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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립합창단 평택 초청 가을음악회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평택大 90주년 기념관에서 오는 11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위원장 한상옥 안수집사)와 평택·안성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이사장 이춘수 목사)가 주최하고 극동방송이 주관하는 '2014 안산시립합창단 평택 초청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지난 2008년부터 인천시립합창단 초청을 시작으로(2009년 신종플루 제외) 극동방송 윤학원 코랄과 인천시립합창단을 초청하는 등 매년 송년음악회와 가을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 남부지역, 충청 북부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문화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ACDA(미국 합창지휘자 총연합회)가 세계 22개 합창단 중 하나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세계적인 합창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박신화 교수가 지휘하는 안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이루어진다. 합창 지휘자 박신화 교수는 1995년 2월부터 서울영락교회 갈보리 찬양대 지휘자로 있으며, 같은 해 4월에 창단된 안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1년 이화여대 교수로 임용을 받아 이화여대 합창지휘 전공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화챔버콰이어의 지휘자로도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가을음악회에서는 ▶Sanctus / Frank Martin 외 4곡 ▶2014 서울 실내악 콩쿨에서 1등을 한 '준 클라리넷' Tico Tico & Glory Chamber Orchestra 연주 ▶성현철 지휘자가 지휘하는 평택·안성 심포니 오케스트라 ▶하이바리톤 최재웅 교수가 부르는 Chanson du Treador(비제 카르멘 中 “투우사의 노래”) 외 1곡 ▶안산시립합창단뱃노래(슬픈바다의 노래) - solo 김미리내, 임민선, 박지훈 ▶뮤지컬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외 4곡 - solo 이상훈, 김은희 ▶ Andrew Llovd Webber 외 4곡 등이 1시간 30분 동안 연주된다. 한편 2014 안산시립합창단 초청 가을음악회 입장료는 평택·안성 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가 상당 부분의 준비비를 지원하고, 2,200석 규모의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 입장료는 개인 1만 5천원(3인이하 및 현장구매), 단체 1만원(4인이상 및 예매)이다. 음악회 준비 관계자는 "참고로 공연 당일 평택쪽에서 공연장에 오실 때는 대학교를 지나서 유턴하거나, 대학교 동문을 이용하시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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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신속한 출동이 시민 생명 구했다!
    서정지구대, 화마 속 연기에 질식한 피해자 2명 구조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구본석 경장과 이찬희 순경의 신속한 출동이 화마 속에서 연기에 질식한 시민 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서정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수) 오전 11시 14분께 순찰중이던 구 경장과 이 순경은 평택시 서정동 점촌로 9번길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소방구조대가 오기 전 연기에 질식해 의식이 없는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한편 이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송탄소방서 22명 대원과 12대의 소방차량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플러그 단자의 접촉불량 등의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나,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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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시, 2014년 10월 16일자 인사발령
    평택시는 2014년 10월 16일, 17일, 20일자로 4~5급 승진·전보 및 5급 이하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인사발령 명단은 다음과 같다. ■ 4급~5급 승진 및 전보 ◇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류제왕 ◇ 4급 전보 ▶한미협력사업단장 서종철 ◇ 5급 전보 ▶총무과장 김지호 ▶복지정책과장 김동숙 ■ 6급~9급 승진 및 전보 ▶조민수(안출) ▶이혜정(안중보건지소 예방의약담당) ▶최효승(산업환경국) ▶나승미(기획재정문화국) ▶임현주(사회복지국) ▶김민범(안전건설교통사업소) ▶우충현(산업환경국) ▶박은이(안출) ▶이은정(송출) ▶권욱남(송출) ▶류선미(세교동) ▶문성희(송출) ▶박상민(질병휴직) ▶김민철(병역휴직) ▶김정아(육아휴직) ▶김수경(육아휴직) ▶이수경(육아휴직) ▶김선아(육아휴직) ▶김선영(육아휴직) ▶김태완(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박경선(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 6급~9급 승진 및 전보(2014.10.17) ▶전수남(감사담담관실) ▶박지인(규제개혁추진단) ▶김지은(기획재정문화국) ▶박진배(총무국) ▶안정화(총무국) ▶정은지(총무국) ▶석고은(사회복지국) ▶유문선(사회복지국) ▶정영빈(사회복지국) ▶이규성(안전건설교통사업소) ▶주희(상하수도사업소) ▶송혜지(한미협력사업단) ▶강영란(항만지원사업소) ▶류지현(차량등록사업소) ▶안규동(송출) ▶김진흥(송출) ▶황민지(송출) ▶박찬윤(송출) ▶장안선(송출) ▶김리원(송출) ▶이석순(송출) ▶박가현(송출) ▶박유정(송출) ▶김정임(송출) ▶박신경(송출) ▶박민경(안출) ▶임성빈(안출) ▶강태환(안출) ▶박아름(안출) ▶이은경(안출) ▶박주성(팽성읍) ▶강병효(신평동) ▶하미향(신평동) ▶조형준(원평동) ▶이혜리(비전1동) ▶한종미(비전2동) ▶정동순(안출) ▶장수민(시립도서관) ▶이진아(시립도서관) ▶박수정(시립도서관) ▶이영(시립도서관) ▶윤지수(시립도서관) ▶권혜림(시립도서관) ▶김동규(농업기술센터) ▶장윤성(문화예술회관) ▶김예진(산업환경국) ▶강보람(송출) ▶신혜린(팽성읍) ▶백승일(도시주택국) ▶염슬기(송출) ▶엄하늬(안출) ▶백혜진(송탄보건소) ▶황지현(송탄보건소) ▶최한나(송탄보건소) ▶한민주(송탄보건소) ▶한상완(산업환경국) ▶한진호(산업환경국) ▶이성혁(송출) ▶김지영(송출) ▶이지윤(안출) ▶홍광헌(안출) ▶박승일(도시주택국) ▶정형도(도시주택국) ▶윤지혜(도시주택국) ▶맹다솜(도시주택국) ▶정수연(도시주택국) ▶정재우(안전건설교통사업소) ▶권소라(안전건설교통사업소) ▶김용환(안전건설교통사업소) ▶박소현(송출) ▶김민수(송출) ▶이일만(안출) ▶김세욱(안출) ■ 6급~9급 승진 및 전보(2014.10.20) ▶정숙(총무국) 정리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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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항 서부두에서 낚시하지 마세요!”
    18일부터 평택항만청, 평택해경 낚시행위 등 합동 단속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광용)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10월 18일 토요일부터 평택항 서부두 준설토 투기장에서의 낚시 행위 등에 대해 합동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8일부터 평택항 서부두 준설토 투기장 주변에서는 ▶불법 낚시 행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취사 행위 등이 금지된다. 앞으로 위반자는 항만법 제22조와 같은 법 제97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동안 평택항 서부두 지역은 항만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사장 유실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지난 8월 29일에는 평택항 서부두 준설토 투기장에서 밤낚시를 하던 40대 남자 2명이 실종되었다가 9월 1일 부근 해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항만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평택항 서부두 준설토 투기장은 2013년 7월 공사장 약 100미터 정도가 붕괴되어 유실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평택항만청과 평택해경 관계자는“서부두 준설토 투기장 주변 지역에 출입 금지 표지판과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히고 “해당 지역에서의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18일부터 낚시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양 기관이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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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고덕 미곡처리장 화재…벼 25t 태워
    다행히 현장 작업자들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 없어 16일(목) 오전 10시 14분께 평택시 고덕면 소재 송탄농협미곡처리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미곡처리장 외부에 설치된 곡물 건조기에서 시작된 불은 벼 25톤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현장 작업자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벼 건조기 버너에 의해 건조중이던 벼 일부가 손상된 타공망(곡물과 버너 사이)으로 흘러들면서 버너통 표면과 맞닿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이날 화재에는 25명(소방 23, 경찰 2)과 11대의 소방·구급 차량이 출동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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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시, 기업 애로 해소 위해 바쁘게 뛴다
    공재광 평택시장, (주)에이치알에스 방문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7일(금) 평택시 팽성읍 추팔리 소재 (주)에이치알에스를 방문하여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임직원 및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주)에이치알에스는 키패드, O/A rolls 등 실리콘 고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 LG, 소니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2004년 평택공장 설립 후 연매출 550억원의 업계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속적인 R&D분야 투자로 한국 최초 Fire/Radiation Seal 및 방사능 차단제를 개발해, 실리콘 고무 제조방법 등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Fire Stop Seal 국내·외 규격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신 (주)에이치알에스에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기업이 잘 되어야 평택경제가 더욱 성장하는 만큼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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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예방접종 실시
    관내 소, 염소, 돼지(웅돈) 등 가축 3만2천두 대상 평택시가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소, 염소, 돼지(웅돈) 등 우제류 가축 3만2천두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단기간내에 완료해 구제역 비발생 청정화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시비 1천만원을 투입해 접종하는 모든 소 30,800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해 백신접종으로 인한 고열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은 상반기(4월) 일제접종 이후 6개월이 경과하여 보강접종을 필요로 하는 우제류 가축이 대상이다. 또한, 소 50두, 돼지 1,000두 이상 전업농가는 평택축협에서 직접 구입하면 되고, 나머지 소규모 농가 및 염소, 사슴농가는 시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자가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한편,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율 검사결과 소·염소 80% 미만, 돼지 60% 미만 농가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 및 각종 축산 지원 사업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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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 라마다호텔 10월 중 문연다
    2016년 준공 예정, 지하 4층~지상 17층 총 302개 객실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전 세계 7,380개 호텔을 보유한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원덤그룹의 '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평택은 최근 삼성전자가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수종사업을 위해 조기 투자하기로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가 2017년을 목표로 대규모시설을 늘리고 있고, 미군부대 이전 등 개발 호재를 맞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평택은 호텔이 없으며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 및 바이어들의 수요에 의해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고, 지하 4층~지상 17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력 평형대는 7평 전후이다. 모델하우스는 10월 중에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66-5324)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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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부여, 민자보다 도로공사가 건설해야”
    박수현 의원 "우회도로망 구축 위해 건설이 시급해" 박수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충남 공주시)은 지난 8일(수)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예상되고 있는 민자 방식의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을 중단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평택에서 충남 부여를 거쳐 전북 익산을 잇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총연장 139km로 총사업비 2조 6.000억원이 소요되는 대형 도로건설공사다. 박 의원은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우회도로망 구축을 위해 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민자 방식의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은 ▶재정사업에 비해 과도한 통행료 ▶수익이 예상되는 노선은 민자로 추진하고 비수익노선은 도로공사가 맡아 재무구조 악화 ▶사업추진 지연시 사회적비용 및 용지비 증가로 국가의 부담 가중 등이 예상된다는 박 의원의 지적이다. 박 의원은 “국민들의 교통복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도로공사가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 향후 국민 부담과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된다”며 정부의 재정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충남 예산군 주민들이 환경파괴를 이유로 노선변경을 원하고 있는데다 적격성조사도 끝나지 않아 토지매입절차에 들어갈 지 불투명하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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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400원 내려
    동탄↔평택오성산단 출퇴근...연간 19만원 가계 부담 줄어 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최대 400원이 인하되고,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사업시행자인 경기고속도로(주)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 통행료는 22일 24시부터 승용차(1종) 기준 최장거리(동탄~북평택, 25.4km) 통행시 기존 3천100원에서 2천700원으로 인하(13%↓)된다. 동탄에서 평택오성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경우 통행료 400원 인하로 연간 약 19만원의 가계 부담이 감소한다. 또한, 당초에는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통행료를 조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3년 주기로 통행료를 조정하고 최대 7.37%(연평균 2.4%)만 물가상승률을 반영키로 했다. 이번 통행료 인하와 인상제한에 따라 2015년부터 2039년까지 향후 25년간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9천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MRG 조건으로 운영 중인 9개 민자고속도로 중 최초로 MRG를 폐지해 향후 정부의 재정부담도 줄어들게 됐다. 2009년 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 개통 이후 현재까지 총 131억원의 MRG를 정부에서 지급했다. 이번 협약 변경은 기존의 출자자인 두산중공업 등 건설투자자에서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절감액을 통행료 인하 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하기로 양자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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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시의회, 신재생에너지 시설 견학
    연료전지발전소 조성절차, 각종 문제점 및 해결 사례 청취 평택시의회 김인식 의장, 박환우 의원, 김혜영 의원은 지난 10월 16일(목) 경기도 화성시 소재 연료전지발전소인 '경기그린에너지'를 견학했다. 이날 참가한 의원들은 경기그린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시설 관계자로부터 연로전지의 특성 이해 및 발전시설 설명, 연료전지발전소 조성절차와 각종 문제점 및 해결 사례 등을 청취했다. 방문한 경기그린에너지는 경기도 화성 발안산업단지에 20,405㎡ 면적에 2011년 설립된 발전소로 친환경 에너지인 연료전지를 이용하여 전기 및 온수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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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쌍용차, 3분기 7,678억 '전년比 8.3% 감소'
    3분기 영업손실 283억원, 당기 순손실 156억원 쌍용자동차는 3분기에 내수 1만6천279대, 수출 1만5천733대를 포함해 총 3만2천12대를 판매해 7천6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3분기보다 판매는 7.4%, 매출은 8.3% 각각 감소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283억원, 당기 순손실은 156억원을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3분기에 환율하락에 따른 매출손실 확대와 판매비용 및 통상임금 관련 비용이 늘면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작년 3분기보다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쌍용차의 올해 3분기 누계 판매실적은 내수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수출감소 영향을 상쇄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레저용 차량 수요 확대와 함께 '코란도 스포츠'가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동기 및 누계 대비 각각 6.0%, 10.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주력 시장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했으나, 중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누계 대비로는 4.5% 감소에 그쳤다. 쌍용차 관계자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공격적인 신흥 시장 개척, 강력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영의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대형마트 소비자피해 2건 중 1건 '이마트'
    이마트, 지난해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만 3천건 넘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3대 대형마트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만 3천건이 넘었고, 소비자 피해구제건수도 77건에 달했다. 소비자 상담건수 기준으로는 3사 중 이마트가 58.8%를 차지했고, 소비자 피해구제건수 기준으로는 이마트가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다음으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순으로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건수가 많았다. 품목별로는 세탁업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정보통신기기, 문화오락서비스, 의류, 섬유, 신변용품 순으로 피해가 많았다. 이들 대형마트 3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25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장점유율이 27.9%에 달하는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만 10조7,800만원에 달했다. 유의동 의원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로 대표되는 대형마트시장 매출규모는 38조원을 돌파했다”며, “매출경쟁 보다 서비스경쟁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 사업 현장 33개소에 대한 현장 활동 실시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상정한『평택시 통·리·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과 『평택도시공사 부채감축 추진상황 보고의 건』,『청북면 읍 승격 추진 관련 의견 청취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10월 22부터 24일까지 3일간 2014년도 주요 사업 현장 33개소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평택시의회 김인식 의장은 “금년 한해도 이제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사업들의 부진사항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시민들과의 약속된 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하고 “이번 회기 중 집행부 주요사업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설명회 개최
    금품, 음식물 제공받은 사람 최고 50배 과태료 부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상재)는 오는 2015년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맞이하여 10월 20일(월)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관내 7개 조합의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명선거 결의대회 및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관내 7개 조합장(송탄농협, 안중농협, 팽성농협, 평택농협, 평택축협, 평택과수농협, 평택시산림조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23명이 참석하여 공명선거 결의문을 채택하고 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방법 등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로 진행되었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강웅규 사무국장은 “이번에 개최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통해 내년에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에 있어 금품·음식물 제공, 비방·흑색선전 등 선거를 혼탁하게 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배격하고, 조합발전과 공명선거 정착의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품·향응 제공 등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금품을 받은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 금품을 제공한 사람이 자수한 경우에도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하고 최고 1억원 이내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평택시선관위는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하는 한편, 소액이라도 선거에 관한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은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선거범죄의 신고·제보는 선관위 대표번호인 1390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수습 혼신 다할 것”
    남경필 지사 "안전사고 최종 책임 모두 자신에게 있다" 지난 17일 발생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에 대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경기도에서 일어난 안전사고 최종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고 사고 수습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경기도·성남시 합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재명 성남시장과 공동본부장을 맡은 남경필 지사는 “부상이 큰 분들에게는 의료진 투입 등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모든 노력을 경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현장의 슬픔과 비통함을 잊지 않고 성남시가 지니고 있는 행정적 권한을 모두 사고 수습에 집중하겠다”며 “유가족 및 피해자 가족들이 장례 및 치료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24시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5시 53분경 성남시 분당구 유스페이스몰 야외광장에서 발생했다.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행사 야외공연을 보던 일부 관객이 환풍구 위에서 관람하다 하중을 못 이긴 환풍구 덮개가 붕괴하면서 지하 4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사망 16명, 중상 9명, 경상 2명 등 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 중 성남시민은 총 9명(사망자 5명, 부상자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근지역인 서울(사망자 5명, 부상자 1명), 용인(사망자 2명, 부상자 3명)시민이 뒤를 이었고, 인천·대구·얀양·광주·수원·군포에서도 각각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경기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공동대책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분당구청에 구성하고 피해자 구조와 사후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해외투자 유치차 독일을 방문 중이던 남경필 지사는 남은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18일 급거 귀국해 유가족과 면담을 하는 등 사고 수습에 전력하고 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현재 총괄지원반, 의료지원반, 장례지원반, 언론대책반, 현장지원반 등 5개반 88명으로 합동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진료비·보상비 등은 피해자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로 하고, 진료비와 장례비를 경기도와 성남시가 공동으로 지급 보증하기로 했다. 장례비는 1인당 3천만원 한도다. 피해자 가족을 돕는 데도 인력을 배치했다. 희생자 가족 일대일 전담공무원제와 부상자 가족지원반 운영에 들어갔고, 경기도·성남시 합동 장례지원 상담반도 설치했다. 19일에는 분당구청 2층 상황실에 경기도 채용변호사·고문변호사 6명, 노무사 1명으로 구성한 법률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사고 관련 종합 법률상담 및 가구별 전담변호사 지정 등의 역할을 한다. 남경필 지사는 이번 사고를 포함한 각종 행사와 건축물 안전에 대한 특별종합감사를 경기도 감사관실에 지시했다. 19일 오후 3시에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안전점검회의도 주재하고, 행락철 및 동절기에 발생 가능한 고위험 사고 유형을 발굴해 적극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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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평택호·남양호에 동자개 치어 방류
    평택시, 전장 4cm이상 크기 18만 마리 방류 평택시는 지난 16일(목) 시 관계자 및 어업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호와 남양호에 동자개 치어를 방류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류한 동자개는 전장 4cm이상의 크기로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평택시의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사업은 대단위 개발 및 환경오염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에 따라 199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방류어종인 동자개는 붕어, 잉어 등 타 내수면 어종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나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수면 어업계에서는 자원조성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어린고기 포획 자제는 물론 폐어망 정리사업 등 평택호, 남양호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감은 물론 평택시 내수면 생태에 적합한 어종을 선택하여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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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 "판교 사고, 사고 수습 온 정성 모으겠다"
    경기도의회 새정치연합 18일 성명 통해 입장 밝혀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단은 18일 성명을 통해 "판교 공연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시급한 사고 수습에 온 정성을 모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극이 우리가 사는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또 일어났다. 17일 판교 테크노벨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눈물어린 마음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무엇보다 사고를 당한 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의료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노력을 다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특히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당국은, 사고의 책임소재를 따지기 이전에 1,26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 책임자로서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도 사고수습과정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다. 기도하는 손길과 마음으로, 희생자가 더 이상 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새내기 경찰관 “해양안전 책임지겠습니다!”
    평택해경, 제226기 신임 경찰관 18명 신고식 가져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10월 16일(목) 오전 9시 경찰서 서장실에서 제226기 신임 경찰관 18명에 대한 신규 임용식을 실시했다. 이번에 평택해양경찰서에 배치된 김정민 경장 등 18명의 신임 경찰관들에 대한 임용식은 맹주한 서장이 주관한 가운데 계급장 부착, 임용 선서, 훈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맹주한 서장은 훈시에서 “약 2천 200만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및 충남 북부 해역의 바다 안전을 책임지는 평택해경에 배치된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의 사명감과 각오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강조하고, “첫 부임지인 평택해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해양경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오늘 신규로 임용된 18명의 경찰관들은 평택해경 소속 최일선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배치되어 해상치안, 해양안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신규 임용된 18명의 경찰관들은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39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며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 동력 수상레저면허, 5급 해기사 면허, 무도 단증 등 해양경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했다. 신임 경찰관 인사 발령은 다음과 같다. ▶516함: 경장 김정민, 순경 최영문, 순경 윤종태 ▶316함: 순경 조원기, 순경 김보민 ▶318함: 순경 이영우, 순경 이선용, 순경 김선웅 ▶대부파출소: 순경 차준광 ▶안산파출소: 순경 김기연, 순경 정영복, 순경 송이정 ▶평택파출소: 순경 신해운, 순경 양준형, 순경 박준호, 순경 박수경 ▶대산파출소: 순경 박효준, 순경 배경희. 이상 18명.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2
  • 안연영 기자, 캄보디아 한인회를 만나다!
    본보 안연영 기자는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한인회를 찾아 교민들의 생활상과 함께 교민들이 캄보디아 시엠립 주민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문화재를 답사했다. 총 10회에 걸쳐 안연영 기자의 캄보디아 방문기가 연재된다. <편집자 말> 둘째 날 윤윤대 전 사무국장의 안내로 말로만 듣던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찾아가기 위해 시엠립에서 오토바이에 인력거 비슷한 것을 이어 만든 일명 톡톡이에 몸을 실었다. 유적지까지 가는 30여분 동안 필자의 눈에 비친 캄보디아의 길거리는 70년대 수준이었으며, 이와는 별도로 자연경관은 훼손이 없어서인지 울창했다.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앙코르와트 서쪽의 정문. 앙코르와트는 총 5.2km의 해자로 둘러 싸여 있으며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 중 세계 최대 규모다. 옛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잘 표현되어 있다. 12세기에 세워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규모와 그 섬세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앙코르와트 유적은 19세기 밀림 속에서 발견된 이후, 세계 최고의 문화유적 탐방 명소로 꼽히고 있으며, 사원의 정문이 서쪽을 향하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해가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인 만큼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 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고 윤 전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번성했던 앙코르 왕조가 13세기 말부터 쇠망의 길을 걷기 시작해 15세기경에는 완전히 멸망했고 앙코르와트도 정글 속에 묻혀버렸다. 이후 1861년 표본채집을 위해 정글을 찾은 프랑스의 박물학자가 이곳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지역은 1972년부터 폐쇄된 이후 낮이면 베트남군이 장악하고, 밤이면 크메루루지의 게릴라가 장악하는 등 전화와 약탈로 수많은 불상이 파괴되고 많은 부분이 외국으로 불법 유출되었다. 지난 82년 집계에 따르면 중요유물 30점 이상이 분실되었고, 전체 유적의 70%가 복원 불가능한 상태로 파괴되었다. 또한 사원 근처 유물도 약 1,000점이 도난당하거나 파괴되었다. 어쩌면 그 나라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잘 관리하는 것은 국력의 척도일 것이며, 우리 역시 개발과 발전이라는 거대 담론 앞에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재 관리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았으면 한다. 다시 돌아와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된 앙코르와트는 전체의 설계도를 만들기 위해 슈퍼컴퓨터로만 2년이 걸린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건축물들이 당시의 기술로 40년만에 설계와 건축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물론 여러 왕조에 나뉘어서 공사를 했겠지만. 결국 앙코르 유적지는 9~15세기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를 지배한 크메르 제국의 흥망성쇠를 담은 유물이며, 그중에서도 앙코르와트는 건축과 예술이 집대성 된 세계적인 유물인 것이다. 그렇지만 과거의 쇠락과 몰락을 부여잡고 오늘의 힘겨운 생존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캄보디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 전 사무국장은 앙크르유적지를 돌아보는 데에 한 달이 걸린다고 말했다. 출입문 격인 건물에는 이렇다 할 특징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건물 내부에는 별다른 조각물이 없었다. 긴 통로를 따라가면 통로 중간쯤에 근대에 세워진 관세음보살상이 있어 불신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마 방치된 후에도 여전히 불교적 순례지로 보존되었고, 이에 따라 개보수시 불신자들을 위한 배려는 아니었는지 추측해본다. 입구를 지나면 뱀(코브라) 모양의 긴 난간과 석조물 계단이 눈에 들어온다. 또 좀 더 들어가면 앙코르와트 주건물이 나오고, 이 건물들은 옛 크메르 제국의 융성함을 대변하고 있는 듯 웅장하고 섬세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웅장한 석조 건축물들이 붕괴 위험에 처해 있고, 또 곳곳이 보수중이어서 이전에는 출입이 되었던 지붕에도 출입할 수가 없었다. 사원의 벽면에는 종교의식에 관한 내용, 전쟁에 관한 내용, 생활 모습들이 표현된 양각화가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만 많은 관광객들의 손길을 타는 바람에 이 양각화 역시 많이 훼손되어 있었다. ※ 다음호(303호)에서는 '앙코르유적지' 두번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종합뉴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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