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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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반도체 관련 기업을 방문해 투자 논의를 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출장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미국 국방부와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평택에 관심이 있는 반도체 분야 기업을 방문해 평택시의 투자 장점을 설명하고, 기업대표로부터 투자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반도체·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관련 인허가의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기업은 총 1,330억 원을 투자해 평택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총 4만2,916㎡ 부지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를 통해 지역에서 2차전지 및 신소재 등 첨단산업이 강화되고, 약 100명의 고용 효과가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 시장은 GBC(경기비지니스센터) LA 지사를 방문해 경기도 내 기업지원 현황을 듣고, 평택 기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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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

 

아울러 정 시장은 워싱턴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벌러슨 전 미8군 사령관과 미국 국방부 차관보, 한국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추모비 사업과 관련해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평택시는 향후 추모비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미군과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면담 이후 정 시장은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한국전쟁 전사자를 참배했으며, 효과적인 추모비 건설 방향을 모색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외국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에 우량 외국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모비 건립과 관련해 정 시장은 “미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한국과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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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73109
고덕지구

국제학교는?
시장하나 잘못 뽑아놓으니 평택시가 온통 난개발에 완성되는 도시는 없으니 누가 믿고 오겠나. 고덕에 계획도시 완성시켜야 브레인도 가재지구도 믿고 투자할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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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미국에서 1,330억 투자유치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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