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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한경大·한국복지大 통합 “홍기원 의원 노력 결실 맺어”
    교육부 통합승인해 오는 2023년 3월 1일부터 통합 출범 국립한국복지대학교와 국립한경대학교가 ‘한경국립대학교’로 통합 출범한다.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 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 승인에 따라 국립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가 오는 2023년 3월 1일 ‘한경국립대학교’로 통합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양 대학의 통합승인에 따라 대학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 4년제 대학교였으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 인구가 감소하는 등 소규모 대학으로서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2019년부터 인근 평택에 자리한 국립한국복지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경기도 내 거점 국립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2021년 1월 교육부에 대학통합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교육부는 해당 통합신청서를 토대로 평가·심사 과정을 거쳐 올 4월 최종 승인 공문을 발송했다. 이 과정에서 홍기원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양 대학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대학교 및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최근까지 원활한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대학은 기존 한경대학교의 웰니스산업 융합 분야와 한국복지대학교의 장애인 통합고등교육 분야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오는 2023년부터 총 1,271명(평택캠퍼스 184명, 안성캠퍼스 1,08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홍기원 의원은 “대학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화, 교육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평택-안성 간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경국립대학교가 경기도 내 거점 국립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8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종합예술제 평택 예선 참가자 모집
    만 10~19세 청소년 대상... 예선 접수 6월 2일~12일까지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는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돕기 위해 제3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평택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경연대회이다. 올해 평택시 예선은 청소년들의 열띤 경연을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대면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만 10~19세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음악·사물놀이·문학·무용 4개 분야 18개의 종목으로 경연이 진행된다. 평택시 예선은 6월 21일 한국음악·무용을 시작으로 6월 22일 서양음악 합창, 6월 23일 사물놀이·문학, 6월 25일 댄스·대중음악까지 분야별로 진행된다. 평택시 예선에서 종목별 최고득점 팀은 10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6월 2일부터 12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ptycc.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31-646-54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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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하남프렌즈, 가족문화재지킴이 발대식 가져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가꾸고 지켜 하남프렌즈(대표 김응대)는 지난 16일(토) 생활문화센터 하다에서 가족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 한국문화유산교육센터 윤여덕 센터장,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 고신애 대표, 前 신평중학교 김이동 교장을 비롯해 가족문화재지킴이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덕만 회장은 “문화재지킴이의 역할과 위상을 소개하고 가족 형태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의미가 있다”며 “하남프렌즈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응대 대표는 “올해 문화재지킴이는 향토 문화재와 비지정 문화재의 모니터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다른 지역의 지킴이 단체들과 함께 교류와 연계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프렌즈 관계자는 “하남프렌즈 가족문화재지킴이는 지난 2018년 문화재지킴이단체로 승인되었으며 대상 문화재는 하남 미사리유적, 하남 이성산성 등”이라며 “문화재지킴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가꾸고 지켜나가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가족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싶거나, 궁금한 사항은 전화(☎ 010-2244-56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8
  • 평택문화원, 진위향교 선비문화축제 결과보고서 출간
    시민의 목소리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시민 만족도 조사 강화 평택문화원에서는 4월 25일, 지난 3월 12일(토)부터 4월 3일(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 ‘진위향교 오감 만족 선비문화축제’ 사업의 결과보고서를 출간했다. ‘향교·서원 활성화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한 이번 사업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진위향교가 주관했으며 경기도가 후원했다. 결과보고서 주요 내용은 ▶사업개요 ▶프로그램 ▶사업실적 등이며, 이외에도 부록에는 언론보도 현황 및 블로그 게시글, 시민의견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진위향교 오감 만족 선비문화축제’에서는 객관적인 평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전문가 모니터링과 시민 만족도 조사를 강화했다. 전문가 모니터링에서는 사업 장점과 앞으로의 보완점을 확인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민의 욕구와 그에 따른 섬세한 조정에 참고가 됐으며, 이를 결과보고서에 수록했다. 이보선 문화원장은 “결과보고서에는 소규모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사업의 성과를 충실히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과보고서는 평택문화원 홈페이지(http://www.ptmunhwa.or.kr/)에 게시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6
  • [김희태의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 징비록(懲毖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류성룡 선생 징비록 저술... 임진왜란과 같은 참담한 참화 겪지 않기 위해 피로 쓴 역사의 교훈 1592년(선조 25) 일본의 침략으로 시작된 임진왜란(壬辰倭亂)과 정유재란(丁酉再亂)은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가르는 분기점이 된 사건이다. 표면상으로는 조선과 일본의 싸움으로 보이지만 명나라의 참전으로 사실상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한 국제 전쟁이었다. 때문에 중국과 일본에서도 임진왜란은 중요한 역사로 다루어지고 있다. 중국은 임진왜란을 만력조선전쟁(萬曆朝鮮戰爭), 일본은 분로쿠·게이초의 역(文禄·慶長の役)으로 부르고 있다. 우리의 경우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임진년에 왜놈들이 일으킨 난(亂)으로 인식했다. 이는 훗날 후금(청)의 침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오랑캐 호(胡)를 써서 오랑캐들이 일으킨 난이라는 뜻의 정묘호란(丁卯胡亂, 1627)과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37) 등에서도 찾을 수 있다. 임진왜란은 전란이 끝난 뒤에도 동북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가문과 도쿠가와 가문 간 패권 경쟁이 벌어졌고, 세키가하라 전투(1600)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승리하며 정권을 잡았다. 도쿠가와 막부의 시작이었다. 명나라의 경우 임진왜란과 더불어 서북지역에서 보바이의 난(1592), 서남지역에서 양응룡의 난(1597~1600)이 일어났는데, 이를 만력삼대정(萬曆三大征)이라 부른다. 사실상 명나라 멸망의 원인이자 암군으로 평가받는 만력제의 실정과 이로 인한 명나라 국력의 쇠퇴 과정에서 임진왜란이 터졌고, 명나라는 조선으로의 파병을 결정했다. 물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장을 조선으로 국한하려 한 것이지만 조·명연합군이 결성되면서 임진왜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임진왜란으로 인해 요동 지역에서의 힘의 공백이 생겼고, 그 결과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하면서 후금의 건국으로 이어졌다. ▲ 안동 옥연정사 원락재(遠樂齋), 징비록이 탄생한 현장이다. 명나라 역시 임진왜란 이후 후금을 제압하고자 시도하나 사르후 전투(1619)에서 패전하며 후금의 서진을 막을 수 없음이 드러났다. 즉 명·청 교체기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던 셈이다. 조선의 경우 자국에서 전쟁이 벌어졌기에 전란 이후에 국토가 황폐화되고 신분제가 동요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바로 이러한 임진왜란 이후 서애 류성룡 선생은 징비록(懲毖錄)을 저술했다. 여기서 징비(懲毖)는 스스로를 징계해 후환을 대비한다는 뜻이다. 징비록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전후 상황과 조정의 대응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다시는 이 같은 참담한 참화를 겪지 않도록 하고자 했기에 징비록을 가리켜 피로 쓴 역사의 교훈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결과 병자호란의 참화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해야 했고, 결국 200여 년 뒤에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또한 역설적이게도 징비록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 류성룡 선생이 남긴 징비록(懲毖錄) ■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이 브루투스를 언급한 까닭은? 고등학교 시절 국사 시간에 선생님께 “역사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선생님의 대답은 “역사란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였다. 사전적 의미에서 역사는 사건 그 자체로 지나온 기록을 의미하는데, 독일의 역사학자인 레오폴트 폰 랑케(1795~1886)처럼 있었던 그대로(Wie es eigentlich gewesen)의 개념을 확립하며 역사를 통해 과거 사실을 밝히는 도구로 인식했다. 하지만 역사의 본질적인 의미가 과거 사실을 나열한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역사를 통해 전례를 알 수 있다. 앞서 선생님이 내게 언급해 주신 미래를 보는 거울이란 이런 의미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세계사의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기사를 보면 유럽연합과 미국이 일치단결해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으며, 예상외의 선전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주 UN 우크라이나 대사가 푸틴에게 “1945년 5월 베를린의 벙커에 있던 남자가 해야 한 일”이라고 독설을 퍼붓고, 미국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이 “러시아에 브루투스가 없냐”는 언급을 하자 러시아에서 푸틴에 대한 암살 요구로 받아들여 반발했다. 여기에 언급된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BC 85~42)는 카이사르를 암살했던 인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줄리어스 시저>에 나온 “브루투스 너마저”로 유명한 인물이다. 또한 베를린 벙커에서 자살한 남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인 아돌프 히틀러(1889~1945)로,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이 브루투스를 언급한 건 푸틴을 아돌프 히틀러만큼이나 위험한 인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피로 쓴 역사의 교훈이라 평가되는 징비록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까지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해관계에 따라 단합하지 못했고, 때로는 분열 양상을 보였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반도를 강탈할 때 이를 막아내지 못했고, 구소련에서 독립한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 포기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존과 안전을 보장했던 부다페스트 안전보장 각서(1994)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했을 때도 서방은 무기력했다. 물론 이때도 경제 제재를 했지만 지금처럼 단일 대오를 형성한 것이 아니었기에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푸틴의 입장에서는 이때의 성공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해도 서방이 개입하지 못한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줬다. 하지만 이번 전쟁은 달랐다. 전쟁 이후 서방은 러시아를 스위프트(SWIFT)에서 퇴출하는 등 강력한 경제 제재를 발동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및 경제 지원이 쏟아졌다. 반대로 명분도 없는 사실상의 주권 국가에 대한 침공이기에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가 러시아를 비난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사실상 러시아는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전쟁의 원흉인 푸틴을 제2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던 한 남자, 아돌프 히틀러와 동급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과거 강대국들이 호전적인 히틀러의 등장을 염려했으면서도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그 결과 뮌헨협정(1938)을 체결하며 체코슬로바키아를 버렸고, 이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히 두 나라의 문제가 아닌 유럽의 문제이자 세계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역사를 사실 그 자체로 보는 시각을 넘어 교훈의 관점에서 주목된다.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있을지 신이 아닌 이상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역사를 통해 과거의 전례와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교훈으로서의 역사는 류성룡 선생이 징비록을 통해 남기고자 했던 “스스로를 징계해 후환을 대비한다.”라는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 교육/문화/웰빙
    2022-04-26
  • 평택준법지원센터, ‘교사 멘토링’ 보호관찰 학생 선도
    보호관찰 처분 학생과 1:1 멘토링 통해 재비행 방지 도와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강영욱)는 지난 21일 평택·안성지역 15개 학교 교사 19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면서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교사 멘토링 사업은 학교 교사를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과 1:1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재비행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교사들은 학생들과 정기적인 상담 및 생활 밀착지도를 통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이 원활히 학교에 적응해 재범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영욱 평택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사 멘토링은 지난 2007년 법무부와 교육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6년째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5
  •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 ‘암행어사 박문수’ 출간
    백성을 사랑한 정신과 리더십 등 박문수 선생 새롭게 조명 ▲ 25일 출간된 ‘암행어사 박문수’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 장승재 관장이 4월 25일 ‘위대한 한국인 암행어사’를 출간했다. 암행어사로 잘 알려진 박문수는 1691년 9월 8일 경기도 진위현(현 평택시 진위면 봉남3리)에서 태어나 활동한 조선시대 정치가이며, 600여명 어사 중 대표적인 암행어사로 알려져 있다. ‘위대한 한국인 암행어사 박문수’ 신간은 ▶인간 박문수는 누구인가? ▶암행어사 박문수의 위민정치 ▶암행어사 박문수의 문화스토리 ▶암행어사 박문수의 문화 플랫폼 ▶암행어사 박문수의 이모저모 ▶암행어사 박문수 관련 문화탐방 ▶암행어사 제도와 역대 암행어사 열전 ▶암행어사 박문수 관련 단체 ▶왜, 암행어사 박문수인가? 등으로 구성됐다.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은 2020년 11월 박문수 선생의 백성을 사랑한 위민정신과 현장(現將)이란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박문수 선생이 태어난 평택시 진위면에 설립했다. ▲ ‘위대한 한국인 암행어사’를 출간한 장승재 관장 그동안 문화관은 박문수 선생 위민실천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영성군 박문수 선생 탄신 3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박문수 선생연계 현장 탐방 프로그램 개발, 2022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박문수 선생에 대한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승재 관장은 “이번에 출간된 ‘위대한 한국인 암행어사 박문수’는 박문수 선생이 백성을 사랑한 정신과 리더십을 밑바탕으로 박문수 선생을 새롭게 조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출간 이후 박문수 선생 생가터 표지석 설치, 암행어사 박문수 홍보대사 위촉, 암행어사 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 결성, 암행어사 박문수 대상 시상식 개최, 박문수 선생 학술세미나 등을 중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책 출간은 도서출판 밥북으로 가격은 1만5천 원이며, 출간기념으로 4월 28일(목) 오후 3시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 강의장에서 자축연을 갖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5
  • 평택시, ‘2022년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운영
    12인의 초청 명사가 건강·역사·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평택시는 4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평택시 권역별 문화예술회관에서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을 진행한다.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매년 인터넷 사회와 글로벌 자본이 결합한 현대사회 속에서 다양한 주제로 초청 명사 강연을 통해 평택시민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이번 2022년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주간 6회, 야간 6회로 진행되며, 제1강 이용식 개그맨의 ‘웃어야 오래 산다’ 강연을 시작으로 12인의 초청 명사가 건강, 역사,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택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031-8024-25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좀 더 많은 시민들이 평택 시민인문학대학의 강연을 통해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인문학대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5
  •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맞아 ‘놀뽐프리뷰’ 운영
    특별프로그램 및 정기형 강좌 이용 청소년 대상 이벤트 진행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평택YFC에서 운영하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0일(토)에 특별프로그램과 정기형 강좌 이용 청소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은 ▶꿈을 담은 열기구(다육식물 화분꾸미기) ▶난 딱지왕이 될거야!(전통딱지 만들기, 딱지대회) 등이며,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5명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청소년지도사 ‘또랑해랑’ 동아리가 기획 운영하며, 포스트 오미크론이지만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해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정모(평택대4) 예비 청소년지도사는 “코로나로 비대면 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아쉬웠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부터는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최중호 관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의 해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많은 상태인 만큼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서정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jyouth0601/), 밴드(https://band.us/@sjyouth), 블로그(https://blog.naver.com/sjyouth0601)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전화(☎ 031-663-18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이벤트 이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1일(토)에 동아리연합축제 및 문화의집 내부축제 ‘놀뽐놀이터’를 준비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5
  •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진로직업체험 참여자 모집
    매년 청소년 의견 반영하여 다양한 직업체험거리 제공해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혜련)는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을 위한 당당프로젝트(이하 당당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 밖 청소년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생활비와 용돈을 충당하기 위해서 일시·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당당프로젝트는 매년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직업체험거리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적이고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위해 전문 멘토와 1대1로 매칭하여 진행할 계획”이라며 “인권감수성 교육 등을 통해 타인과의 상호작용 및 직업에 대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당프로젝트 신청은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 031-652-1384)로 문의하거나, 구글 신청서(https://bit.ly/3tFbKuE)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평택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문제로 거리에 나선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자립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5
  • 문화재지킴이 경인권거점센터, ‘나는 문화재지킴이다!’ 워크숍 성료
    신영주 센터장 “주요 사업·활동 점검 통해 역량 강화 기회되길” 문화재지킴이 경인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는 지난 4월 21일(목)~22일(금) 이틀에 걸쳐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나는 문화재지킴이다!’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지킴이 경인거점센터와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가 주관했으며,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단체를 대상으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문화재지킴이 현재와 미래(오덕만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 ▶DISC로 알아보는 나의 리더쉽 유형(성원숙 스펀지교육연구소 대표) ▶보도자료 작성법(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 ▶현장 답사(인천 근대유산)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워크숍 기간에는 각 단체별 홍보물 전시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룹별 토의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을 주관한 신영주 경인권거점센터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단체들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점검하고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은 “지킴이 활성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지킴이 단체들이 어떤 위상을 가지고 어떻게 핵심적인 가치를 발굴하고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재지킴이 경인거점센터는 경인지역 문화재지킴이(개인·단체)들을 지원하는 중간거점센터로, 현재 경기와 인천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단체 20여 곳이 가입되어 있다.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사항은 문화재지킴이 경인거점센터(☎ 031-205-3022)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2
  • [시가 있는 풍경] 개심사에 들어
    권혁재 시인 내 마음이 그랬을까요 개심사 왕벚꽃을 보러가다 뭔가를 흘린 것 같아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되었지요 발걸음이 먼저 앞서 갈 때마다 마음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게 숨도 이랬다저랬다 하며 가빠왔지요 너무 이른 방문을 꾸중하는 듯 맨몸으로 마중 나온 배롱나무 범종각 처마에서 지느러미를 흔들어대며 물고기의 등살이 부딪히는 하늘 너머로 멧새 부리 같은 봉오리가 입을 다물고 있었지요 개심의 경계에 이르지 못한 내 마음을 미리 눈치 채고 벚꽃도 피지 않았던 것일까요 내 마음이 그랬던 것처럼 벚꽃의 지경도 그랬던 것일까요.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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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교회 연합 부활절 기념예배 성료
    지역 목회자와 많은 성도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 나눠 ▲ 설교를 하고 있는 조봉희 서울지구촌 선교목사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명섭 목사,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이하 안기총)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안성성결교회(담임목사 김기현)에서 지역 목회자와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다. 안기총 대표회장 이명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합예배는 안기총 부회장 김기현 목사 대표기도, 안기총 서기 노용현 목사 성경 봉독, 안성성결교회 몸 찬양팀 특별 찬양이 있었다. 이어 서울지구촌 조봉희 선교목사가 등단하여 ‘부활 신앙으로 이기며 살아갑시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민들레가 콘크리트 바닥을 뚫고 나와 꽃을 피우는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처럼 부활은 예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드러내 주신 것으로 주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활의 능력으로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변함없이 내려주시는 부활의 능력으로 개인과 사회와 국가가 회복과 반전을 이루고 함께 승리의 대열에 서서 정상으로 올라가자”고 말했다. 부회장 남기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헌신과 간구에서는 회계 김병구 장로 헌금기도, 안성제일장로교회 염진욱 안수집사 외 3명의 헌금 찬양이 있었고, 특별기도에서는 부회장 오명동 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안성구세군교회 이덕균 사관이 ‘안성시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사무부총장 양신 목사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사회개혁을 위하여’, 전 대표회장 노성철 목사가 ‘안성시 복음화와 이웃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이어 표어제창에서는 안성삼일교회 진민현 목사의 선창으로 구호를 합창했으며, 부회장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축하 및 광고에서는 내빈소개 및 사무총장 송용현 목사 광고, 직전 대표회장 양영호 목사 축도로 부활주일 기념예배를 마쳤다. 한편 부활절 연합예배는 안전한 예배 환경 조성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방역과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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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평택시문화재단,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展’ 개최
    평택의 역사·인물 담아온 이수연·김윤오·최치선·황혜인 작가 참여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4월 26일~6월 5일까지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 지역의 역사, 인물 등을 오랜 기간 사진으로 담아온 이수연·김윤오·최치선·황혜인 4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송탄의 옛 이름 쑥고개를 담은 작품과 서정리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 안정리 지역의 모습과 인물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진과 영상이 함께 전시되어 어제와 오늘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기성 작가와 신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통해 세대 간의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30년간 평택의 변화 모습을 기록해온 이수연 작가 ‘쑥고개’의 모습을 담은 1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쑥고개>, 1970년대부터 평택을 기록해온 김윤오 작가와, 평택 문화원 최치선이 서정리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소개하는 2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서정리>, 2014년부터 평택 풍경과 인물을 현대적인 사진으로 담아온 황혜인의 3부 <P를 찾아서>로 진행된다. 작가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신장동, 서정리, 안정리 일대를 만나며 관객들은 평택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하는 유익한 시간이, 한편으로는 옛 장소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1-8053-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20
  • 평택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 ‘함께하는 전시회’ 개최
    19일~28일까지 수강생의 연필 스케치, 퀼트 베이직 작품 전시 평택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관장 직무대행 김성기)에서는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복지회관 1층 로비에서 정규 프로그램인 연필 스케치, 퀼트 베이직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 개관 후 복지회관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전시회로, 연필 스케치 및 퀼트 작품 각각 20점을 시민에게 소개한다. 작품 전시 참가자들은 “그동안 작업했던 작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시회가 활성화 되어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개관한 평택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은 노동 상담, 취약계층 법률지원 외에도 연필 스케치, 퀼트 강좌를 비롯해 요가, 라인댄스, 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당노동자복지회관(☎ 031-612-500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 평택시, 도시숲 시민학교 입학식 성료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 병행 평택시는 지난 15일 도시숲 시민학교, 도시숲 119요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도시숲 시민학교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의거, 국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평택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평택시는 산림 비율이 16.9%로 전국 63% 대비 최저 수준이며, 각종 택지개발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구증가와 높은 미세먼지 평균 농도 및 열악한 대기질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숲 시민학교는 2021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서 최종 장려상을 수상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됐으며, 산림청 도시숲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서 76%가 도시숲 조성·관리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조사 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교과와 전문 강사진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종강 후 교육이수자 모임의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도시숲에 대한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망 덕분에 도시숲 시민학교를 개설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숲 119요원으로서 평택시 도시숲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교통안전 내용 주제로 4월 25일~5월 4일까지 신청받아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수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이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1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는 ▶유치부 ▶초등1·2학년부 ▶초등3·4학년부 ▶초등5·6학년부 등 총 4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25일(월)부터 5월 4일(수)까지이며,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외부 심사 및 시민 현장투표를 거쳐 부문별 금상 4명, 은상 8명, 동상 12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입상한 작품은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로비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어린이교통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주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p.puc.or.kr) 및 전화(☎ 031-8053-8836)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 평택시농업생태원, ‘농업해설 프로그램’ 큰 인기
    학생, 성인 단체(10명 이상) 대상 운영...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업해설 프로그램’이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해설사와 함께 농업생태원 곳곳을 돌아보면서 계절별 테마형 볼거리와 함께 소동물과 식물, 나비·곤충 등의 생활사 설명을 들으면서 생명의 원천인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18,916㎡(약 35,972평) 규모의 농업생태원의 다양한 꽃들과 도시농부들에게 분양된 텃밭에서 키우는 채소, 토끼 먹이 주기 체험, 공작새 등 10여 종의 조류관, 나비 곤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관, 다람쥐 터널, 슈퍼오닝 히어로즈 4D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150여 종의 아열대 식물이 있는 자연테마식물원과 농업의 역사와 미래의 농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전시관도 둘러보면서 농업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농업해설 프로그램은 주로 학생, 성인 단체(10명 이상)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37회 1,839명이 농업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이는 작년 신청 대비 130%를 웃도는 횟수로, 하반기에는 벼 수확 체험, 볏짚 새끼꼬기 등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농업 체험이 진행된다. 농업해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평택시농업생태원 누리집(https://www.pyeongtaek.go.kr/agro-ecopark/main.do)에서 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 평택마이스터고,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금5·은3·장려2 입상
    조영수 교장 “미래의 기술 선도할 학생들을 육성하겠습니다”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영수)는 4월 4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진행된 2022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학생 23명이 5개 직종에서 금·은 총 8개 및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세경고등학교에서 각각 시행된 이번 기능대회에서 평택마이스터고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기능과 취업에 강한 명문 마이스터고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형 부문: 최현빈(금형설계과 3학년) 금메달 ▶CNC/밀링 부문: 최우진(정밀기계과 3학년) 금메달 ▶메카트로닉스 부문: 공동(자동화설비과 3학년, 이서진, 조민수) 금메달 ▶산업제어 부분: 최민재(전기전자제어과 3학년) 금메달 ▶3D 프린팅 부문: 강규빈(전기전자제어과 3학년) 금메달 등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상위 입상자(금, 은, 동메달 수상자, 특성화 직종 제외)들은 올해 경상남도에서 열릴 제57회 전국기능대회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조영수 평택마이스터고 교장은 “평소에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 지도교사와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산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현장 직무 분석과 학생 적응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기술을 선도할 학생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 평택시,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 설명회 개최
    경찰, 교육지원청과 함께 아동보호체계 공고히 할 계획 평택시는 지난 15일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 관내 아동복지시설 7개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은 지난 2020년 8월 정부에서 발표한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 요보호 아동 발생 시에는 아동보호 결정, 관리, 원가정 복귀 등 전 과정을 지자체 책임하에 시행할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전담 인력 배치를 의무화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해 8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통합적 관점에서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로 개편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사후관리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 및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유관기관 간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보호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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