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이해금 회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 위해 봉사활동 이어가겠다” 

 

자영업소상공인 백미.jpeg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해금, 이하 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평택시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하종)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백미(50㎏)를 전달했다.


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 이해금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백미는 용이동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 26일 창립식을 가지면서 초대 회장으로 전 이해금 시의원이 취임했으며, 관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건강한 경영활동 지원 및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0

  • 6890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 용이동에 백미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