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확 트인 4만 평 전경 시원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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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천유원지는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 봉남교에서 진위교까지 약 2km의 하천변을 따라 조성된 자연 발생 유원지로, 확 트인 4만 평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수영장, 오토캠핑장, 레일바이크, 족구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택시민 이외에도 인근 지자체인 오산, 동탄, 안성, 화성 지역의 시민들도 즐겨 찾는 진위천유원지는 앞서 작년 5월 25일 배다리생태공원, 소풍정원, 오성강변, 농업생태원, 평택항, 평택호관광단지, 원평나루 갈대숲과 함께 평택8경에 선정된 바 있다.


진위천유원지에는 레일바이크장 1.2km, 오토캠핑장 130사이트, 수변 쉼터, 잔디광장, 체육시설(농구장, 족구장), 카약장, 물놀이장(여름 운영) 등을 갖추고 있다. 


58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시설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다채로운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어 잠시 시간을 내어 찾을 수 있는 도심 외곽에 위치한 힐링 명소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021년 7월 진위천유원지 수탁 운영 개시 이후 진위천유원지를 더욱 많은 평택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입장료를 무료화했다. 다만 놀이기구 및 캠핑장 등의 사용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진위천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진위천유원지 내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 130면과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세척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택도시공사 직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고 있다. 


캠핑장 입장료는 성인 2천 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이고, 국가유공자, 복지카드소지자, 그린카드납부자, 평택시민(성인)은 50% 감면, 진위면민은 100% 감면된다.


캠핑장 사용료는 1사이트(1일)의 경우 일반 3만 원, 평택시민 2만 원, 진위면민 1만 원이고, 입장은 당일 오후 10시까지만 가능하며, 퇴영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이다. 

 

또한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진위천유원지 쉼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 9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를 받아 자리를 배정한다. 


진위천유원지 내에서는 수변 쉼터에 한해 취사가 가능하며, 취사를 위해 불을 사용 시에는 반드시 화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위천유원지 캠핑장 및 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 031-665-623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진위천유원지를 찾아 일상의 피로를 풀자.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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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8경] 2km 하천변 따라 조성된 ‘진위천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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