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한 달 평균 대기측정데이터 23.45일… “장비 관리에 만전 기해야”

 

김상곤 대기측정데이터.jpg

▲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11월 21일(화) 진행된 보건환경연구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대기환경측정망의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125개의 대기환경측정망(중금속 측정소 제외)이 구축되어 있으며,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서 제공하는 일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월평균데이터 산정일수는 23.45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측정망의 측정 물질은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오존,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이 중 데이터 취득일수가 가장 낮은 물질은 오존으로 나타났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을 통해 측정된 대기정보는 경기도의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시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므로 대기측정망의 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측정물질별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오존(O3)의 데이터 품질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데이터 안정성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 측정 데이터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요인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측정소는 비슷한 시기에 설치되어 상당 부분 노후화가 진행된 장비들이므로 장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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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의원, “대기환경측정망 품질향상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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