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비휠체어 장애인 위해 운행 대수 9대→34대로 대폭 증차 

 

도시공사 바우처택시.jpg

 

평택지역에서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이 시행된 가운데,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11월 운송사업자 추가 모집을 통하여 12월 1일부터 바우처택시 34대를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콜을 수락해 교통약자를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서비스로, 평택시 관내에서 편도 운행으로 운영된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휠체어 장애인이 특장차 대신 바우처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9대로 운영하고 있는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를 34대까지 대폭 늘렸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대강당에서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과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25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응대 요령, 개정 도로교통법 주요 사항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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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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