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유기덕 대표이사 "사랑 나누는 따뜻한 기업 되겠다"


 평택시 세교동 세교산단 내에 위치한 덕일산업(대표이사 유기덕)은 지난 30일(월) 회사창립 20주년을 맞아 행복나눔 실천을 위해 회사 및 직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2,350만원을 평택시에 기탁했다.

 덕일산업(주)은 자동차부품(컨트롤 스위치) 사업장으로 평택본사 외에 필리핀 덕일코리아 법인 설립과 미국지사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매출액은 700억원, 수출의탑 2,000만불 달성에 직원은 350명이다.

 유기덕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기 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배려하는 나눔문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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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일산업(주), 사랑의 성금 2,3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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