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1(금)
 
 평택시, 택시 1,700대에 NFC태그 설치 "호응도 높아"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심야시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약자,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경기도, 서울, 인천, 울산 등이 연계추진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평택시를 포함 11개 시군 10,000여대 택시가 참여 하고 있다.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는 택시 조수석 뒤에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앱(안드로이드 Play Store다운)이 자동 구동되어 택시 운행정보 이용자 탑승 위치, 택시회사명, 차량 번호, 연락처 등을 가족 또는 지인에게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NFC기능(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구동)이 없는 초기모델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은 이용할 수 없다.

 평택시는 관내를 운행하는 전 택시 1,700대에 NFC태그를 설치하여 차에 놓고 내린 물건을 쉽게 찾는 등 좋은 성과와 시민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가 조기 정착되어 여성, 청소년, 노약자, 장애자가 안심하고 행복한 택시이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택시·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우편엽서 제작 배포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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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도 걱정 없는 안심택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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