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평균 매매가 3.3651만원, 전세가 3.3443만원
 
 
아파트 테두리 사진.jpg
 
 평택시 7월 둘째 주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3만원 상승한 3.3651만원(0.46%)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3만원 상승한 3.3443만원(0.67%)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장안동, 군문동, 합정동, 세교동, 장당동, 서정동, 독곡독, 이충동, 비전동, 고덕면, 안중읍, 포승읍, 지산동, 팽성읍이 소폭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세가격은 용이동, 동삭동, 오성면이 소폭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동삭동의 경우에는 지난주 3.3408만원에서 418만원(2.39%)으로 10만원이 올랐다. 이와 반대로 평택시에서 유일하게 독곡동 지역은 3.3269만원(-0.37%)으로 지난주보다 1만원 하락했다.
 
 7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던 군문동은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주 716만원에서 730만원(1.91%)으로 14만원 인상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이충동은 지난주 649만원에서 656만원(1.06%)으로 7만원 인상되었다. 상승폭이 컸던 군문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3.3군문주공2단지(매매 759만원, 전세 556만원) 주공1단지(701만원, 516만원) 순이었다.
 
7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4만원)장안동(824만원)용이동(812만원) 소사동(779만원) 군문동(730만원) 합정동(689만원) 세교동(675만원) 장당동(672만원) 서정동(668만원) 이충동(656만원) 청북면(637만원) 비전동(633만원) 고덕면(599만원) 칠원동(594만원) 안중읍(584만원) 동삭동(567만원) 통복동(565만원) 가재동(564만원) 칠괴동(564만원) 포승읍(564만원) 지산동(516만원) 팽성읍(510만원) 오성면(423만원) 신장동(387만원) 독곡동(387만원) 진위면(355만원) 현덕면(2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둘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570만원) 용이동(556만원) 소사동(539만원) 군문동(536만원) 평택동(517만원) 세교동(504만원) 장당동(474만원) 비전동(467만원) 안중읍(434만원) 통복동(421만원) 동삭동(418만원) 이충동(415만원) 가재동(397만원) 합정동(391만원) 칠원동(388만원) 포승읍(388만원) 고덕면(383만원) 청북면(364만원) 칠괴동(363만원) 서정동(356만원) 지산동(351만원) 팽성읍(313만원) 독곡동(269만원) 오성면(239만원) 진위면(216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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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7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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