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2(토)
 

“타시도 사례 참고해 예산 낭비 없이 잘 활용되도록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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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일 경기도교육청 홍보기획관, 기획조정실, 교육행정국 등을 비롯하여 교육정책국, 융합교육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상임위 질의에서 교원의 민원 대책 수립과 유아 학비 부족 현상에 대해 예산책정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이학수 의원은 교육활동 보호 환경에 필요한 전화기 구입에 대해 생활인성교육과장에게 “수요조사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이지만 128억 원에 대한 계획안에 대해서는 결코 쉽게 책정되어서는 안 되며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녹음된 민원 녹취와 찾아오는 민원에 대해 철저한 가이드라인과 대처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유아교육과장에게 “누리과정 시행에 따라 유아 학비 추가지원을 매해 추경으로 책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2023년을 기준으로 교육부 산출이 13만8,710명인데, 집행부에서는 15만3,447명으로 산출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린이 급식은 3세부터 5세까지는 지원이 가능하나 0세에서 2세에게는 지원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있다는 상황을 설명하며 “현실적으로 교육이 이원화된 상황에서 학부모의 기관 선택에 따라 서비스 질의 차이가 발생하나 교육과 급식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타시도 사례를 참고하여 책정된 예산이 낭비 없이 교육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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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경기도의원, “도교육청은 예산책정 신중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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