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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J중·고교 급식 집단 식중독 증세
    식중독 의심 학생들의 가검물 채취해 역학조사 평택시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J중고교 학생과 교사 등 1,064명이 11일 점심 급식을 먹은 뒤 J중학교 30명, J고등학교 30명, 교직원 1명 등 모두 61명이 급식을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하고 설사가 나는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신고를 접수한 도교육청, 평택보건소는 지난 7~11일 급식으로 제공한 급식의 보존식 수거와 함께 식중독 의심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섰다.참고로 '보존식'이란 집단급식소가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식품위생법상 144시간 이상 보관하도록 돼있으며, 보관된 식품을 보존식이라고 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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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심야에도 걱정 없는 안심택시 타세요”
    평택시, 택시 1,700대에 NFC태그 설치 "호응도 높아"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심야시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약자,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경기도, 서울, 인천, 울산 등이 연계추진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평택시를 포함 11개 시군 10,000여대 택시가 참여 하고 있다.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는 택시 조수석 뒤에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앱(안드로이드 Play Store다운)이 자동 구동되어 택시 운행정보 이용자 탑승 위치, 택시회사명, 차량 번호, 연락처 등을 가족 또는 지인에게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NFC기능(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구동)이 없는 초기모델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은 이용할 수 없다. 평택시는 관내를 운행하는 전 택시 1,700대에 NFC태그를 설치하여 차에 놓고 내린 물건을 쉽게 찾는 등 좋은 성과와 시민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가 조기 정착되어 여성, 청소년, 노약자, 장애자가 안심하고 행복한 택시이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택시·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우편엽서 제작 배포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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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국제 여객선 '휴대폰 밀반출' 3명 수사중
    평택해경, 평택항에서 도난 휴대전화 중국으로 밀반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3월 17일(월) 도난 또는 분실된 휴대전화를 택배로 수집하여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조모(59세)씨 등 3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평택해경에 적발된 조씨는 2013년 11월부터 3월초까지 약 4개월 동안 국내에서 도난 또는 분실된 휴대전화 80여대를 수집하여 이를 평택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이용하여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모씨는 수집한 휴대전화를 평소 알고 지내던 소무역상 손모(70세)씨와 국제 여객선 터미널 셔틀버스 운전사인 박모(65세)씨를 통해 중국으로 밀반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승객 운송용 버스 운전자는 입국장을 통과하지 않고 별도의 출입구를 이용하는 점을 악용하여 운전사 박모씨와 짜고 여객선까지 휴대전화를 전달하여 중국으로 밀반출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평택해경은 항만 경비업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이들의 범행 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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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평택항만공사, 화물유치 나선다
    中 대련·천진서 평택항 포트세일 18~21일 실시 평택항만공사가 중국발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유치에 나선다. 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대련과 천진에서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유치를 위한 포트세일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은 중국 현지 선·화주 및 항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평택항 세일즈를 통해 신규 화물 창출과 이용증대를 이끌기 위해 이뤄졌으며, 대련과 천진에서 현지 화주를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 설명회가 개최되고 각 항만간의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방안 협의와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평택항만공사는 그간 세일즈를 진행하면서 대련 현지 평택항 이용의사가 있는 잠재고객을 확보했으며, 이번 세일즈를 통해 평택항의 이용이점과 물류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컨테이너 물량 유치와 대중국 교역 최적항만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계획이다. 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은 대중국 교역에 있어 물류 경쟁력이 빼어나다. 이번 포트세일을 통해 중국 현지 고객확보는 물론 양국 항만의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상호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항만공사는 대중국 교역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 강화는 물론 신시장 개척 통한 신규화물과 항로개설을 위한 포트세일즈를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평택항 총 물동량은 109,206천톤으로 전년대비 8.5%가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은 51만8천TEU를 기록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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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통계청, 3월 작물재배면적조사 실시
    평택사무소,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5일간 경인지방통계청 평택사무소(소장 이낙원)는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5일간에 걸쳐 작물재배면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의 기반인 토지자원의 확보와 이용, 작물생산계획, 양곡수급계획수립 등 농업정책수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통계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평택시, 안성시 표본 조사구를 대상으로 모든 필지를 직접 현지 답사해 실시하게 된다. 주요조사 작물은 시설봄배추, 시설봄무, 대파, 마늘, 양파 등이다. 통계청 평택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작물재배면적조사 후 4월부터 주요작물(시설봄배추, 시설봄무, 대파,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를 실시한다"며 "경인지방통계청 평택사무소 소속 직원이 해당 필지를 대상으로 작물재배면적조사를 실시하므로 해당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사가 완료된 작물재배면적조사 결과는 각종 언론매체와 통계청 홈페이지(www.kostat.go.kr)등에 게시하고 통계책자로 발간돼 자료를 수요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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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평택시, 정금진 총무국장 퇴임
    강직한 성품으로 市 행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 받아 평택시 정금진 총무국장이 지난 13일(목) 39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하게 퇴임식을 가진 정금진 총무국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이후 공보체육과장, 시정홍보과장, 회계과장, 감사관 등으로 근무하다 201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어 안중출장소장, 총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왔다. 정금진 국장은 공직생활 중 국가사회 발전 등에 헌신한 공적과 노고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금진 국장은 특유의 합리적이고 강직한 성품으로 각종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평택시 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금진 총무국장은 “그동안 공직을 함께해 온 선배, 후배님들, 동료들과의 소중한 인연 항상 깊이 새겨두겠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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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정보공개 신청 안해도 경기도 문서 열람 가능
    19일부터, 정보공개 포털 통해 원문 그대로 공개 앞으로 별도의 정보공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월 15만 건에 이르는 경기도 문서를 원문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19일부터 도에서 생산되는 대국민공개 문서를 대한민국 정보공개 포털(www.open.go.kr)을 통해 원문 그대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별도 정보공개 신청을 한 경우에만 공개를 했지만, 원문정보공개가 시작되면 청구 없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월 15만 건 정도 생산되는 대국민공개 문서가 원문공개 될 예정이고, 2011년부터 생산된 문서도 개인정보 및 비공개 정보 포함 유무를 재검토 한 뒤 단계적으로 원문 형태로 공개할 방침이다. 따라서 올해 생산된 문서는 3월 19일부터, 2013년 생산문서는 6월부터, 2011년과 2012년 생산문서는 9월부터 원문공개 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원문정보공개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원문정보공개 취지, 개인정보 보호, 공개율 향상, 사전정보공표 확대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최원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원문정보공개는 정부3.0 추진에 따른 것”이라며 “행정 패러다임이 공급자 위주에서 국민·수요자 중심으로 변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투명한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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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평택항만 해상 재해 공동대응 협약 체결
    평택항 동부두 내 방제장비 보관창고 설치 예정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광용)은 12일(수) 해양경찰서, 해양환경관리공단 및 ㈜평택항만 등 평택항 동부두 유관업체와 함께 해상 재해 발생 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택항 동부두 내 오일펜스, 유흡착포 등 방제장비를 보관하는 창고를 설치하고, 누구든지 기름유출 등 해상사고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초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각 기관 및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도 함께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지방해양항만청에서 총괄하고, 평택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방제장비 관리 및 해상오염 방제 훈련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평택항만 전체의 사고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항만청 관계자는 “최근 여수항과 부산항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통해 해상사고의 심각성을 느끼게 됐고, 유관 기관 및 업체들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해상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을 통해 안전한 항만을 운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에 참가한 기관 및 업체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 평택해양경찰서, 해양환경관리공단 평택지사, ㈜평택항만, 한일탱크터미널, 신양물류, GS ENR(구 STX에너지), DH로지스, 세동에너탱크 등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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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립하라!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특위, 정부·경기도에 촉구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기)는 13일(목) 정부, 경기도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립을 촉구했다. 국제여객부두 사업은 지난 6년간 민자에서 재정으로 다시 민자로 3차례나 추진방식이 변경되다 올 1월 민자사업 공모가 자동 유찰됐다.또한 연 5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평택 국제여객터미널은 전국 국제항만 이용객의 18.8%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객부두 시설부족으로 여객선사와 이용객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는 등 많은 지적이 있어 왔다. 아울러 국제여객터미널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열악한 시설로 인해 평택의 관문인 평택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좋지 않은 평택시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평택항특위 이상기(민·비례) 위원장은 이날 특위활동 결과보고를 통해 “평택항은 천혜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물동량 1억톤 달성, 자동차처리 4년 연속 1위 등 우리나라 항만 중 물동량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항만”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무관심으로 국제여객부두 건립 현안은 답보 상태에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택항 위상에 걸맞은 국제규모의 시설을 갖춘 신규 국제여객터미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도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평택항특위는 2011년 4월 13일 구성 이후 9차례 회의와 7차례의 도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2차례 학술연구과제 추진, 평택항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촉구 건의안 제출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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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대형마트 의무휴업 실시 환영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매월 2·4주 일요일 의무휴업노동당 평택안성당원협의회(위원장 김기홍)는 11일(화) 논평을 통해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 실시 환영한다"고 밝혔다.김기홍 위원장은 논평을 통해 "지난 7일, 평택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평택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인 SSM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문을 닫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오는 5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게 된다. 영업시간도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로 바뀐다"고 밝혔다.이어 "서울·부산·대구·인천 등은 전부터 전부 의무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평택시의 경우에는 수요일에 자율 휴무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조치가 때늦은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부터라도 대형마트와 중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평택시 행정당국은 진심으로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고 밝혔다.특히 "추가 출점을 계획 중인 신세계 이마트 측에서는 중소상공인과 진정 상생을 원한다면 이마트 2호점, 3호점 추가 출점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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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평택시, 유진화 사회복지국장 명예퇴임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시정발전에 큰 업적 남겨 평택시 유진화 사회복지국장이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14일(금)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퇴임식을 가진 유진화 사회복지국장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이후 세무과장, 체육시설운영사업소장, 한미협력과장, 세정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하다 2013년 6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어 사회복지국장으로 시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유진화 국장은 공직생활 중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한 공적과 노고를 인정받아 내무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시정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유진화 국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오랜 공직기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선·후배와 동료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배 공무원 여러분들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자기 열정을 가지고 평택시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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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쌍용자동차, 회사 이름·로고 바꾼다
    대국민공모방식으로 개명작업 준비...이르면 내년부터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가 이르면 내년부터 회사 이름과 로고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는 그동안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기업으로서의 각인이 좀 더 쉬운 이름으로 사명 교체를 고민해왔다. 영문 사명 'Ssangyong Motor'은 외국인들에게 발음이 어렵고, '용'은 중국 기업 이미지으로 비쳐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새로운 사명과 로고 사용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쌍용차가 2017년 북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만큼 이르면 내년께 새 사명 교체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관계자는 10일 "대국민공모방식으로 개명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 사명 후보에 대한 해외 현지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쌍용차는 1954년 하동환자동차 제작소로 출발한 이래로 1963년 7월 동방자동차공업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하동환 자동차공업㈜로 상호변경했고 이어 1977년 동아자동차로 이름을 바꿨다. 1986년 쌍용그룹이 인수해 1988년 3월부터 쌍용자동차라는 이름을 사용해왔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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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뉴타운 해제기준 주민찬성 50%→25%로 대폭완화
    되는 곳은 적극 지원...안되는 곳은 신속히 해제하는 방향 뉴타운 지구 또는 일반 정비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기준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뉴타운사업이나 일반정비구역 지정 해제절차가 좀 더 신속히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정비구역 해제 기준’을 마련,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준은 의견수렴에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참여해야 하고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25%만 찬성해도 해제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주민의견 수렴 결과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를 원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결과에 따라 시장·군수, 혹은 도지사 직권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도는 도내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성이 있는 곳은 신속하게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사업성이 낮은 곳은 빨리 해제절차를 밟게 해 주민갈등을 최소화 하는 정책을 추진했다”며 “이번 기준안은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추진이 늦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해제절차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 법에서 정한 해제조건을 완화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개인별추정분담금 프로그램 개발, 뉴타운 매몰비용 보조 기준 마련 등 사업추진여부를 주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뉴타운사업 출구전략을 추진해 왔다. 도는 이번 기준으로 뉴타운 해제절차가 빨리 결정돼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7개시 13개 뉴타운 지구에 104개의 정비구역이 있고, 일반정비구역은 22개 시에 재개발 102개, 재건축 104개 주거환경 22개, 도시환경 14개 등 총 242개가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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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
    170여명 훈련생 국고보조금 3억8천4백만원 지원평택고용노동지청(송병춘 지청장)은 3월 11일(화) 평택시·오산시 등 관내 2개 자치단체와 '2014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하였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하여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특화 및 패키지사업과 이와 관련된 연구사업 등을 말한다. 평택고용노동지청 관내에서는 올해 평택시 3개 사업, 오산시 1개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어 170여명의 훈련생들에게 국고보조금 총 3억8천4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용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고용센터와 자치단체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고용센터는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참여하여 사업이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자치단체 및 수행기관은 고용센터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병춘 평택지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자치단체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3-18
  • 평택시, 김재수 상하수도사업소장 명예퇴임
    35년 공직생활 마감...市 발전 위해 묵묵히 일해와 평택시 김재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임식을 가졌다. 14일(금) 종합상황실에서 퇴임식을 가진 김재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이후 신장2동장, 여성회관장, 상하수도사업소 관리과장, 복지행정과장, 회계과장 등으로 근무하다 2013년 6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어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지냈다. 김재수 소장은 공직생활 중 행정 및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한 공적과 노고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재수 소장은 퇴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정이 들었던 동료들과 추억이 담긴 이곳을 떠나려니 발걸음과 마음이 무겁다”며 공직생활 마감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후배 공무원들에게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람, 자존감을 갖는 휼륭한 공직자로 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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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도지사 출마선언"
    복지·혁신·일자리 + 안보·평화…'3+1' 정책 제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2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김 전교육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년간 경기도교육감으로 경기교육을 바꾸었듯이 경기도를 바꾸겠다. 단 한 사람의 도민도 외면당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냈다.이날 김 전교육감은 "대한민국 발전의 전시장이자 성장엔진인 경기도가 갈수록 초라해지고 미래 청사진도 불투명하다"며 "3+1 정책(복지·혁신·일자리 + 안보·평화)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에서 처음 무상급식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이 우려했지만, 전국으로 번져나갔고 보편적 복지는 시대정신이 됐다"며 "도지사가 되면 최우선적으로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혁신 방안으로는 제정 혁신·혁신대학 네트워크 구축·교육전원도시 건설을, 일자리 방안으로는 밑바닥 경제 예산 확대·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 및 근로조건 개선·저임금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 조례 추진·산업단지 공공보육시설 확충 등을 내놓았다.마지막으로 김 전교육감은 경기도의 재정난과 관련해 "방만한 재정운용과 인기위주 정책으로 위기를 초래했다"며 "재정에 관해 심도 있게 분석해 구체적인 대안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3-18
  • 올해 우리 집 가격은 얼마나 할까?
    21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사전 열람 및 의견제출 실시 경기도가 개인주택 가격에 대한 공시에 앞서, 공시가격이 적정한지 소유주의 의견을 묻는 사전 열람 제도를 운영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1일간 도내 개별주택 446,898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시·군·구 세정(세무)과를 방문하거나,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서 개별주택가격(안)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의견서를 작성, 21일까지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의견 접수 후 해당 시군에서는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개별주택가격은 올 1월 1일 기준 가격으로 이번 의견수렴 후 오는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동균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액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것을 물론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기준시가에 적용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전에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3-18
  • [임승근 시의원의 '소리없는 재앙']
    "나는 작가도 학자도 더구나 환경운동가도 과학자도 아니다. 단지 나는 우리 지역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시민일 뿐이다. 다음 세대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모았던 신문과 인터넷 자료들 노트, 그리고 읽었던 책 속의 메모들 그리고 수많은 고민들, 내가 태어난 고향에 대한 사랑을 이제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본문 중에서>■ 평택시의회에서 밝힌 나의 5분 발언 전문 - 2012년 9월 17일 ②<평택시의회에서 밝힌 나의 5분 발언 전문 - 2012년 9월 17일 ①에 이어집니다> 이 5분 발언으로 인해 각종 언론들은 다시금 평택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시아뉴스통신의 이석구 기자의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군부대 공사 중 발견된 폐기물, 평택 일대 '불법 매립' 2012년 9월 17일 임승근 평택시의회 부의장 '제152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밝혀'임승근 경기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17일 제 152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5분 발언에서 미군부대(K-55) 공사 중 발생한 오염된 폐토사 등이 송탄 상수원 부근과 평택시 일원에 불법으로 매립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임승근 부의장은 "올 초부터 시공 중인 송탄 미 공군부대 제2활주로 공사 과정에서 과거 미군부대 공사업체들이 무단으로 불법 매립한 폐콘크리트와 기름, 석면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쩔어 붙은 오염된 토사들이 다량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임 부의장은 "이 현장에서 나온 약 20만t 이상(25t 덤프트럭 약8,000대 분량)의 폐기물들은 당초 미군기지 제2활주로 공사 설계에는 폐기물 처리비로 잡혀있지 않아서 폐기물들을 대충 걸러서, 폐콘크리트는 건설 폐기물로 처리하고, 나머지 폐토사를 정상적인 토사로 일부는 반출했고, 현재 남아 있는 폐토사도 반출할 계획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매립은 올 3월부터 5월까지 우리 평택시의 젖줄인 상수도 보호구역에 인접한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를 포함한 마산리 일대 등 지역내 6곳에 수만t 이상의 오염된 토사들이 이미 불법으로 매립됐고 복구되지 않는 것으로 임승근 부의장은 파악했다.임승근 부의장은 "공사 중 발견된 폐기물 환경부 지침인 건설공사 중 발견된 과거 매립 폐기물의 분류 및 처리지침에 의거, 폐기물의 성상별, 종류별로 분리해 폐콘크리트는 건설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며 "콘크리트 가루 및 기름, 석면으로 오염된 토사는 폐토사로 분리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승근 부의장은 "오염된 토사 등은 처리 비용이 고기이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수십 년간 불법 매립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따라서 '미군부대 공사장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평택시 현지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로 평택시의회는 결정하였다. 미군부대(K-55) 내 공사장에 건설 폐기물이 불법 매립됐다는 나의 폭로와 관련해 평택시가 긴급 현지 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여기에 대해 2012년 9월 20일 경향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경향신문 내용) "미군부대 공사 폐기물 수만t 상수원 보호구역에 불법 매립" 실태조사 미군 측 거부로 무산경기 평택시의 미군부대(K-55)가 활주로 공사 중 발생한 폐콘크리트와 폐 토사 등 폐기물 수만t 을 상수원 보호구역과 평택시 일원에 불법 매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평택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평택시의회는 불법 매립과 관련, 미군부대 실태조사에 착수하려 했으나 미군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평택시의회 임승근 부의장은 19일 "올해 초부터 진행 중인 K-55 내 제2활주로 공사현장에서 과거 수십 년 전에 불법 매립됐던 폐콘크리트와 기름, 석면과 폐토사가 다량 발견됐다"며 "이 폐기물의 상당량이 부대 밖으로 반출돼 다시 불법 매립됐다"고 밝혔다.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25t 덤프트럭 8,000여 대 분량인 20만여t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사장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이미 상당량이 부대 밖으로 반출돼 평택 지역 여러 곳에 불법 매립된 것으로 드러났다. 임 부의장이 확인한 불법 매립지는 고덕면 좌교리와 동고리·도일동, 진위면 은산리·마산리·독곡동 등 6곳에 이른다. 특히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에도 상당량이 불법 매립된 채 방치되고 있어 상수원 수질 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임 부의장은 "최근 시의회 차원에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었으나 미군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면서 "문제가 되자 미군 측은 '공사 주체는 국방부'라며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있다"고 지적했다.임 부의장은 "공사 설계상에 폐기물 처리비가 책정되어 있지 않다"며 "폐콘크리트는 건설 폐기물로 처리되고, 폐토사 대부분은 정상적인 토사로 분류돼 반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부대는 미국 땅이라 공사 과정에서 국내법 적용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불법 매립이 이뤄졌을 것"이라며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K-55 내 공사 현장 감독관들의 묵인 아래 수십 년간 불법 매립이 자행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불법 매립된 토사를 채취,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공사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2012년 9월 20일 결국 언론에서는 미군부대 내 건설 폐기물 오염토사 매립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이희태 의장과 나는 국방부 시설본부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하게 되었다. 이날 우리는 의회 차원의 조사와 더불어 부대 내에 불법 매립된 폐기물 처리 계획 및 반출된 토사에 대한 처리 계획 일정을 잡아 알려줄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다음호(279호)에서는 <평택시의회에서 밝힌 나의 5분 발언 전문 - 2012년 9월 17일 ③>이 이어집니다. 시민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종합뉴스
    2014-03-04
  • 제95주년 삼일절 기념 연합예배 성료
    남부지역회 목회자와 성도 800여명 기념예배 가져지난 2월 26일(목) 오후 7시 평택시 만세로1854(비전동) 평택대광교회에서 평택시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평기총련) 남부지역회(회장 윤영학 목사)는 평기총련 총회장 배창돈 목사와 평기총련 남부 지역지역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주년 삼일절 기념 연합예배'를 가졌다.이날 삼일절 기념예배에는 평기총련 남부 지역회장 윤영학 목사의 사회와 수석 부회장 정해은 목사의 기도, 서기 김요한 목사의 요한복음12장 23절-25절의 성경봉독이 있었다.이어 직전 회장 김봉연 목사는 '죽어야만 얻는 열매'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3.1운동은 종교와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1919년 3월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압박에 항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 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했다.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절반에 가까운 16명의 기독인들이 범민족적인 삼일운동을 주도하였고, 한국교회는 이러한 바탕 위에서 교회 부흥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 성도들도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이어 ▶전 회장 정재우 목사(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전 회장 이성일 목사(한국교회의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부회장 이석찬 목사(평택시 복음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의 특별기도가 진행됐으며, 직전 회장과 직전 상임총무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만세 삼창과 함께 전 회장 기길선 목사의 축도로 제95주년 삼일절 기념 연합예배를 마첬다. 한편 평기총련 남부지역회는 오는 4월 20일(주일) 새벽 5시 평택대학교90주년기념관에서 남부지역교회와 팽성지역교회가 연합하여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갖는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3-04
  • '기회의 門, 변화의 바람' 조형물 설치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삼거리 전면에 경관광장 조성 평택시는 주요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삼거리 전면에 총사업비 6억 7천만원을 투입해 상징 조형물을 포함한 경관광장을 조성하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해 평택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안성IC 라는 명칭으로 인해 평택을 알리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조형물 설치로 평택시의 관문임을 명확히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회의 門, 변화의 바람'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은 기회의 문을 통해 변화의 바람이 들어오는 평택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기회의 문’은 일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평택의 관문이자 거점인 현 위치에 평택임을 나타내고 평택의 입구를 상징 하며, ‘변화의 바람’은 희망으로 도약하는 평택시의 밝은 미래를 변화의 바람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평택시 관문 경관광장(조형물) 설치사업은 면적 1,531㎡의 경관광장에 높이 16m, 가로 12.7m, 폭 3.8m 규모의 조형물로 지난해 3월 공사에 착수하여 2014년 1월 완공했다. 조형물 중앙에는 지름 6.2m의 원형 미디어월이 설치되어 평택시 방문 환영문구와 평택시 영상이 연출되어 안성IC 이용 차량 운전자 등에 평택을 알리고 있으며, 운영은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일몰 전·후로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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