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매매가격 전주대비 0.47%↑...현덕면 6.84% 큰 폭 하락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 아파트 가격도 3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47% 상승한 3.3㎡당 632만원으로 소사동(1.87%), 서정동(1.56%), 고덕면(1.43%), 안중읍(1.23%), 세교동(1.12%) 지역이 꾸준하게 상승했고, 이와 반대로 현덕면(6.84%)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50% 상승한 3.3㎡당 424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8만원) ▶서정동(767만원) ▶합정동(728만원) ▶장당동(707만원) ▶군문동(696만원) ▶이충동(684만원) ▶비전동(660만원) ▶청북면(641만원) ▶세교동(639만원) ▶팽성읍(595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61만원) ▶안중읍(567만원) ▶칠원동(560만원) ▶고덕면(564만원) ▶지산동(551만원) ▶통복동(550만원) ▶동삭동(542만원) ▶포승읍(503만원) ▶독곡동(484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5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소사동(529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3만원) ▶장당동(500만원) ▶평택동(498만원) ▶비전동(480만원) ▶세교동(473만원) ▶장안동(449만원) ▶안중읍(448만원) ▶이충동(426만원) ▶합정동(411만원) ▶통복동(410만원) ▶서정동(412만원) ▶칠원동(403만원) ▶팽성읍(385만원) ▶동삭동(369만원) ▶지산동(363만원) ▶청북면(357만원) ▶포승읍(361만원) ▶가재동(344만원) ▶칠괴동(333만원) ▶독곡동(332만원)  ▶고덕면(360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903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 아파트 가격 3주 연속 상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