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강헌식 목사 “일제시대와 6.25 아픔 잊지 않고 하나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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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삼창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

 

평택남부지역 기독교연합회(회장: 박태용 목사, 이하 평기남)는 2월 25일(일) 오후 2시 평택평안장로교회(담임목사 신용현)에서 평기남 소속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3.1절 ‘제105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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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기념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

 

평기남 총무 김태성 목사(평택푸른초장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3.1절 기념예배에는 평기남 부회장 이성범 목사(평택교회) 대표기도, 평기남 서기 원주연 목사(평택월곡교회) 성경 봉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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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하고 있는 강헌식 전 평기총 회장

 

이어 평기총 전 총회장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기하성 총회장)가 등단하여 ‘고난의 역사를 잊지 말고 역사의 주인공이 됩시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오늘날 유대인들의 국력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유는 과거 그들의 전쟁과 굴욕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념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손들이 하나 되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대한민국의 후손들도 참혹하고 눈물과 고통으로 얼룩진 일제시대와 6.25의 아픔을 잊지 않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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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태용 평기남 회장

 

설교 후에는 평기남 회장 박태용 목사(평택예향교회) 인사, 평기남 회계 김익태 목사 헌금기도, 평기남 총무 김태성 목사(평택푸른초장교회) 광고, 평기총 전 총회장 신용현 목사(평택평안교회 담임목사) 축도를 진행한 후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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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를 하고 있는 신용현 목사

 

한편 평기남은 오는 3월 31일(일) 오전 5시 평택순복음교회(강헌식 목사시무)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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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기남, ‘3.1절 만세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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