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헤드라인뉴스
Home >  헤드라인뉴스

실시간 헤드라인뉴스 기사

  •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시민 위한 사업 차질 없도록 집행부에 당부 ▲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을 현장 방문한 자치행정위 위원들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혜영, 부위원장 박환우)는 제190회 임시회 기간 중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1일차인 10일에는 ▶서정청소년문화의 집 ▶진위도서관 ▶진위천 시민유원지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현장답사(선박이용 안성천 답사) ▶한국소리터 야외공연장을 방문했다. 2일차에는 남부지역의 ▶팽성복지타운(노인복지관, 영어교육센터) ▶팽성청소년문화의 집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평안밀알센터, 꿈이크는일터 ▶원평청소년문화의 집 ▶평택문화원 ▶비전1동 주민센터 신축 ▶세교동 문화복지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했으며, 3일차에는 서부지역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계획 ▶(가칭)평화공원 조성계획 ▶아쿠아벨벳 프로젝트 ▶안중청소년문화의 집 ▶청북도서관 ▶서부운동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치행정위 위원들은 첫째 날인 10일에는 서정청소년문화의 집을 시작으로 진위도서관, 진위천 시민 유원지, 선박을 이용한 안성천 답사, 한국소리터 야외공연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팽성복지타운 점검에 나선 자치행정위 위원들 특히 진위도서관에서는 직접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방’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어 방문한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는 캠핑시설과 수질을 깨끗이 유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팽성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루 중 오전 시간만이라도 대형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에서는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생활 예술인들을 선정할 것과 공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 현장 활동을 통해 자치행정위원들은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11
  • 평택시의회 산건위,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10일~12일까지 15개소 주요 사업장 추진상황 점검 ▲ 신장쇼핑몰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한 산건위 위원들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제190회 임시회(4.3.~4.13.)기간 중 상임위원회별로 평택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현장 활동에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우, 부위원장 이병배)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15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일차는 북부지역인 ▶K-55 앞 정문 및 부대철길 ▶부락산문화공원 ▶교보생명 옆 육교 철거 및 송탄출장소 앞 주차장 ▶장당근린공원 ▶평택고덕신도시 추진 현장 ▶지제역사 앞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2일차에는 남부지역의 ▶내리문화공원 ▶평택동 명동골목 ▶용이동 역사공원 ▶서재지구 내 건축현장 ▶모산골 근린공원 현장을 방문했으며, 3일차에는 서부지역의 ▶오성면 가축분뇨자원화 시설 ▶석정~홍원 도로 개설공사 현장 ▶안중송담지구 내 주차장 및 공원 ▶현덕하수종말처리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안을 찾는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부락산문화공원을 현장답사한 산건위 위원들 첫날인 10일 현장점검에서는 미군기지 이전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장쇼핑몰 기반시설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대철길에서 쇼핑몰 방향 진입로에 대한 교통 통행 원활을 위해 도로 확장 및 교통섬 등의 대책마련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자연친화적인 여가 활동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부락산문화공원을 방문해 공원 내 시설 운영·관리의 안전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현장 활동에 나선 의원들은 “이번 현장 활동으로 우리시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진척도 등을 직접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11
  • 세월호 참사 3주기 ‘평택 추모문화제’ 개최
    16일(일) 오후 2시~7시 30분까지 평택역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평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4월 16일(일) 오후 2시~7시 30분까지 평택역 광장에서 ‘4·16세월호 참사 3주기 평택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모제 1부(오후 2시~6시)에서는 ▶노란리본공작소운영(팔찌, 목걸이, 열쇠고리 만들기) ▶적폐청산 장미혁명선언 ▶부채 만들기 ▶추모 메시기 적기 ▶세월호 유가족 활동 기금 마련 바자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오후 6시~7시 30분)에서는 ▶편지글 낭독 ▶학생 밴드 공연 ▶지역아동센터 오케스트라 공연 ▶사물놀이 등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추진위 관계자는 “4·16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깊은 바다에 잠겨 있던 세월호가 돌아왔다. 그러나 그동안 인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해수부 등 정부 당국의 모습을 보면 진정으로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대로 된 진실규명과 미수습자의 귀환의 요구하는 평택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인 ‘4·16 세월호 참사 3주기 평택 추모문화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모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진위원회(☎ 031-657-7921, 010-4335-4723)에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10
  • ‘유진초저온㈜’ 평택에 완전자립협 물류단지 건설
    완공 시 6백여 명 직접고용, 6천여 명 간접고용 ▲ 기공식에서 첫삽을 뜨고 있는 공재광(중앙) 시장과 김기성(왼쪽 네번째) 부의장 경기도가 투자 유치한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업체 ‘유진초저온㈜’이 평택에 세계 최초의 에너지 완전자립형 물류단지를 2018년까지 조성한다. 유진초저온㈜은 7일(금) 오전 11시 평택시 오성외국인투자지역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김기성 평택시의회 부의장, 김수우 의원, 이동화 도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다니엘 윤 EMP Belstar 대표이사, 사노 마사미 도쿄가스엔지니어링솔루션㈜ 기술본부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초저온물류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유진초저온㈜은 유진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4년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설립된 이후 LNG냉열을 재활용한 친환경 냉동물류단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성초저온물류단지는 투자액 3,000억 원(FDI 1,000억 원) 규모로 오성외국인투자지역 내 9만2,151.1㎡(3만 평)에 들어서게 된다. 저온 유지에는 LNG냉열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태양광, 연료전지 등으로 자체 생산한 전기를 이용하는 등 세계 최초의 에너지 완전자립형 물류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오성초저온물류단지가 완공되면 600여 명의 직접고용과 6,000여 명의 대규모 간접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공재광 평택시장 이번 물류단지 조성은 지난 2015년 10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공재광 평택시장이 뉴욕에서 유진초저온㈜과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도와 유진초저온, 평택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유진초저온은 평택항 인근 한국가스공사에서만 생산되는 LNG냉열을 운반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했고, 도와 평택시는 외국인전용 산업단지인 오성 내 부지를 제공했다. 유진초저온㈜은 오성초저온물류단지를 시작으로 평택 지역에 제2, 제3의 초저온물류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국내 핵심기술과 글로벌 외국인투자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형 물류시설이 도에 설립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진초저온㈜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재광 시장은 “앞으로 평택시가 미래 신성장경제신도시의 메카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7
  • 평택시, 공감 행정 위한 ‘200인 원탁토론’ 참가자 모집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반영 위해 평택시는 ‘시민과 함께 그리는 평택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평택시 200인 원탁토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일방통행식 발표형 토론회를 벗어나 상하가 없는 원탁에서 참가자 전원이 평택의 미래에 대한 의견 제시, 공유, 설득 등 토론 과정을 거쳐 투표를 통해 최종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평택시민 또는 평택시 직장·학교 등에 소속된 자)은 이달 26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SNS, 동주민센터, 자치교육과(☎ 031-8024-273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이라는 공동체의 현안에 대한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새로운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공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 미래비전을 수립하고자 하는 평택시 200인 원탁토론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7
  • 평택대학교 교수회, 조기흥 명예총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교수회 “조기흥 학사농단 사태 ‘최순실 국정농단’ 판박이” “학사농단 일삼는 조 명예총장 즉각적인 퇴진해야” 주장 평택대학교 교수회는 4월 4일(화) 오후 2시 평택대학교 피어선홀 앞에서 교수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운영정상화를 위한 조기흥 명예총장 퇴진 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학 정상화 실현을 위해 뜻을 모아 지난 2월 13일 출범한 교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기흥 학사농단 사태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이대 윤후정 명예총장의 학사농단’의 판박이 사건으로 규정한다”며 “족벌경영으로 20여 년간 대학을 사유화하고 학사농단을 일삼는 조기흥 명예총장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수회는 “조기흥 씨는 20여 년간의 지속적인 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올 2월 15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조 씨는 기독교 대학의 명예총장으로서, 교회 장로로서, 평택대의 실질적인 막후 실력자로서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인 해명이나 도의적인 사의 표명을 일체 하지 않고 있다”면서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조기흥 성폭행 혐의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여 기소하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24일, 학생들은 조 씨의 성폭행 혐의에 따른 대학의 명예훼손과 평택대에 재직 중인 조 씨 가족의 부정비리를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조 씨는 직원들을 대거 대동하여 수십 명의 대학구성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학생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면서 “학교법인은 조 씨를 명예총장직에서 파면하고, 상임이사직 해임을 즉각 단행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교수회는 “조 씨는 피어선 선교사의 유지에 따라 1912년에 설립된 본 대학을 1996년에 평택대학교로 개명하고 초대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자신의 가족과 측근들을 통해 평택대를 사유화해 왔다”며, “최근 반년 사이에 벌어진 대학 내 성추행 3건 모두가 조 씨 일가와 최측근에 의해 자행되었고, 절체절명의 대학 위기 상황에서 경험과 능력이 일천한 자식에게 대학세습을 추진하고 있을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인한 도덕적 불감증은 극에 달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교수회는 기자회견과 함께 ▶조기흥 성폭행 혐의 사건 철저한 수사 및 기소 ▶ 조기흥 명예총장 파면 및 상임이사직 해임 ▶직계가족 학사농단 책임지고 보직사퇴 ▶대학평의원회 및 교수회 정상화 ▶총학생회 즉각 재건 ▶조 씨와 직계가족 일체 공작 중단 등 6개 사항을 검찰, 학교법인, 대학본부, 조기흥 명예총장 측에 요구했다. 교수회 관계자는 “현재 수원지검 평택지청 앞에서 여교수 분들이 조기흥 성폭행 혐의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기소해 달라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교수회는 조기흥 명예총장이 퇴진 할 때까지 학교구성원 모두와 힘을 모아 집회에 나설 것이고, 이를 위해 평택역과 학교 인근 지역에 한 달 동안 집회 신청을 해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 구성원들은 현재 오프라인 1,632명, 온라인 830명 등 약 2,400여명이 조기흥 명예총장 퇴진 촉구 서명에 동참하면서 조 명예총장의 퇴진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안태현·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4
  • 평택시 4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보합세 유지”
    매매가 3.3㎡당 689만원, 전세가 3.3㎡당 484만원 평택시 4월 첫째 주(전주 기준, 3.28~4.3) 기준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689만원으로 집계됐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소폭 상승한 484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은 22개 읍·면·동 모두 지난주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3.3㎡당 전세가격은 동삭동 지역만 0.43%(2만원↑) 소폭 상승했으며, 나머지 21개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월 다섯째 주(전주 기준, 3.21~3.27)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6% 상승했다. 경기도는 0.12%, 서울은 0.13%, 도 지역은 강원도 0.04%, 경상남도 -0.11%, 경상북도 0.17%, 전라남도 2.51%, 전라북도 0.16%,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13%, 광주시 0.00%, 대구시 -0.09%, 부산시 0.91%, 대전시 0.06%, 인천시 0.03%, 세종시 0.00%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광명시 1.53%, 성남시 0.17%, 가평군 0.15%, 이천시 0.12%, 부천시 0.10%, 군포시 0.10%, 의정부시 0.09%, 남양주시 0.09%, 구리시 0.09%, 안양시 0.07%, 김포시 0.04%, 과천시 0.03%, 시흥시 0.02%, 동두천시 0.02%, 화성시 0.01%, 용인시 0.01%, 수원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파주시 -0.04%, 광주시 -0.02%, 의왕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평택시, 고양시,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 4월 첫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30만원) ▶장안동(861만원) ▶용이동(823만원) ▶소사동(785만원) ▶군문동(770만원) ▶서정동(768만원) ▶합정동(754만원) ▶장당동(749만원) ▶이충동(700만원) ▶세교동(699만원) ▶칠괴동(671만원) ▶칠원동(658만원) ▶비전동(658만원) ▶고덕면(636만원) ▶동삭동(634만원) ▶가재동(626만원) ▶청북읍(625만원) ▶통복동(609만원) ▶안중읍(602만원) ▶지산동(576만원) ▶팽성읍(556만원) ▶포승읍(553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18만원) ▶신장동(403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2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4월 첫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66만원) ▶장당동(585만원) ▶용이동(579만원) ▶소사동(575만원) ▶평택동(567만원) ▶군문동(560만원) ▶세교동(525만원) ▶칠괴동(514만원) ▶비전동(501만원) ▶이충동(496만원) ▶통복동(458만원) ▶동삭동(457만원) ▶가재동(442만원) ▶칠원동(436만원) ▶안중읍(435만원) ▶합정동(430만원) ▶서정동(424만원) ▶지산동(422만원) ▶고덕면(416만원) ▶청북읍(409만원) ▶포승읍(395만원) ▶팽성읍(326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86만원) ▶진위면(220만원) ▶현덕면(170만원) ▶신장동(16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4
  • 평택시의회 양경석 의원, ‘대한민국 국민행복공헌대상’ 수상
    행정자치의정 부문 대상 “주민밀착형 의정활동 펼쳐” ▲ 행정자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한 양경석(오른쪽) 의원 평택시의회 양경석 의원이 지난 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국민행복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자치의정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양경석 의원은 시민의 권익신장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제5대 평택시의회부터 현 7대까지 다선의원으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의원발언을 통해 다양한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고,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시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7대에서는 ‘문화·관광·축제개발연구회’, ‘승마외승코스개발연구회’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사업을 처리하는 등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양경석 의원은 “시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현장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4
  •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대한민국 국민행복 공헌대상’ 수상
    행정자치 의정부문 대상 “시민사회 발전 공로 인정받아” ▲ 행정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기성(오른쪽) 부의장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은 지난 2일(일) 오후 3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국민행복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행복 공헌대상 조직위원회(명예총재: 임덕기, 조직위원장: 박종운)는 “(김기성 부의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 오셨다. 특히 시민사회 발전에 귀한 땀방울을 흘리시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주셨기에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기성 부의장은 평택시의회 제5대부터 현 7대까지 3선의 지방의회 의원으로, 평택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되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많은 평택시 현안사안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오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행정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기성 부의장은 “평택봉사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국민행복 공헌대상 행정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발전과 평택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4
  • 평택시선관위,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
    75명 신청인원 선착순 접수받아 최종 15명 선정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소에서 개표 전과정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및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거권자 신청에 의한 개표참관인 제도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도입되었으며, 선거과정에 국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표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제181조(개표참관) 제5항에 따라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수의 100분의 20이내에서 참관인원을 정하고 있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내부를 순회하면서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감시 또는 촬영 및 투표 효력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개표 관련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시정을 요구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 미성년자, 선거권이 없는 사람,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개표참관인 자격이 없고, 평택시에 주소를 둔 자이어야 한다. 평택시선관위는 75명의 신청인원을 선착순 접수받아 최종 15명의 개표참관인을 추첨으로 선정 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자를 발표 한다. 평택시선관위 박연욱 위원장은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내 질서유지에 협력하여야 하고, 개표사무를 방해·지연시키거나 개표진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투표지에 손을 대는 행위 포함)를 하여서는 안된다”며, “질서 있는 개표참관을 통해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4
  • 평택시, ‘2017 한미 우정의 밤’ 행사 개최
    최창목 회장 “한미 양국 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해야” 평택시 한미포럼(회장 최창목)은 3월 30일(목) 오후 6시 30분 JnJ아트컨벤션에서 ‘2017 한미 우정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포럼 최창목 회장, 손의영 부회장, 김정태 부회장, 이승우 부회장, 이성한 부회장, 김종문 부회장, 정수일 부회장, 오중근 부회장, 박보병 부회장을 비롯해 김윤태 시의장, 권영화 시의원, 김수우 시의원, 정영아 시의원, 유영삼 시의원, 이병배 시의원, 정장선 전 의원, 김선기 전 시장, 차기문 전 한미연합부사령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1부는 개회선언, 국가 제창, 대회사, 환영사, 축사, 한미 우정패 전달식,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만찬과 공연이 이어졌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미포럼 최창목 회장 최창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미관계는 1882년 양국 간 수교 조약인 ‘조-미 우호통상항해 조약’ 체결로 시작되어 1950년 한국전쟁 당시 UN 안보리를 통해 UN 회원국 16개국의 파병을 이끌고 참전하여 54,000명의 꽃다운 젊은 미군들이 사망한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되었고, 지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직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해 한미 동맹관계의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오늘 ‘한미 우정의 밤’은 미군 병력 주둔의 중심인 평택에서 한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화합, 소통하며 상생우호협력과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기존의 안보 차원의 협력을 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캠프 험프리 사령관 조셉 C. 홀랜드 대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김수우 의원 김수우 직전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2003년 창립한 한미포럼은 한미 양국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미포럼은 미군과 상생 협력하여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도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태 시의장은 “한미 양국은 한국전쟁 이후 안보를 비롯해 사회 모든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을 앞두고 평택시는 한미 양국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미포럼은 회장 최창목, 부회장 손의영, 부회장 문일진, 부회장 김정태, 부회장 이승우, 부회장 이성한, 부회장 공문선, 부회장 조남규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3
  • 평택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개회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 심사·의결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상정한 ‘평택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과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평택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17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게 되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7년도 주요사업 현장 33개소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임시회 안건 중 2건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김기성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권영화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될 예정이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평택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김혜영 위원장, 서현옥 부위원장과 양경석, 최중안, 이희태, 박환우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되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정책개발을 위한 대안 제시를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평택항발전 특별위원회는 최중안 위원장, 이병배 부위원장과 김기성, 권영화, 김혜영, 정영아, 오명근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평택항 발전에 대한 대안 제시를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김인식, 박환우, 서현옥, 정영아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양경석, 오명근, 유영삼, 이병배 의원이 선임되어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식품진흥기금)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윤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은 적정한지 꼼꼼히 심사하여 주시고 모든 한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내실 있는 계획인지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는 시기가 도래한 만큼, 시민을 위한 생활정치의 실현은 물론 소통과 섬김의 실천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3
  •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 ‘수촌 도시개발사업’ 간담회 실시
    토지주들 “민사소송 등 자구책 마련하겠다” ▲ 간담회를 주재한 이병배(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은 지난 3월 30일(목)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청 도시계획과 최명호 팀장 등 집행부 2명, 칠원동 수촌지구 토지주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촌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칠원동 253번지 일원 수촌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구역결정 2009.3.10, 면적 397,839㎡)과 관련해 A회사의 허가 시 토지사용 승낙상의 문제점과 A회사의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및 공동주택사업승인이 집행부에 신청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향후 A회사의 사업 승인 요청이 있을 시 주민반대 의견 전달 및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요청하고, 경작금지에 대한 명확한 사유 설명 등을 요청하였다. 토지주들은 “수촌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A회사와의 면담 추진, 향후 민사소송 등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이병배 의원은 “집행부는 민원인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협조해 주시고, 향후 A회사, 토지주,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민원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4-02
  • 신희철 ‘제13대 평택시 팽성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 개최
    신희철 대장 “소방 봉사 활동에 최선 다하겠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희철 팽성의용소방대장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월 31일(금) 오후 5시 평택시 팽성읍 보건복지센터에서 신희철 팽성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 및 정대진 전 소방대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배홍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수우·정영아·오명근 시의원, 최호·염동식·이동화 도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전 의원, 김선기 전 시장, 유병만 더민주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춘희 한미문화예술위원장,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신희철 신임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김정함 평택소방서장 신희철 신임대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12대 대장으로 대원들에 대한 배려와 희생으로 팽성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주신 정대진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취임과 함께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소방 안전 지킴이 역할과 전 대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소방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희철 대장은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평택시민의 생명과 화재진압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우리 소방 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 역시 임기가 끝난 후 아름다운 봉사활동의 결실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팽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등 여러 직위를 거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오신 제13대 팽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는 신희철 대장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팽성지역은 금년 말부터 주한미군 기지에 본격적인 이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민과 평택시를 위한 사랑 받고 신뢰 받는 의용소방대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의용소방대는 평택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시는 최일선에 계신다”며 “새로 취임하시는 신희철 대장님을 중심으로 대원 여러분들께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정함 서장은 신희철 신임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이임한 정대진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31
  • 평택시, 2017년 3월 31일자 43명 인사발령
    평택시는 2017년 3월 31일자로 4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인사발령 명단은 다음과 같다. ◆ 2017년 3월 31일자 43명 인사발령 ▷한인수(의회사무국 의정담당) ▷박상범(의회사무국 의사담당) ▷이순덕(감사관 감사담당) ▷김영환(감사관 재정감사담당) ▷한기만(재난안전관 안전기획담당) ▷지민철(재난안전관 재난대응담당) ▷조환원(산업환경국 산단조성담당) ▷김승종(영상정보운영사업소 운영담당) ▷권흥엽(안중출장소 본소담당요원) ▷이의헌(안정출장소 본소담당요원) ▷최영미(송탄출장소 담당요원) ▷황정희(안중출장소 담당요원) ▷권은주(팽성읍 담당요원) ▷이우섭(항만지원과 항만시설관리담당) ▷김재열(기업정책과 창업원스톱담당) ▷안병철(교통행정과 교통시설담당) ▷김미희(도서관 지산운영담당) ▷김인숙(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담당) ▷윤보현(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박지원(농업기술센터 송탄농민상담소장) ▷이양희(기획조정실) ▷조미숙(총무국) ▷안혜정(총무국) ▷박영미(사회복지국) ▷이정화(산업환경국) ▷송성희(도시주택국) ▷허숙희(도시주택국) ▷이만춘(도시주택국) ▷김현주(건설교통사업소) ▷이상헌(기획조정실) ▷이미옥(사회복지국) ▷전선식(기획조정실) ▷김웅래(상하수도사업소) ▷이미재(평택보건소) ▷홍기문(산업환경국) ▷김덕중(송탄출장소) ▷오영심(평택보건소) ▷강석운(건설교통사업소) ▷이종필(기획조정실) ▷최윤옥(의회사무국) ▷박흥구(송탄출장소) ▷윤흥종(산업환경국) ▷천상오(공보관) <2017.3.31 평택시장>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31
  • 평택시, 2017년 3월 30일자 승진예정자 23명 사전예고
    평택시는 3월 30일(목) 승진예정 인원 23명(7급→6급 근속승진: 행정 9, 전산 1, 사회복지 1, 공업 2, 보건 1, 식품위생 2, 의료기술 1, 시설 2, 통신운영 1, 전기운영 1, 기계운영 2)에 대해 사전 예고했다. ◆ 6급 승진 ▷이양희(행정6급, 디자인과) ▷조미숙(행정6급, 자치교육과) ▷안혜정(행정6급, 회계과) ▷박영미(행정6급, 복지정책과) ▷이정화(행정6급, 농업정책과) ▷송성희(행정6급, 도시계획과) ▷허숙희(행정6급, 도시재생과) ▷이만춘(행정6급, 건축과) ▷김현주(행정6급, 건설하천과) ▷이상헌(전산6급, 정보통신과) ▷이미옥(사회복지6급, 생활청소년과) ▷전선식(공업6급, 문예관광과) ▷김웅래(공업6급, 하수과) ▷이미재(보건6급, 건강증진과) ▷홍기문(식품위생6급, 환경위생과) ▷김덕중(식품위생6급, 환경위생과) ▷오영심(의료기술6급, 안중보건지소) ▷강석운(시설6급, 건설하천과) ▷이종필(시설6급, 디자인과) ▷최윤옥(통신운영6급, 의회사무국) ▷박흥구(전기운영6급, 총무과) ▷윤흥종(기계운영6급, 자원순환과) ▷천상오(기계운영6급, 공보관) <2017년 3월 30일자 평택시장>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30
  • 평택시의회,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2차 간담회 개최
    김기성 부의장 “최대한 지역 주민 의견 반영해야” ▲ 2차 간담회를 주재한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평택시의회 김기성 부의장,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 이병배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8일(화)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손정호 신성장전략국장, 천병석 건설교통사업소장 등 집행부 7명, 서부내륙고속도로 대책위원회 임원진, 평택호관광단지 대책위원장 등 주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내륙고속도로(주무관청: 국토교통부, 주관사: 포스코건설, 우리시 사업구간 14.4km, 기간: 2017년~2022년, 예정 시설물: JC 2개, IC 3개, 휴게소 1개) 편입에 따른 대책마련 2차 간담회(1차 2016. 12.12일 권관교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교통사업소장으로부터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의 진행사항을 청취한 후 참석의원 및 주민들이 건설교통사업소장과 신성장전략국장에게 사업과 관련된 문제들을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노선을 변경해 줄 것과 평택시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방조제 방향 평택호 수질 문제와 그동안 관광단지 개발계획에 묶여 피해 받은 주민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책위 주민들은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11년 당시 시민단체에서 요구했던 주민피해 최소화 요구안(평택호 횡단철도와 동일노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 되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기성 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반드시 주민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토교통부에 항의 방문 시 국회의원, 도·시의원, 평택시, 비대위 주민들과 공동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고, 휴게소와 관련된 평택시 건축허가 시 견제 및 제재, 반대서명 운동 전개 등 평택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30
  • 평택 지제·세교조합, 확인 소송 항소심 승소 ‘사업 청신호’
    박종선 전 조합장 “조합 업무 방해 용납하지 않을 것” ▲ 지난 1월 평택역 광장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집회를 가진 조합원들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습적으로 조합 업무 및 도시개발사업을 방해하고 있는 조합원 A씨 등을 상대로 한 총회결의 무효 등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고등법원(제32민사부)은 A씨 등이 조합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 무효 등 확인 소송에서 1심 판결 일부를 취소하고 A씨 등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신평택에코밸리(주)와 체결한 시행대행계약승인 결의는 절차상 하자는 없다 ▶체비지 현물(대물)지급 및 수의계약은 유효하다 ▶사업비 변경은 유효하다는 내용의 조합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은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나 도시개발사업 시행절차에 대한 선례가 거의 없는 현 상황에서 이번 서울고등법원 판결한 ▶조합은 차입의 방법으로 사업비 조달 가능 ▶차입금을 반환할 때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 체결 가능 ▶체비지 대물변제 방식 적법 등의 내용은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합 및 이해관계인들에게 이정표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 조감도 또한, 서울고등법원은 ‘조합과 시행대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주)와의 업무(시행)대행계약은 적법한 바, 이에 대한 청구는 확인의 이익을 인정하기 어려워 각하 판결한다’고 판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현 조합 집행부의 조합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 시행 절차가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도시개발관련법령 및 조합 정관 규정에 근거한 조합 의사결정에 대하여 상습적이고 악의적으로 오로지 도시개발사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조합원 A씨 등의 조합 업무 방해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판결로 A씨 등을 포함한 이른바 ‘비대위’는 조합 사업을 방해할 명분을 상실했기 때문에 그 세력이 급속히 약화될 것으로 보여, 조합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종선 전 조합장은 “비대위들은 조합 사업을 지연시킬 뿐 아무런 실익도 없고 재산권 피해만 주는 조합 업무 방해를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며 “명분 없는 소송이나 방해로 또다시 조합원에게 손해를 입힌다면 더 이상 조합원들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년여를 끌었던 소송이 서울고등법원의 조합 승소 판결에 따라 일단락되면서 향후 평택 지제·세교지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택 지제·세교지구는 서울 수서~평택을 20분 만에 연결하는 SRT(고속철도) 지제역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25만평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이다. 2010년 개발계획 고시와 2013년 실시계획인가, 2014년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거쳐 2014년 말 시행대행사로 신평택에코밸리(주)(대표이사 한광선)를 선정했으며, 현재 환지계획 인가 신청을 위한 공람절차를 완료한 상태이며 금년 6월 경 착공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28
  • 평택시 3월 마지막 주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소폭 하락”
    매매가 3.3㎡당 689만원, 전세가 3.3㎡당 483만원 평택시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3월 들어 소폭 하락과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택시 3월 다섯째 주(전주 기준, 3.21~3.27) 기준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만원 소폭 하락한 689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3.3㎡당 평균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보다 1만원 소폭 하락한 483만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3.3㎡당 매매가격은 독곡동 1.45%(6만원↑), 장당동 0.80%(6만원↑), 지산동 0.17%(1만원↑) 상승했으며, 세교동 -0.14%(-1만원↓), 안중읍 -0.49%(-3만원↓) 각각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3㎡당 전세가격은 포승읍 0.50%(2만원↑), 팽성읍 0.30%(1만원↑), 비전동 0.2%(1만원↑), 장당동 0.17%(1만원↑) 상승했으며, 안중읍 지역은 -1.13%(-5만원↓) 하락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3월 넷째 주(전주 기준, 3.14~3.20)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2% 상승했다. 경기도는 -0.01%, 서울은 0.05%, 도 지역은 강원도 1.02%, 경상남도 -0.06%, 경상북도 -0.41%, 전라남도 0.11%,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01%, 부산시 0.10%, 대전시 0.08%, 인천시 0.02%, 세종시 -0.01%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안성시 0.33%, 양평군 0.14%, 파주시 0.12%, 포천시 0.11%, 광명시 0.06%, 화성시 0.05%, 의왕시 0.02%, 부천시 0.02%, 여주시 0.01%, 김포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과천시 -0.25%, 양주시 -0.16%, 성남시 -0.15%, 용인시 -0.07%, 하남시 -0.07%, 평택시 -0.05%, 안산시 -0.04%, 수원시 -0.03%, 이천시 -0.03%, 시흥시 -0.01%, 의정부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고양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양시, 연천군, 오산시는 0.00% 보합이었다. ■ 3월 다섯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30만원) ▶장안동(861만원) ▶용이동(823만원) ▶소사동(785만원) ▶군문동(770만원) ▶서정동(768만원) ▶합정동(754만원) ▶장당동(749만원) ▶이충동(700만원) ▶세교동(699만원) ▶칠괴동(671만원) ▶칠원동(658만원) ▶비전동(658만원) ▶고덕면(636만원) ▶동삭동(634만원) ▶가재동(626만원) ▶청북읍(625만원) ▶통복동(609만원) ▶안중읍(602만원) ▶지산동(576만원) ▶팽성읍(556만원) ▶포승읍(553만원) ▶오성면(471만원) ▶독곡동(418만원) ▶신장동(403만원) ▶진위면(360만원) ▶현덕면(32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3월 다섯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666만원) ▶장당동(585만원) ▶용이동(579만원) ▶소사동(575만원) ▶평택동(567만원) ▶군문동(560만원) ▶세교동(525만원) ▶칠괴동(514만원) ▶비전동(501만원) ▶이충동(496만원) ▶통복동(458만원) ▶동삭동(455만원) ▶가재동(442만원) ▶칠원동(436만원) ▶안중읍(435만원) ▶합정동(430만원) ▶서정동(424만원) ▶지산동(422만원) ▶고덕면(416만원) ▶청북읍(409만원) ▶포승읍(395만원) ▶팽성읍(326만원) ▶오성면(309만원) ▶독곡동(286만원) ▶진위면(220만원) ▶현덕면(170만원) ▶신장동(16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27
  • 평택에바다복지회, 행정심판 승소로 기존 임원 복귀
    “경기도·평택시 졸속행정 법적 책임 물을 것” ▲ 지난해 9월 21일 평택시청 서문 앞에서 열린 ‘민주법인 에바다복지회 수호 결의대회’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는 지난해 8월 24일 경기도를 상대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제기한 ‘임원직무집행정지처분 등 취소청구’에서 승소해 경기도의 해임명령 처분에 의해 해임되었던 기존 임원들(이사 4명, 감사 1명)이 복귀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에바다복지회에 따르면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7일 ‘경기도가 2016년 7월 25일 에바다복지회에게 한 이사 해임명령을 취소한다’, ‘경기도가 2016년 8월 4일 에바다복지회에게 한 감사 해임명령을 취소한다’고 판결했으며, 외부추천이사 선임시기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기도의 임원 해임명령 처분은 위법·부당하며 해임명령을 받은 에바다복지회 기존 이사회가 행한 모든 의결사항 자체가 유효하다고 판시하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 25일 에바다복지회가 사회복지사업법 제18조 제2항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임원의 직무집행정지 및 해임명령 통지를 한 바 있다. 에바다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에바다복지회 산하시설 중 하나인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일부 직원들이 장애인을 이용해 비리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평택시가 오히려 이들을 비호했다”며 “비리를 밝혀 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자 노력한 법인에 대하여 임원 전원 해임명령을 내림으로써 비리옹호자라는 비판에 휩싸였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관계자는 “평택시가 임명했던 임시이사는 대부분 사회복지, 특수교육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고, 임시이사회(2016.11.22)에서 선임한 A이사 역시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에 대한 문외한이었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된 바 있다”며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절차나 규정을 완전히 무시한 채 에바다복지관 관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바다복지회 새 이사진들은 그동안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행태로 수없이 구설수에 올랐으며, 결국 경기도와 평택시의 졸속 행정이 빚은 참사”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와 평택시의 행정에 맞서 투쟁해 온 ‘에바다 제2민주화투쟁연대(준)’ 관계자는 “경기도는 물론 평택시 담당공무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것이다. 행정지도를 전혀 하지 않은 자신들의 무능으로 인해 발생한 사항에 대해 법인에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면서, 향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임채호(더불어민주당, 안양3) 의원은 지난해 9월 7일 제31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설립해 신규교사와 행정실 직원 채용시 경기도교육청에 위탁 및 면적의뢰를 실시할 정도로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온 에바다복지회 이사 전원을 해임한 경기도 행정처분을 비판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헤드라인뉴스
    2017-03-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