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이 담긴 쌀 20kg 20포, 라면 800개 전달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지난 12월 21일(월)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쌀 20kg 20포, 라면 800개 등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는 지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추운 연말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