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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평택시, 1,013건 시설 가운데 160건 해제 평택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13건의 시설 중 160건 시설(도로 146건, 주차장 2건, 공원·녹지 10건, 광장 2건) 249,555㎡(75,490평)를 7월 18일자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는 시민의 재산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가능성이 없거나 불필요한 시설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및 시행령 제42조에 의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13건의 시설을 2013년 11월 의회 정기회 및 2014년 1월 의원간담회 설명 후, 총161건 시설에 대하여 2014년 2월 의회 해제 권고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세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2014년 4월 15일[미집행시설 해제 권고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주민공람 공고]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18일자로 미집행시설 총158건 시설은 해제 고시를 완료했다. 또한, 1건의 시설(공원)은 공원조성 및 도시기본계획 미반영 사항으로 해제 불가 사유를 의회에 소명하였고, 경기도 결정 사항인 근린공원 2건 시설에 대해서도 2014년 6월 19일자로 경기도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신청하여 2014년 7월 18일 조건부 해제로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2년말 기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928㎢(서울 면적의 1.53배), 집행소요액은 총139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지방의회 해제 권고 제도를 통하여 해제된 것이 349건에 불과하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지방의회 해제권고제도 관련하여 추진한 매뉴얼 등이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도 결정 권한을 시·군으로 위임 결정할 수 있도록 방안 등을 국토교통부에 제안 했다"고 덧붙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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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평택시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합니다!
    요리, 미용, 댄스 외국어 등 93과목 2,020명 모집 평택시 여성회관(관장 방미옥)이 7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4년도 제3기 수강생’ 모집신청을 받는다. 9일 여성회관에 따르면 수강생 모집은 요리, 양재, 미용, 댄스, 외국어, 컴퓨터 등 93과목 2,020여명을 모집해 9월 15일 개강해 12월 27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접수는 평택시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enhall.pyeongtaek.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정원 미달시 방문접수를 받는다. 방문접수는 북부교육장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여성회관 본관1층에서, 남부교육장은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합정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센터 3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받는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접수 후 반드시 입금계좌로 입금(무통장입금·인터넷뱅킹), 또는 신용카드로도 결제 할 수 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지식, 정보습득은 물론 고부가 가치창출을 위한 양질의 문화, 취업, 기술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풍요롭고 건전한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성회관(☎ 8024-7431), 남부교육장(☎ 8024-5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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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평택, 아파트 가격 상승세 한풀 꺾이나?
    셋째주 매매가격 3.3㎡당 평균 620만원으로 집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아파트 가격 상승률 상위 10개 단지가 모두 지방에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아파트 가운데 올해 상반기 동안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경남 거제시 장평주공2단지로 연초 9,750만원에서 6월말 1억3,000만원으로 무려 33%나 급등했으며 2위는 부산 남구 용호동 용호쌍용예가, 3위는 대구 달서구 본동 청구그린3차로 각각 32.8%, 32.4% 상승했다. 상위 10개 단지가 속하는 지방(경상·전라 등)의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움직임 추진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도권에서 꾸준한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평택시는 7월 들어서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계획에 규제 완화 이후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평택시 7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평균 620만원으로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8만원) ▶서정동(758만원) ▶합정동(711만원) ▶장당동(688만원) ▶이충동(687만원) ▶군문동(676만원) ▶비전동(650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19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5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42만원) ▶통복동(545만원) ▶칠원동(539만원) ▶고덕면(535만원) ▶동삭동(540만원) ▶안중읍(532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4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1만원) ▶신장동(368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31만원) ▶용이동(513만원) ▶평택동(498만원) ▶군문동(480만원) ▶장당동(467만원) ▶비전동(456만원) ▶세교동(454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18만원) ▶합정동(402만원) ▶서정동(409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안중읍(392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58만원) ▶지산동(350만원) ▶통복동(379만원) ▶청북면(356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30만원) ▶진위면(25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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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모유수유아, 도대회 우수한 성적
    지산동 이채윤(6개월), 현덕면 박소윤(5개월) 유아 평택시는 지난 10일(목) 수원소재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내 31개 시·군대표 81명의 모유수유아가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지산동 이채윤(6개월), 현덕면 박소윤(5개월) 유아가 보람상과 간호사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유수유아는 지난 6월 16일(월) 평택시 자체 대회에서 입상한 모유수유아들로, 경기도 대회에서 평택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우리시가 좋은 성적을 거둬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유수유 권장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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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경기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65세↓ 주 25시간, 65세↑ 주 15시간, 1시간 5,210원 지급 경기도는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2014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도내 1,800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31개 시·군에서 총 4,00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구직등록을 한 경기도민이다. 재산은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동일 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거나, 직전 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9월 1일부터 4개월간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참여자는 행정관련 DB구축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에 참여하며, 임금은 시간당 5,210원(최저임금)이다. 신청접수는 시·군별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나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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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美 “한미연합사 사무실 서울에 두자?”
    국방부 “용산 잔류는 불가능… 평택으로 이전” 국방부는 지난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전환 재연기 합의에 따라 해체되지 않고 존속하게 될 한미연합사령부(연합사)를 현재의 용산기지에 그대로 남겨둘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평택 이전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에 앞서 용산미군기지이전사업(YRP) 계획이 완료되기 전에 연합사 이전 문제를 매듭짓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의 이러한 발언은 연합사가 2016년 말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맞춰 평택으로 옮겨가지 않고 현재의 용산기지 내에 그대로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한국측의 기본입장을 재차 확인시켰다. 김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과 시기가 조정될 경우 2015년 말 해체될 예정이었던 연합사는 전작권이 전환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용산기지를 YRP 계획에 따라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작권 전환 재연기가 합의되고,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계획이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됨에 따라 한·미 군 당국은 오는 10월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와 함께 연합사 이전 장소 및 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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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차례상 비용 10% 상승…4인 가족 22만5,000원
    올 추석 38년 만에 가장 시기 일러 과일 가격 '껑충' 38년만의 이른 추석인 올해 추석(9월 8일)에는 차례상 준비에 예년보다 10% 가량 돈이 더 들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MD)들이 추석 1주일 전 주요 제수용품 27개의 가격(4인가족 기준)을 분석한 결과 22만5,240원으로 작년보다 10.1%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27개 품목 가운데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품목은 15개였고, 가격이 비슷하거나 낮아질 품목은 각각 8개와 4개였다. 특히 올 추석은 38년 만에 가장 시기가 일러 과일 가격이 껑충 뛸 것으로 보인다. 사과(330g 내외 상품, 5개)는 지난해보다 50%가량 오른 1만5,000원, 배(650g 내외 상품, 5개) 가격도 25%가량 비싸진 2만5,000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9월 8일인 추석은 1976년 이래 가장 이른 추석인 관계로 과일 생육 기간이 평년보다 2주 짧기 때문에 일찍 수확할 수 있는 물량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고공행진 중인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산적용 한우 우둔살(1등급·400g)은 지난해 대비 5.3% 오른 1만6,000원, 국거리용인 사태살(1등급·400g)은 11.8%오른 1만5,2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파와 애호박 등 채소류는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아 가격이 최대 10%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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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응급차량 길터주기 "모세의기적"
    "소방구급차 길터주기는 우리의 의무입니다" 평택소방서, 평택굿모닝병원, 티브로드기남방송,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평택시지회 4개 기관은 MOU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응급차량 길터주기 '모세의 기적' 공동 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8월 2개월간 실시되며, 재난과 응급환자 발생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 생명보호와 지역내 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T-broad 기남방송 프로그램 및 뉴스, 자막을 통한 홍보가 진행되며, 굿모닝병원 오중근 행정원장이 '기남초대석'에 출연해 범시민적 참여를 통한 안전한 평택만들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소중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소 5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골든타임 캠페인도 진행하며, 스티커 10,000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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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제9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희망찬 출범
    강득구 의장 "행복한 민생의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 제9대 경기도의회가 7월 8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4년여 의정활동의 희망찬 출범을 위한 닻을 올렸다. 개원식에 앞서 오전 10시 의장단 투표결과, 의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득구 의원(안양2)이, 부의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유임 의원(고양5), 새누리당 천동현 의원(안성1)이 각각 선출되었다. 강득구 의장은 2016년 6월 30일까지 9대 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예정이다.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오늘 개원식에는 제9대 도의원과 남경필 도지사, 이재정 교육감 등이 참석하였다. 강득구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경기도의회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며 “사람중심의 행복한 민생의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민생중심, 사람먼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각자 상생과 협력, 조화의 정치를 실현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역대 의장과 도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축하연이 의회 1층 로비에서 열렸다.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회적 애도분위기를 고려하여 차분하게 진행하였다. 강득구 의장은 건배사에서 “제9대 의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민들께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제289회 임시회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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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두 캠페인
    임금 135만원 미만 근로자 국민연금 보험료 50% 지원 평택고용노동지청(지청장 송병춘)은 지난 10일(목) 오전 11시 평택·오산·안성시,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화성오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오산·안성지사, (사)한국음식업중앙회 평택·안성·오산시지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역 일원에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홍보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협의체 합동 가두캠페인을 통해 사회보험가입 분위기를 증진시키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자 마련되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1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월임금 135만원미만 근로자들에 대해서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부담분 50%를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병춘 지청장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근로자에게는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근로의욕을 증대시켜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에게는 근로자의 이직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등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제도로서 소규모 사업장이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유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평택선관위, 매니페스토 실천 협약식 개최
    7.30 재보궐선거, 실현가능한 공약 제시한다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1일(금) 오후 6시 국회의원재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매니페스토 홍보영상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이제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상영으로 시작해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 서명 및 전달 순서로 진행되었다.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는 국회의원재선거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통해 후보자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는 검증 가능한 공약을 제시한 후보자를 선택하여 사후에 공약 이행을 평가하여 정책선거문화가 정착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평택시, 우럭치어 43만마리 방류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사업비 2억원 투자 평택시는 지난 9일(수) 서강호 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및 어업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럭치어 43만 마리를 평택연안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사업은 평택항 개발 등 어장환경변화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종묘배양장에서 생산된 우량종묘를 방류하여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우럭 치어 방류사업은 도비를 포함하여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43만 마리를 방류했다. 우럭은 서해안에 적합한 어종으로 최근 여가문화 발달과 웰빙문화 열풍으로 서해안을 찾는 유어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인 방류를 희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을 상대로 자원조성효과분석을 통해 어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생태계에 적합한 어종을 선택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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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새정치민주연합 선거승리 위해 '단합'
    정장선 후보 "민생안정에 헌신하는 정당되어야" 7.30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공천과정을 두고 빚어진 새정치민주연합 내의 갈등이 해소되었다. 14일(월) 정장선 후보는 "우리 평택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평택 발전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는 정당, 민주회복과 민생안정에 헌신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지난 2년반 평택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연이은 선거에서의 패배로 상처받았다. 제 스스로도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제 7.30 재선거 승리를 위해 우리 평택의 새정치민주연합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갈등과 반목은 서로 털어내고, 당원중심의 가장 민주적인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계안 최고위원 추대위원회’는 “추대위원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 중에는 당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 내용도 있었지만 당의 후보자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느꼈을 내용이 들어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향후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이다. 당내 후보의 추대와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이러저러한 내용을 상대당, 특히 새누리당이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로 선거를 치룬다면 이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여 후보 공천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해소했다. 한편, 정장선 후보 측은 앞서 선관위의 고발을 취하함으로써 7.30 재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본 선거운동을 시작하기 전 하나로 뭉치는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평택소방서, 제15대 이민원 서장 취임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 다할 터" 제15대 평택소방서장에 이민원 전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장이 14일(월) 취임했다. 이민원 서장은 1993년 간부후보생 7기로 입문하여 부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평택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송탄소방서장, 안성소방서장, 구리소방서장,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 행사는 생략하고 곧바로 관내 이편한노인요양병원 등 소외계층에 대해 현장 안전컨설팅 전개하는 등 취임식 날부터 발 빠른 안전 행보를 전개하였다. 이민원 서장은 “평택 시민들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더불어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현장중심의 소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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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7.30 재선거, 17일부터 선거운동 개시
    선거사무관계자 외에는 수당·실비 받을 수 없어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30일 실시하는 평택시 을선선거구(팽성·안중·포승읍, 고덕·오성·청북·현덕면, 신평·원평·비전1·비전2동) 재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7월 17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선거운동기간(7.17~7.29) 중에는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을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된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후보자와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가 있으며, 후보자나 선거사무원 등이 지정한 사람도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선거사무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들도 공개된 장소에서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거나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서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선거권이 없는 사람, 공무원, 언론인,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 각종 조합의 상근 임직원 등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사무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의 대가로 수당과 실비를 받을 수 없다. 선거법 문의 등 선거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선관위 대표 전화번호인 139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웹 ‘선거법령정보(m.1390.go.kr)’, 모바일 앱 ‘선거법령(play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선거법령‘ 검색)’, 선거법령정보시스템(http://law.nec.go.kr) 등에 접속하면 선거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당과 후보자를 비롯한 유권자 모두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상반기 평택항 수출 14%↑ 수입 9%↑
    자동차 78억만불, 휴대폰 41억만불 기록해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성태곤)은 2014년도 상반기 평택·당진항을 통한 수출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163억7천만불이며, 수입은 전년대비 9% 증가한 237억1천만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품목별 수출내역은 자동차가 78억7천만불(전체점유율 48%), 휴대폰이 41억2천만불(25%), 편광필름이 2억불(1%)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자동차는 18%(‘13년 상반기 66억9천만불), 휴대폰은 20%(34억4천만불), 편광필름은 6%(1억9천만불) 각각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49억2천만불을 기록하여 전년(`13년 상반기 37억5천만불) 보다 31% 증가하였으나, 미국은 31억6천만불로 전년(32억2천만불) 보다 2% 감소하였다. 주요 품목별 수입내역은 석유·가스류가 72억2천만불(30%), 자동차 및 부품이 32억불(14%), 철강제품이 28억불(12%)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석유·가스류는 3%(‘13년 상반기 70억1천만불), 자동차 및 부품은 42%(22억6천만불), 철강제품은 11%(25억2천만불) 각각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49억8천만불로 전년 보다 2%(`13년 상반기 49억불), 중국은 38억5천만불로 13%(33억9천만불) 각각 증가하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시민과 소통하는 "희망 평택 이야기"
    시민기자단, 10대에서 70대까지 시민 38명으로 구성 평택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평택시 블로그 시민기자단을 선정하고, 지난 7월 1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4년 평택시 블로그 2기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온라인을 통한 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민기자단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 직장인, 파워블로거 등 10대에서 70대까지 시민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평택시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고, 생활의 유익한 정보는 공유하며,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잘 알려지지 않은 평택의 아름다운 사람, 문화, 명소를 찾아 평택시 블로그 ‘희망평택이야기’와 시민기자단 개인 블로그,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시민기자들과 자리를 함께한 민선6기 제7대 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 시가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시민과 막힘없이 소통하며 함께 달려가는 역동적인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 평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2기 시민기자 유범동 씨는 “평택시의 소식을 영어로 번역해서 주한미군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게 전하고, 이들이 평택시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결혼 7년차 직장인 이지은 씨는 “평소, 우리 시의 복지, 문화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자녀들과 가볼만한 평택의 명소와 어르신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 시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평택항만公, 필리핀 화물유치 세일즈
    주한 필리핀대사 및 상무부 초청 현장 설명회 가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신시장 개척과 신규 화물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9일(수) 평택항 홍보관에서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대사(Ambassador Raul Hernandez), 아이릭 아리바스(Iric Cruz Arribas) 총영사, 상무관 등 사절단 일행을 초청, 필리핀 화물유치를 위한 평택항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택항 초청 설명회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난 6월초 필리핀 현지에서 신시장 개척과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해 실시한 필리핀 포트세일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일보한 경제협력과 함께 문화교류의 확대를 이끌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라울 허낸데즈 대사를 비롯해 아이릭 아리바스 총영사, 닉 바우티스타 경제상무관, 조앤나 자라사 문화상무관 등 주요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와 경기도 농정해양국 김익호 국장, 이왕수 해양항만정책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진행은 평택항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발전계획, 비전,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양국 교역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어 부두현장 및 배후단지 등을 시찰하며 평택항의 경쟁력과 특장점, 필리핀 화물의 물류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라울 허낸데즈 주한필리핀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수도권 및 중부권의 관문으로 전략적 물류거점인 평택항의 특장점을 알 수 있게 됐다”며 “전략적 동반자로서 평택항과 필리핀 마닐라항, 바탕가스항 더 나아가 한국과 필리핀의 교역증대에 기여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에서 필리핀의 컨테이너 물량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다. 지난 필리핀 방문시 현지 관계자들이 평택항을 잘 모르고 있어 이번을 계기로 평택항이 더욱 알려지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리핀과의 교역이 증대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양항의 물류 활성화와 물동량 증대,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해 지속 협력을 펼쳐 나가기로 합의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15
  • [기획]평택시약사회 이명구 회장에게 듣는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택시약사회 평택지역 약사회원들은 5년 전부터 '평진회'라는 이름으로 평택보건소와 송탄 보건소에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송탄지역 약사회원들 역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송탄보건소를 통해 쌀지원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 기탁과 더불어 많은 약사회원들이 각종 사회단체에 가입해 무료 봉사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시민건강걷기대회, 평택항 마라톤대회, 평택시 꽃나들이, 시민나눔축제, 마약퇴치캠페인 행사, 구충제 전달과 무료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평택시약사회는 의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올들어 20여차례의 무료진료 조제투약 봉사를 실시해왔다. ■ 평택시약사회 이명구 회장 인터뷰 - 평택시 약사회는 어떤 단체인지 먼저 약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준법정신에 투철하며 국민과 시민보건을 위하여 사명감을 갖고 공중위생에 대한 조언자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전문가로서 항상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여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과 약업의 주관자로서 항상 우수한 의약품을 준비하여 질병의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약국마다 상담을 통하여 정보제공과 의약품을 공급합니다. 평택시약사회는 176개의 약국을 운영 중인 176명의 개국약사와 약국근무약사·제약회사·병원약국에서 근무하는 50여분의 관리약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에 지자체 행정단위별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우리 약사회도 정치, 경제, 보건환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조류에 맞추어 회원 약국마다 존재의 목적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와 소통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보건의료정책 현안과 사회이슈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소외계층과 사랑을 나누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이 실시된지 14년이 되었습니다만, 의약분업 실시 전에도 동네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건강상담뿐만이 아니라, 이웃들의 즐거운 일이나 아픔들을 거리감 없이 이야기하며 동네 복덕방 역할을 하였던 장소였습니다. 가정과 동네에서 발생하는 사람사는 모든 이야기를 약국에 와서 나누는 등 주민들과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장소로써 약국의 역할이 다양하였죠. 그러나 의약분업 이후에는 약국의 주업무가 처방전 접수와 조제, 복약지도, 일반의약품 판매 등으로 매우 사무적인 건강삼담의 장소로 변화된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약사가 가진 전문지식의 제한적인 활용으로 약사의 역할이 축소된 듯 위기감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약사의 직능이 국민건강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합리적 제도와 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데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 평택시약사회가 올해 창립54주년이 되는데 그동안 지역에 많은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인상적인 것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1970년대 약사회는 쌀을 모아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마다 나누었습니다. 또 (복돼지를)새끼돼지들을 1톤 화물차에 싣고서 무상으로 시골 마을에 분양한 일들도 기억에 남는데 요즘시대에는 생소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전국에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특히 평택지역에서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의사회, 보건소 진료봉사자들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약품 무료투약 봉사를 8~9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평택 엠마오 외국인노동자센터와 평택성결교회, 송탄보건소와 월 2회 등 매월 4군데 장소에서 연인원 2,400명정도에게 진료와 의약품 무료투약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를 좋아하는 약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면을 빌어 봉사하시는 약사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쌀과 가정상비의약품들을 전달하기도 하고, 회원약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하여 아프리카에 자전거를 후원하여 보낸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서는 약사 4명이 일선 초·중·고 보건담당 선생님과 협조하여 초 11개교, 중 4개교, 고 1개교 총 5,091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약사님들이 강사로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담배, 술, 환각물질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을 20여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평택시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걷기대회와 보건복지문화축제에서 의약품 오남용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왔던 일. 의약분업 이후 조제약은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일찍 문을 닫는 약국들이 많아지다보니 오히려 야간에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초래한 경우가 없지 않아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늦게까지 약국을 열고 있는 일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약사 혼자서 낮에 하루 종일 근무하고 야간 늦게까지 근무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다보니 저녁 늦게까지 약국 문을 열고 지켜주는 약사회원들이 제일 큰 봉사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휴일이나 명절에는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약물오남용을 하지 않기 위해 주의할 사항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의 홍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보건·의약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씩 쏟아지는 건강관련 정보 때문에 스스로 약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약사의 사명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환경의 변화와 무관하게 중요합니다. 의약품은 생명유지활동 현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사와 상담하여야 합니다. 요즘 환자들이 질환별로 병의원에서 받아온 처방전 조제약들이 중복 또는 과량 복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처방조제시에는 반드시 약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동일성분의 약품을 제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DUR(의사와 약사가 약을 처방, 조제, 판매 할 때 그 내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결된 전산망에 입력하면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중복 투여되는 약이 있는지 등을 실시간 확인하여 알려주는 서비스)을 통하여 걸러지지만 효능은 같은데 성분명이 다를 경우 자칫하여 과량 복용하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 약물 오용이란 약물 오용이란 치료목적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잘못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고, 약물 남용이란 치료목적이 아닌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물은 질병 예방과 치료, 통증 감소 등의 순 기능도 있지만 현기증, 구토, 두드러기, 내성이 생기거나 이상반응 등 역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약물사용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남용하여 신체적으로는 시력저하, 어지러움 또 정신적으로는 불안, 초초, 우울증, 발작, 기억력저하, 판단력 저하를 일으키고 사회적으로는 스트레스 유발, 가출, 도박 등 가정과 사회를 파괴해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농촌에서는 농작물 재배를 위해 다양한 살충제나 화학약품을 사용하여 이에 의한 각종 중독사고가 빈번하고 도시에서는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등과 같은 내복약, 개미, 바퀴, 살충제, 표백제, 세제, 수은 건전지 등 유독성 화학물이 산재해 있고 사고 또한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 산재하고 있는 위험한 물질은 흔히 독극물 중독이나 질식을 유발하므로 이러한 사고는 단기간 인체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게 됩니다. 이런 약물 오남용의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은 부작용의 내용을 잘 읽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약의 사용을 중지하고, 약을 함부로 섞어 복용하지 말고, 증상이 같다고 남의 약을 함부로 먹지 말고, 유효기간을 확인하여 유효기간지난 약을 복용하지 말고, 약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시간, 용량, 용법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자치신문 독자와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전문지식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자원봉사를 스스로 실천하여 시민들의 마음에 약사의 정체성을 심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했던 약사, 약국에 대한 오해나 불신이 해소되도록 심포지엄, 약사연수교육 등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연영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08
  • 박애병원, 미얀마 의료단 초청연수 실시
    의료연수 통한 의료기술 및 선진의료시스템 전파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은 미얀마 의료단을 초청해 입교식을 갖고 지난 6월 1일부터 10주에 걸쳐 의료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미얀마 의료단은 로봇인공관절센터의 로봇을 이용한 정교한 무릎인공관절 수술 과정과 1.5T MRI, 128 MDCT, PET-CT 등의 첨단 의료장비의 도입과정과 관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은 이들에게 병원의 경영관리, 의료정보시스템, 의료장비의 도입과 관리, 환자의 감염관리 및 안전관리, 응급의료시스템, 수술실 및 집중치료실(중환자실) 등 병원 운영 및 환자진료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얀마 의료단의 San Elly는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의 높은 의료수준과 첨단 의료장비의 운영이 인상 깊었다. 또한 수술실 및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안전관리가 뛰어나고 감염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며 “미얀마에 돌아가서 모든 것을 다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박애병원을 롤 모델로 미얀마의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의 김병근 병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박애병원 로봇수술을 비롯한 뛰어난 국내 의료수준을 알리고, 외국 의료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얀마와의 우호증진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의료봉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미얀마 시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 종합뉴스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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