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23일 기준 7억9,223만 원 기록... 올 매출 목표 10억 원 바짝 다가서 

 

로컬푸드 매출.png

▲ 지난 23일 직매장 오성점을 방문한 시민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직매장 오성점의 매출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재단이 소재한 평택시농업생태원 봄꽃 나들이 축제가 개막하면서 직매장 오성점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확연한 감소세로 인해 방문객이 늘면서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또한 봄을 맞아 날씨가 풀리면서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냉이, 두릅 등 지역의 다양한 제철 농산물이 본격 출하되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6일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 따르면 오성점의 일평균 매출액과 구매 고객 수는 이달 들어 15일까지 248만원과 168명에 그쳤으나 최근 주말 매출액은 ▶16일 1,012만 원 ▶17일 1,174만 원 ▶23일 1,338만 원 ▶24일 1,447만 원 등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24일 개장한 직매장 오성점의 1년간 매출액은 이달 23일을 기준으로 7억9,223만 원을 기록해 올해 매출 목표 10억 원에 바짝 다가섰다.


김성훈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직매장 오성점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신도시에 제2의 직매장을 설치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산물 판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냉장·냉동 진열대 설치와 매장면적 확대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올 1월 22일 직매장 오성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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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직매장, 일평균 매출 빠르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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