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정상균 부시장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할 터"


 평택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람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 약속 선포식’을 26일(월) 오전 11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평택시, 평택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였으며, 평택시의회, 시내·마을버스·택시 운수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 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민·관·경은 ‘교통사고 없는 평택 만들기’를 목표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캠페인과 선진교통문화 정착, 교통 불편 요소 제거,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정상균 평택시 부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민·관·경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사고 없는 교통안전 으뜸도시 평택을 건설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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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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