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일반직공무원 2배 넘는 정원에도 복지 예산은 2배 이상 격차”

 

윤성근 의원 소방공무원.JPG

▲ 제1차 예산특위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달 29일 제372회 제1차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 공무원 정원 대비 소방직공무원이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복지 처우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소방재난본부 및 자치행정국 대상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일반직공무원과 소방직공무원 130명 대상으로 각각 동일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전체 공무원 정원 기준 대비 소방직공무원이 11,495명으로 1.13%, 일반직공무원이 4,749명으로 2.73%를 차지하여 소방직공무원이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2배가 넘는 정원임에도 복지 예산 비중은 2배 이상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평소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복지 수준에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경기도 예산 편성 시 전체 공무원 정원 대비 비율을 고려하여 균등하게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의원은 1일 열린 제372회 제3차 예결산특위에서 경기도 이주배경청소년의 체계적 지원 필요성을 밝히면서 심리 상담 및 진로·취업 연계 방안 등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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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경기도의원 “소방직공무원 복지 처우 여전히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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