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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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 서민경제 활성화 특위,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 개최
    이윤하 위원장 “사회적경제조직 생산 제품 판로 확대해 나가겠다” 평택시의회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하)는 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평택시 사회적경제조직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별위원회 이윤하 위원장, 최준구 부위원장, 이관우·김혜영·이종원·류정화·김산수 위원과 평택시 관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조직은 양극화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이날 참석한 사회적경제조직들은 생산품의 판로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일반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준구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이 시정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윤하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회적 경제 기금을 조성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하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서민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현장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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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노동부 평택지청,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노조 활동 방해, 노조 재정 부정 사용, 포괄 임금 오남용 등 신고 대상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최장선)은 현장의 불법·부당한 관행 개선을 위해 1월 26일(목)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 내에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 운영을 개시했다. 신고센터는 그간 사업장과 노동조합 내부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져 온 각종 불법·부당행위에 대해 근로자와 조합원이 불이익을 우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현장의 부당한 노사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개설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노사문화를 저해하는 노사의 불법·부당행위 전반이 신고 대상이며, 접수된 사건은 노사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정 노조 가입·탈퇴 방해, 노조 재정 부정 사용, 노사의 폭력·협박 행위, 채용 강요 등의 노사의 불법·부당행위를 접수하고, 부당노동행위, 고용상 성차별, 직장 내 성희롱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기존에 운영해온 온라인 신고센터와 연계하여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면 근로감독관은 신속하게 조사하여 법 위반 사항에 대한 개선을 지도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하되, 중대한 법령위반 행위는 수사 및 근로감독 등을 통해 사법 조치한다. 최장선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신고센터는 노사관계의 안정성 제고와 노사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고인의 신원 보호를 철저히 하면서 접수된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엄청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현장에서 폭행·협박, 부당하고 불투명한 노조 운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포괄임금제 때문에 일한 만큼 임금을 받지 못하고 공짜 노동에 시달리는 분들의 제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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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자금 융자 지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1억 원,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위생업소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지원하며, 생산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최대 1억 원을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개선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 원을, 운영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 원을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운영자의 경우,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에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융자받고자 하는 영업주는 평택시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하고 융자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평택시청 식품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필요 서류는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고물가, 금리 인상 등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대상 융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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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정책 시행계획 32개 사업에 대한 심의 완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일 평택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32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17만2,433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약 30%이며, 전체인구 대비 청년의 비율로는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따라 청년의 일자리,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로 구성한 4대 추진전략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으로 9개 부서에서 32개 사업을 대상으로 15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4대 추진전략 중 일자리 분야는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도전 지원사업을, 살자리 분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평택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설자리, 놀자리 분야에서도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커뮤니티 청년공간인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최원용 부시장은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2023년 1월 30일부로 신설된 만큼 평택시는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등을 담는 청년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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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맺고 쿠폰 받으세요!
    ‘카카오톡’에서 평택시와 친구 맺으면 문화·관광시설 이용 쿠폰 지급 ▲ 좌측부터 권영진 본부장, 황성춘 대표, 정장선 시장, 최승일 관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월 3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할인 이벤트 추진을 위해 엠엠아트센터(관장 최승일), 오썸플렉스(본부장 권영진), 오산버드파크(대표 황성춘)와 할인 제휴 업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2월 1일부터 실시된 친구 할인 이벤트는 「평택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맺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 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준비됐으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평택시와 친구를 맺으면 관내·외 문화·관광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할인 응모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시 1호 사립 미술관인 엠엠아트센터에서는 미술관 전시회 입장료를 30% 할인하고,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오썸플렉스는 워터파크 이용료 50% 할인,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자연생태체험관인 오산버드파크에서는 체험관 입장료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평택 로컬푸드 직매장(오성점)에서는 농산물 한정 12% 할인 혜택을, 배다리·장당·비전 시립 도서관 내 카페에서는 음료 한잔 구매 시 서비스 쿠키를 증정한다. 할인 혜택 및 쿠폰 응모 기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SNS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되고, 할인 제휴 업체 신청 및 문의는 평택시청 소통홍보관 소셜미디어팀(☎ 031-8024-2127)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시의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과 지역 정보를 널리 홍보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정 정보는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많은 시민이 받을 수 있도록 제휴·할인 업체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려면 카카오톡 상단의 돋보기(검색)를 눌러 ‘평택시청’을 검색하고 채널 추가를 하면 쿠폰 응모(1인 1회)가 가능하며, 해당 쿠폰을 받아 제휴시설에 제시하면 혜택받을 수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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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하세요!
    임금 시간당 9,620원 지급... 3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추진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및 다문화 강사 파견, 도서관 정원 가꾸기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사업 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평택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대학 휴학생, 장애인,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등이다. 임금은 최저임금(시간당 9,620원)을 지급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031-8024-353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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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무단투기 없는 생활 쓰레기 수거체계 도입
    정해진 시간 배출 장소에 배치된 쓰레기 청소차량에 직접 배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부터 통복전통시장 생활 쓰레기 수거 방식을 거점수거에서 청소차량에 직접 배출하는 방식의 ‘배출수거시간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행되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 방식은 작년 소사벌 카페거리 수거 방식 개선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지역 맞춤형 수거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 쓰레기를 정해진 배출 시간(하루 2회, 오전 10시~11시, 오후 6시~7시 30분)에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장소에 배치된 쓰레기 청소차량에 직접 배출하는 방식이며, 수거원이 현장에서 규격봉투 사용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통복전통시장은 그동안 일반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버리면 청소차량이 쓰레기를 거둬가는 거점수거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이 방식은 청소차량이 쓰레기를 수거한 후 다음 수거 때까지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치고 불법투기가 성행하는 등 쓰레기 문제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특히 재래시장 특성상 악취를 유발하는 생선, 육류 등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 발생하여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악취로 인근 상인들은 물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주민 설명회 및 시민 의견조사를 거쳐 ‘배출수거시간제’ 시범 실시에 따른 관련 부서 협의 및 예산확보 등 수거체계 전환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해왔다. 시 관계자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방식 도입으로 생활 쓰레기 배출 감량효과와 쾌적하고 깨끗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심 환경 취약지에 대한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해 새로운 수거체계 방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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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 말까지 접수받아
    지난해보다 지급 대상 요건 완화되어 더 많은 농업인 혜택 받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1일부터 비대면 접수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신청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신청해야 하며,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또한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17개 항목을 이행하지 않으면 지급 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작년부터 시행한 비대면 신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고, 농지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신청에 비해 간단하고 편리한 비대면 신청은 작년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이 대상이며, 대상자에게 별도 발송되는 링크 등을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6~9월) 및 지급 대상 금액 확정 등을 거쳐 11월 중에 농업인에게 지급할 계획이며,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지난해에 비해 농지 지급 대상 요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급 대상 농지의 확대로 인해 각종 자격요건 검증과 실경작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 등 관계기관의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될 예정”이라며 “기본직불 요건을 충족한 실제 경작자가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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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7
  • 평택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시설 노후되어 개선 필요한 사업장에 설치비용 90%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부터 ‘2023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이 노후되어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03개의 대기오염방지시설에 14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1.6억 원을 투자하여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 중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평택시청 누리집(www.pyeongtaek.go.kr/) 또는 경기도환경보전협회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경기도환경보전협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영세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6
  • 평택시,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로 128억 원 추징
    공평과세 실현 위해 신고 누락 및 과소신고 법인은 철저한 세무조사 평택시는 2022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128억 원을 추징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100개 법인에서 100억 원,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28억 원의 탈루 세원을 발굴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주택건설업을 영위하는 ‘ㄱ’법인은 해당 아파트 부지에 대해 연부 취득신고를 하지 않아 20억 원을 내야 했으며, 대규모 개발사업 지구의 ‘ㄴ’법인들은 토지조성과 관련해 투입된 기타 부대비용 누락 등의 사유로 32억 원을 내야 했다. 또한 건설업을 영위하는 ‘ㄷ’법인은 부지를 조성하기 위해 철거 목적으로 취득한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 3억 원을 부과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 법인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으로 지방세 탈루 및 누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QR코드를 활용한 E-book 형식의 「기업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 등에는 세무조사 유예 및 세무조사 일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신고 누락 및 과소신고 법인은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1
  • 송탄출장소,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에 나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위생 불량 행위 집중 점검 ▲ 송탄출장소 외경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오영귀)에서는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위생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송탄출장소 식품안전팀장 등 4명이 위생 불량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배달앱에 등록된 배달전문 음식점 20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송탄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될 시에는 제품 회수는 물론 행정처분 조치 및 중대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조치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히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1
  • 평택시 진위면 농산물 가공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모든 직원 퇴근 후 화재 발생... 공장 1동과 기계·설비 불에 타 ▲ 송탄소방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오전 1시 1분경 평택시 진위면에 소재한 농산물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6시간 48분 뒤인 7시 49분 진화됐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공장 1동(1,480㎡)과 농산물 및 기계·설비가 모두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를 처음 목격하고 신고한 A씨는 “인근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러 나온 사이 공장 지붕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공장 소방안전관리자는 “전날 저녁 11시 30분경 모든 작업을 마치고 직원 모두 퇴근했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합동감식 및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88명(소방 80, 경찰 6, 한전 2)과 장비 44대(펌프 7, 탱크 10, 구조 5, 구급 3, 화학 3, 굴절 3, 배연 1, 특구단 3, 무인파괴차 1, 진단차 1, 지휘·조사·안전 3, 기타 4)가 출동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1
  • 2023년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5.51% 하락해
    최근 집값 하락 등 영향으로 평택시 -5.2% 하락해 올해 경기도 표준지 6만9천140필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5.5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변동률 -5.92% 보다는 낮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부동산원 및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평가하고, 토지 소유자와 시·군·구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25일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군별로 보면 동두천 -7.38%, 가평 -7%, 연천 -6.88%, 양주 -6.81%, 의정부 -6.67% 지역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으며, 평택시는 -5.2% 하락했다. 감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하남시 -4.38%였으며, 전년 대비 가격이 상승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감소의 주요 요인은 최근 집값 하락과 정부의 현실화율(공시지가가 실제 시세를 반영하는 비율) 조정이다. 도는 시세조사분 × 2020년 현실화율(65.4%)을 적용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현실화율은 71.4%였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2023년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 가운데 하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표준지 공시가격이 공시됨에 따라 도내 482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지 공시가격도 오는 1월부터 적정가격을 산정한 후 지가검증 열람 등을 거쳐 4월 28일자로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게 된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1
  • 경기도 특사경, 동물학대방지 전담팀 신설 “제보해주세요”
    동물학대, 미등록 동물위탁관리업 등 동물 관련 불법행위 전담 수사 경기도가 동물 관련 불법행위 대응·예방을 위해 ‘동물학대방지팀’을 신설했다며 동물 학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2년 12월 말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은 5급 팀장 1명, 6급 2명, 7급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도는 2018년 11월 특사경 수사 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물 관련 불법행위 총 173건을 적발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7건, 2020년 66건, 2021년 29건, 2022년 11건이다.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무허가 동물생산업 행위 ▶무등록 동물영업(판매업·위탁관리업 등) 행위 등이다. 2020년 말 통계청 기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86만 가구로 전체 313만 가구의 27.8%에 달하고 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 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동물학대 방지 전담팀 신설로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잘 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동물 관련 각종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히 감시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2-01
  • 평택시, 상반기 민간환경감시단 간담회 개최
    올해부터 감시원 28명으로 증원하고 활동 횟수 매월 3회로 늘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월 30일 2023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단 간담회를 남부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평택시 민간환경감시단은 2020년부터 환경단체와 일반 시민을 포함해 24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자율환경 감시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감시원을 28명으로 증원하고 활동 횟수를 매월 3회로 늘리는 등 감시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 차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환경감시단 23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 민간환경감시단 유공자 표창 및 2023년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평택시청 환경지도과장의 ‘수질오염사고 사례 발표’ 및 운영 방법에 대한 교육과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최원용 부시장은 “평택시는 도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권역 대비 공무원 수가 적은 편으로 감시단 한분 한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간환경감시단이 행정기관과의 동반자로서 환경정화 활동 및 감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31
  • 기초연금, 1월부터 월 최대 32만3,180원으로 인상
    올해는 만 65세 도달한 1958년생 어르신이 신규 신청 대상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채수현)는 기초연금이 2023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5.1%)을 반영하여 월 최대 32만3,180원(단독가구)으로 전년 대비 15,680원 인상된다고 1월 25일 밝혔다. 평택안성지사에 따르면 2023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02만 원, 부부가구 323만2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만 원, 35만2천 원 상향되어, 단독가구의 경우 2022년에 월 소득인정액이 180만 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023년에는 소득인정액이 202만 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청하여 신규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3년도 인상된 최저임금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108만 원(2022년 10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하여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58년생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채수현 지사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한 분이라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31
  •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 참여 청년 모집
    채용되어 2년 후에도 취업 유지하면 인센티브 1,000만 원 혜택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로 6년 차인 이 사업은 그동안 85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취업시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청년을 잇는 가교역할을 했다. 참여 청년 선발에 앞서 자체 선발 과정을 거쳐 10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했으며,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면접 과정을 거쳐 채용되어 2년 근무 후에도 취업을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1,0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관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하나 선발 후 3개월 이내에 평택시로 주민등록을 하여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www.pyeongtaek.go.kr/)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창출과(☎ 031-8024-357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 인건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일자리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30
  •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화재 “큰 피해 없어”
    낚시용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완충되면 충전 중지해야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경 평택시 동삭동에 소재한 A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8분 뒤인 2시 57분 진화됐다.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는 아파트 방재실 직원의 신고를 접수받은 후 긴급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아파트 가스를 차단했으며, 화재는 2시 57분경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충전식 배터리와 생활가구가 일부 불에 탔으나 화재 당시 가족 모두가 외출 상태여서 큰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낚시용 대용량 배터리(120암페어) 충전 중 화재가 발생했다”며 “대용량 배터리 충전은 완충이 되면 충전을 중지해야 화재 위험이 없다. 대용량 배터리 충전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소방 인원 50명, 장비 20대(지휘 1, 펌프 5, 탱크 5, 고가 1, 굴절 1, 구조 4, 구급 2, 기타 1)가 긴급 출동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17
  • 2023년 국민연금 수령액 5.1%↑... 기초연금 대상 확대
    작년까지 100만 원 받던 국민은 올해 1월부터 1백5만1천 원 받아 <출처=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채수현)는 올해부터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 추세 속에 노후 소득 보장의 중추적 제도인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연금액이 인상된다고 13일 밝혔다.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매월 받는 국민연금이 1월부터 오른다. 1988년 시작된 국민연금은 2022년 10월 기준 622만여 명이 매월 연금을 받아 은퇴 후 노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해 적용된 물가변동률 2.5%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2배인 5.1%로, 작년까지 100만 원을 받던 국민은 올해 1월부터 1,051,000원으로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또한 만 65세 이상인 국민이 받게 되는 기초연금 대상자 범위도 늘어난다. 기초연금은 단독가구 및 부부가구 별 소득(이하 소득인정액)이 기초연금 대상을 정하기 위한 소득(이하 선정기준액)에 못 미치면 받을 수 있으며, 올해 선정기준액은 지난해보다 12.2% 증가된 단독가구 202만 원, 부부가구 323.2만 원으로 상향됐다. 국민연금공단 채수현 평택안성지사장은 “길어진 평균수명은 길어질 무소득 기간과 비례한다”면서 “행복한 노후의 기초는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솟아나는 국민연금이며, 가입 기간이 길수록 유리한 국민연금제도를 십분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17
  • 평택시, 지역화폐 활성화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지역화폐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회복에 힘써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2년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2년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유공’ 기관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평택시는 2022년 연중 10%의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규모인 110억 원의 시비 재원을 투자하여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면서 고물가, 고금리로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에 크게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민생대책과 소상공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할인 인센티브를 운영(10%·6% 병행)하고 소비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자의 구매력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9월에 실시된 ‘평택사랑상품권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설문자의 80% 이상이 “평택사랑상품권 정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중 95% 이상이 “평택사랑상품권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대답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사회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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