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14(월)
 

권영화 시의원 예비후보 '민생 탐방'...시민 속으로

 권영화 새정치민주연합 평택시 바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의 민생탐방이 시작됐다.

 권영화 예비후보는 최근 유천동, 신평동의 바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있다.

 권 후보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평택 시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열심히 만나고 있다"며 "특히 지역경기가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도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한편, 노인 복지 문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을 섬기고 따뜻한 가슴으로 주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진정한 심부름꾼은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해 왔다"며 "무엇보다 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제5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바선거구(신평·원평·비전12)에서 당시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됐으며, 그동안 원평동 통장협의회,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장, 평택시 명예환경감시위원, 평택시 문화원 이사, 평택초·군문초 운영위원장, 평택초등학교 총동문회장, 평택농협 이사, 평택시 통·리장협의회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선거취재팀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379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권영화 후보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