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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문화/웰빙 기사

  •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성료
    이병기 단장 “음악으로 봉사하고 음악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이병기, 악장 유예경, 지휘자 이찬우)는 10월 1일 오후 5시 평택대 음악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찬우 지휘자가 지휘를 맡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코리올란 서곡 작품62’, ‘페르퀸트 모음곡 1번 작품46 중 2악장 오제의 죽음’, 베토벤의 ‘교향곡 1번 1악장 작품 21’,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을 연주했다. 또한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나가에 이사무 감독의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OST 모음곡, 영화 ‘시네마천국’ OST와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연주했다.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병기 단장은 “시민이 함께하는 연주회인 만큼, 약 500여 명의 많은 시민 분들이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4년 평택프라임으로 창단해 2016년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그동안 복지관, 요양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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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 팀당 1명~2명으로 팀 구성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월 5일 열리는 ‘2022 평택시 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평택의 특산물을 이용해서 만든 독창적이고 상품성 있는 음식을 발굴하여 평택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 이상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팀당 1명 또는 2명으로 팀을 구성해 레시피 설명서,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20팀(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을 선발하여 11월 5일 평택음식문화축제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며, 이 중 8팀을 선발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김준규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이사장은 “상품성 있는 평택대표음식을 발굴하여 품격있는 음식문화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요리 재능을 보유하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평택대표음식을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www.pyeongtaek.go.kr)과 평택시로컬푸드재단 누리집(https://ptfood.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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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 배다리도서관, ‘중용’으로 배다리학당 열어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 저자 백승종 교수 초청 강연 2022년 배다리도서관 고전 읽기 프로그램 배다리학당이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문을 연다. 배다리학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고전 인문학으로,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삶의 문제와 좋은 사회의 가치를 오래된 미래인 고전의 지혜에서 길을 찾자는 취지로 신설됐다. 동양 고전이자 유교 사서의 하나인 ‘중용’은 조선에 들어와 모든 유학자들이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학술과 철학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조선을 ‘성리학의 나라’로 만든 주인공이다. <중용, 조선을 바꾼 한 권의 책>의 저자이자 역사학자인 백승종 교수는 중용이 담고 있는 주요 내용과 조선 사상사에 기여한 점, 나아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을지를 강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500년 동안 이 책을 두고 펼쳐진 선비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그들의 성찰과 사색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것은 조선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자 현실 정치의 답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또는 배다리도서관 2층 대출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배다리도서관(☎ 031-8024-5467, 5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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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시, 제1회 평택박물관 포럼 개최
    2026년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근린공원 내에 박물관 건립 계획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30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제1회 평택박물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평택박물관연구소 성주현 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민규 ISP 건축사 사무소 대표를 초빙해 ‘뮤지엄 건축의 특성과 설계’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 건립 진행 과정과 박물관 건축의 특수성을 알아보았다. 포럼의 강사를 맡은 고민규 대표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설계하고 시공한 경험을 가진 건축가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민규 대표는 “박물관 건축은 전시와 연구, 교육이라는 기능을 가진다”며 “타 건축물과의 차별성을 이해하면서 평택박물관의 건립과정에서도 이런 특성을 반영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박물관팀은 이번 ‘제1회 평택박물관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전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 공직자와 함께 자문을 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근린공원 내에 평택시 최초의 공립·종합 역사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투자심사 절차를 마치고 나면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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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원평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지역 특성 반영한 프로그램 연계 및 운영 함께 추진하기로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주)에서는 지난 9월 29일 원평드림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경숙)와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만 9세~24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문화강좌, 동아리, 공모사업, 자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평드림지역아동센터와 지난 8월 ‘나는야 드론파일럿!’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청소년의 맞춤형 통합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시설 편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혜택 공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연계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은주 관장은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10월 8일(토), 15일(토) 2회기에 걸쳐 ‘환경을 줍깅’ 통복천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플로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전화(☎ 031-656-263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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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교육지원청, 2022 평택 꿈의학교 ‘꿈 festival’ 성료
    8개 꿈의학교 참여해 시민들에게 K-POP, 뮤지컬, 악기 연주 선보여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동산 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2 평택꿈의학교 ‘꿈 Festival’을 개최했다. 평택 지역축제인 ‘찾아가는 예술제’, ‘제11회 맹꽁이 생명 축제’와 합동으로 개최한 2022 평택꿈의학교 ‘꿈 Festival’ 공연마당에서는 ▶위드 ▶첼로망스 ▶평택청소년발레단 ▶난타마음의소리 ▶슬기로운 뮤지컬학교 ▶K-POP 꿈의댄서 ▶평택아마빌레관현악오케스트라 ▶앙상블더버스킹 ▶평택청소년발레단 등 8개 꿈의학교가 참여하여 K-POP, 뮤지컬, 악기 연주 등 갈고닦은 솜씨를 자유롭게 펼치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함께 주최한 ‘찾아가는 예술제’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또한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맹꽁이 생명축제’는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에서 평택의 자연을 지키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체험부스마당에서는 18개의 꿈의학교가 모여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 및 활동사진 전시, 드림캐쳐 만들기, 미싱체험, 축구용드론 날리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스체험 10개를 완료한 친구들에게는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꿈짱 신모 학생은 “‘슬기로운 뮤지컬학교’ 활동을 통해 뮤지컬에 관심 많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작가가 되어 대본을 기획·발표하고, 노래와 안무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 이용주 교육장은 “앞으로 지역 연계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평택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꿈의학교는 유형별로 총 60개교가 지난 5월부터 운영되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1,000여 명이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참여하고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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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시, ‘신장 국제관광 가을축제’ 성료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신장쇼핑몰 메인거리 및 국제중앙시장 일대에서 1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동 도시재생 제2회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인 ‘신장 국제관광 가을축제’를 성료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축제는 신장지역 구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다채로운 문화 체험·놀이 및 종이비행기 대회, 매직 버스킹, 신장동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 등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 1일차인 24일에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평택 풍물단의 길놀이와 초청가수 김완선, 허공, 헤이걸스, 안소정 및 지역 예술인들의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을 마무리했다. 축제 2일차인 25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의 시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도시재생과 박찬황 과장과 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신장동을 방문한 시민들이 신장동만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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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평택안성흥사단, ‘고려인의 삶’ 사진전 성료
    고려인들의 역사적 배경과 삶의 애환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 평택안성흥사단(공동대표 최홍성·이규업)은 ‘고려인의 삶’을 주제한 사진전을 평택시청 로비, 안중 시민의공간, 안성중앙도서관에서 각각 열흘씩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도의 고려인권익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독립운동 및 강제 이주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시 모국을 찾고 있는 고려인의 모습을 담아 그들의 역사적 배경과 삶의 애환을 지역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사전전은 고려인의 역사, 대한민국 안의 고려인, 전쟁과 재이주 등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면서 피난을 떠난 고려인들이 한국으로 귀환을 하고 있는 상황과 전쟁을 멈추고 일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시회에 담았다. 평택안성흥사단 관계자는 “고려인은 현재 우리의 이웃으로 전국 각지에 거주 중이며, 평택 포승, 안성 대덕면 지역에도 고려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평택안성흥사단은 시민·청(소)년이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를 바로 알리고 고려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노력할 것”이라며 “고려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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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슈퍼오닝농업대학, 2022 워크숍 및 체육대회 개최
    1기부터 14기 동문회원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의 자리 가져 슈퍼오닝농업대학 총동문회(회장 김희수)는 지난 9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슈퍼오닝농업대학 워크숍 및 체육대회에는 재학생을 비롯하여 1기부터 14기 동문회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개회식을 비롯하여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수여 및 농업대학 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재학생들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 성금을 모으기 위한 나눔장터을 운영했다. 김희수 총동문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는데, 올해 워크숍을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농업대학의 발전을 위해 재학생과 동문이 만나는 화합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으로 FTA 등으로 개방화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전문적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농업전문 교육과정이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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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평택문화재단, 2022년 평택한가락페스타 개최
    10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려 평택문화재단은 평택시 대표축제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2년 평택한가락페스타’를 10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 평택한가락페스타는 ‘한국음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문화의 다양성을 담은 음악 예술축제로 펼쳐진다. 풍류 대장 출신 소리꾼 최재구, 장서윤의 더블 MC 진행으로 시작되는 공식행사와 함께 주제 프로그램인 ‘평택창작국악콘서트’가 개최된다. 7일(금)에는 김덕수&박애리&일렉트릭 사물놀이 공연과 (사)지영희 해금산조 보존회, 평택 연희단, 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부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8일(토)에는 양방언 밴드, 민요밴드 bob, 창작아티스트 오늘이 한국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국제대학교와 평택연희단, 시민이 함께 하는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프로그램과 함께 마린보이, 상상발전소, 극단 문, 음마 갱깽, 환술극단 담, 극단 봄의 다양한 상설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조개터 참여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민축제참여단의 시민기획 프로그램인 ‘평택의 무지개를 띄워줘!’와 ‘흥흥 한 숟가락’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첫 개최를 앞두고 있는 평택한가락페스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크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년 평택한가락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pccf.or.kr/main.do)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https://www.instagram.com/kmfp20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30
  • 평택문화원, 웃다리 문화 축제 ‘생태야 놀자’ 성료
    이보선 원장 “꼬리명주나비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겠다”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은 지난 9월 28일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웃다리 문화 축제 ‘생태야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으로, 웃다리문화촌에 조성되어 있는 꼬리명주나비 정원에서 살아가는 꼬리명주나비를 비롯해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네발나비,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부전나비 등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생태 전문가와 함께 생태계의 순환과 관계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유아들은 나비를 불러들이는 꽃을 관찰하고, 나비와 애벌레의 먹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또한 나비가 직접 되어 보는 놀이를 통해 나비의 한살이를 배우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고, 나비의 생애를 직접 관찰하면서 자연 속에서 식물과 곤충의 관계를 알아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평택문화원은 소리사위예술단 퓨전 국악 동요 공연 및 ‘참좋은말’, ‘어린이 만화 OST’, ‘신호등’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진행했다. 평택문화원 이보선 원장은 “웃다리문화촌의 꼬리명주나비 정원은 2017년부터 지역생태활동가와 함께 ‘쥐방울덩굴 육묘장’, ‘나비정원’ 등을 조성하여 매년 봄과 가을에 꼬리명주나비를 비롯해 다양한 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꼬리명주나비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기본법」에 근거하여 국민이 문화표현과 활동에서 차별 없이 자유롭게 활동을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총 3회 중 2회까지 진행되었으며, 3회는 오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추수, 감사해’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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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시가 있는 풍경] 정오의 두통
    권혁재 시인 점심을 알리는 정오의 알람 코로나 확산 소식에 식당 간판만 쳐다보아도 아파오는 두통 가로수에 걸린 마스크가 검문을 하듯 정오를 돌리며 나풀거린다 길 가는 사람들이 죄다 환자처럼 보이고 나도 점점 심해지는 두통 식당 문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 마스크 너머로 눈치를 읽는 정오 버스에 탄 사람들이 밀랍인형처럼 무표정하게 이제 네 차례라는 눈빛에서 두통이 또 밀려온다. ■ 작가 프로필 경기도 평택 출생.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집 <투명인간> <고흐의 사람들> 외 저서 <이기적인 시와 이기적인 시론>
    • 교육/문화/웰빙
    2022-09-30
  • 평택소방서, 초·중·고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 실시
    9월부터 12월까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진행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주로 학교 특별활동 시간 또는 아침 조회 시간에 진행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의용소방대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 방송을 통해 전 학급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초·중·고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에 관심 있는 학교는 평택소방서로 전화(☎ 031-8053-6313~4)로 접수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승남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내 주변 사람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라며 “학교 측에서는 이번 심폐소생술 출장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자 87% 만족”
    매우 만족 37%, 대체로 만족 51%, 보통 11%, 불만족 2% 답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을 받은 이용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가장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 13~23세 청소년이 사용한 교통비를 연 12만 원(반기별 6만 원 한도)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자 3천19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 87%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37%, 대체로 만족 51%)’고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통이다’는 11%,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를 100점 만점 점수로 조사한 결과 ▶사업정보 이해 용이성(77점) ▶사업 대상(만 13~23세 청소년) 적절성(76점) ▶신청기간(1.5개월) 충분성(76점)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사업내용(연 최대 12만 원 지원) 만족도(58점) ▶사업이용(지역화폐로 지급받아 사용) 편리성(64점)은 점수가 낮았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또 신청할 것인지, 주위에 본 사업을 추천할 것인지를 묻는 ▶재이용 의향(93점) ▶추천 의향(90점) 항목에서도 압도적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업에 대한 강한 지지를 확인했다”며 “생활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시기에 경기도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화폐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survey.gg.go.kr)’ 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수혜자 약 51만 명 중 1만 5천 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했다. 이 중 3천198명의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73%p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제3회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 성료
    김수우 이사장 “한미 간의 지속적인 상생·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우)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12시 신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는 주한미군과 가족, 평택시민이 전통놀이를 통해 화합·소통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기 위해 한미친선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과 평택 풍물단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징어 게임,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단체줄넘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복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평택을지역위원장과 이기형 시의원, 김산수 시의원이 참석해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한 주한미군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김수우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가족, 한국 어린이들의 문화교류를 위한 소중한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미 어린이의 문화교류를 위한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한미 간의 지속적인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 김수우 이사장은 지난 2016년 평택시의회 주한미군평택이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주한미군 이전 및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미군기지 관광문화사업, 평택상담센터 설치, 미군부대 주변지역 소음방지사업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시민과 함께하는 ‘2022년 오성강변 축제’ 성료
    시원한 오성강변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 안성천과 진위천이 이어지는 오성강변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2022년 오성강변 축제’가 지난 24일(토) 오성면 당거리에서 개최됐다. 오성강변은 안성천과 진위천이 이어지는 천혜의 자연경관 및 평택8경 중 손꼽히는 명소로, 이번 축제는 시원한 오성강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1,000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됐으며, 낮 시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가수 색소폰 연주, 어린이 사생대회, 청소년 댄스 연합회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성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줌바댄스, 오성난타, 고고장구)와 초청가수들이 출연하는 오성강변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오성면 주민자치회 김경현 회장은 “올해 유채꽃 축제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및 이상기온 등으로 오성강변 축제로 대체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오성강변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범 오성면장은 “오성강변 축제를 위해 수고해주신 오성면 주민자치회 및 유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오성강변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소리사위예술단, 전통을 새롭게 ‘객사 콘서트’ 개최
    10월 1일 팽성읍객사에서 가(歌)·무(舞)·악(樂) 현대적으로 재해석 경기도와 평택시는 2022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문화공연인 ‘객사(客舍) 콘서트’를 오는 10월 1일 저녁 7시 팽성읍객사(경기도유형문화재 137호)에서 개최한다. ‘From 전통 To 컨템포러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객사 콘서트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가(歌)·무(舞)·악(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통해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을 주관하는 소리사위예술단은 경기도지정(2018-7호) 전문예술법인으로, 이번 공연은 해설과 마술(풍류매직)이 함께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며, 팽성읍객사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리사위예술단 고희자 단장은 “가(歌)·무(舞)·악(樂)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객사 콘서트에 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모든 단원이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리사위예술단은 전국 각종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10회 수상(5년 이내)하는 등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가(歌)·무(舞)·악(樂) 종합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평기총 남부지역회 교회연합 부흥집회 성료
    배국순 목사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려면 받은 은혜 기억해야” ▲ 축도를 하고 있는 평기총 총회장 신용현 목사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용현 목사, 이하 평기총) 내 남부지역회(회장 이종원 목사, 평택장로교회)는 지난 9월 25일(일) 오후 2시 평택평안교회에서 평기총 남부지역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교회연합 말씀집회’를 개최했다. ▲ 설교를 하고 있는 평기총 천 총회장 배국순 목사 남부지역회 부회장 박태용 목사(평택예향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부흥집회는 남부지역회 전 회장 정해은 목사(신평제일감리교회) 대표기도, 남부지역회 부서기 원주연 목사(월곡성결교회) 성경 봉독, 가브리엘 찬무단 특별몸찬양과 평기총 전 총회장 배국순 목사(송탄중앙침례교회)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려면 받은 은혜를 기억해야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남부지역회 부회장 박태용 목사 이어 남부지역회 부회계 조대희 목사(평안순복음교회) 봉헌기도, 할렐루야중창단(평택푸른초장교회) 특별찬양, 남부지역회 이종원 목사(평택장로교회) 인사말과 총무 김태성 목사(푸른초장교회) 광고, 평기총 총회장 신용현 목사의 축도로 부흥집회를 마쳤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7
  • 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한국어 ‘크리스천 베린저’ 일병, 영어 ‘이사우’ 상병 수상 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는 22일(목) 평택 캠프 험프리스(K-6)에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이하 한지단)과 공동으로 ‘제22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말하기 대회는 한·미 양국의 장병들이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동맹 간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지단’ 주관으로 199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는 2020년부터 외교부 SOFA 국민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는 정례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8월부터 각 부대별 예심에 주한미군 27명, 한국군 34명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6명(미군 8명, 한국군 8명)이 본선에서 경연을 벌였다. 한국어 말하기 경연에서는 주한 미8군 장병들이 한국의 음식문화, 여행 경험, 한국인 아내와의 추억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겨루어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영어 말하기 부문에서는 한지단 소속 장병들이 한·미동맹과 카투사(KATUSA) 프로그램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유창한 영어 말하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한국어 말하기 부문 외교부 장관상(대상)에는 ‘니 국밥 무봤나?’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며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국의 여행 경험담을 발표한 16공병대대 ‘크리스천 베린저’ 일병이 차지했으며, 영어 부문은 미래지향적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발표한 미8군사령부 본부대대 ‘이사우’ 상병이 수상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박춘식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은 “한·미 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이자 초석”이라며 “이번 말하기 대회를 통해 양국 군과 군인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6
  • 문화나눔 송사모, 2022 부락산 문화축제 성료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하는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각색해 지난 24일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평택시 부락산의 전통문화유산을 재연하는 부락산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나눔 송사모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의회 이관우 부의장, 이종원 시의원과 주민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락산을 중심으로 이루고 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절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각색하여 연출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평택문화사랑회가 인솔한 불악산 역사문화탐방 ▶빈대바위 파계승 설화 및 소골봉 100개 계단 체험 ▶손창완 시인의 백현원 승장 김윤후 역사 이야기 ▶길창근 예술가의 제주로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곤충체험장 및 불악산 자료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불악산 씨름대회에서는 이태현 천하장사가 씨름의 역사 설명과 함께 경기를 시연했으며, 시민, 어린이들이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기원 의원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부락산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를 재연하는데 역점을 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나눔 송사모 박준형 대표, 윤정화 행사위원장은 “부락산 문화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부락산 축제가 내년에도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교육/문화/웰빙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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