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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안정생산 위한 무인헬기 공동방제
    평택시·농협, 2,900여농가 3,219㏊ 대상 실시 평택시와 NH농협평택시지부는 평택농협(조합장 권범택) 관내 지제동 일원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권준학 농협평택시지부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김인식 시의장, 이동화 도의원, 한숙자·유영삼 시의원,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 공동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평택시는 7월 23일부터 4개 지역농협(평택·팽성·송탄·안중농협)과 함께 무인헬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및 병해충 방제는 물론 영농환경 개선으로 농약 중독 예방과 농약사용 절감을 위해 실시하며, 시와 4개 지역농협에서 방제에 소요되는 비용 중 50%를 지원한다. 시와 농협에 따르면 금년에도 무인헬기 12대를 동원해 2천900여농가에 3천219㏊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돌발 병해충 등 긴급 방제가 필요한 경우에도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헬기 방제의 특징은 지상에서 3~5m의 저고도로 살포해 약제 침투 및 방제 효과가 높고 날림이 적어 약제로 인한 주변 피해가 적으며 1일 30~50ha의 방제가 가능해 단기간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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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평택세관, 수입 활어 관리 강화 나서
    수입활어 통관 및 유통단계 철저한 단속 계획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성태곤)은 6일(수) 수입 활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입활어 관련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수입업체 및 보세창고 운영인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수입활어 불법통관 방지 및 유통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평택세관은 수입 활어의 통관 및 유통 관련 준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규정 및 실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업체들의 의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관련 규정 이행과 장마 및 집중호우철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관계자는 “수입활어의 통관 및 유통단계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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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평택시, 2014년도 을지연습 실시
    18일~21일까지 실제 상황에 초점 맞춰 진행 평택시는 시민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비상사태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201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금년 훈련은 18일 오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국가비상 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실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한, 19일에는 정부기관 폭파를 가정한 소산 훈련, 20일 을지훈련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21일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상황별 분석을 마지막으로 훈련을 마무리 한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안보, 대형 재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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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추석 성수품 원산지 둔갑 집중단속 추진
    평택 농관원, 선물용 축산물 및 건강식품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평택사무소(소장대리 양흥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국산 둔갑행위 등 원산지 부정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에 걸쳐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 평택사무소 특별사법경찰과 소비자단체 농산물명예감시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 기간중에 유관기관과도 합동단속을 벌여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8년만에 가장 이른 시기에 추석을 맞이하여 아직 수확철이 도래하지 않은 과일류 보다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축산물과 건강·전통식품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농관원 평택사무소는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활용하여,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을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휴일과 야간 등 원산지표시 취약시간에도 단속을 강화하고, 원산지가 의심되는 경우 시료를 채취하여 유전자 분석 등 과학적인 식별법을 활용하게 된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인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통해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참고로 농관원 경기지원은 올해 7월 말까지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819개소(평택사무소: 28곳)를 적발 하였으며, 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411개소는 형사입건 하였다. 농관원 평택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하면 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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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지방세 체납한 사회지도층 월급 압류
    월급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2,865명… 체납액 95억원 상대적으로 많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지방세를 체납해온 유명 법무법인 및 의료법인 종사자 등 이른 바 사회지도층들이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에 대거 적발됐다. 7일 경기도는 1개월에 걸쳐 도내 30만원 이상 체납자 3만1,281명 가운데 월 급여 500만원 이상 체납자의 직업정보를 조사하고 법조, 의료계 종사자 등 총 2,865명을 적발해 이들의 급여 등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직업별로는 ▶의료계 167명 ▶법조계 38명 ▶금융계 126명 ▶공무원 324명 ▶교육·언론·공공기관 274명 ▶대기업 546명 ▶기타 고액연봉자 1,390명 등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무려 95억원에 달한다. 도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 가운데 유명 법무법인, 회계법인, 대기업, 증권사 등 종사자가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 세원관리과 광역체납기동팀 관계자는 “수십 차례의 납부독려에도 돈이 없어 납부하지 못한다는 체납자들이 이번 조사를 통하여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급여소득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납세의무는 국민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것을 체납자들에게 알리고 경종을 울릴 수 있도록 고도화, 전문화된 징수기법을 통해 반드시 조세정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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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65세 이상,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8월부터 주소지 관계없이 보건소 어디서나 가능 8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민등록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무료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의 보건소를 찾아 가야만 했던 불편이 해소되었다. 65세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노년층에서 폐렴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패혈증, 뇌수막염(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 5월 처음 도입됐다. 참고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번식하여 염증반응을 나타내는 패혈증,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특히 노인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의한 사망률은 60~80%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되는 백신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23가 다당질백신)으로, 매년 받는 계절독감 백신과는 달리 65세 이후 한번만 접종받으면 된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면역저하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주치의와 백신종류에 대하여 상담할 필요가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연중 언제나 전국 어디서나 접종받을 수 있어 편의성 향상으로 예방접종률이 높아져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와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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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1조 402억 시금고 '공개경쟁' 선정한다
    농협중앙회 시금고 약정기간 만료됨에 따라 평택시는 올해 말 농협중앙회의 시금고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금고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6일 시는 일반회계 8,634억원, 특별회계 1,768억 원 등 모두 1조 402억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할 시금고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 관내에 영업점이 설치되어 있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달 27∼28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시는 평가요소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30점), 지역주민이용 편의성(22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0점), 대출과 예금금리(18점), 지역사회와 시 협력사업(10점) 등을 평가하며, 이르면 9월말 시금고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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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 "모세의 기적"이 시민의 생명 구한다
    평택소방서-굿모닝병원-기남방송 협약식 체결 지난 29일(화) 평택소방서-굿모닝병원-기남방송은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 및 소방차에 대한 양보문화 확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지 시간 확보를 위한 ‘모세의 기적’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업무 홍보 협약식을 평택 굿모닝병원 해오름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원 평택소방서장, 오중근 굿모닝병원 행정원장, 허승범 기남방송 대표, 김만섭 전국 아파트입주자 대표연합회 평택시지회장 등 4개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단체는 신속한 초기진압과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로 소중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식 이후 각 기관·단체는 대민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이민원 서장은 "최근 소방차 출동 여건이 악화되어 화재초기 신속 대응과 진압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며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초기진압과 소생률 향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중근 행정원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구급차 길터주기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생사의 갈림길, '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모세의 기적' 캠페인은 소방차의 경우 ▶1, 2차선일 경우 우측 이동하고 3차선 이상일 경우 좌우측으로 이동 후 일시정지 ▶소방용수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 ▶협소한 도로에 양면 주정차 금지 ▶통행에 방해되는 장애물 설치 금지 ▶아파트 단지내 소방차 전용주차선(황색선) 설치 및 주차금지 등이다. 구급차의 경우 ▶응급환자 발생시 즉시 119에 구조요청 ▶혈액순환 위해 넥타이 및 벨트, 단추 등 풀기 ▶몸을 흔들거나, 얼굴을 툭툭 쳐보는 행위 금지(뇌혈관 출혈일 경우 더욱 악화시킴) ▶호흡이 없을시 심폐소생술(흉부압박)로 응급처치 ▶분당 100회 속도로 30회 흉부 압박 후 2회 인공호흡 실시(환자가 숨 쉬거나 구조대 도착시까지 반복) 등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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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평택항 상반기 물동량 "역대 최고치 기록!"
    13% 증가 "전국 항만 중 유일한 두 자릿수" ■ 상반기 평택항 총 물동량 역대 최고치 '6,038만톤' 평택항에서 처리한 상반기 누적 물동량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2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평택항의 총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13.1% 상승한 6,083만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간 평택항은 상반기 물동량 기준으로 볼 때 2010년 56.1%의 경이적인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29.1%, 7.9%, 4.4%로 증가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여 왔다. 하지만 올 들어 해운경기 및 중국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와 적극적인 대중국 포트세일즈에 힘입어 2011년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하며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택항에서 내항(국내 항만 간)에 처리한 화물처리량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 지난 2003년 정점을 찍은 이후 줄곧 감소 추세를 이어오다 올해 상반기 55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해 전체 물동량 증가세에 힘을 보탰다. 이중 약 70%는 철강 관련 제품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공사의 적극적인 철강사 대상 세일즈를 통해 최대시장인 수도권을 겨냥한 연안항로 수송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포스코 광양공장은 평택항을 통한 연안운송으로 육로운송 대비 30%이상의 운송비를 절감하고 있다. 가파른 성장세 회복에 힘입어 전국 물동량 중 평택항의 처리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8% 대비 0.7% 상승한 8.7%를 기록해 부산항(24.2%), 광양항(17.7%), 울산항(13.8%), 인천항(10.6%)에 이어 국내 5위에 랭크돼 있다. 컨테이너 처리량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항의 올해 상반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25만4,597TEU로 전년 동기대비 3.7%가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 흐름에 대해 평택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중 9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지역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전략과 신규 고객확보와 물량 창출을 위한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가망고객 확보 및 이용증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 상반기 동남아, 중국 항로를 운영 중인 선사,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4회의 일대일 마케팅과 12회에 걸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포트세일즈를 실시하는 등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이용이점, 물류경쟁력 등의 홍보마케팅을 적극 전개했다. 이와 함께 3차례 베트남, 홍콩, 필리핀, 중국 등에서 현지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포트세일즈를 펼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결국 이런 노력이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상반기 평택항과 베트남, 필리핀, 홍콩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53%, 82%, 3% 증가하며 전체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를 견인했다. 정승봉 사장은 “다가오는 한중FTA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평택항이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로서의 이점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신규 고객과 화물을 창출하기 위해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과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 평택항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처리, 전국 항만 중 4년 연속 1위 평택항의 상반기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은 78만6,423대로 전년 동기대비 6.2% 증가했다. 평택항은 지난 2010년 94만6,949대, 2011년 127만2,354대, 2012년 137만8,865대, 2013년 144만6,177대를 처리하며 전국 항만 중 4년 연속 자동차 처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 해양수산부는 LNG 1부두 정박지 및 선회장을 준설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평택항 LNG 1부두 전면 수역은 수심이 얕아 LNG선이 만조 때만 입출항을 할 수 있었다. 해수부는 지난 2010년 해당수역의 일부를 준설했으나 재정적 한계로 전체를 준설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선박이 접안한 후 하역 중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해 긴급히 출항하려해도 얕은 수심으로 인해 어려웠다. 비관리청 항만공사는 항만공사를 민간자본으로 시행하고 그 비용은 사업시행자가 항만이용자로부터 사용료를 받아 보전 받는 형식이다. 사업기간은 착공 후 12개월, 공사사업비는 165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평택항 LNG 1부두 전면 수역을 증심준설이 준공되면 LNG 선박이 언제든지 입출항 할 수 있는 운항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이를 계기로 평택항이 더욱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나고, LNG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항은 1986년 말에 한국가스공사의 LNG부두 준공으로 개항되었으나 일반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일반부두 4선석이 1997년 말에 처음으로 준공되었다. 이후, 본격적인 부두시설 확충은 2000년대 중반부터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10년을 기점으로 항만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다. 130년의 항만 역사를 지닌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군산항에 비해 평택항은 27년의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여타 항만들과 버금가는 업적을 이뤄낸 것이다. 이러한 평택항은 안정적인 수심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용 대형선박이 상시 안전하게 입출항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항만 배후단지 내에 수입 자동차 처리를 위한 다수의 PDI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무역물류 중심 항만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 세계 유수의 항만도시 발전사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시발전과 항만발전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평택시의 발전은 원활한 교통망과 저렴한 물류비로 무장한 평택항과 연계되어 지속적인 동반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시 도시기본계획과 평택항 개발계획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초일류 기업 유치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권역별 균형발전을 통해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택항은 총 화물처리량 약 1억6천만톤을 처리하는 항만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그러나 평택항이 2020년 계획 물동량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평택항의 위상과 규모에 걸맞은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등 항만시설 확충과 더불어 항만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항만 배후단지의 지속개발 그리고 원활한 항만 물동량 수송을 위한 고속도로와 철도의 조기개발 등에 국·도·시의원, 평택시, 시민 모두가 역량을 총 결집해야 할 시점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 평택 아파트 가격 7월 들어 "제자리"
    매매가 3.3㎥당 평균 610만원...전세 3.3㎥ 당 3만원↑ 주택대출 등 부동산 규제완화에 기대감으로 수도권 전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 아파트 가격은 7월 들어 꾸준하게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수문의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전세 가격은 3.3㎥ 평균 3만원이 올라 7월 들어 소폭 인상됐다. 지역별 매매가격은 3.3㎡당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8만원) ▶서정동(759만원) ▶합정동(712만원) ▶장당동(689만원) ▶이충동(687만원) ▶군문동(676만원) ▶비전동(650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19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5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52만원) ▶통복동(544만원) ▶칠원동(542만원) ▶고덕면(535만원) ▶동삭동(540만원) ▶안중읍(530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4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2만원) ▶신장동(368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31만원) ▶용이동(513만원) ▶평택동(498만원) ▶군문동(484만원) ▶장당동(467만원) ▶비전동(456만원) ▶세교동(454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17만원) ▶합정동(402만원) ▶서정동(409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안중읍(394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58만원) ▶지산동(363만원) ▶통복동(378만원) ▶청북면(356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30만원) ▶진위면(247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 송탄소방서, 상반기 구급출동 19.5%↑
    전년대비 60대 이상 구급환자 이송인원 증가해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올해 상반기 구급출동이 전년대비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28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에 발생한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구급출동이 전년(4,382건)보다 901건 증가한 5,283건으로 조사됐다. 질병별 구급출동으로는 고혈압(259건)환자가 가장 많았고, 당뇨(152명), 암환자(74명)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 구급환자는 20대 이하의 청소년 구급환자가 소폭 감소하였고, 고령화 등으로 60대 이상 구급환자가 전년대비 이송인원이 증가하였다. 김정함 송탄소방서장은 “최근 여름철 휴가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주변 이웃을 위해 구급차 등 소방차량 출동시 소방차 길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 재선거일 후 당선·낙선 답례 금지
    선거 후에도 금품·음식물 제공 받으면 최고 50배 과태료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30일 실시하는 재선거가 끝난 뒤 후보자와 그 가족, 정당의 당직자가 당선 또는 낙선에 대하여 선거구민에게 축하 또는 위로, 답례 등의 명목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후에 당선되거나 되지 못한데 대하여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는 행위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하여 당선축하회 또는 낙선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다만 ▶선거운동에 사용했던 공개장소 연설·대담용 차량을 이용하여 거리인사를 하는 행위 ▶당선 또는 낙선에 대한 인사로 선거일의 다음 날부터 13일 동안 해당 선거구 안의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 ▶의례적인 감사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평택시선관위는 선거가 끝나더라도 후보자 등에게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거나 자원봉사의 대가를 받으면 최고 50배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유권자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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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평택 통복시장 고객센터 준공
    국비 13억 들여 지상 2층 규모...편리한 쇼핑 기대 평택시는 21일(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한 통복시장 고객센터 완공에 따라 공재광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김인식 시의장, 박환우 시의원, 임승근 전 시의원, 상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통복시장 고객센터는 국비 13억3천3백만원을 들여 통복로 51번길에 대지면적 185㎡에 연면적 223.92㎡, 지상 2층의 규모로 설치되었다. 1층은 공중화장실, 고객쉼터, 2층은 상인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공재광 시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상인회를 비롯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통복시장 고객센터 설치로 고객 분들과 상인여러분들께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전통시장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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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공재광 시장, 기업 애로사항 청취
    "경제신도시 평택 만드는데 역량 집중하겠다" 공재광 평택시장이 지난 29일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를 시작으로 기업투자 및 애로(규제)사항 청취·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다. 이날 공 시장은 LG전자 현장시찰과 주요투자현황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LG전자 임직원들의 경영과 투자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으며, 진위2산단 조성 현장방문과 주요 시설물을 시찰했다. LG전자는 평택 디지털파크(4만평)가 2015년 준공되고 LG 진위2산업단지(30만평)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시 7,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 시장은 “LG전자 배후산단인 진위2산업단지 조기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설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쌍용자동차, 경동나비엔 등 평택시 주요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등을 추가로 방문해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펼침으로써,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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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내년도 6조1천억 국비 확보 나섰다!
    경기도, 619개 사업 6조1천562억원 국비 신청 경기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6조1천억원을 결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5,60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나노분야 연구 등 경기도 핵심사업의 성공이 국비 확보에 달렸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6조1천억원으로 정했다. 올해 받기로 확정된 5조5천471억원보다 10% 많다. 도는 6조1천억원이 삭감되지 않도록 도지사, 행정부지사, 실·국장들이 역할 분담까지 하는 등 국비 확보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가 올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내년도 국비로 신청한 652개 사업 7조3천948억원 가운데 619개 사업 6조1천562억원만 반영돼 기획재정부로 제출됐다. 오는 8월 27일까지 정부예산안심의를 거쳐 국비신청액이 조정된 뒤 9월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면 경기도가 신청한 국비가 결정된다. 남경필 도지사는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그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8∼9월 중 지역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9∼10월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도의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제대로 진행하려면 국비 확보가 절대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국비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도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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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평택시 노·사·민·정 협의회 개최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평택시는 지난 28일(월)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을 의결했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은 금년 2월에 평택시에서 고용노동부에 공모 하여 3월에 확정된 사업이며, 사업비는 3,750만원(국비 3000만원, 시비 750만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사·민·정 협의회 활성화사업, 외국인투자기업네트워크사업, 노사관계안정 및 노사상생을 위한 토론회 및 공동선언사업 3개 사업이며, 지역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참고로 평택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2013년 2월 12일 구성되었고 위원은 15명으로 노동계 대표 2명, 사용자 대표 4명, 민간인 대표 6명, 정부 대표 3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재광 평택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일자리 중심의 지역거버넌스 역할 강화, 평택지역 적합형 사업을 통한 성과 제고, 양보와 배려의 노사의 사회적 책임실천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대식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장,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송병춘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을 비롯해 대노·사·민·정 대표자 11여명이 참석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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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친환경농업 "미생물로 시작합니다"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로 친환경 농축산업 실현 평택시는 지난 24일(목) 친환경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관내 농·축산업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미생물 활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생물의 농업적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4종을 주균으로하여 배양·생산한 미생물을 토양에 정착시켜 발효토양을 만들어 건강한 작물을 키울 수 있으며, 농작물 병해충 저감과 축사내의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어 축사환경개선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점을 알리고 확대 보급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미생물을 이용한 실증시험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미생물 이용법을 정립하고자 노력 할 계획"이라며 "현재 품질 좋은 친환경미생물을 생산해 관내 농·축산업인 700여 농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미생물 생산 및 공급을 통한 농작물 병충해 예방과 품질향상은 물론 축사 사육환경개선 및 생산성 향상과 양질의 가축분뇨 생산을 통해 균질액비 및 악취절감으로 주민불편과 민원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10년부터 관내 농·축산인들에게 친환경미생물(바실러스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4종을 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 에어프로덕츠社, 평택에 1천만 달러 투자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 9,917㎡ 규모 신규 공장 지을 예정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제조기업인 에어프로덕츠社가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짓는 1천만 달러 규모의 국내 추가투자를 약속했다. 지방외교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시각 29일 오후 2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힐튼 크리스탈 시티 호텔에서 웨인 미첼(Wayne M. Mitchell) 에어프로덕츠 수석부사장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연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이사와 최지용·조광주 경기도의원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사는 향후 5년간 1천만 달러(한화 100억원)를 투자,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지역에 9,917㎡(3,000평)규모의 신규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에어프로덕츠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국내외 반도체 회사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프로덕츠사는 신규공장에 최첨단 제조방식을 도입하고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첨단기술은 기존 실리콘보다 전도율이 높은 사수소화게르마늄(GeH4)을 사용한 최첨단 제조방식이며, 수입 제품의 국산화로 10년간 약 5천만 달러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어프로덕츠는 1940년 설립한 산업용 가스와 설비 제조 기업으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연간 1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10개 공장에 7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5개가 시화, 반월, 기흥, 화성, 평택에 있다. 이번 투자로 에어프로덕츠는 경기도에 6번째 사업장을 설립하게 된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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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미군기지 이주민 지원 내년까지 연장
    평택시, 이주민들의 생활안정 위해 지원 연장해 평택시는 올해로 끝나는 주한미군기지 이주민 지원사업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이주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28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 조례안은 이주민 가운데 저소득층과 고령자 가구에 대한 생계지원금과 특별일자리사업 혜택을 올해 말에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택 주한 미군기지 지역의 이주민은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도두리·본정리, 서탄면 황구지리, 신장동으로 이주한 554가구이며, 이들 가구에 대한 내년도 생계지원비와 특별일자리사업비는 18억6천여만원 가량이다. 생계지원비는 전체 가구의 절반 정도(235가구)에 지급되고, 월 115만원이 지급되는 특별일자리사업에는 올해 139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고덕지구 입주가 늦어지는 관계로 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해 지원사업을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 평택항만公, 中 화물유치 세일즈 총력
    평택~연태·일조 노선 안정적 물동량 확보 차원 평택항만공사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타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연태(烟台)와 일조(日照)에서 중국향발 화물을 유치하기 위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앞서 7월 1일 신규 취항한 평택~연태 간 카페리 노선의 조기 활성화와 지난 3월 운항을 재개한 평택~일조 간 노선의 안정적 물동량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평택항 화물유치 대표단은 세일즈 첫날인 23일 연태 쉐라톤호텔에서 최근 신규 취항한 평택~연태 간 카페리 노선의 화물 창출을 통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태한인상공회 회원사를 비롯 연태시정부, 연태항그룹, 연태발해국제윤도유한공사 등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물동량 조기 확보를 위한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승봉 사장이 직접 연단으로 나와 “평택과 연태를 잇는 항로가 신설돼 이 지역의 수출입화물 운송이 더욱 빠르고 편하게 처리 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안전 운항에 최우선 역점을 둔 선박을 투입해 취항한 만큼 안전하고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평택항 설명회를 통해 연태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대중국 교역의 최적 항만이자 대한민국 수도권 및 중부권의 관문항, 동북아 랜드브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특장점 및 항만지원 서비스, 평택항 개발계획 등을 집중 소개하며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세일즈 둘째날인 24일에는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지난 3월 운항을 재개한 평택~일조 간 노선의 안정적 물동량 확보와 항로 활성화를 위한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일조시 양우군호호텔에서 열린 평택항 설명회에는 일조 시정부를 비롯해 일조항 그룹, 일조한인상공회, 일조해통반윤유한공사 등 항만 유관기관과 현지 화주 및 포워딩기업 등 1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택항만공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급성장하는 동아시아 경제와 평택항의 물류환경, 이용이점, 발전계획 등 동북아 물류의 랜드브리지로서 평택항 경쟁력을 적극 소개하며 이용을 적극 유도했다. 이어 일조항 및 일조국제훼리의 운영현황과 일조시의 지원정책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평택항과 일조항 양항의 경쟁력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 이후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일조항그룹은 양 항간 비즈니스 교역 확대, 문화 및 교육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금번 평택항 물동량 조기 선점을 위한 중국 연태·일조 설명회에 이어 연내 한중 FTA 체결에 대비한 적극적인 신규 화물창출을 위해 중국 포트세일즈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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