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팽성읍 3.3㎡당 11만원↑...안중읍 3만원↑ 

 올해 초 가파르던 아파트 매매시장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에서도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전주대비 0.03% 하락한 가운데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한 3.3㎡당 평균 617만원, 전세가격은 0.06% 상승한 40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92만원) ▶서정동(760만원) ▶합정동(710만원) ▶장당동(690만원) ▶이충동(689만원) ▶군문동(675만원) ▶비전동(642만원) ▶청북면(641만원) ▶세교동(611만원) ▶팽성읍(599만원) ▶가재동(555만원) ▶지산동(542만원) ▶칠괴동(552만원) ▶통복동(546만원) ▶칠원동(540만원) ▶고덕면(539만원) ▶동삭동(536만원) ▶안중읍(524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6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1만원) ▶신장동(368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 가격은 3.3㎡당 ▶소사동(531만원) ▶용이동(513만원) ▶평택동(498만원) ▶군문동(476만원) ▶장당동(456만원) ▶비전동(452만원) ▶세교동(454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18만원) ▶합정동(418만원) ▶서정동(409만원) ▶칠원동(387만원) ▶안중읍(383만원) ▶지산동(349만원) ▶동삭동(361만원) ▶팽성읍(386만원) ▶포승읍(356만원) ▶통복동(345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고덕면(331만원) ▶가재동(329만원) ▶청북면(308만원) ▶진위면(25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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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파트 가격 오랫만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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