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100상자 주민센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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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세교제일교회(안상용 목사)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세교동주민센터(이해붕 동장)에 기탁했다.
 
 세교제일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성품 전달을 통해 6년째 4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해붕 세교동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성품을 지원해 주시는 세교제일교회 목사님과 신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품은 관내 차상위계층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세교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사람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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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제일교회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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