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카메라 고발.JPG
 
 평택시가 올 2월부터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 ‘쓰레기와의 전쟁’은 그동안 강력한 단속 및 홍보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깨끗한 평택만들기’에 한걸음 다가섰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규격봉투 미사용, 음식물 혼합배출, 검은 봉투 사용 등 길 위에 양심을 버리고 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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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평택시 쓰레기와의 전쟁 “길 위에 버려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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