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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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기도민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 4천329건
    99.6% 온라인 거래에서 발생 “의류·신발 30%”... 주의해야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도민의 해외 구매대행 등을 통한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가 4천329건에 이른다며 온라인 거래에 따른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이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민의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는 4천329건으로 99.6%(4천313건)가 온라인 거래였고 현지 직접거래는 0.4%(16건)였다. 거래유형별로는 물품·서비스 구매, 물품 배송 등 대행서비스 피해가 2천846건으로 65.8%를 차지했고, 해외사업자와의 직접거래는 1천288건으로 29.7%를 기록했다. 피해 내용은 취소, 환불, 교환 지연이나 거부 관련 상담이 1천591건(36.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송 중 파손이나 배송 지연 등 배송 관련 불만 743건(17.2%), 제품 하자나 고객서비스(A/S) 불만 698건(16.1%), 위약금이나 수수료 불만 565건(13.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의류·신발 1천263건(30.3%)이며 항공권 722건(17.3%), 정보통신(IT)·가전제품 408건(9.8%), 신변용품 357건(8.6%), 취미용품 344건(8.3%) 등도 다수 접수됐다. 안전한 국제거래를 위해 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통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유인하는 사업자 주의 ▶거래 전 사업자 정보 확인 ▶거래 시에는 사업자가 정한 거래조건을 꼼꼼히 확인한 후 거래 ▶거래 후 문제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판매자와 결제한 카드사에 이의제기 등을 권고했다. 국제거래와 관련된 소비자정보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기 의심 사이트 조회, 거래 상황별 활용할 수 있는 영문 예시 등이 제공되며,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경기도 맞춤형 소비자정보 홍보를 확대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17
  • 송탄소방서, 공동주택 피난 방법 알아두세요!
    계단 및 복도, 승강로 통해 연기 확산되어 신속한 대피 어려워 <제공=소방청>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황은식)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평상시 숙지해야 할 공동주택의 피난 시설 사용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가 계단 및 복도, 승강로 등을 통해 급속하게 확산되어 신속한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아파트 피난시설 위치 확인 및 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주택의 피난시설은 ▶건물 밖 대피가 어려울 시 피난할 수 있는 대피 공간 ▶사용자의 몸무게에 의해 자동으로 내려오는 완강기 ▶발코니를 통해 위, 아래 세대를 연결하는 간이 사다리인 하향식 피난구 ▶발코니에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부수고 대피할 수 있는 경량 구조 칸막이 등이다.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 방법 및 대피 방법은 송탄소방서 홈페이지 및 송탄소방서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공동주택 건축 역시 크게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률도 함께 증가추세에 있다”면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황은식 송탄소방서장은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연기로 인해 출입구 및 계단 등으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 확인과 사용 방법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16
  • 도 보건환경연구원 “과일 껍질 세척 후 드세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과일류 114건 부위별 잔류농약 검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도내 유통되는 과일의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과일 껍질(과피)의 잔류농약 검출률이 과육의 10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과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이 대부분 기준치 이내이지만 껍질을 세척 후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 및 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된 과일류 등 20품목 114건에 대한 잔류농약 함량을 조사했다. 식품 안전을 위한 과일 잔류농약 검사는 꼭지만 제거 후 껍질과 과육을 함께 갈아서 진행하는데, 이번 연구원의 검사는 기존 방식(갈아서 한 번에)과 과피·과육 분리 방식을 병행했다. 기존 방식(갈아서 한 번에) 검사에서는 114건 중 48건(전체 42%)의 시료에서 22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 동일한 과일 시료를 과피와 과육으로 분리해 과피만 검사한 결과 114건 중 85건(전체 75%)에서 46종의 농약 성분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 과육만을 대상으로 검사했을 때는 114건 중 8건(전체 7%)에서 5종의 농약 성분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과일을 흐르는 물, 주방용 세제, 식초 물 등으로 세척 시 잔류량이 최대 10분의 1로 감소한다”며 “과일을 세척 후에 섭취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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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도 특사경, ‘고물상’ 폐기물 불법처리 집중 수사
    불법 방치·투기, 무허가 영업, 취급 품목 외 폐기물 수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일명 고물상)를 대상으로 폐기물 방치·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물상의 무분별한 폐기물 수집 행위가 확산하면서 불법 방치와 투기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분리·선별 후 남은 폐기물을 방치·투기하는 행위 ▶허가 없이 고물상 취급 품목 외 폐기물을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 ▶영업 중에 발생한 폐기물을 부적격자(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행위 ▶관할 시·군에 신고하지 않고 일정 규모(면적 2천㎡) 이상의 고물상 영업을 하는 행위 ▶폐기물을 흩날리게 보관하는 등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을 투기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허가 대상 폐기물을 허가 없이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면적 규모 2천㎡ 이상 고물상을 신고 없이 운영하거나 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 031-120)에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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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평택시 청북읍 공장 기숙사 화재 “2,600만 원 피해”
    기숙사 2층 모두 불에 탔지만 다행히 근로자 4명 외출해 ▲ 불에 탄 2층 기숙사 내부 지난 3일 오후 7시 17분경 평택시 청북읍 후사리 소재 공장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6분 뒤인 8시 23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기숙사동 2층(95㎡)과 기숙사 내부 집기류가 전부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관계자는 “기숙사에 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지만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근로자들이 기숙사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2층 기숙사 창문으로 화염이 분출되고 천장으로 연소가 진행되고 있어서 내부 인명 검색을 실시하면서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며 “화재가 2층 벽면 부분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뚜렷한 발화요인이 식별되지 않아 재감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61명(소방 54, 의용소방대 2, 경찰 5)과 장비 25대(펌프 5, 탱크 8, 고가 2, 화학 1, 구조 2, 구급 2, 기타 5)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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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평택시민환경연대, 청북 폐기물오염현장 감시활동 가져
    전명수 위원장 “환경오염 방지 위해 주민과 시민단체 협업 필요” 서평택환경위원회(위원장 전명수)와 평택시민환경연대 회원들은 지난 5일(목)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일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현장을 찾아 감시활동을 가졌다. 이날 환경감시 현장활동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신동철 고문, 이근모 향토시인, 김순업 남양호살리기운동본부 대표, 견학수 토진리 이장, 정병석 어연리 전 이장, 안창균 오성면 안화리 전 이장, 최병화 자연보호평택시협의회 부회장, 김훈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환경단체 회원들은 환경오염 방지 대책 논의를 갖고 청북읍에 폐기물 재활용 업체 클러스터(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오폐수와 악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환경단체 회원들은 “청북읍 토진리 일대 환경오염 현장을 보면 논에 건축폐기물을 묻어 복토작업을 했다”면서 “이외에도 농수로를 따라 폐유가 흘러 논으로 유입되고, 작년 초 화재가 발생했던 N사 폐기물 상당량이 여전히 쌓여있다”고 지적했다. 감시에 참여한 견학수 토진리 이장은 “평택시는 인·허가 시 사고와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인접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좀 더 세심하고 면밀한 접근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견 이장은 “평택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과 오염시설의 불법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병석 어연리 전 이장은 “청북읍 내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260여 곳이며, 별도로 고물상만도 100여 개에 이르고 있다”면서 “해당 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악취 등으로 주거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회 위원장은 “환경오염 현장을 초기에 확인하여 증거를 채집하여 벌금부과를 해야 한다”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주민들과 시민단체 간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훈 평택환경행동 공동대표는 “청북읍은 평택의 대표적인 혐오·기피시설 집중지역”이라며 “주민들이 청북읍의 난개발을 막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폐기물 재활용 업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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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홍기원 의원, 평택시민 통행안전 위한 특별교부세 7억 확정
    세월교 보완·이전 설치 5억, 서정동 소로 도로개설공사 2억 도로개설사업으로 평택시민의 통행안전 및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 국토교통위원회)은 6일 지역 내 도로개설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세월교~지방도306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5억 원) ▶서정동 소로3-133호선 도로개설공사(2억 원)으로 평택시민들의 통행 안전과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세월교~지방도306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세월교를 오산탄약고 이전으로 인한 대체도로인 면도102호선과 인근 지방도306호선을 잇는 교량으로 보완·이전하는 사업이다. 진위천에 위치한 세월교는 편도 1차로의 좁은 잠수교로 양방향 통행이 불가해 시민 불편이 컸다. 또한, 홍수 시 자연재해 우려로 장마철 이용이 제한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마저 있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재설치될 교량은 차량의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고, 보행로 및 자전거 도로까지 설치가 예정되어 주민 안전과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정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소로3-133 도로개설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해당 도로는 지난 1978년 도시계획도로로 최초 결정됐음에도 장기미집행상태로 유지돼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등 주민 민원이 지속 발생해왔다. 세월교, 서정동 소로 사업이 완료되면 서탄면, 서정동, 신장동, 고덕면 등 인근 주민들의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원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로 도로환경 정비 및 시민 통행 편의 개선에 필요한 지역사업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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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평택시농업생태원, ‘2022 평택꽃나들이’ 성료
    총 10만2,053명 방문해 화려한 봄꽃 보면서 힐링의 시간 가져 13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유채꽃의 향연을 자랑한 2022년 ‘평택꽃나들이’가 지난 5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농업생태원은 평택시민을 위해 내음달과 바람원에 약 13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허브정원·앉은뱅이밀·청보리 단지를 곳곳에 조성했으며, 이외에도 애벌레터널·디자인 화분·꽃다발 조형물 등에 페츄니아·수국·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을 식재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한 이번 ‘평택꽃나들이’에는 총 10만2,053명이 방문해 가족 단위로 화려한 봄꽃을 통한 힐링과 소동물을 통한 체험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5월 5일에는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이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통통제 등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한 평택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농업생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꽃 등을 여름에서 가을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식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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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평택남부노인복지관, 2022 어버이날 행사 성료
    무료급식 어르신 대체식 제공 및 카네이션과 기념품 전달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고은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효의 개념을 재정립하고자 6일(금)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무료급식 어르신들에게 대체식 제공 및 JCI평택청년회의소(회장 임태욱)에서 후원한 카네이션과 복지관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JCI평택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기억’이라는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는 평택시 어린이(5세~13세)를 대상으로 한 제2회 어린이 백일장 지켜효(孝) 대회를 진행했으며, 3월 14일~4월 15일까지 약 한 달 간 온라인으로 접수된 총 47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백일장에 출품한 47작품 가운데 대상 1명(상품권 50만 원), 최우수상 2명(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5명(상품권 10만 원), JCI평택청년회의소특별상 1명(상품권 30만 원) 등 총 9작품이 수상했다. JCI평택청년회의소 임태욱 회장은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어버이날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고, 평택시 아이들을 위한 백일장 대회를 통해 효(孝)를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 고은자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JCI평택청년회의소, 평택핑크리본외과의원, 평택축협부녀회, CJ프레시웨이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이번 어버이날 행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 사회
    2022-05-10
  • 평택 방음벽안전시민연대, 용이동 방음벽 안전확보 캠페인 실시
    시민 안전 위한 방음벽 안전대책 논의 및 홍보 전단 배포해 평택 방음벽안전환경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지난 7일(토) 평택시 용이동 B아파트 방음벽 앞 삼거리에서 시민연대 관계자와 인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 오전 7시 20분 B아파트 방음벽 앞에서 A씨(56, 여)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시민연대는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방음벽 철거를 요구하면서 토론회와 기자회견, 시민 서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인근 주민들과 금요포럼 회원 등이 참여해 시민 안전 확보 및 방음벽 안전대책을 논의하면서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김연진 용이동 신흥마을 통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크지만 대책 마련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평택시와 수원국토사무소는 시민 안전을 위해 조속히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평 신흥마을 10통장은 “인근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방음벽이 철거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다수의 시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관계기관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택환경행동 김훈 공동대표는 “방음벽 철거와 방음,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지하차도부근 제한속도를 50키로로 하향하고, 38국도 방음벽 앞 동시 보행자 신호체계 구축, 38국도 우회도로 남쪽·북쪽 조기착공, 인근 소음저감을 위한 저소음 친환경 차량전환(전기차·수소차 조기 확대도입)과 차량 차고지 분산 설립 등이 조속히 시행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10
  • 평택소방서, ‘방탈출·키즈·만화카페’ 다중이용업소 확대
    6월 8일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적 가입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오는 6월 8일부터 ‘다중이용업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방탈출·키즈·만화카페 3개 업종을 신종 다중이용업소로 지정 관리한다고 밝혔다. 신종 업종들은 현재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등 기존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갖추고 있지만 ‘다중이용업소법’이 적용되지 않아 안전시설 설치 및 안전교육 의무가 없어 화재에 취약한 상태이다. 하지만 앞으로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면 소화기·비상벨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가스누설경보기·피난설비 등의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따라서 2022년 6월 8일 이후 새로이 영업을 시작하는 업소와 기존 영업주가 변경되는 업소는 소방시설 등을 설치한 후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영업할 수 있다. 김승남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유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중이용업소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인한 영업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황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소방서 예방대책팀(☎ 031-8053-631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10
  •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공사장 화재안전지킴이 운영
    신희철 연합회장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노력해 주시길” ▲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신희철 연합회장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신희철)에서는 지난달 21일~22일 양일간 관내 대형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 화재 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화재 안전지킴이 활동은 최근 대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켜 자율 안전관리 방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신희철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과 평택시 통복동 의용소방대 오세종 대장(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감사)이 관내 대형공사장(아파트)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대형공사장 내·외 흡연장소 및 위험물 저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화재안전관리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신희철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공사장의 경우에는 작은 불티도 대형화재로 커질 위험성이 크다”면서 “공사장 관계자들이 세심한 주의를 가지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택 남부지역 20개 대 의용소방대에 소속된 약 800명의 대원과 함께 평택소방서의 후방 지원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해오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10
  • 평택시 진위면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8,700여만 원 피해”
    정확한 화재 원인 식별되지 않아 추가로 감식 실시할 예정 ▲ 지난 4월 27일 화재가 발생한 진위면 폐기물처리업체 지난 4월 27일 오후 6시 52분경 평택시 진위면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뒤인 오후 9시 54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기계실(25㎡) 1동 및 가설건축물(250㎡)이 불에 타 약 8,7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이 식별되지 않기 때문에 화재 발생 추정 장소를 중심으로 추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66명(소방 60, 경찰 4, 한전 2)과 장비 28대(펌프 6, 탱크 10, 구조 2, 구급 2, 기타 3)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04
  • 평택우분투포럼, ‘성평등 민주주의를 위한 여성정치’ 포럼 성료
    권수현 대표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포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평택우분투포럼(공동대표 조인상)이 지난 4월 29일 평택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위한 여성정치’라는 주제로 일곱 번째 포럼을 열었다. 조인상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정치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포럼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은 “권수현 대표를 평택에 초대해 포럼을 개최해주신 평택우분투포럼에 감사드린다”며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위한 여성정치는 중요한 부분이고, 중요한 주제로 열린 포럼인 만큼 다양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을 맡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권수현 대표는 “1798년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Declaration of the Right of Man and the Citizen)’에서 말한 인간에서 여성은 그 권리의 주체가 되지 못했다”면서 “대한민국 의회에서의 여성의 정치인의 비율이 18.6%(295명 중 55명, 2022년 3월 기준)에 불과하고, 특히 이번 지방선거와 같은 시기에 곳곳에서 여성의 능력 부족으로 후보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수많은 제도권 남성 정치인들의 주장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여성이라는 성정체성을 가진 젠더의 숫자 확대 문제가 아닌 이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포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분투’는 상생, 연대, 공존을 의미하는 아프리카 코사족의 언어로, 평택우분투포럼은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있다’는 우분투정신에 입각하여 첨예화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상생과 공존의 사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민간시민단체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03
  • 평택도시공사,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 체결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촉진 및 장애인 고용확대 위해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 이하 공사)는 지난달 26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교류와 업무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촉진 및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우선구매제도 교육’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찾아가는 전시회’ 등을 판매시설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선구매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함께 ‘Smart Green Road’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미세먼지 저감효율이 가장 높은 분진흡입차 6대를 도입해 5월 한 달간 시범운영한 후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지역에 집중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02
  • 평택 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가져
    적문스님 “평택역사 문화광장 건립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평택시불교사암연합회(연합회장 적문스님, 이하 연합회)에서는 지난 4월 30일(토) 서부문예회관에서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와 함께하는 평택문화, 평택불교 실현’을 주제로 봉축법요식과 연등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불자들과 오영귀 안중출장소장, 백승종 교수(역사학자), 전명수 평택시민환경연대 공동대표, 권영대 금요포럼 고문, 신동철 서평택환경위원회 고문, 김순업 남양호살리기운동본부 대표, 윤호섭 사진작가,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합창,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축법요식을 축하하는 무용단·경기민요 공연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만기사 덕조스님은 봉축발원문에서 “나와 남을 분별하고, 남과 북을 가르며, 나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이의 고통에 무심했던 지난날의 모든 말과 행동을 참회한다”며 “세계가 모두 평화롭고, 조국의 국운이 날로 번창하고, 남북이 통일되어 분단의 아픔과 불행을 없게 하고, 온 국민의 생업이 풍요롭고 질병과 재난 없이 나라가 평안하기를 발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승종 교수는 축사에서 “평택불교가 우리 시민들과 오랜 세월동안 함께 했다. 앞으로 불교문화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그 가치를 이어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연합회장 적문스님은 인사말에서 “작년 10월 16일 제1회 평택역사문화로드 학술대회를 통해 평택시는 신라시대부터 많은 유학생들이 중국과 인도로 출발하는 세계적인 항구였음을 국내·외에 알렸다”면서 “오는 10월에도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위대한 선조들의 사상과 철학을 알리고, 이를 향유할 수 있는 ‘평택역사 문화광장’을 건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02
  •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 미 헌병대·경찰과 합동순찰 실시
    평택시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미군 대상 사건·사고 예방 위해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금) 저녁 평택 험프리스기지(K-6) 앞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평택경찰서 외사계, 팽성지구대, 미 군사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한미군 관련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주한미군의 전반기 연합 지휘소 훈련 종료 시점에 따라 발생 가능한 음주소란 및 폭력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지역 순찰 및 계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또한, 한국과 다른 법체계로 인해 신규 전입 미군 장병이 실수하기 쉬운 범죄예방 안내 영문 유인물을 배포했다. 박춘식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연합훈련 종료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약에 대한 보상 심리 등으로 미군부대 앞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면서 “향후에도 사건·사고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개소한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는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SOFA 관련 사건·사고 상담 및 민·군 관계 증진을 통한 선진적 민·군 관계 발전 등을 위해 설립된 외교부 최초의 지방조직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5-02
  • 평택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재고 요구
    “공천심사 결과 철회하고 당원·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심사 해야” 평택지역 시민단체인 금요포럼, 평택시 소각장반대위, 도일동 환경지킴이는 24일 ‘민주당 경기도당과 평택(갑) 지역위원장의 반성과 공천심사 재고를 요구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의 후보공천을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민주당 후보공천 관련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선패배에 대한 반성 없이 측근 챙기기를 위한 무원칙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당한 후보경선과 원칙 있는 후보검증이 있는지 의문이다. 이러고도 당의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기대한다면 당원과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오만한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어느 현역시의원은 시의원 예비후보로 경기도당 면접까지 진행했으나 24일 경기도의원 경선후보로 발표됐다”며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의원 후보로 내정하고 측근을 우대하기 위한 조치로 당원과 시민들은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공천이) 최종 결정된다면, 그 후폭풍은 온전히 현역 국회의원인 지역위원장이 감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지금이라도 대다수의 당원이 납득 할 수 없는 공천심사 결과를 철회하고, 당원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의 개혁공천이라는 가산점 제도가 지역위원장의 입지세우기로 기능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보다 공천과정이 부적절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 평택(갑)지역 지역위원장의 반성과 공천심사 재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4-27
  • 평택시 고덕면 창고 화재 “약 1억6천여만 원 재산피해”
    발화요인 식별되지 않아 남부지방경찰청과 합동 감식 진행 예정 지난 23일 오전 11시 54분경 평택시 고덕면 고덕북로에 소재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6분 뒤인 오후 12시 40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창고 3동(2동 전소, 1동 부분소)과 생활용품 등이 불에 타 약 1억6,6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를 처음 목격하고 신고한 A씨는 “멀리서 공장 지붕 위에 검은 연기가 발생하여 확인해보니 정문 좌측 건물 내부에 불길이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화재 원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증거물 및 발화요인 등이 식별되지 않아 남부지방경찰청 화재감식반과 광역화재 조사 등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 진화를 위해 인원 59명(소방 44, 경찰 52)과 장비 19대(펌프 5, 물탱크 8, 굴절 1, 구조 1, 구급 1, 기타 3)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2-04-27
  • 오성나사렛교회 새성전 건축 입당 감사예배 성료
    최철 담임목사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기념사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양교4길 2)에 위치한 오성나사렛교회(담임목사 최철)에서는 지난 4월 24일(일) 오후 4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신민규 목사(서울 상암동교회),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 교단 내 주요 교계 인사 및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용현 목사(평택평안교회), 사무총장 박태용 목사(평택예향교회)를 비롯해 교회 성도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가졌다. 오성나사렛교회 최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에서는 경기남지방회 회장 최영환 목사(석정교회) 기도, 최철 담임목사 성경 봉독, 오성나사렛교회 파도중창단 특별찬송과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신민규 목사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장’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많은 환난 가운데에서 주와 사도들을 본받아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어 그 소문이 각처에 퍼진 것처럼 오성나사렛교회도 데살로니가교회 처럼 부흥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성나사렛교회 최철 목사 신학교 85동기 일동이 ‘주의 축복내려 주소서’라는 헌금 봉헌송 찬양을 진행했다. 오성나사렛교회 장기혁 장로 사회로 진행된 2부 감사예배에서는 새 성전이 건축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면서 건축위원장 장순필 장로의 건축보고와 함께 교회 건축을 위해 수고한 장수건설 대표 이장수 안수집사와 건축위원장 장순필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신임감독 윤문기 목사(안중나사렛교회) 영상축사,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 축사,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용현 목사 축사와 오성나사렛교회에서 입양 파송한 방글라데시 최선균 선교사의 영상 선교보고, 오성나사렛교회 8대 담임목회자였던 김원태 은퇴목사의 축도로 입당 감사예배를 마쳤다. 최철 담임목사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성도들의 눈물 어린 헌신으로 세워진 오성나사렛교회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가고 싶은, 머물고 싶은, 초대하고 싶은 교회’라는 표어처럼 영혼을 구원하는 방주로, 세계선교에 동역하는 교회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오성나사렛교회 조감도 한편 이번에 새롭게 건축된 오성나사렛교회는 대지면적 2,590㎡(783.475평), 연면적 1,341.32㎡(405.75평), 건축면적 734.13㎡(222.08평)이다. 공사비 약 23억을 투입해 예배실 350석과 중층 80석 규모로 건축됐으며, 다목적 카페, 소예배실, 각 부서실, 넓은 옥상 등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사회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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