히, 가을철 돼지풀과 같은 잡초에서 발생하는 꽃가루는 매우 강한 알레르기 항원성을 나타내며 수목류보다 그 농도가 적어 자칫 소홀히 다루어질 수 있으나 알레르기에 민감한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는 미국 농무부의 연구결과가 있다. ▲ 도심속 하천 통복천 수변을 따라 군락을 이룬 단풍잎 돼지풀의 꽃(2019.9.30) 꽃가루(화분)와 연관해 유발되는 알레르기 질환은 화분병, 혹은 화분증이라 불리며, 관련된 질환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기관지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국화과 두드러기쑥족에 속한 단풍잎돼지풀은 가을철 화분증의 대표적인 식물로 원래 북미에서 서식하는 식물이다. 1980년대 초부터 중요한 알레르기 화분으로 대두되어 현재는 우리나라 전역의 가을철에 대표적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로 보고되고 있다. ▲ 무리를 지어 4m 이상으로 자라고 있는 단풍잎돼지풀(2022.9.8) 꽃가루의 분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위험도를 알리는 것은 평택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몇 년에 걸쳐 대규모의 서식지를 이루어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꽃가루에 의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단풍잎돼지풀이 배다리생태공원에 그렇게도 많은 양의 꽃가루를 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는 시기가 되어서야 이들을 제거하겠다고 낫과 예초기를 동원한 것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적은 노력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궁극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함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주변에서 많이 쓰는 말 중에 ‘System’이 있다. 컴퓨터 용어사전에는 ‘하나의 공통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화한 요소들의 집합체’라고 정의되어 있다. 배다리생태공원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다리의 자연환경을 구성하는 생태계 요소들을 파악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함께 생태계교란성을 지닌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System의 부재가 안타까움으로 다가선다.
    • 헤드라인뉴스
    2022-09-19
  • 평택항, 일본 오사카·나고야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평택항 개항 이래 첫 일본 국제정기선 개설... 9월 16일 첫 입항 ▲ 일본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에 운항되는 ‘팬스타 페리’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를 경유하여 평택항으로 이어지는 신규 항로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신규 항로는 9월 14일 일본 오사카항에서 첫 출항하여 평택항에는 9월 16일 첫 입항, 9월 17일 출항할 예정이다. 일본 오사카·나고야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은 평택항 개항 이래 첫 일본 국제정기선 개설이며,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써 항로 다양성을 갖춤과 동시에, 평택항 이용고객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항로의 개설 선사는 ㈜팬스타라인닷컴이며, 대일본 국제페리선을 근간으로 하여 일본 화물운송과 여객 수송에 특화된 회사이다. 이번 평택항 기항을 통해 한·중·일 3국 간의 해상교역의 활성화와 평택항 물동량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평택항 컨테이너선 항로는 신규 개설에 따라 총 14개 노선 기항으로 늘어나고, 한·중·일 삼국 간 화물의 유기적인 수송을 통해 고객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신규 항로는 평택항-부산항-오사카항-나고야항-부산항-평택항을 주 1항차로 운항하고, 부두운영사는 PCTC(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를 이용할 예정이며,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선사와 터미널 모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팬스타라인닷컴 관계자는 “평택~일본 간 직항로 개설이 경기 지역 화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운송 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항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남동경 국장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 되고 물동량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수출입 화주 및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신규 항로 개설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며 “오랜만에 개설된 일본항 물동량 매칭을 위한 포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15
  • 평택시의회, 9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추진 논의 가져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논의와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 추진 ▶「평택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평택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공영주차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으며, 예비비 집행 및 성립전예산 편성 계획 등은 서면 보고로 대신했다. 이어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의회운영과 관련해 ▶제233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조정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평택시의회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5건의 자체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유승영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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