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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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민원 그만” 평택시 누리집 직원 이름 비공개
    평택시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 누리집 내 업무 담당자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각 부서 사무실 앞에 게시된 직원 배치도에서 사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무분별한 공직자 신상 유포로 공직자가 사망에 이르는 등 악성 민원에 대한 피해가 늘고 있어서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다만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리집에 이름을 제외한 부서와 전화번호, 담당업무 등은 기존처럼 공개하고, 사무실 앞 배치도에는 사진을 제외한 이름, 직위, 담당업무를 게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무원 개인의 신상 정보의 무분별한 노출을 방지하고, 공무원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면서 “민원인의 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기관 차원에서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원인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보호와 더불어 행정의 책임성을 높여 시민 편의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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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평택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7일부터 시청,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 기간은 1기 7월 2일~26일, 2기 8월 5일~30일까지이며, 기수당 60명씩 선발하고, 기수별 모집 정원의 20%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서 우선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5.27.) 현재부터 선발자 등록 시까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평택시 외국인등록대장에 결혼이민자(F-6) 및 영주권자(F-5)로 등록된 34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6월 13일 전자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추첨 결과는 6월 14일 평택시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2024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1만1,040원)을 적용해 1일 7만7,280원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직장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고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생 행정인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 031-8024-35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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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유용한 교육 기회를 위해 6월 3일(월)부터 12일(수)까지 주 3회(월, 화, 수, 오후 4시~6시)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3층에서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매체별 특징 이해 및 비교분석, 매력적인 키워드 선정 전략&체험단 활용하기, 브랜드 콘텐츠 블로그 마케팅 글쓰기, 구독자를 부르는 사회관계망(SNS)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을 교육한다. 또한 생생하게 성과를 부르는 상세 페이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제품 홍보하기 등과 같이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도 다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 청년 창업자들이 사회관계망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관계망 마케팅 교육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청년정책과(☎ 031-8024-3571)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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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번호판 가림·불법튜닝 이륜차 집중 단속
    <제공=경찰청> 국토교통부는 5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번호판 가림과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이륜차, 타인 명의 불법 자동차(대포차) 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협하는 위반 사항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먼저, 해마다 교통질서 위반과 사고 건수가 증가 추세인 이륜차의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훼손 등 불법 이륜차의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미등록 운행, 미이전 타인 명의 자동차 등 불법 명의 처벌 강화 개정법률 시행(5월 21일)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불법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방치자동차 등을 단속한다. 임월시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지난해 단속 실적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를 기반으로 더 질서 있고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불법 자동차의 단속은 제보·신고 등 시민들의 참여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한 해 동안 불법 자동차 33만7,000여 대를 적발했다. 전년 대비 적발건수가 많이 증가한 위반 사항은 안전기준 위반(+30.45%), 불법 이륜차(+28.06%), 불법튜닝(+20.14%) 순이다. 단속 결과에 따라 번호판 영치(11만9,369건), 과태료부과(2만4,974건), 고발조치(5,010건) 등을 처분 조치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불법 자동차 간편신고 기능을 추가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 자동차 신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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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정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돌입
    <제공 =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이 올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을 시작한다. 이 감시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 및 시·도, 질병청과 협력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는 등 폭염 현황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균기온이 높고 7~8월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과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질병청이 발표한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로 파악된 온열질환자는 2,818명(추정사망자 32명 포함)으로, 전년 대비 8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주요 발생 특성으로는 남자(77.8%)가 많았고, 50대(21.3%)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29.5%를 차지했고, 인구 10만 명당 온열질환자 수는 80세 이상(11.5명)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598명(56.7%)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 신고 환자수는 경기 683명, 경북 255명, 경남 226명, 전남 222명 순이었다. 발생 시간은 낮 12~오후 5시 시간대에 49.2%였으며,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 591명(21.0%), 무직 342명(12.1%), 농림어업숙련종사자 247명(8.8%) 순(미상, 기타 제외)이었다.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32명(남자 18명, 여자 14명)으로, 60세 이상 연령층(16명, 50.0%), 실외(26명, 81.3%) 발생이 많았고 사망자의 추정 사인은 주로 열사병(90.6%)으로 조사됐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올여름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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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평택시, ‘2024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 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촘촘한 주거복지 그물망을 통해 아동·장애인·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전반을 빈틈없이 지원하는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7억6천만 원을 들여 164가구를 지원하며, 개인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6개의 사업(주거급여 수선유지,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사랑의 집수리사업, G-하우징, 햇살하우징, 어르신 하우징)이 추진되며,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97가구 6억5천만 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10가구 3,800만 원 ▶사랑의 집수리 10가구 5,000만 원 ▶G-하우징 7가구 2,050만 원 등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하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부터 지원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개인별 수요에 맞는 집수리를 진행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주거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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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생학습센터(센터장 이광재)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센터 남부교육장에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자원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개요 및 원활한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관계를 디자인하는 DISC행동유형 조직소통’ 특강을 마련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환경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광재 평생학습센터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거점 역할과 지역 기반 구축 및 관계기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 학습 추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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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출근길 거리캠페인 실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태영)은 5월 21일(화)~23일(목) 3일간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평택역, 평택지제역, 진위역, 오산역, 안성중앙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중점사업 홍보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거리캠페인에는 김태영 지청장을 비롯해 3개 고용센터 소장 등 총 61명이 참여해 출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 기업도약보장패키지, 4대 기초노동질서 등을 홍보했다. 김태영 평택지청장은 “고용노동부 중점사업을 널리 알리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관계자는 “정책 현안을 국민들에게 생동감 있게 알리기 위해서 부서·기관간 협업하여 진행하는 형태의 거리캠페인이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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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평택해경, ‘오염물질 해양배출’ 특별점검
    ▲ 해양오염방제과 직원이 유해액체물질 운반선을 점검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평택·당진항 및 대산항을 출·입항하는 유해액체물질 운반선 및 기름 운반선을 대상으로 세정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유해액체물질 운반선 및 기름 운반선에서 발생하는 세정수 등 오염물질의 배출에 대한 기준 준수와 유창업체의 허위 수거 여부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세정수 처리 방법 및 배출 기준 준수 여부 ▶오염방지설비 적정 유지관리 여부 ▶배출지침서 비치 및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배출 등 부정행위가 발견될 시 선박 및 업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점검을 토대로 문제점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에 고의 또는 과실로 세정수 등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며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해양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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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평택소방서, ‘음주운전 고글 세트 체험장’ 운영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지난 16일 본서 대강당에서 매년 발생하는 공직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식 함양을 위해 ‘음주운전 고글 세트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음주운전 고글 세트 체험은 음주 상태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특수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장애물 피해 걷기 ▶바구니에 공 넣기 ▶제기차기 등의 동작을 통해 가상의 음주 운전자의 반응을 실제로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특수 고글을 착용하자 균형감각과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쉽지 않은 체험이었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강봉주 평택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원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며 음주운전 제로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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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영세 자영업자 126만명 ‘종합·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국세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규모 자영업자 등 126만 명에게 별도의 신청 및 납세담보 없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9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안내했다. 대상은 지난해 1기 매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하락한 건설 및 제조업 사업자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로서 연간 매출 8,000만 원 미만인 음식·소매·숙박업자 등이다. 다만 국세청은 이번에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5월 31일까지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올해 1월 부가가치세 납부를 자동으로 연장받은 사업자 125만여 명에 대해 종합소득세도 납부기한을 자동 연장한다. 이에 국세청은 연장된 납부기한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하는데, 이는 홈택스·손택스 신고도움서비스에서 자동연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에 납부기한 자동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기한연장 신청 방법은 세무서 방문 없이도 홈택스·손택스로 신청할 수 있다. 납부기한 연장은 최대 9개월까지이며,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자동연장 대상자와 기한연장 신청 승인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이 동일하게 연장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세금 부담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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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평택시, 기초수급자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7일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1인가구에 대한 안부 및 위기상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제주도 생계급여 수급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홀로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9,488명의 집중적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개별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기초수급 복지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실시한다. 6월 7일까지 한 달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1차 전화 안부 확인, 2차 담당 공무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통·이장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의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의 방법을 통해 전수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생계, 의료급여는 수급 중이나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에 대한 집중 확인 후 사후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앞으로도 계속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4,100세대 2만703명이다. 이중 시설수급자를 제외한 1인가구는 9,488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45.8%이며, 홀로 사는 수급자의 수가 높은 편이다. 김대환 시 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읍·면·동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선제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회적 관계망이 없거나 비상 연락망이 없는 대상 가구는 각종 안부 확인과 민간 인적 안전망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5-14
  • 평택직할세관, 여름 휴가철 불법 수입물품 특별 단속
    ▲ 평택직할세관 외경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여름 휴가철 대비 캠핑·레저용품의 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불법 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7주간(5.13. ~ 6.28.)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품목은 구명복·물놀이용품·전기모기채·텐트·휴대용 선풍기 등 휴가·레저용품이며, 이외에도 계절별로 수요가 급증하는 물품을 집중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여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통관단계에서의 검사강화로 품명위장 밀수입, 안전 인증 등 수입 요건을 갖추지 않은 부정수입 행위,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상용물품 분산반입을 통한 관세포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특송화물을 통해 중국에서 반입되는 장신구류에서 유해성분인 중금속 등이 검출되는 등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어 중금속 함유 여부에 대한 분석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승혁 세관장은 “앞으로도 일정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집중 관리하여 불법 물품이 통관 단계에서 철저히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5-14
  • 평택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해 국비 사업 공모와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액 지원하게 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2025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 서부지역 읍·면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선정업체를 통한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며, 참여 희망 수요자는 5월 20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주택지원사업과 경기도에서 자체 추진하는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연계해 각각 50가구씩 가구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3월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된 주택지원사업은 현재 신청 마감된 상태이며,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5월 13일부터 설치 희망자의 접수가 시작되며 경기도 및 평택시 공고문에 따라 신청해야 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작년에 수요조사를 마쳤고, 올해 109가구에 87.2㎾가 설치될 예정으로 현재 참여기업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5월 중 참여기업이 선정되면 6월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5-14
  • 평택대, 평택경찰서와 유학생 자율방범대 발대식 개최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와 평택경찰서(서장 장정진)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평택대 유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PTU Global Patrol)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평택대학교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범죄 예방 차원에서 대학교 캠퍼스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경찰과 함께 순찰하고,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유학생들을 통해 개선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이번 자율방범대에 참여하는 유학생은 생업과 공부를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발적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와 관내 치안을 위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유학생 자율방범대가 모국과 한국, 지역을 이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진 평택경찰서장은 “유학생 자율방범대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민·경 협력치안과 치안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5-14
  • 맹견 사육 ‘허가’ 받아야… 책임보험·중성화 필수
    <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앞으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다면 오는 10월 26일까지 시장·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반려동물의 전문적인 행동 교정, 훈련 등을 지도할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 사항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맹견 사육허가제는 시장·도지사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허가를 신청한 맹견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 기질 평가 등을 거쳐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판단하고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맹견 소유자가 사육 허가를 신청할 때는 동물등록, 맹견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조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신청해야 한다. 다만, 8개월 미만 어린 개에 대해서는 중성화 수술이 어렵다는 수의사의 진단서가 있으면 수술을 연기할 수 있으며, 사육 허가를 받은 경우라도 승강기 등 공용공간에서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는 등 맹견의 소유자 등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사항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 제도가 도입된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의 전문적 행동 교정과 훈련 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 이를 뒷받침할 교육 훈련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 일정 등은 제도 시행에 맞춰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맹견 사육,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 등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5-01
  • 평택소방서,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훈련
    평택소방서는 4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119안전센터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화재 발생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률, 화재 증가 및 차량화재 메커니즘의 변화에 맞춰 질식소화포, 상방향주수관창, 수벽관창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전기자동차 화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국내 전기차 화재는 총 132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경기도 전기차 화재는 2021년 6건, 2022년 12건, 2023년 2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폭주 및 재발화 위험, 유독성 가스 다량 방출 및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기존 진압 전술로는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강봉주 평택소방서장은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전기차 화재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4-30
  • 평택시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월 29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평택시 관내 저소득 빈곤가정 아동 중 후원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아동에게 지급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평택후원회 김해연 회장 및 서인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유승영 의장은 “이번 후원금이 평택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에서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인미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에 대한 평택시의회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연 평택후원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평택시 지역사회 기부문화 발전에 상징적인 도움이 돼 많은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4-30
  • 평택행복나눔본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 나눔 기부자에게 기부증을 전달하고 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 개인·단체·기업에게 평택시 기부증을 발급하여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기부증은 2019년 기부심사위원회 구성 및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 전문개정을 통해 기부증 발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은 연간 100만 원, 사업자 및 단체는 연간 300만 원, 기업은 연간 50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증을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기부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및 체육시설 이용료 등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자·단체·기업은 축구장·공연장·강당 등의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23년 한 해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2023년 한 해 동안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기부증 발급 대상자는 총 141곳 중 70곳의 개인·단체·기업이 기부증 발급에 동의하여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4-30
  • 평택시, 대형사업장 취득세 신고 사전 안내제 추진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납세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대형사업장 취득세 사전 안내제’를 추진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 공동주택 등 대형사업장(도시개발·재개발·재건축, 건물 연면적 1만㎡ 이상)의 취득법인은 지방세법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취득세 자진 신고 때 취득 물건의 ‘사실상 취득가액(직접비용+간접비용)’을 과소신고한 사례가 다수 발생해 왔다. 이 경우 상급기관 감사에 적발돼 과소신고된 금액에 더해 가산세가 부담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평택시 차원에서도 취득세 징수 지연 및 심판청구 등 과세불복으로 업무가 가중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에 평택시는 과소신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사업장 취득세 사전 안내제’를 통해 취득법인에게 대형사업장 내 취득 물건 사용승인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방세 법령·판례·사례 등에서 사실상 취득가액으로 인정한 취득비용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정확한 신고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납세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납세자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시책들을 운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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