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1(금)
 

배국순 목사 “지역사회를 보듬고 섬기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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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독곡동 소재 송탄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배국순)에서는 지난 11월 23일,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김장’ 행사를 실시했다.


 송탄중앙침례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 헌금을 통해 7톤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기관에 전달해왔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풀무원’과 협약을 맺어 국산재료로 담근 김치 8kg 500통을 주문했다.


 이날 송탄중앙침례교회는 송탄출장소 관할 10개 읍·면·동에 250통, 관내 미자립교회에 60통, 외국인시설, 장애인단체 및 고아원 등에 50통, 교회 주변 이웃 주민에게 20통, 나머지 100통은 교회 내 실버대학에 다니는 어르신과 실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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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탄중앙침례교회 배국순 담임목사는 “매년 사랑의 김장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교회가 지역사회를 보듬고 섬기며 함께 한다는 의미”라며 “작은 김치 나눔이지만,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책임을 지닌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중앙침례교회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물품에 써달라며 평택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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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중앙침례교회, ‘제31회 사랑의 김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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