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 장기 저리할부 

 

쌍용차 구매혜택.jpg

▲ 2022 코란도

 

쌍용자동차가 꽃이 만발하는 4월을 맞아 봄나들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의 ‘2022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유틸리티와 올해의 픽업 등 2관왕에 오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지난달에 이어 100만 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 원, 노후차 지원 30만 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 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5천 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와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원 납입 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는 초기 구입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 준다.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 및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장착은 물론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50만 원) 또는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50만원 지원과 선수금 없이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노후차 교체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Great Exchange Program’을 지속 운영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 또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 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 원을 지원하며,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 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 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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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월 차종별 구매혜택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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