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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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평택시민에게 사랑받는 좋은 신문되길
    평택자치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7년 동안 평택자치신문이 평택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평택시 구석구석의 소중한 소식들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전해주신 서민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로 인하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평택자치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가감 없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로 인하여 신문광고 등 수입원이 현저히 줄어서 신문사 경영에 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주간도 신문 발행을 중단하지 않고 발행하였으며,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자사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양질의 정보와 뉴스를 발 빠르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겨운 밝은 소식을 평택시민에게 전하면서 평택시민과 출향민들에게 사랑받고 애독하는 좋은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지역 언론 지평을 개척해 주시길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이종한 산업건설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으로 올바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책임과 가치를 다하고 계시는 서민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택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이슈를 다양한 시각을 통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활발한 소통의 창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지난 17년간 늘 그래왔듯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언론의 지평을 알차게 개척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힐 등불로 계속 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임직원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정성을 다해 온 평택자치신문의 17년 발걸음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들었던 2021년이 벌써 끝나 가고 있는 시점에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소식을 접하니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용의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는 말처럼 평택자치신문은 정성을 다해 시민의 알 권리, 사람간의 관계, 지역,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정성으로 평택자치신문은 17주년을 쉼 없이 달려왔기에 매우 소중합니다. 평택자치신문 17년 발걸음은 시민들과 함께 공동체의 변화와 사회혁신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면서 생활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정성을 다한 시간입니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는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평택에서 지역신문을 한다는 것은 상처도 있고, 그래서 더욱 향기가 짙기도 합니다. 평택자치신문은 무엇이 향기를 넘치게 하는지 잘 아는 신문입니다. 그래서 희망이 있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창간 17주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평택자치신문의 내일은 몸과 마음이 더욱 아래로 향해서 신문사의 실존에 안주하지 말고 가난한 자, 고통 받는 자의 실존에 더욱 관심 갖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방행정이 각종 이권과 시민무시, 연고주의로 얼룩지지 않도록 파수꾼이 되면 좋겠습니다. 평택자치신문의 미래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것이어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시간이기를 기원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1-11-30
  •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 축사]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기를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입니다.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지역 여론형성을 위해 책임을 다해 오신 서민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2005년 창간한 평택자치신문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왔으며, 각종 현안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평택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평택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평택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시민과 꾸준히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참다운 언론매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평택자치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평택만들기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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