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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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직할세관, 2022년도 4월 수출입 동향 밝혀
    수출(17.8%)·수입(0.2%) 증가... 수출·수입 증가세 둔화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장웅요)은 2022년도 4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누적)은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2,378만7천 톤이며, 금액기준 수출액은 17.8% 증가한 34억 불, 수입액은 0.2% 증가한 42억 불, 무역수지는 약 8.2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4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으며, 21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으나, 자동차 수출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증가세는 다소 주춤해 졌다. 4월 수입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으며,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가스류 및 수출 호조에 동반한 화공품, 전기전자 기기 등 중간재 수입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 4월 무역수지는 8.2억 달러 적자로 견고한 수출 증가세에도 에너지 가격 등이 대폭 상승함에 따라 관련 수입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82.2%), 승용자동차(8.0%), 화공품(26.5%)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80.0%), 석유제품(△5.9%) 등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179.3%), 화공품(46.2%), 곡물(45.0%) 등의 수입은 증가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61.6%)등 수입은 감소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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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평택시 5월 셋째 주 아파트 평균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3.3㎡당 평균 매매가 1,103만원, 평균 전세가 734만원 ▲ 평택시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5월 셋째 주(전주 기준, 5.10~5.16)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2만원 상승한 1,10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3만원 상승한 734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청북읍 1.63%(14만원↑), 진위면 0.44%(2만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청북읍 2.75%(18만원↑), 진위면 1.58%(5만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택시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14만원 상승한 청북읍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청북이지더원 1,103만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1,004만원 ▶브라운스톤청북 995만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924만원 ▶청북풍림아이원 882만원 ▶유승한내들 872만원 ▶평택청북이안 796만원 ▶사랑으로부영5차 788만원 ▶사랑으로부영1차 755만원 ▶사랑으로부영2차 755만원 ▶부영사랑으로3차 745만원으로 집계됐다. 평택시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18만원 상승한 청북읍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평택청북이지더원 871만원 ▶브라운스톤청북 824만원 ▶평택청북한양수자인 757만원 ▶평택청북이안 686만원 ▶유승한내들 681만원 ▶유승한내들퍼스트뷰 652만원 ▶사랑으로부영1차 635만원 ▶사랑으로부영2차 635만원 ▶청북풍림아이원 618만원 ▶사랑으로부영5차 536만원 ▶부영사랑으로3차 503만원으로 집계됐다. 5월 둘째 주(전주 기준, 5.3~5.9)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2%, 서울 0.00%, 경기도 0.00%, 인천시 0.08%, 광주시 0.09%, 대구시 0.04%, 대전시 0.01%, 부산시 0.04%, 울산시 0.04%, 강원도 0.12%, 경상남도 0.01%, 경상북도 0.00%,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2%, 제주도 0.00%, 충청남도 0.23%, 충청북도 0.74%, 세종시 -0.83%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성남시 0.27%, 부천시 0.23%, 이천시 0.20%, 고양시 0.13%, 김포시 0.12%, 구리시 0.10%, 동두천시 0.09%, 평택시 0.09%, 광주시 0.08%, 오산시 0.03%, 양주시 0.02%, 시흥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의왕시 -0.30%, 화성시 -0.23%, 안성시 -0.22%, 남양주시 -0.11%, 가평군 -0.05%, 수원시 -0.04%, 군포시 -0.04%, 하남시 -0.03%, 안양시 -0.02%, 광명시 -0.02%, 용인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과천시, 안산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703만원 ▶죽백동 1,617만원 ▶동삭동 1,552만원 ▶칠원동 1,414만원 ▶용이동 1,407만원 ▶소사동 1,336만원 ▶장안동 1,252만원 ▶세교동 1,241만원 ▶합정동 1,142만원 ▶평택동 1,092만원 ▶장당동 1,061만원 ▶이충동 1,002만원 ▶군문동 966만원 ▶안중읍 953만원 ▶서정동 921만원 ▶청북읍 875만원 ▶비전동 864만원 ▶칠괴동 816만원 ▶고덕면 812만원 ▶가재동 776만원 ▶통복동 770만원 ▶지산동 712만원 ▶독곡동 685만원 ▶포승읍 676만원 ▶팽성읍 594만원 ▶진위면 456만원 ▶오성면 41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43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63만원 ▶죽백동 1,034만원 ▶용이동 934만원 ▶동삭동 914만원 ▶칠원동 880만원 ▶소사동 853만원 ▶장안동 822만원 ▶세교동 817만원 ▶평택동 750만원 ▶군문동 719만원 ▶장당동 701만원 ▶안중읍 686만원 ▶청북읍 673만원 ▶이충동 671만원 ▶비전동 635만원 ▶칠괴동 588만원 ▶통복동 567만원 ▶서정동 557만원 ▶지산동 547만원 ▶독곡동 539만원 ▶고덕면 521만원 ▶포승읍 514만원 ▶가재동 483만원 ▶합정동 453만원 ▶팽성읍 421만원 ▶진위면 321만원 ▶오성면 271만원 ▶신장동 253만원 ▶현덕면 22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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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깃대종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생물다양성·보존가치로 보면 ‘수원청개구리’가 깃대종 의미 커 ◆ 깃대종이란? 2012년 11월 27일자 본지의 지면을 통해 ‘평택의 깃대종 관리에 대한 유감’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것이 벌써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이후 2014년에 대전시는 하늘다람쥐와 이끼도롱뇽, 감돌고기 3종을, 2017년 성남시는 버들치와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 3종을, 2021년 인천시는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으로 저어새와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5종을 선정·발표했다. ‘깃대종’이란 용어가 우리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아직은 친숙하지 않지만 21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그 인지도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 평택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수원청개구리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생물다양성을 연계하여 깃대종(flagship species)이란 용어가 있다. 인터넷 두산백과에는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 또 그 중요성으로 인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을 일컫는다”라고 나와 있다. 한 지역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개척자라는 이미지를 깃발의 의미로 형상화하여 깃대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 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방안으로 제시된 개념으로 특정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생물종을 통틀어 일컫는다. ▲ 진위천물줄기를 따라 서식지를 이어오고 있는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 지자체의 상징물과 한계점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분권 이후 지역을 홍보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슬로건, 심벌마크, 마스코트, 캐릭터, 자연상징물 등 다양한 상징물을 지정하였다. 지자체의 상징물은 무엇보다 지역의 생태문화와 역사의 상품화 그리고 시민들의 고장에 대한 정체성과 소속감은 물론이고 애향심을 높일 수 있어, 이들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등을 규정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자체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더 큰 노력을 들이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지자체가 자연상징물을 지역 환경의 특이성이나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종보다는 규모가 있고 화려하며 은행나무와 소나무, 개나리와 철쭉 등 대중적으로 인식 정도가 높은 종을 선정하였기 때문에 지역 간 중복지정된 종들이 많았다. 중복지정의 문제로 인해 상징물을 이용하여 각 지자체의 특성을 적절하게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생물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지자체 나름의 특이성 또는 정체성을 나타내려는 목적에 꽃과 나무, 새만으로 한정하는 것 또한 지역만의 특성을 충분히 표현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 바로 깃대종인 것이다. ▲ 해마다 배다리생태공원을 찾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큰부리큰기러기 ◆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 사례 지난 2007년부터 우리나라 국립공원마다 깃대종이 선정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21개 국립공원에 총 41종의 야생생물이 깃대종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그 이후 대전시(2014년), 성남시(2017년), 인천시(2021년)와 같은 지자체에서도 생물다양성을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동·식물을 깃대종으로 지정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평택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금개구리 2014년 대전시는 산림생태계의 지표종인 하늘다람쥐(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천연기념물 제328호), 국내 희귀종인 이끼도롱뇽,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탁란을 통해 산란하는 특이성을 지닌 감돌고기(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3종을, 2017년 성남시는 시민 의견과 깃대종 선정위원회 토론을 거쳐 버들치와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 3종을, 2021년 인천시는 지구상에 약 4,500마리만 남아 있고 서해와 인천 등지에서 번식하는 저어새(조류-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와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포유류-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서부지역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금개구리(양서류-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영종지구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흰발농게(무척추동물-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옹진군 대청도에서 처음 발견된 대청부채(식물-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등 5종을 각각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으로 선정하고 보호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 평택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맹꽁이 ◆ 평택시 깃대종에 대한 제언 깃대종이란 법으로 명시한 멸종위기야생생물이나 천연기념물과는 달리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야생 동·식물을 나타내는데, 치악산의 금강초롱,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산양과 금강송처럼 특정 생태계나 지역을 대표하는 동·식물을 깃발로 표현해 깃대종이라 한다. 적절한 깃대종이란 이 종을 보존함으로써 그 지역 생태계 전체의 회생에 파급효과가 가능한 한 큰 것일수록 좋은 것이다. 평택호물줄기의 삵과 수달, 진위천물줄기를 따라 서식지를 이어오고 있는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습지의 고장 평택을 대표하고 있는 맹꽁이·금개구리·수원청개구리, 해마다 배다리생태공원을 찾는 큰부리큰기러기 등 우리고장의 경우 깃대종의 의미에 적합한 동·식물이 여럿 있지만 아무리 양보를 해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 생물다양성, 보존가치를 앞에 두었을 때 수원청개구리만 한 종은 없을 것이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어느 때인가는 깃대종선정위원회가 구성되고 시민 공론화를 통하여 이 의제를 다루겠지만 “인구 100만 미래 첨단도시 도약”의 청사진을 내놓고 있는 우리고장에서 우선하여 다룰 시급한 사안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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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쌍용자동차, 인수예정자로 KG 컨소시엄 선정
    인수 후 운영자금 확보계획 및 고용보장 기간에 중점 두고 선정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드론 촬영 쌍용자동차는 우선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의 허가를 받아 KG 컨소시엄을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쌍용자동차와 EY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조달 규모 및 방법)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수대금 및 인수 후의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총액 규모와 함께 제시된 자금조달 계획의 조달 증빙 및 투입 형태 등에 대해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했다. 앞서 쌍용차 인수에 나섰던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3월 25일까지 쌍용자동차 인수잔여대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납부하지 못해 같은 달 28일 투자 계약이 해제됐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인 KG 컨소시엄과 다음 주 중에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그 이후 공개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G그룹은 계열사인 KG스틸홀딩스, 사모펀드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자동차 인수에 나서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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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경기도민 절반 “코로나19 이전 일상 회복, 올해 가능할 것”
    국내여행(57%), 해외여행(54%), 문화활동(54%), 나들이(53%) 하고 싶어 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전 일상 회복’ 시점을 올해 안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여행과 문화 활동을 주로 꼽았으며, 동창회 같은 사적 모임이나 스포츠 레저활동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가 지난 4월 18일 거리두기 해제 이후 4월 23일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은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를 묻는 말에 ‘올해 상반기 내’ 10%와 ‘올해 하반기 내’ 35% 등 45%가 연내로 점쳤다. 이어 ‘내년 이내’ 34%, ‘내후년인 2024년 이후’ 14%, ‘불가능’ 1%로 조사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장 하고 싶은 일(중복응답)로는 ‘국내 여행’(57%), ‘해외여행’(54%), ‘영화, 공연, 경기, 미술·전시 관람 등 문화 활동’(54%), ‘근교 나들이’(53%) 등을 높게 꼽았다. 이어서 ‘동창회, 야유회, 직장회식 등 사적 모임’(48%), ‘결혼, 돌잔치 등 가족 모임’(48%), ‘스포츠 및 레저활동’(47%) 등의 대답이 많았다. ‘주점, 노래방, 클럽 등 유흥시설 방문’은 21%로 가장 낮았다. 도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주위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다(81%)’고 응답했다. ‘잘 지키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17%에 불과했다. 도민의 30%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전보다 외부활동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제 이전과 비슷하다’는 65%였으며, ‘이전보다 횟수가 줄었다’는 5%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일 만 18세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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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6.1 지방선거] 평택 여·야 광역의원 대진표 확정... 시민 표심은 어디로?
    선거구별로 대진표 확정되면서 각 후보들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평택지역 광역·기초의원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후 여·야 후보 모두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지역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 광역의원(도의원) 제1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양경석 후보 VS 김상곤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5대~7대 평택시의원을 지내고 현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양경석 후보가 단수공천을 확정지으면서 재선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평택시(갑)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상곤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 광역의원 제2선거구(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김재균 후보 VS 정우화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지내고 현 경기도의회 의원인 김재균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공천을 확정했고, 광역의원 재선 고지를 향해 힘차게 뛰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내고 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정우화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재균 의원과 의회 입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광역의원 제3선거구(비전1동, 동삭동) “서현옥 후보 VS 이정만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현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서현옥 후보가 단수공천을 확정지으면서 일찌감치 본격 선거전에 돌입해 재선 고지를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 평택(을)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정만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 광역의원 제4선거구(비전2동, 용이동) “김수우 후보 VS 윤성근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7대 평택시의원과 평택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 대표를 역임했던 김수우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큰 표차로 승리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발로 뛰는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 오산소방서장을 지내고, 현재 기아자동차㈜ 안전환경전문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윤성근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 4월 23일 개소식을 가진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해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광역의원 제5선거구(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이종한 후보 VS 이학수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8대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평택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이종한 후보가 당내 현역 도의원 출신인 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시축구협회 서·남부연합회장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학수 후보가 단수공천으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 광역의원 제6선거구(팽성읍, 고덕면, 신평동, 원평동, 고덕동) “김인환 후보 VS 김근용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인환 후보는 평택시남부학원연합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자영업자노동조합 평택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역 의원과 맞붙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경기도의회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고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사회복지정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근용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 6월 1일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다르게 1차, 2차 두 번 투표해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1일은 법정휴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원, 교육감을 동시에 선출하는 선거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이 선출 또는 연임이 된다. 지방선거 역시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어떤 장소에서라도 본인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는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하면 되고, 관외 선거인은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담으면 된다. 6월 1일 본투표일에서는 사전투표와 다르게 1차, 2차 두 번의 투표로 나누어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1차 투표지는 교육감, 시·도지사, 시장이며, 2차 투표지는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이 대상이다. 1차 3장, 2차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 것이 사전투표와 다르기 때문에 유권자는 유의해야 한다. 한편 투표용지는 총 7장으로 대상은 광역단체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기초단체장(시·군의 장) 선거, 지역구광역의원선거, 지역구기초의원선거,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 비례대표기초의원들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5-11
  • 평택 미분양 주택, 3월 말 기준 415가구 “전월 대비 407↑”
    1월 8가구, 2월 8가구, 3월 415가구... 지난해 말 4,112가구 입주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29일 발표한 올해 3월 말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평택시 3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전월 보다 407가구 증가한 415가구로 집계됐다. 평택시는 지난 2019년부터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0년 4월에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묶였지만 그동안 지속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해 왔다. 평택시 미분양 주택은 올해 들어 2022년 1월 8가구, 2월 8가구, 3월 415가구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10~11월 평택시 합정동 평택 뉴비전 엘크루 1,396가구, 고덕 리슈빌 파크뷰 730가구, 호반써밋고덕신도시 658가구, 평택역SK뷰 1,328가구 등 총 4,112가구가 입주했다. 경기도 지역별 미분양 가구는 ▶안성시 799가구 ▶평택시 415가구 ▶양주시 346가구 ▶용인시 222가구 ▶화성시 193가구 ▶고양시 113가구 ▶시흥시 22가구 ▶하남시 22가구 ▶남양주시 16가구 ▶광주시 15가구 ▶양주시 14가구 ▶의정부시 11가구 ▶양평군 10가구 ▶부천시 7가구 ▶가평군 7가구 ▶오산시 4가구 ▶이천시 3가구 ▶구리시 2가구 ▶파주시 1가구 ▶김포시 1가구 등 총 2,209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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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민주당 평택을 후보자, 현충탑 찾아 선거 승리 결의 다져
    “지방선거 승리로 더불어 함께 행복한 평택 만들겠습니다” ▲ 현충탑에 헌화하고 있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시·도의원 출마자가 8일 최종 확정됐다. 평택시장 후보로 정장선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도의원 4선거구(비전2동·용이동) 김수우 ▶5선거구(안중읍·포승읍·청북읍·현덕면·오성면) 이종한 ▶6선거구(팽성읍·원평동·신평동·고덕면·고덕동) 김인환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으며, ▶시의원 마선거구 김산수 ▶바선거구 가번 류정화·나번 유승영 ▶사선거구 가번 이기형·나번 김승겸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이 중 김산수 후보는 2인 선거구인 관계로 무소속 출마자가 없을 경우에는 무투표 당선이 가능하다. 평택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9일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지기 위해 김현정 지역위원장과 후보자 전원이 평택시 비전동 덕동산 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현정 지역위원장은 “평택을지역위원회는 선거조직으로 전환되어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시·도의원 출마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부족했던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질책을 깊이 새기고, 평택시민들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정 지역위원장은 정장선 시장 후보의 선대위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지방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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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열고 선거운동 본격 돌입
    “안정적인 시정운영 통해 윤석열 정부 성공에 이바지 하겠다” ▲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평택시 서정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유의동·최춘식·최승재 국회의원, 이영수 전 윤석열 후보 조직통합본부장, 박재순·석호현 당협위원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김선기 전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함께 경쟁했던 이병배·이인숙·한규찬 예비후보도 참석해 힘을 모았으며, 공천을 받은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Change 평택, 힘이 다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평택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최호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을 역임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정무특보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을 맡아 왔다. 1부 공식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 영상, 정책과 비전을 담은 동영상 상영, 후보 인사말, 주요 내빈 축사, 신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소통의 시간에는 축하 떡 절단,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최호 후보가 평택시장에 꼭 당선되어 평택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호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은 지방선거 승리와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평택시로 새롭게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전략과 미래발전 전략을 마련하여 진정한 의미의 평택 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과 당원동지들의 노력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대통령의 교체만으로 정권교체가 완수할 수 없다.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가능한데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최호 후보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장점이 많은 최호 후보를 반드시 평택시장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호 후보는 지난 3월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에서 평택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고, 윤석열 당선인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바 있다. 당선인과 약속된 7대 공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 ▶탄소중립 수소 모빌리 티 특구지정 추진 ▶평택항 국제물류·관광·유통 거점 단지로 육성 ▶평택 디지털 드림파크 조성 ▶쌍용자동차 정상화 적극 행정지원 ▶평택 의무교육-의무보육 실현 ▶수요자 중심 사회복지망 확충 등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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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평택시 5월 둘째 주 아파트 평균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3.3㎡당 평균 매매가 1,101만원, 평균 전세가 731만원 ▲ 비전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5월 둘째 주(전주 기준, 5.3~5.9)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5만원 상승한 1,10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6만원 상승한 731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현덕면 4.28%(16만원↑), 지산동 1.71%(12만원↑), 독곡동 1.48%(10만원↑), 비전동 1.41%(12만원↑), 청북읍 1.41%(12만원↑), 진위면 1.40%(6만원↑), 서정동 1.10%(10만원↑), 안중읍 0.95%(9만원↑), 이충동 0.91%(9만원↑), 세교동 0.81%(10만원↑), 합정동 0.53%(6만원↑), 팽성읍 0.34%(2만원↑), 포승읍 0.30%(2만원↑), 고덕면 0.19%(1만원↑) 상승했으며, 동삭동 -0.06%(1만원↓), 칠원동 -0.21%(3만원↓), 통복동 -0.90%(7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진위면 17.04%(46만원↑), 현덕면 5.53%(12만원↑), 청북읍 5.47%(34만원↑), 통복동 3.85%(21만원↑), 이충동 3.75%(25만원↑), 세교동 1.62%(13만원↑), 비전동 1.44%(9만원↑), 독곡동 1.13%(6만원↑), 장안동 0.86%(7만원↑), 장당동 0.72%(5만원↑), 고덕동 0.64%(8만원↑), 서정동 0.54%(3만원↑), 지산동 0.37%(2만원↑), 안중읍 0.29%(2만원↑), 팽성읍 0.23%(11만원↑), 포승읍 0.19%(1만원↑), 동삭동 0.11%(1만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택시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16만원 상승한 현덕면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우경 39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46만원 상승한 진위면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일 649만원 ▶한승 382만원 ▶서원(366-1) 263만원 ▶화영 226만원 ▶청도 202만원 ▶서원(406-1) 174만원으로 집계됐다. 5월 첫째 주(전주 기준, 4.26~5.2)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3%, 서울 0.06%, 경기도 0.00%, 인천시 0.01%, 광주시 0.43%, 대구시 -0.28%, 대전시 0.00%, 부산시 0.08%, 울산시 0.04%, 강원도 0.04%, 경상남도 0.01%, 경상북도 0.09%,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12%, 제주도 0.70%, 충청남도 0.32%, 충청북도 0.03%, 세종시 0.0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천시 1.16%, 여주시 1.05%, 평택시 0.50%, 연천군 0.43%, 파주시 0.35%, 포천시 0.35%, 고양시 0.12%, 광주시 0.07%, 시흥시 0.06%, 김포시 0.04%, 하남시 0.03%, 수원시 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의왕시 -0.50%, 성남시 -0.22%, 용인시 -0.15%, 부천시 -0.09%, 화성시 -0.08%, 광명시 -0.08%, 의정부시 -0.06%, 안양시 -0.05%, 양주시 -0.03%, 오산시 -0.02%, 안산시 -0.02%, 군포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은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703만원 ▶죽백동 1,617만원 ▶동삭동 1,552만원 ▶칠원동 1,414만원 ▶용이동 1,407만원 ▶소사동 1,336만원 ▶장안동 1,252만원 ▶세교동 1,241만원 ▶합정동 1,142만원 ▶평택동 1,092만원 ▶장당동 1,061만원 ▶이충동 1,002만원 ▶군문동 966만원 ▶안중읍 953만원 ▶서정동 921만원 ▶비전동 864만원 ▶청북읍 861만원 ▶칠괴동 816만원 ▶고덕면 812만원 ▶가재동 776만원 ▶통복동 770만원 ▶지산동 712만원 ▶독곡동 685만원 ▶포승읍 676만원 ▶팽성읍 594만원 ▶진위면 454만원 ▶오성면 414만원 ▶현덕면 390만원 ▶신장동 343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63만원 ▶죽백동 1,034만원 ▶용이동 934만원 ▶동삭동 914만원 ▶칠원동 880만원 ▶소사동 853만원 ▶장안동 822만원 ▶세교동 817만원 ▶평택동 750만원 ▶군문동 719만원 ▶장당동 701만원 ▶안중읍 686만원 ▶이충동 671만원 ▶청북읍 655만원 ▶비전동 635만원 ▶칠괴동 588만원 ▶통복동 567만원 ▶서정동 557만원 ▶지산동 547만원 ▶독곡동 539만원 ▶고덕면 521만원 ▶포승읍 514만원 ▶가재동 483만원 ▶합정동 453만원 ▶팽성읍 421만원 ▶진위면 316만원 ▶오성면 271만원 ▶신장동 253만원 ▶현덕면 229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5-09
  •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시민이 살기 좋은 평택 만들겠다!”
    “평택시가 100만 도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4일 오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에서의 마지막 정치 여정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평택을 최상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장선 후보는 4월 29일~30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선거 후보자 경선(당원투표 및 국민투표)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선거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는 “지금 평택은 100만 특례시로 향해가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민선7기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브레인시티 내 성균관대학교 유치 불발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이뤄내고, 이를 바탕으로 카이스트-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으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평택의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군기지이전평택지원특별법’을 발의했고, 수도권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 430만 평 조성 및 삼성전자를 유치하고,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 SRT지제역 등 도시 성장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삼성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첨단도시 평택으로의 전환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또한 정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추진했던 평택의 대규모 사업들이 당초 계획과는 다르게 변모하거나, 퇴색하는 것을 지켜보기 어려웠다”면서 “3선 중진의원의 힘으로 정부와 국회, 장관과 총리를 수시로 만나며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내 종합병원 유치, 고덕국제학교 설립 추진, 가덕-만호 지구 개발 추진 등 평택의 묵은 숙제들을 해결해나갔다”고 지난 민선7기 시장에 나섰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3, 4년 정도면 당초 계획했던 사업들의 큰 골격들이 마무리된다. 이 사업들을 끝까지 완성하고, 시민 여러분께 꼭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수소복합지구,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푸른 도시 평택으로의 전환,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및 고덕국제학교 설립 추진과 함께 화양종합병원 건립을 통한 서부지역 지역 불균형 해소 등 평택시가 100만 도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장선 후보는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전)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정무1·2 과장 ▶전)경기도의회 의원(재선) ▶전)16·17·18대 국회의원(3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민선7기 경기도 평택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5-05
  • 국민의힘 평택갑 기초의원 예비후보들, 기자회견 통해 공정한 경선 촉구
    “평택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정한 경선 기회를 갖도록 해야” ▲ 공정 경선을 촉구하는 국힘 예비후보들(좌측부터 최명용·최충국·김동숙·김영주·소남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평택시갑 가~라선거구 기초의원 공천에 배제된 예비후보자 5명은 4일 오후 4시 평택시의회에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공정 경선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없이 ▶평택시 가선거구 이관우 ▶평택시 나선거구 최두성 ▶평택시 다선거구 장성혜 ▶평택시 라선거구 최준구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가선거구 최명용 예비후보, 나선거구 김영주(현 시의원) 예비후보, 나선거구 최충국 예비후보, 다선거구 소남영 예비후보, 라선거구 김동숙(현 시의원) 예비후보는 “평택시갑 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 5인 일동은 시민의 뜻을 저버린 단수공천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의원은 평택시민의 여론에 의해 선출해야 마땅하고, 평택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정한 경선의 기회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절차”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수공천 받은 이들 중 전과를 가진 후보, 당에 기여도가 전무한 후보,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고 활동도 하지 않는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밀실 공천을 주도했다는 의혹 중심에 있는 모 시장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 ▶경기도당 위원장 및 공관위원 조사 통해 밀실공천 동조자 및 방조자 색출 ▶밀실에서의 단수공천이 아닌 공정하고 상식적인 경선 실시 등을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 ‘공천관리위원회 5차 발표’를 통해 평택을 선거구에는 평택갑 선거구와 달리 마선거구에 김학빈·김혜영·유영삼 예비후보 3인 경선, 바선거구에 강정구·이향숙·정윤서 예비후보 3인 경선, 사선거구에 김창배·이영숙·정일구 예비후보 3인 경선을 발표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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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평택지역신문협의회, 2일 인터넷 종합신문 ‘미디어평택’ 출범
    평택자치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시사신문 공동 운영에 나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적 영역의 방송 역할에 최선 다하겠다” ▲ 미디어평택 개국 현판 제막 기념사진 평택자치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시사신문 3사가 소속된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영상 중심의 인터넷 종합신문 ‘미디어평택’이 5월 2일 오전 11시 비전동 미디어평택 사무실에서 개국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민 접점에서 영상교육과 장비 대여, 시청자 방송 참여권 보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평택미디어센터’도 함께 출범식을 가졌다. 박성복 미디어평택 편집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국식에는 미디어평택 공동출자자인 평택자치신문 서민호 대표,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대표, 평택시사신문 이영태 대표를 비롯해 평택미디어센터 운영자문위원,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미디어평택 개국과 평택미디어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미디어평택’은 영상미디어 환경이 열악한 평택에서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영상 뉴스와 각종 정보들을 시청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공동체 발전을 모색하는 중심역할을 할 계획이다. ‘미디어평택’ 프로그램은 5월 중순부터 유튜브와 홈페이지(www.mediapt.co.kr), SNS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진행자를 모집하고 있다. ▲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 차영수 영상취재부장 또한 ‘미디어평택’과 함께 출범한 ‘평택미디어센터’는 21세기 영상정보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범시민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평택지역 최초 미디어종합센터로, 다양한 미디어 환경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기반의 종합영상문화센터로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상 기자재들이 구비돼 전문가에서부터 청소년,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영상제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시민 미디어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시청자미디어학교 운영,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국식에서 서민호·김기수·이영태 미디어평택 공동대표는 “각종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평택지역신문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미디어평택은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는 매개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낼 것”이라며 “3개사가 함께 하는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참여해주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평택’과 ‘평택미디어센터’는 평택시 무지개공원2길 5, 조일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5-04
  • 6.1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 정장선·최호 2파전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 확정... 국민의힘 최호 후보 확정 “평택시민의 표심은 어디로?”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6.1 지방선거 평택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국민의힘 최호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함에 따라 지난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정장선 현 평택시장과 민선8기 평택시장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예비후보는 4월 29일~30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선거 후보자 경선(당원투표 및 국민투표)에서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앞서면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선거 후보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어 국민의힘 최호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8명 가운데 경선 없이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국민의힘 평택시장 선거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100만 도시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된 정장선 후보는 ▶중동고 졸업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전)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정무1·2 과장 ▶전)경기도의회 의원(재선) ▶전)16·17·18대 국회의원(3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민선7기 경기도 평택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장선 후보는 ▶GTX A, C 노선 평택지제역 연장 및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모산 평화공원, 은실공원, 백운산 생태공원, 노을 생태 문화공원 완성 ▶송탄 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도시 재개발 ▶행정 타운, 예술의 전당, 박물관, 중앙 도서관, 어린이 창의 체험관 건립 ▶카이스트 대학 및 아주대학 병원 조기 완공 추진 ▶고덕국제학교 설립 ▶신궁교차로 개선 및 6차선 확장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완성 ▶화양종합병원 완공 및 어린이 응급의료 체계 구축 완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장선 후보는 “저는 민선7기 평택시장으로서 국회의원 시절부터 추진해 온 평택의 여러 사업들을 이행해 왔으며, 제가 노무현 대통령 때 발의했던 ‘미군기지이전평택지원특별법’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유치, 고덕신도시와 브레인시티 조성, SRT 지제역 등 평택 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평택시장이 되어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내 종합병원 유치, 고덕국제학교 설립 추진, 가덕·만호 지구 개발 추진 등 평택의 오랜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했다”면서 “지금 평택은 100만 특례시로 가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재선이 되어 수소복합지구,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푸른도시 평택으로의 전환 등 종합적인 계획들을 추진함으로써 평택시가 100만 도시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최호 평택시장 후보 “평택발전 현안사항을 중앙정부와 손잡고 추진하겠다”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평택시장 선거 최종 후보로 선출된 최호 후보는 ▶송신초, 태광중·고 졸업 ▶국립한경대·대학원 졸업 ▶전)협성대학교 객원교수 ▶전)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전)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경기 국민후원회장 ▶전)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정무특보를 지냈으며, 현)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최호 후보는 ▶GTX - C노선 평택연장 중앙정부 지원(평택~강남삼성역 44분) ▶평택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지원(평택 수소에너지 생산 활용 수소특화도시로 도약) ▶평택항 국제물류관광단지로 정책 지원(평택항 해양 생태공원 숲 조성, 한류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평택 반도체클로스터 첨단 복합 산단 조성 지원(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연계, 4차 산업 중심도시 육성) ▶평택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국비 지원(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환경 빅데이터 구축) ▶평택 의료원 신설 중앙정부 지원(소화기 감염특화병원, 중증질병 케어시설 등) ▶평택 랜드마크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사업 추진(글로벌 비지니스센터, 문화예술창작소, 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조성 지원) ▶평택 보육·교육 의무교육 현실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호 의원은 “지난 3월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으로 행복한 평택 만들기 현안사항을 직접 보고했다”며 “‘흔쾌히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대통령 당선인 사인 서명을 받은 우선적 평택발전 현안사항을 중앙정부와 손잡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군기지 주변 고도제한 완화로 구도심 개발사업 추진 활성화 및 주한미군공여지역주변지원 등 지원특별법에 의한 국비 지원 확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에 광역교통분담금, 평택지원명시 등도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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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실외도 밀집된 곳은 마스크 착용... 실내는 여전히 의무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50인 이상 집회·관람은 예외 <출처 = 대한민국 정부 트위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지난달 29일 “오는 5월 2일부터 50인 이상 집회와 공연, 스포츠 관람 시에만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남기고 이외의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그동안 실외에서는 2m 거리두기가 되지 않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부과했다”면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지침 변경사항의 세부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소나 상황을 축소한 것이며, 고위험군이나 사람이 밀접하게 많이 모이는 경우에는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완화하지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실내에서는 비말 농도가 높아지면서 감염 위험도 함께 커지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난 3월 3주 정점 이후 6주째 확진자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완만한 감소 양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속적인 자연 환기가 이뤄지는 실외에서는 공기 중 비말 전파를 통한 감염위험이 실내에 비해 크게 낮은 특성이 있어 코로나19 대응 상황이 안정화되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부터 완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해외에서도 대부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부여하지 않거나,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등 기존 의무 부여 국가에서도 정점을 지나 해제하는 추세이다. 또한 WHO(세계보건기구)와 유럽 CDC(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도 실외에서의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낮다는 점을 고려해 실외 마스크 착용은 물리적 간격을 고려하는 수준에서 착용을 권고하는 상황이다. 이번 조치로 앞으로 실외에서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와 공연·스포츠경기의 관람객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지만, 이 외의 실외는 의무가 해제돼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아울러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변경 없이 지속 유지된다. 여기서 실내는 버스·택시·기차·선박·항공기,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돼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의미한다. 정 본부장은 “이번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 만큼 밀폐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의 안전한 활동을 권장한다”며 “국민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상황에 맞게 착용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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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평택시 5월 첫째 주 아파트 평균 매매·전세가 “보합세”
    3.3㎡당 평균 매매가 1,096만원, 평균 전세가 725만원 ▲ 용이동 아파트 밀집 지역 평택시 5월 첫째 주(전주 기준, 4.26~5.2)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상승한 1,09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725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서정동 0.77%(7만원↑), 세교동 0.33%(4만원↑) 상승했으며, 청북읍 -0.12%(1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통복동 0.74%(4만원↑), 청북읍 0.32%(2만원↑), 서정동 0.18%(1만원↑) 상승했으며,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평택시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7만원 상승한 서정동 소재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주공3차 1,695만원 ▶평택롯데캐슬 1,264만원 ▶평택더샵 1,093만원 ▶세경 1,013만원 ▶동산 946만원 ▶서정마을금호타운 844만원 ▶송탄청천 494만원 ▶미송 443만원 ▶대옥7차 407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4만원 상승한 통복동 소재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은 ▶삼성 574만원 ▶신명보람 542만원 ▶동아국화 523만원으로 집계됐다. 4월 넷째 주(전주 기준, 4.19~4.25)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6%, 서울 0.07%, 경기도 -0.01%, 인천시 0.02%, 광주시 0.13%, 대구시 -0.07%, 대전시 0.01%, 부산시 -0.01%, 울산시 0.00%, 강원도 -0.01%, 경상남도 0.06%, 경상북도 0.08%, 전라남도 0.14%, 전라북도 1.94%,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9%, 충청북도 -0.01%, 세종시 -0.84%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연천군 2.09%, 여주시 0.39%, 안산시 0.35%, 성남시 0.29%, 양평군 0.22%, 의정부시 0.14%, 남양주시 0.07%, 과천시 0.06%, 광주시 0.06%, 하남시 0.06%, 평택시 0.05%, 의왕시 0.03%, 부천시 0.02%, 용인시 0.02%, 양주시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시흥시 -0.13%, 안양시 -0.09%, 고양시 -0.09%, 안성시 -0.05%, 수원시 -0.03%, 광명시 -0.03%, 군포시 -0.02%, 화성시 -0.01%, 오산시 -0.01%, 구리시 -0.01% 순으로 하락했다. 가평군, 김포시, 동두천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0.00%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고덕동 2,703만원 ▶죽백동 1,617만원 ▶동삭동 1,553만원 ▶칠원동 1,419만원 ▶용이동 1,407만원 ▶소사동 1,336만원 ▶장안동 1,252만원 ▶세교동 1,231만원 ▶합정동 1,136만원 ▶평택동 1,092만원 ▶장당동 1,061만원 ▶이충동 993만원 ▶군문동 966만원 ▶안중읍 944만원 ▶서정동 911만원 ▶비전동 852만원 ▶청북읍 849만원 ▶칠괴동 816만원 ▶고덕면 812만원 ▶통복동 777만원 ▶가재동 776만원 ▶지산동 700만원 ▶독곡동 675만원 ▶포승읍 674만원 ▶팽성읍 592만원 ▶진위면 428만원 ▶오성면 414만원 ▶현덕면 374만원 ▶신장동 343만원 순이다. ■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고덕동 1,255만원 ▶죽백동 1,034만원 ▶용이동 934만원 ▶동삭동 913만원 ▶칠원동 880만원 ▶소사동 853만원 ▶장안동 815만원 ▶세교동 804만원 ▶평택동 750만원 ▶군문동 719만원 ▶장당동 696만원 ▶안중읍 684만원 ▶이충동 666만원 ▶비전동 626만원 ▶청북읍 621만원 ▶칠괴동 588만원 ▶서정동 554만원 ▶통복동 546만원 ▶지산동 545만원 ▶독곡동 533만원 ▶고덕면 520만원 ▶포승읍 513만원 ▶가재동 483만원 ▶합정동 453만원 ▶팽성읍 420만원 ▶오성면 271만원 ▶진위면 270만원 ▶신장동 253만원 ▶현덕면 217만원 순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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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김만제의 평택의 자연] 배다리마을숲 생물다양성을 위한 제언(提言)
    관행적인 숲 관리로 인해 자연생태계 및 동·식물의 소중한 서식지 훼손시키는 요인 되고 있어 시원한 경관 유지 명분으로 마을숲 가장자리 관목 제거... 생물다양성 중요성 안다면 제고되어야 ◆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평택시 배다리공원 내에 배다리마을숲 안으로 들어가 차분하게 주변을 둘러보면 숲속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피톤치드의 짙은 향과 함께 다양한 모양의 나무들이 제각기 자기 색깔로 다가선다. 찔레꽃, 붉나무, 산벚나무, 일본목련, 노린재나무, 리기다소나무 등 하나하나를 둘러보면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종을 알 수 있지만, 수목이 모여 이루고 있는 숲 전체를 바라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생명력 넘쳐나는 숲’이란 관점에서 배다리마을숲을 바라보았을 때 숲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 한 그루 한그루도 소중하겠지만 여러 수목이 모여 이룬 숲과 숲을 구성하는 동·식물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숲 생태는 그 이상의 역할과 연관성을 지니고 있어 우리가 알고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섬세한 의미를 지닐 때가 있다. 숲 전체를 바라본다는 것은 배다리마을숲이 지닌 생물다양성과 관련이 있다. 마을숲을 구성하고 있는 수종은 물론이거니와 이들과 관련된 곤충과 조류, 양서·파충류 등의 생물과 비생물적 환경요인의 상호작용이 만들어 내는 조화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더 깊게 빠져들게 된다. ▲ 콩배나무 꽃을 찾은 배추흰나비(2022.4.16) ◆ 배다리마을숲의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이란 지구에서 생존하는 모든 종의 다양성과 이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다양성, 그리고 생물이 지닌 유전자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국어사전의 다양성이란 ‘모양, 빛깔, 형태, 양식 따위가 여러 가지로 많은 특성’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배다리마을숲에서의 생물다양성은 하나의 생물종을 구성하고 있는 개체들 사이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 보다는 서로 다른 종의 빈도와 다양성 및 특정한 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과 그 생물의 주변 환경과 관련이 깊다. 배다리마을숲 가장자리에서 자생하는 수목 중에 ‘콩만 한 배가 열린다’하여 이름 붙여진 콩배나무가 있다. 4월 12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보름 정도 독특한 향기로 주변 곤충을 불러모았는데, 놀랍게도 개화기간 동안 콩배나무 한 종의 꽃을 찾은 곤충의 종수가 무려 11종이나 되었다. 이 기간에 배다리생태공원을 편하게 다니면서 만날 수 있었던 곤충이 노랑나비와 배추흰나비, 양봉꿀벌 정도였다는 것을 비교하면 마을숲 콩배나무 한 종의 꽃을 찾은 곤충의 종수가 두 자릿수를 넘는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 자연환경형 생물서식공간 나무더미 안내판(2022.5.1) 흡밀식물을 찾은 곤충의 다양성 또한 넉넉했던 것이 나비목 1종, 벌목 3종, 파리목 5종, 노린재목 1종, 딱정벌레목 1종으로 콩배나무 한 종이 개화기를 통해 곤충과의 상호작용의 빈도수는 절대 적지 않았으며, 또한 이들을 먹이로 하는 야생조류의 등장과 먹이를 구하기 쉬운 곳을 그들의 번식지로 이어지는 것을 모니터링하게 되면서 배다리마을숲 가장자리에서 자라고 있는 키 작고 보잘것없는 나무 한 종이 누군가의 보는 것과는 달리 숲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콩배나무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는 노린재나무, 찔레꽃, 붉나무, 쥐똥나무, 조록싸리 등의 키가 작은 나무로부터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의 키가 크고 밀도가 높은 나무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함께 모여 주변 생명과 더불어 이루는 숲 하모니는 오랜 시간을 두고 익숙해지면서 배다리마을숲 생물다양성에 부합한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 콩배나무 꽃을 찾은 수중다리꽃등에(2022.4.16) ◆ 배다리마을숲 생물다양성을 위한 제언 무분별한 개발이 자연 생태계와 수많은 생명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행적인 숲 관리와 생태계 원리에 대한 무지 또한 자연생태계와 동·식물의 소중한 서식지를 훼손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배다리마을숲에서 자라고 있는 리기다소나무의 서식환경을 좋게 하고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경관을 유지하고자 하는 명분에 따라 자행되고 있는 마을숲 가장자리의 관목 제거를 포함한 숲 관리는 자연생태계와 더 나아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안다면 무엇보다 제고되어야 할 사업이다. 맹꽁이, 다래나무, 넓적사슴벌레, 호랑지빠귀 등의 주변에 살고 있던 동·식물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그들의 소중한 서식처를 파괴하면서까지 얻게 되는 어떠한 이득이 생태계를 온전히 보존하여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인지를 정말 차분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 배다리마을숲 번식에 들어간 오색딱따구리(2022.4.19) 숲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숲이 인간 사회에 주는 공공의 이익을 ‘공익적 기능’이라 할 때, 이 기능은 산소를 공급하고, 다량의 탄소를 저장해 기후변화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산림휴양 등의 기능을 하지만, 야생동물에게 먹이 공급과 서식처를 제공하여 생물다양성을 유지해 주는 것 또한 소중한 역할이다. ▲ 배다리마을숲 안쪽 원형보존림의 전경(2022.5.1) 배다리마을숲을 중심으로 ‘원형보존림’이란 안내판과 ‘자연환경형 생물서식공간 돌무덤, 나뭇더미’를 직접 숲 안에 조성하고 안내판을 세워 이곳을 찾는 주민에게 소개하고 있지만 생물다양성에 대한 의지보다는 혹 형식에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되묻고 싶다. 생물다양성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다른 생물들의 생존이 식량 안보와 자연재해로 인한 인류의 고통과 경제적 손실 등 우리 인간의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을 포함하여 자연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들은 상대가 되는 이쪽과 저쪽 모두가 서로에게 의지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그 균형을 깨는 일은 누구에게도 궁극적으로 이득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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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공정 경선 보장’ 단식농성 돌입
    “밀실 공천, 사천으로 귀결된다면 평택시민들과 끝까지 투쟁하겠다” ▲ 공정 경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공재광 예비후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평택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26일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공정한 경선 보장을 요구하면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7일 공재광 예비후보에 따르면 단식농성을 이어가면서 앞으로 후보자 간 합동 성명서 발표와 국민의힘 평택시 책임당원 300여 명, 시민·당원 3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의 책임당원과 함께 단수공천 철회 및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재광 예비후보는 단식농성에 나서면서 “특별시도, 특례시도 아닌 평택시에 경선 절차 없는 졸속 단수 공천은 지방선거를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불공정한 단수 공천을 속히 철회하고 공정과 상식에 근거한 경선을 실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 예비후보는 “평택의 시장은 평택의 시민들이 선출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원칙과 기준 없이 권력자의 의중에 따른 밀실 공천, 사천으로 귀결된다면 평택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공천 관련 파동으로 단식농성을 하게 되어 시민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부디 기쁘게 단식농성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8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것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진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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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경선’ 2명으로 압축 “김기성 VS 정장선”
    4월 29일 오전 9시~4월 30일 오후 6시 권리당원 50%, 시민 여론 50%로 진행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0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심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장 최종 경선 후보에는 김기성(59)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정장선(63) 평택시장으로 결정되었다. 경선은 국민 참여경선(여론조사 경선 포함)이며, 4월 29일(금) 오전 9시~4월 30일(토) 오후 6시까지 권리당원 50%, 시민 여론 50%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기성 예비후보 “신뢰의 평택, 든든한 평택, 따뜻한 평택 만들겠다” 지난 3월 17일 평택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기성 예비후보는 4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중심, 미래중심, 문화중심, 교육중심, 행복중심의 5대 비전과 9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시민중심’ 비전은 ‘신뢰의 평택’, ‘든든한 평택’, ‘따뜻한 평택’ 등 3분야의 핵심정책으로 되어 있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동운동을 30여 년 전부터 시작하여 환경운동, 시민사회운동, 경영활동 등을 쉬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경력으로는 평택시의회 의원(제5·6·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전)을 지냈으며, 현재는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평택시 지체장애인협회 복지지원단장 등을 맡고 있다. 김기성 예비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시민청원제도 신설 ▶공익 제보 포상제 신설 ▶공공 시립의료원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대학병원(아주대학병원) 유치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 보건의료사업 개발 ▶학교 앞 복합횡단시설 신설 ▶공중·개방화장실 확충 및 맵 지원 등이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으로 생활하기에 쾌적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도 인간의 품위를 잃지 않으며, 평택을 떠나서도 평택을 잊지 못하는 추억거리가 넘치는 ‘중심이 확실한 살맛나는 평택’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정장선 예비후보 “100만 특례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민선7기 평택시장인 정장선 시장은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장선 예비후보는 민선7기 ▶수소복합지구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 확정 ▶서부뉴프런티어 선언 ▶고덕국제학교 설립 확정 ▶평택역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미세먼지 경기도 내 최고 수준 감축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국회의원 시절부터 직접 수립했던 대규모 사업들을 지자체장으로서 직접 발로 뛰며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브레인시티 내 유치가 확정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국회의원 시절 유치를 이끌어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의 산학 연계를 통해 평택을 반도체 수도로 거듭나게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스마트시티 분야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평택을 구체화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장선 예비후보는 “평택이란 성장 도시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고, 이를 제대로 이끌어 완성해내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역량의 적임자가 필요하다”면서 “100만 특례시 평택에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확실하게 시민분들께 만들어드리고자 한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어 온 모든 정책과 사업들을 완벽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홍규, 한규찬, 서강호, 이세종, 공재광, 이병배, 이인숙, 최호(예비후보 등록순) 등 8명이 신청한 국민의힘 평택시장 공천은 현재(4월 26일 오후 6시 기준)까지 늦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특정 후보가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이 크게 일고 있으며,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공재광 예비후보는 24일 8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것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가졌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22-04-27
  • 시민 참여형 ‘평택미디어센터’가 평택시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3개사 공동운영... 시민 참여형 ‘평택미디어센터’ 출범 평택자치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시사신문 등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3개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영상 종합언론 ‘미디어평택’이 5월 2일 평택시 비전동(무지개공원2길 5) 조일빌딩에서 개국함에 따라 공적영역에서 시민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사업을 펼치게 되며, 평택지역 최초의 ‘평택미디어센터’도 동시 출범해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평택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적극 보장하고 영상문화사업과 교육, 토론의 장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의 표현과 언론의 자유 보장,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편집자 말> ■ 평택미디어센터란? ‘평택미디어센터’는 21세기 영상정보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범시민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평택지역 최초의 미디어종합센터로, 미디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환경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기반의 종합영상문화센터이다. 이곳에서는 디지털미디어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상 기자재들이 구비되어 있어 전문가에서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영상제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3개사가 공동대표가 되어 운영한다. 평택미디어센터는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교육 ▶콘텐츠개발 보급 ▶시청자 미디어학교 ▶촬영과 편집 장비대여와 교육 ▶스튜디오와 편집실 대여 ▶영상아카이빙 ▶미디어동아리 활동 지원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지원 등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미디어센터’의 발전에 다양한 도움을 얻게 될 운영자문위원제도도 운영해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 시민·청소년 대상 미디어교육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성 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진행한다. 영상, 음향, CG 자막, 업로드까지 영상제작과 관련된 전 분야를 체험하고 익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교육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물을 별도의 앱을 활용해 편집하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편리하게 영상을 만들고 업로드 할 수 있는 과정을 교육한다. ■ 영상콘텐츠 개발·보급 다양한 주제에 맞게 영상콘텐츠를 구성하고 구성한 콘텐츠에 맞는 영상을 촬영해 상영하는 영상콘텐츠 개발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VR, AR 체험존 등이 활성화되고 있고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제에 맞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해 평택을 알리고 소개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 시청자 미디어학교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기기로 제작 수업에만 머물러 있던 미디어 활용교육을 넘어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책임과 권리 등에 대해 고민하게 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과 개인을 둘러싼 미디어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 미디어 이용에 관한 책임 있는 행동 등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촬영장비·컴퓨터 편집장비와 스튜디오·편집실 대여 청소년과 시민이 자신이 찍고 싶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각종 촬영 및 컴퓨터 편집장비 대여는 물론 영상을 촬영할 공간이 없을 경우에는 스튜디오와 편집실을 대여해 편리하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영상 아카이빙 평택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들을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현재의 영상이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록영상물로서의 공공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평택미디어센터에서는 정치, 문화, 사회, 역사, 문화예술, 체육 등 분야별 영상 아카이빙을 진행한다. ■ 미디어동아리 활동 지원 평택미디어센터에서는 유튜브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미디어동아리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미디어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평택지역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에서 점차 미디어 동아리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평택미디어센터 사업영역 ■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 지원 평택시민 가운데 개인이 직접 기획해서 제작하고 싶은 영상콘텐츠가 있다면 이를 지원하고, 이 영상콘텐츠가 방송 가능한 영상일 경우 방송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이란 ‘방송법’ 제69조 제7항에 근거해 시청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을 뜻한다. 시민이 단순한 미디어 소비자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미디어의 주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평택미디어센터 운영자문위원 모집 ‘평택미디어센터’에서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소통의 창구, 공동체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평택미디어센터의 각종 사업과 활동을 견인하고 확장·발전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될 운영자문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운영자문위원은 미디어 발전을 위해 뜻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운영자문위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택미디어센터(☎ 010-9119-8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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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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