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신모델 출시에도 경기 위축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5% 감소

 

KG 모빌리티 외경.JPG

▲ KG 모빌리티 평택공장 정문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3,804대, 수출 2,617대를 포함 총 6,421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2라인 및 3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1.3%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경기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51.5% 감소했으며,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 역시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30.1%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KG 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글로벌시장 신제품 론칭과 신흥 시장 개척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며 “다양한 신제품 출시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글로벌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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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10월 내수·수출 총 6,421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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