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금 사용…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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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1월 27일(월)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023년도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해 1,400만 경기도민께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근용 의원은 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확장재정’을 비판하면서 “약 1조 원의 세수부족분에 대해 기금을 사용하는 내부거래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는 채무부담 성격의 자금으로 오히려 경기도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재정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통일교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에서 “위탁사무 내용 중 ‘평화통일교육’ ‘워크숍’, ‘걷기대회’, ‘현장체험’ 등의 사업은 평화협력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협력 정책토론회’, ‘DMZ포럼’, ‘평화걷기’ 사업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며 전문가집단에게 민간위탁을 의뢰하는 만큼 전문적이면서 특색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 건립’과 관련해 “2022년 집행률 1.1%, 2023년 0.1% 등 행정 절차 미비에 따른 집행 실적이 0%에 가까운 것은 큰 문제“라며 ”더 이상 건립이 지체되지 않도록 집행 부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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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 경기도의원 “2024년도 본예산… 확장재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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