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낡은 옥외간판 정비하면 낙후된 원도심에 활기 생길 것”

 

김상곤 옥외광고물.jpg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지난 17일(금) 진행된 도시주택실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낙후원도심의 미관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작년 한 해 경기도에서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24만4,430명으로 전체 대비 28%에 달한다”며 “다수의 폐업자가 발생하여 비워진 상가에 철거하지 않은 낡은 간판이 그대로 남아 도심지의 흉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려진 간판은 주민 안전사고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면서 “일부 시·군에서는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해 노후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고 있지만, 폐업된 후 철거하지 않아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도 차원에서 매뉴얼을 만들어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낡은 옥외간판만 정비 되더라도 미관이 개선되어 낙후된 원도심 지역의 활기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담당부서에서 ‘폐업경유제’ 시행을 시·군에 권장 중이며,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현황을 파악한 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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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의원 “낙후원도심 옥외광고물 관리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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