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오성면 창내리쉼터 일대 강변로에서 쓰레기수거 

  
환경감시원 청소.jpg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3일 오성면 당거리에 소재한 「창내리쉼터」 일대 강변로에서 쓰레기수거를 통한 명예환경감시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평택시 소속 명예환경감시원 20명을 중심으로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 먼저 스스로 실천하는 환경보호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환경감시원 간 정보공유를 통해 감시원의 사명감을 배양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평택시 이봉환 환경위생과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회원들의 노력처럼 평택시 시민 개개인의 실천이 깨끗하고 맑은 평택시의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참석해 준 명예환경감시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8703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 명예환경감시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