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전월대비 3.3㎡당 0.31%↑…전세 0.63%↑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산단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르게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평택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0월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31% 상승한 3.3㎡당 624만원으로 집계되었고, 전세가격 역시 0.63% 상승해 3.3㎡당 4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8만원) ▶서정동(760만원) ▶합정동(714만원) ▶장당동(693만원) ▶이충동(688만원) ▶군문동(692만원) ▶비전동(660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24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54만원) ▶통복동(543만원) ▶칠원동(542만원) ▶동삭동(542만원) ▶고덕면(538만원)  ▶안중읍(534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6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8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31만원) ▶용이동(513만원) ▶평택동(498만원) ▶군문동(498만원) ▶장당동(477만원) ▶비전동(471만원) ▶세교동(462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17만원) ▶합정동(403만원) ▶서정동(409만원) ▶안중읍(402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 ▶통복동(380만원) ▶지산동(363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59만원) ▶청북면(358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34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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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파트 가격 소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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