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지역 특성 반영해 외국인과 한국인 청소년이 ‘무용’ 주제로 교류

 

팽성청소년 현대무용.jpg

 

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팽성 글로벌 현대무용(PSg. MD)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4일 시작해 오는 3월 27일까지 총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팽성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한국인 청소년과 외국인 청소년이 함께 교류하며 현대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관내 9세~12세(초등 4~6학년) 총 10명(한국인 청소년 5명, 외국인 청소년 5명)이 참여한다.


현주란(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무용 강사가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며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무용에 관심이 있거나 외국인 또는 한국인 청소년들과 교류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안다혜 지도사는 “팽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외국인과 한국인 청소년들이 ‘무용’을 주제로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세계시민의식을 향상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 자치기구, 문화강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반적인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전화(☎ 031-657-1103)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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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청소년문화의집, 팽성 글로벌 현대무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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