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26개 단체 가입, 평택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가입 가능 

 

담소 발족식.jpg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가 지난 17일 평택대학교 6층 연회장에서 발족했다. 


담을 넘어 소통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발족한 ‘담소’는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활동 주체들이 마을활동을 나누고 공감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평택마을공론장’을 오후 2시에 진행했으며, 이어 5시에는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에는 현재 26개 단체가 가입하였으며, 이후에도 평택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또는 단체의 가입을 받는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평택시 마을공동체들도 이제 네트워크를 만들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회에서도 평택마을네트워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시대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중요하며, 구성원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출된 안은현 대표는 “‘담을 넘어 소통하자’라는 뜻에서 담소의 이름이 정해졌다”면서 “마을공동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애쓰고, 더불어 함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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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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