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수출 12.6%, 수입 35.7% 증가... 무역수지 9.7억 불 적자

 

좌탑 직할세관 동향.JPG
▲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장웅요)은 2021년도 10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0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총 물동량(누적)은 전년 동월대비 8.2% 증가한 5,964만 톤이며, 수출은 12.6% 증가한 29.8억 불, 수입은 35.7% 증가한 39.5억 불, 무역수지는 약 9.7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10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하였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증가세 흐름을 보였다. 10월 수입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35.7% 증가하였으며, 전월에 이어 원자재 및 자본재 수입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10월 무역수지는 9.7억 달러 적자로 전월 대비 수입금액은 증가하고, 수출금액이 다소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확대되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반도체(95%), 화공품(4.2%), 정밀기기(6.7%), 일반기기(17.5%) 등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승용자동차(△7.7%), 무선통신기기(△64.5%), 자동차부품(△4.1%) 등의 수출은 감소하였다. 


 수출 주요 국가 중 중국(45.2%), 미국(40.9%), 독일(25%)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베트남(△32.5%), 영국(△26.7%), 폴란드(△31.6%)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하였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97.3%), 반도체 제조용 장비(328.3%), 철강재(193.5%) 등의 수입이 증가하였고, 승용차(△24.6%), 정보통신기기(△18.9%), 반도체(△15%) 등의 수입은 감소하였다. 


 수입 주요 국가 중 중국(56.3%), 미국(47.1%), 일본(48.7%), 싱가포르(153.6%) 등에서의 수입은 증가하였고, 독일(△41.7%), 베트남(△21.4%) 등에서의 수입은 감소하였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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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2021년 10월 수출입 동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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