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김동연 지사 역점사업 평택공항 유치로 산업·철도·관광인프라 확충”

 

정국진 출마선언.png

신설 예정인 평택시병 지역구에 만 37세의 개혁신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국회 비서관을 지낸 정국진(사진) 씨는 19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주 중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 지역구 국회의원의 무능함을 경질된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에 빗댄 뒤, 이력이나 스펙보다는 비전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전 비서관은 1호 공약으로 김동연 지사 역점사업이기도 한 ‘반도체공항’인 경기남부국제공항을 평택에 유치하겠다는 비전을 내걸었다. 이로써 항공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서해안인 평택항에서 동해안의 강릉을 잇는 철도를 조기 개통시키는 한편, 평택호관광단지 및 한국소리터 등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겨울철새 떼까마귀 피해로 평택시내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평택 정치권이 방관해 왔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시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이 지역민이 원치 않는 후보를 전략공천했다”면서 “개혁신당은 거대 양당의 횡포를 막고 희망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전 비서관은 평택오산공군기지에서 정보장교로 복무했으며, MBC와 중부일보 등에서 재직했고, 지역에서는 민·관 거버넌스인 평택청년네트워크 회장 등을 지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726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개혁신당 정국진, “경기남부국제공항 평택에 유치하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