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경찰, 졸음운전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평택시 현덕면 국도에서 51살 강모씨가 몰던 4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 2대에 모두 화재가 발생해 앞서가던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강씨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강씨가 졸음 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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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화물차끼리 추돌 뒤 전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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