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험프리스 봄축제.png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K-6)는 오는 5월 18일(토) 오후 12시~7시 30분까지 ‘2024 봄 축제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봄 축제 부대 개방 행사는 한미 동맹 및 한미 우호 증진과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개방된 행사이며, 미 육군 험프리스 기지 내 밀렛 게이트(안정리 게이트) 부근(네이버지도: K6 사거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개방 행사에서는 라이브 밴드 공연 및 음악 공연, 먹거리 판매, 게임, 미군 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택시 내 주한미군과 한국 지역사회 시민들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며 “부대 개방 행사에 평택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 5배인 1,467만7,000㎡ 부지에 약 500여 개가 넘는 건물로 구성된 미군이 해외에 세운 단일 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지난 2022년 11월 한미연합군사령부가 44년의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의 개막을 알린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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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봄 축제 부대 개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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