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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 “대기오염 피해 지원해야”
    대기오염 피해 저감하기 위한 지원 및 방안 마련 ▲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 평택시의회 이병배 시의원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94회 임시회에서 ‘평택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평택시 내에 소재한 평택항 부두, 아스콘공장, 레미콘공장 등 미세먼지 원인 사업장이 입지해 있어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관계로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등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지원 및 방안을 마련했다. 이병배 의원에게 조례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 인터뷰 -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이유는? 최근 평택시 미세먼지는 대부분 나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나쁨으로 인해 황사마스크 필수,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실내 수업대체 권고 등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시민 분들께서 건강에도 많은 걱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미세먼지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 안으로 그대로 들어가 만성폐쇄성 폐 질환과 만성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세계보건기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년 430만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발의 해 통과되었습니다. ▲ 세교산단 환경문제 대책마련 위한 간담회 - 조례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주요내용은 ▶시장, 사업자, 시민의 책무 명시(안 제3조, 제4조, 제5조) ▶대기측정망 설치 규정(안 제6조) ▶환경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대한 규정(안 제7조)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의 시설물에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 지원 ▶노후 경유자동차 폐차지원에 대한 규정(안 제8조) 등입니다. 특히 환경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환경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의 시설물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의 설치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습니다. 또한 노후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을 위하여 특정경유자동차의 조기 폐차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시장은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별도의 대기측정망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평택시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자는 그 사업 활동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막기 위하여 사업장 환경개선, 연료사용량 감축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마련해야 하는 동시에 시에서 추진하는 대기환경보전시책에 적극 협조하도록 명시했습니다. ▲ 산업건설위 비교견학에 나선 이병배(왼쪽 두번째) 의원 - 이번 조례안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지? 현재 평택시의 많은 학부모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미세먼지로 인해 정든 평택을 떠나 인근 지자체로 이사를 하는 방안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인구유입을 통한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을 건설하는 일정에도 큰 차질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환경보존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위한 저감대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특히 환경부에서 평택항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에 대해 지난 5월 실시한 결과 평택시 소재 미세먼지, 악취 적발업체가 34개소가 적발되어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위반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대기방지 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날림먼지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 희석배출, 방지시설 거치지 않은 오염물질 배출,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등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미세먼지 배출이 환경부에 적발되면서 이번 조례안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이번 조례안과 별도로 평택시와 경기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평택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동단속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평택항 이외에도 어떠한 미세먼지들이 발생한다고 보시는지? 최근 평택에는 대형 개발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아파트 신축 공사로 발생된 소음 및 미세먼지에 대한 민원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살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은 물론 소음 및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상 피해가 없도록 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 지난해 국제평화언론대상을 수상한 이병배 의원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조례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동료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나갈 것이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과 이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제 미세먼지는 우리 일터, 우리 가족 또한 지역구성원들의 생존이 달린 문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해 나갈 것이며, 클린 평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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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11-08
  • [인터뷰] 경기도의회 이동화 의원에게 듣는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개혁하는 보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도민·시민 위한 내실 있는 도정운영 위해 최선 다할 터” 이동화 도의원(바른정당, 평택4)은 경기도 제8대 의회에 입성해 그동안 평택항 조기개발과 활성화, 장애인 맞춤 관광프로그램 제공, 저출산 문제, 평택시 도로환경개선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 등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에는 ‘제1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에서 광역 의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어 12월에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선정한 ‘2016년 의정활동 우수도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화 도의원을 만나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제 및 정책 대안, 저출산·고령화 대책, 바른정당 입당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경기도의회 이동화 의원 인터뷰 - 지난해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으로 선정되었는데요. 그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상이든 감사하고 뜻 깊기는 매한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수상은 경기도청노총에서 한 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이 바라본 ‘의정 활동 우수 도의원’을 선정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2년 4월 보궐선거로 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를 거쳐 현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 이르기까지 각 상임위 현안문제를 점검해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그저 정책현안을 지적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에 대한 내실 있는 정책제언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도청 직원 분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해주신 거라 더욱 뜻 깊으면서도 동시에 책임감을 무겁게 느꼈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칭찬인 동시에 앞으로도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내실 있는 도정운영을 위해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5분발언과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도 매우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5분발언을 진행하셨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가 일선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지 못하는 도와 교육행정이 있다면 그에 대해 아낌없이 쓴 소리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자연히 경기도와 교육행정에 전달해야 하는 사항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5분발언이나 도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지역구인 평택의 지역현안에서부터 소관 상임위의 정책적 현안, 국가 정책적 방향에 이르기까지 분야와 범위를 막론하고, 정책개선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제시할 때에는 어김없이 발언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제316회에 진행했던 5분발언은 제9대에 들어서서만 벌써 11번째 발언이었습니다. 이번 5분발언에서는 학교와 학생이 소통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야간자율학습 폐지와 석식 중단 강요 실태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입시제도 등의 근본적인 교육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은 없이 단순히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하는 것이 능사인 양 추진하면서 일선 학교들에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이는 오히려 사교육 부담을 늘리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또한, 야간자율학습이 폐지됨에 따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 대해서 위생관리 취약학교로 특별관리 하겠다고 공문을 시달했는데, 이는 사실상 학교에 석식을 중단하라는 협박과 다를 바가 없는 조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도내 기숙사를 운영 중인 14개교는 학생들에게 저녁 급식을 제공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3월부터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실정에 처했습니다. 도교육청 측은 학교별 인근 식당을 이용하거나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것이 과연 학교직영 급식보다 믿을 수 있는 것인지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경기 꿈의 대학은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고교 교육 정상화가 목적이라면 학교 교육을 보다 내실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꿈의 대학과정은 학생부 종합전형에 새로운 스펙으로 부각돼 오히려 입시 부담을 가중시키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이런 이유에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교육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토론회 및 포럼 등 의정활동도 매우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지난번에는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셨는데 그 이유는? 민주적 시민문화를 창출함으로서 정치체제의 안정화를 기여하고 민주적 시민들은 정치투입과정에 효과적인 참여를 통해 정치체제의 산출능력을 제고시켜 민주적 자질과 소양, 정치의식을 갖춘 시민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수평적 연대를 강화하고 주권자로서의 자격과 역량을 갖춘 민주 시민 교육을 통하여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질서의식과 공통적인 가치, 태도, 관용과 연대감, 공동체 의식이 함양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학습동아리(study circle)를 통한 공동체 시민교육과 정당 시민정치교육의 긴밀한 연계 속에 시민의 정치적 참여의 일상화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민주시민교육을 통해서 세계시민성(global citizenship)을 함양시켜 주고 환경오염 등 지구 생태계의 악화, 국제 이주민의 증가 등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세계시민적 차원에서 공동대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무관심과 인식의 결여가 경기도 내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존재하고 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이 민주시민교육의 효과성과 연관이 있다고 볼 때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원이 시급히 설치되어 홍보와 저변 확대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이러한 민주시민교육 전담기구를 당분간 조속히 설치하기가 힘들다면, 적어도 기존의 여러 민주시민교육 기관, 단체에 대한 적극적 예산 지원을 통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사전에 널리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 탄핵 정국에서 바른정당으로 입당하셨는데 많은 고민과 힘든 결정을 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심경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12월 27일 당시 새누리당에 희망이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모든 잘잘못을 네 탓으로 돌리는 모습과 탄핵에 대해 반성하지도, 뉘우치지도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이념이나 진영, 세대와 계층을 떠나고 지역과 상관없이 모든 것을 떠나서 서로 싸우지 않고 헐뜯지 않으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하고자 많은 고심 끝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당을 옮기면서 심적으로 괴롭고 아팠지만, 도덕적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용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고,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희망의 정치시대를 열어갈 소명의 기회를 만들어서 따뜻하고 정의롭게 개혁하는 보수,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 평택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평택은 그동안 많은 부분 문화와 교육의 부재로 인해 많은 사람이 정주하지 못하고 타지에서 출·퇴근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시민들께 좋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통해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의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택항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활기찬 평택, 일자리가 많은 평택,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소외계층과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복지체제가 좀 더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통해서 따뜻한 지역사회,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이 바라는 길을 올바로 가겠습니다. 앞으로 평택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이끌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발전과 소외된 분들에게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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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05-01
  • [인터뷰] 평택성동초등학교 김득헌 교장선생님
    “아이들이 뛰놀면서 행복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4차산업혁명 대비 인재 육성 김득헌 교장은 매일 아침 학교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으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살피고 반갑게 인사하며, ‘인(人性), 지(知性), 감(感性)’ 있는 평택성동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4일(금) 성동초 교장실에서 김득헌 교장을 만나 ▶성동초등학교의 교육목표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 ▶연혁 및 특색사업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 ▶교직의 첫발과 교직생활 ▶평생의 교육철학과 학생관 ▶학교 경영관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성동초등학교 김득헌 교장 인터뷰 - 성동초등학교에 대해 소개해주십시오 평택성동초는 1913년 개교하여 10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평택초등교육의 1번지 학교입니다. 한때는 4,000여명을 육박하던 학생 수가 저출산으로 인해 급감해 현재는 414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학생 수의 감소에 따라 학교운영비가 축소 지원되고 있어 큰 규모의 건물을 유지·보수하는데 재정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유지해오던 ‘체조부’ 지원도 예산이 축소 지원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공모교장으로 부임해 ‘어떻게 하면 평택성동초등학교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늘 고민해 왔습니다. 우선 학교의 어려운 여건을 인식하고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협조하는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동문회와 교직원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먼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학교시설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택지원특별법에 의한 현안사업 지원, 교육기부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지역사회의 협조 등 신성장 경제도시로 발전하는 평택시의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많은 노력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다문화 중점학교, SW교육 선도학교 등 교육우수교육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학부모·교직원·학생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 운영, 선생님들이 업무보다는 아이들과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행정 업무 간소화 등 건강하고 발전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교직원들은 배움 네트워크의 다각화 방안으로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날’을 운영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소통, 나눔의 연구하는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특색 있는 학급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학생들은 학생 자치회를 통해 민주적인 회의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학생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문화 축제’를 통해 세계의 문화와 놀이를 배우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였으며, 학부모님들은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교 교육에 참여하며, 5월 한마당 축제, 10월 해오름 축제에서 부스운영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성동교육가족공동체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 성동초의 맞춤형 방과후 학교에 대해 좋은 평가가 많은데,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는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과후 학교에서는 전문지도 강사를 확보해 평일과 토요일에 지속적으로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교의 체조부 역시 평택은 물론 경기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학교스포츠 클럽 운영 및 놀이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중점학교 운영, SW교육 선도학교 운영, 영어 방학 캠프 운영, 독서토론 및 논술교육, 도서관 캠프 및 활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에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생활예절과 기초질서교육은 아주 중요한 부분일 것이며, 특히 아이들의 인성다지기는 초등교육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성동초는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예절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해 나갈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인성지도와 생활지도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학교경영자로서 펼치고 싶은 경영관은 학교는 행복공동체입니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장소입니다. 그러려면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보장되는 것은 물론 교직원, 학생들과의 소통과 나눔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저는 아침 교문 앞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며, 아이들 옆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는 교장이어서 행복합니다. ‘교육은 항상심’이라 생각하며 때론 피곤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제가 맞이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살피며 걱정해 주고, 웃어 주고, 사랑을 줄 때 제가 행복하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음 교문 맞이를 할 때는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던 학부모님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격려해 주시는 말씀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 ‘교육은 항상심’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표정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많이 웃는 아이들,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 구김살 없이 선생님을 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한 학교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공모 교장으로 부임해 2년을 보내고 앞으로 2년의 공모기간이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은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사업을 잘 추진해 갈 예정입니다. 기본 바탕위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며, 사업의 종료 후에는 늘 반성회를 갖고 사업을 되돌아보며 차기년도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예측 가능한 행정 및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졸업생 시상을 당해 연도에 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고하고 전년도에 변경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조급해서 바꾸려하면 무슨 일이든 부작용이 생긴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2013년도 전임 교장선생님께서 학교 조경화 사업, 100주년 기념사업, 구령대 및 울타리 리모델링, 교실마다 세면대 및 온수기를 설치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외 환경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저도 전임 교장선생님의 사업을 이어받아 부임하면서부터 화장실 리모델링공사, 본관·후관 외벽보수공사, 체육관 바닥공사, 교실 led 등 공사, 교실 천정 석면제거 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모교장으로서 남은 기간 동안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유지·보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저출산과 도시공동화 현상으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좋은 교육환경을 내·외적으로 조성해 평택의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성동초등학교에 다니고 싶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 할 것입니다. - 성동초 모든 학부형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학교는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개교 100년이 넘어선 평택 초등교육의 초석을 다진 ‘평택 1번지’ 학교입니다. 학교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성장 잠재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한 희망의 학교입니다. 저희 교직원들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님들이 만족하는 학교가 되고자 무한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행복한 학교만들기는 교직원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고, 학부모님들과 뜻을 같이 해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지금과 같이 학교를 믿어주시고 함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신다면 좋은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혁신공감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님들과 평택시민 여러분들께서 평택성동초등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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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2
  • [인터뷰] 평택시 성동초등학교 김득헌 교장선생님 ①
    “공부도 중요하지만 밝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 함양하도록 프로그램 개발해야” ▲ 평택성동초등학교 김득헌 교장 김득헌 교장은 매일 아침 학교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으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살피고 반갑게 인사하며, ‘인(人性), 지(知性), 감(感性)’ 있는 평택성동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4일(금) 성동초 교장실에서 김득헌 교장을 만나 ▶성동초등학교의 교육목표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 ▶연혁 및 특색사업 ▶교직의 첫발과 교직생활 ▶평생의 교육철학과 학생관 ▶학교 경영관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성동초등학교 김득헌 교장 인터뷰 - 성동초등학교의 교육목표와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교육백년지대계(敎育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학교의 변화를 이야기 할 때 항상 바르지 못한 인성, 지나친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부작용 등 해묵은 고질적 문제를 논해야만 합니다. 왜 우리는 아직도 고질적인 여러 가지 문제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지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 입시 위주의 교육에만 몰두에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이제는 입시 위주의 교육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정성을 기울일 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교육보다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사람됨의 교육, 앎과 삶이 하나 되도록 다듬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동초 교육목표는 ‘함께 배우고 나누며 인·지·감 있는 평택성동교육’입니다.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평택성동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 옛 ‘평택 1번지’ 학교로서 명성을 회복하려는 교육이 중요하며 인성, 지성, 감성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평택성동교육을 실현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교육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약속과 실천을 통해 앎과 삶이 하나 되는 착한이’, ‘기본 학습에 충실하고 생각을 키우는 똘똘이’, ‘문화, 예술, 체육, 건강을 겸비한 멋쟁이’로 교육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서로 존중해주고 스승님과 부모님을 존경하는 풍토가 조성되면 행복한 교육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학교는 즐거운 배움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또한 학부모님들도 행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교육공동체가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가 되고, 학교장의 민주적인 학교경영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선생님들이 사랑과 열정으로 내 아이처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혁신 공감 학교문화를 창조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루어 놓은 평택성동교육의 바탕 위에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선생님들의 열정,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성동초등학교의 연혁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성동초등학교는 지난 1913년 6월 평택성동보통학교로 개교하여 104년의 역사를 지닌 평택 초등교육의 1번지 학교입니다. 한때는 80여 학급에 약 4,000여명이 다니는 초대형 학교였는데, 현재는 19학급(특수학급 포함), 414명의 어린이들이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1일 제33대 교장으로 제가 부임하였고, 제가 부임하기 전인 2013년에는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치루기도 했으며, 2016년 12월에는 혁신공감학교 운영 우수학교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2017년 2월 제101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져 총 졸업생이 33,380명이 되었습니다. - 성동초의 특색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특색사업으로는 ‘약속을 통한 앎과 삶이 하나 되는 인성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체육교육’입니다. 인성교육은 소통·나눔·공감의 예절체험을 통하여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미래인재 육성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동초는 친구사랑 주간, 청렴교육 주간, 학생인권교육 주간, 진로탐색 주간 등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사마일리지 연간계획에 의한 봉사 활동을 학기 중, 방학 중으로 연중 실시하여 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 책임을 배워서 곁에 있는 친구와 이웃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예·체능교육에서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체조부 육성을 통해 학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고, 일반학생들도 방과후 체조교실에서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동시에 놀이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에서는 문화적 감수성을 지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전교생 1인 1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학년 오카리나, 2~3학년 리코더, 4~6학년은 전통악기인 소금교육을 통해 전교생이 1~2가지 악기를 연주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익히고 있습니다. 예술교육의 목적은 앞으로 닥칠 4차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감성을 지닌 어린이 육성에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성동초는 교육부 창의 인성학교 예산지원으로 마칭밴드가 활성화 되었으나, 현재는 지원이 끊긴 상황이어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올해에는 전통음악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재명 수석교사님이 부임하셔서 예산은 부족하지만 인적자원을 활용한 전통음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의 방침은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병립해 마칭밴드 등 서양음악과 전통음악이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교장선생님이 교직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와 교직생활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1986년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 금산에 있는 남사초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충남에서 약 3년간 근무하고 평택에서는 1989년 3월에 송탄초에서 첫 출발을 했습니다. 저는 충남에서 초임 때 3년 정도, 30대 초반에 인천 신도라는 섬에서 잠깐 근무한 것 외에는 약 25년 정도를 평택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성동초에서 세 번째 근무하고 있는 저에게는 고향집 같은 학교입니다. 30대 초반에 처음 근무하고, 2001년에 연구부장으로 2년 근무하였고, 2015년에 공모교장으로 부임하여 세 번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30여년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나부터 실천한다’는 솔선수범과 타인을 배려하는 정신을 제자들에게 강조해왔습니다. 또한 공부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됨됨이’ 임을 지금도 성동초 아이들에게 ‘사제동행’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저 먼저 아이들을 만나면 웃어 주고 말을 건넵니다. 우리 학교는 인사말이 ‘행복하세요’입니다. 학교에서 인사말을 공모하여 아이들이 만든 문구인데 ‘행복하세요’라는 말로 인사할 때마다 얼굴에 웃음꽃이 피며 학교 안이 행복의 꿈동산이 됩니다. 교장이 된 다음에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교장이 소사다”라는 말씀은 항상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라는 의미로, 학교를 경영하는 경영자이기 전에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겸손한 자세로 학교를 경영하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하라는 가르침이셨습니다. - 평생의 교육철학과 학생관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평교사로 있을 때나 교감으로 근무할 때 그리고 교장으로 학교를 경영할 때 각각의 입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장이 되어서는 학교장 입장만 내세우지 않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역할과 책무를 함께 고민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갈등상황이 발생할 때면 서로간의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방법을 찾고 상대의 입장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풀어지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또한 ‘함께 배우고 나누며 인·지·감 있는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모토로 함께 협력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공감해주는 아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게임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아이들을 협력이 아닌 소통의 부재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휴대폰이나 게임을 내려놓고 놀이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건물의 뒷 공간이나 건물사이의 공간에 아이들이 언제든지 놀 수 있도록 놀이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로 배우고 소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이 놀면서 행복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는 아이들에게 놀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다음호에 인터뷰 이어집니다> 안태현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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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 [인터뷰]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조성순 조리사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고은자)은 관내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여가문화와 노후생활이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350여명의 어르신들이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독거어르신, 차상위계층 어르신, 기초수급자 어르신 등 2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는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영양사, 취사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영양소가 골고루 짜여진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는 조성순 조리사를 만나 어르신 점심 급식 및 남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조성순 조리사 인터뷰 - 남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999년 경로식당으로 시작했습니다. 급식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평균 350명입니다. 어르신들의 급식을 위해 원평동 부녀회, 생활개선회평택지구, 해바라기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평택시청 노인복지팀, 돌돌이봉사단 등 33개 봉사팀이 배식, 설거지, 청소 등 급식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1일 봉사자는 5~20명으로 한 달 총 35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항상 어르신들 급식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저를 비롯한 남부노인복지관 모든 직원들은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급식에 있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로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식의 날, 치매예방의 날은 물론 추석, 설, 대보름, 초·중·말복 등의 절기 음식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있습니다. - 복지관에서 근무하면서 힘든 점은 복지관 경로식당이 자원봉사 체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 수가 일정하지 않은 날이 많아 배식이 지연될까봐 염려가 되는 부분이 큽니다. 또한 어르신들 대다수가 소화력이 약하고 치아가 부실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영양사와 함께 식단부터 재료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어르신들은 반찬을 만들기 힘들어 하셔서 복지관을 찾아 점심을 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영양소가 골고루 짜여진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힘들기보다는 보람이 많습니다. 저와 취사원들은 우리들의 부모님에게 식사를 내놓는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쁩니다. ▲ 조성순 조리사와 이선인 영양사 - 몸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계시는지 아침 일찍부터 복지관에 오셔서 점심식사만 어르신들을 뵐 때 마다 어르신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 건강한 음식을 대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관계로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 33명에게는 월요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복지관 내 어르신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자가 부족한 관계로 매일 도시락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혹시라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거르시는 분은 없는지 주변을 둘러보셨으면 합니다. - 시민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조리 업무는 육체노동이기도 하지만 소화력이 약하고 치아가 부실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창의력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가시면서 환한 웃음으로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힘도 나고 행복하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통해 소소한 행복함을 드릴 수 있는 이 직업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음식을 대접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단순히 점심 급식을 제공하는 곳만이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이 시작되고 어르신들의 행복이 머무는 경로식당과 남부노인복지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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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9
  • [인터뷰] 경기도의회 염동식 후반기 부의장에게 듣는다!
    “연정이 좌초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토대 만드는데 역점 둘 터” ▲ 경기도의회 염동식 후반기 부의장 지난 7월 14일 평택자치신문을 비롯해 평택시민신문, 평택신문, 평택시사신문, 평택저널 등 평택지역신문협의회 5개 언론사는 도의회를 방문해 지난 6월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염동식 부의장을 만나 제9대 후반기 도의회 운영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경기도의회 후반기 염동식 부의장 인터뷰 -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당선 소감은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저를 후반기 도의회 새누리당 부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과분하게도 제게 3선 의원이란 명예를 안겨준 평택시민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1,300만 도민의 높고 귀한 뜻을 받들어 도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9대 후반기 도의회 운영 방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의원님 한분 한분의 고견을 받들어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무엇보다 3선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여·야가 화합의 정치를 해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실시 중인 연정이 좌초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 부의장으로서 역점 추진할 의정활동은 저에게 배정된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도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의장단에 선출돼 의장을 보좌하는 부의장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특히 의회, 경기도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매개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농촌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고령화, 인구감소, 농산물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농촌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후반기에는 이러한 농촌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개발, 예산확보에 중점을 두는 의정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도의회에서 다룰 평택지역 현안사업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평택시는 교육과 문화, 예술 부문이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약 10만 명 정도가 평택지역에 정주하지 못하고 타 시·군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31개 기초단체를 포함해 경기도내에는 128개 박물관이 있지만 평택시에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고덕국제신도시 건설과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해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울러 평택항 발전도 시급합니다. 더욱이 한·중 FTA 시대를 맞아 평택항 신(新)국제여객부두 설계부터 한·중 열차페리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열차페리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평택항 산업철도가 조속히 건설되어야 합니다. 또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중국자본을 유치하고 관광레저단지 조성과 배후단지 개발로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의 국제협력거점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평택시 현안사업이 지역발전과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책사업과 관련된 예산확보가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현안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경기도교육청·평택시가 하나가 되어 시민들의 생각과 지혜를 모아 국책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기연정의 성과와 문제점, 극복해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민선6기 남경필 도지사의 제안으로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연정을 통한 여야의 상생협력의 토대는 마련되었다고 평가합니다. 연정의 주요 성과로는 더불어민주당 추천에 의한 사회통합부지사 임명, 경기연정 실행위원회 구성·운영,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협약서 체결,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경기도 재정전략회의 구성·운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도 있었습니다. 2016년 누리과정예산 처리과정에서 보는 것처럼 각 당이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준예산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연정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연정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야 간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법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평택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간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경기도 공공기관 중 SOC분야는 경기도시공사와 항만공사 2개가 있습니다. 도시공사는 내륙(도시, 택지, 산단 등), 항만공사는 해운, 항만, 물류 등 대외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그 성격이나 대상, 기능이 상이합니다. 항만공사 업무는 공공성, 특수성, 독자성이 요구됨에도 일반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선 의회에서 여·야 모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존치돼야 하는 당위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상임위원회와 평택항발전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집행부에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존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방법 등을 통해 통폐합을 막겠습니다. - 끝으로 평택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저는 평택시민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도의회 3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번에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되었습니다. 평택시민에게 받은 사랑은 평택지역발전이라는 보답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항상 평택시민 입장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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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8-14
  • [인터뷰]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에게 듣는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터” ▲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 지난 7월 14일 평택자치신문을 비롯해 평택시민신문, 평택신문, 평택시사신문, 평택저널 등 평택지역신문협의회 5개 언론사는 도의회를 방문해 지난 6월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최호 대표의원(평택1)을 만나 새누리당 후반기 운영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 인터뷰 - 제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새누리당 대표의원 당선 소감은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최호 대표의원입니다. 지금은 범세계적인 장기불황과 맞물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적 지표가 우리를 위협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등 미래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후반기 2년은 각종 민생현안이 산적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며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일자리가 충만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하나를 말하기보다 열을 듣는 대표가 되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집행부와는 소통과 협력으로 130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도의회 새누리당의 후반기 운영 방향은 도의회 새누리당은 정당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된 경기도를 통해 도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집행부는 물론 경기도 교육청, 또 더불어민주당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타협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훼손하는 일방적 의안처리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광역지자체 사상 최초의 정치실험인 연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기 연정이 남경필 지사님과 민주당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었다면, 2기에서는 새누리당도 정책적인 부분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이 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은 뒷받침할 것이며, 남경필 지사님과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은 협의해서 연정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초당적 협력으로 생산적인 민생 도의회, 효율적인 경기도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대표의원으로서 도의회 새누리당은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사서삼경 중 하나인 '대학'에서 ‘수신제가 이후 치국평천하’라고 했습니다.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제 자신이 바로 서는 것은 물론이고, 가장 시급한 일은 당을 재정비하는 일입니다. 우선 당내 소통과 화합을 이뤄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일 잘하는 새누리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님들의 의정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입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의 지지를 얻어내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후반기 중점추진과제인 일자리, 복지, 안전, 문화, 농정의 5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면 도민들께서 진심을 알아주실 것입니다. - 평택지역 현안사업과 이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해결 방안은 평택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입니다. 오는 2023년에는 인구 80만의 거대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적·질적 성장을 가로막는,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전체 사업비 2조5,000억에 달하는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인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해 원활한 진행과 후속지원 대책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화의조정 권고로 재추진되는 브레인시티사업은 완벽하게 정리된 것이 아닙니다. 후속조치가 필요합니다. 브레인시티사업 지구 외적인 지역도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보상차원에서 관리계획세분화 등이 필요합니다. 또 고덕 국제화 특구 내에 교육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경기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로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여기에 평택항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지원 방안,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한·미 문화 교류 활성화, 주둔지역 주변 경제 활성화, 서민 주거 복지 활성화, 도심 재생사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지사님은 물론, 경기도 관련 실·국장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발동해 평택의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도의회에서 새누리당은 제2당인 관계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의정 현안에서 이견이 표출될 때 이를 관철시키기 어려운 구조다. 대처방안은 무엇인가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나 조례안, 또, 정부를 비판하는 건의·결의안과 관련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회 명의로 의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새누리당도 납득할 수 있는 정부의 실책은 여야가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오직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만의 생각을 마치 경기도의회 전체의 의견인 양 정부에 건의·결의하는 것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 상생의 정치인 연정정신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소수당인 새누리당은 다수 야당의 수적 공세를 막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역사교과서 문제나 누리과정에서 파생된 준예산 문제처럼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생을 위한 대화와 설득을 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다수결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심을 다해 토론하고 설득한다면 각자 추구하는 가치가 조금 다르다 해도 공통된 목적은 도민을 위한 정치이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시공사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경기도시공사를 분석해보면 기본적으로 자본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추가 출자를 받아야 하는데 경기도의 여건이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기도는 경기평택항만공사에 현물출자를 했으며, 배후단지까지 포함하면 규모는 5,000억 원 규모입니다. 경기도시공사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간 통폐합은 도시공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한 방안중 하나입니다. 평택항은 국가항만입니다. 정부재정 투자가 인천항과 부산항 등의 25~30% 밖에 안 됩니다. 국가 PA를 추진하고 있는데 도시공사와 통합했을 대 국비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걸림돌은 없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통폐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차라리 평택시가 평택호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경기관광공사와 통폐합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단순히 조직을 확대하고 자본금을 늘리기 위한 차원의 통폐합은 문제가 있습니다. - 제1기 연정의 평가와 함께 제2기 연정이 성공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과 합동 인터뷰에서 1기 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먼저 연정합의문 조항이 세부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계약서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박 대표의원은 연정의 상징인 사회통합부지사 역할이 너무 위축되어 있다는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새누리당에서도 1기 연정이 지사와 더불어민주당만의 연정이라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있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1기 연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은 심도 있게 논의해서 2기 연정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정계약서에 지사의 정책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새누리당의 가치인 일자리, 복지, 문화, 안전, 농정의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받아들이겠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추천의 사회통합부지사가 정무적 감각과 행정수완이 겸비된 탁월한 분으로 모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의 의견교환이 필요합니다. - 평택시민에게 하실 말씀은 다시 한 번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평택시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당대표로 만들어 주신 것은 평택시민과 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소명을 주신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서민을 위한 생활정치, 약자를 위한 희망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평택시,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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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8-14
  • [인터뷰] 평택시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에게 듣는다!
    “브레인시티 빠른 보상과 일괄 보상 추진 위해 시행자와 협의해 나갈 터” “전직원이 합심하여 각종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 다할 터” 지난 6월 20일 경기도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한 재판부의 조정 권고안을 수용하고, 2014년 4월에 내린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기로 했다. 이러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재추진되기까지 공재광 평택시장과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평택시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고 그 효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을 5일(화) 만나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업무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 신성장전략국 한병수 국장 인터뷰 - 신성장전략국장이 된 소감은 신성장전략국 내 신성장전략과장으로 근무하다 6월 16일자로 자체 승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함께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기뻐해 주었으며, 개인적인 축하와 함께 신성장전략국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해 주고 있습니다.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의 핵심 추진 부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 신성장전략국에서 하는 일은 신성장전략국은 우리시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내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민선6기 시정 방침인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 실현을 위해 삼성·LG 전략산단 등 신성장 동력 육성,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평택항 경쟁력 강화 및 항만 활성화 촉진을 주요 업무추진 방향으로 선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신성장전략국장으로서 어려운 점은 어깨가 무겁습니다.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들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개발, 해외 자본투자와 종합대학 및 병원 유치 등 평택시의 대표적이고 중요한 현안들을 맡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에 부닥쳤을 때 ‘길’을 발견하고 해냈을 때의 희열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성공의 기대와 자부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신성장전략국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오는 2020년이면 우리시 인구는 86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상주인구와 이전 미군, 평택호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으로 유동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 입니다. 지금 우리시는 빠른 속도로 각종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도시가 커짐에 따라 제반 여건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퍼즐을 맞추어 큰 그림을 만들어 가듯 평택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해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그 효과가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요업무의 확실한 실현을 위해 전직원이 합심하여 각종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껏 직원들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고 합의점과 해결책을 도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격의 없이 일하는 국장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브레인시티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공재광 평택시장 - 많은 시민들이 브레인시티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는 도일동 일원 146만평에 성균관대 유치를 포함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산·학·연이 연계되어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시를 이끌어 가게 될 핵심사업입니다. 사업 재추진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행정자치부의 투자심사의 재검토와 반려된 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소송과 법적문제,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문제 등 하나하나가 모두 어렵고 힘든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사업지연으로 인한 시민 여러분의 상처와 바람을 잘 알고 있어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결책을 모색해 나갔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감한 결정과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사업의 결정적 전환점은 금년 2월 17일, 공재광 시장님께서 남경필 지사님께 건의해 경기도와 함께 T/F를 구성해 운영한 시점이며, 이를 통해 소송 해결을 위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6월 20일, 경기도에서 재판부의 조정 권고안을 수용하면서 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우리시 핵심 선도사업인 브레인시티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평택도시공사가 공공 SPC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가 진행됩니다. 평택도시공사 자본금 출자와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사업 타당성조사를 의뢰하여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 금융, 시행사가 참여하는 TF팀 운영 및 참여기관 전체 워크숍을 8월중에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어 금년 12월중 출자 타당성조사가 끝나고 내년 상반기 중 공공 SPC 가 구성되면 PF계약과 감정평가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브레인시티 사업 성공을 위해 오랜 기간 인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빠른 보상과 일괄 보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한편에서는 브레인시티 재추진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함께 이루어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큰 기쁨으로 맺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평택항·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시의원들과 배곧신도시를 방문한 한병수(맨 오른쪽) 국장 - 시민들에게 한 말씀 많은 분들이 평택시 신성장전략국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시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재추진과 평택호 관광단지 제3자 제안 재공고 등 우리시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중심에 신성장전략국이 있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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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인터뷰]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에게 듣는다!
    전수교육관 시설 부족 “단원들 연습 공간조차 부족해” ▲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 지난 2014년 말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어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농악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했다. 그 중에서도 평택농악은 우리나라 농악 가운데 가장 역동성과 연희성이 뛰어난 농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은 ‘소샛들’이라는 넓은 들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하였고, 이는 평택농악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또한 평택 근처의 청룡사(靑龍寺)는 일찍부터 사당패들의 근거지가 되어 조선 말기에는 그들의 농악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래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인 동시에 걸립패농악(승려들이 꽹과리 치면서 염불하고 공양하는 일)의 성격을 갖는다. 전문 연희패의 영향을 받아 더욱 발전해오던 평택농악은 인근의 안성·화성 등지와 함께 농악의 중심역할을 해오던 중 지난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받으면서 웃다리가락의 대표적인 농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7월 4일(월) 올해 3월 취임한 강호섭 평택농악보존회 사무국장을 만나 평택농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농악보존회, 강호섭 사무국장 인터뷰 - 평택농악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평택농악이 전국무대에 첫 선을 보인 것은 한국전쟁 직후 이승만 정부시절 대통령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농악경연대회였습니다. 평택농악의 초대 인간문화재였던 최은창 명인은 당시 평택군의 요청으로 농악패를 구성해 평택농악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광화문인 중앙청 앞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하여 1958년과 1959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평택농악의 발상지인 평택시 팽성읍 평궁리는 예부터 지신밟기, 두레굿 등 농악이 발달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과 걸립농악을 가장 잘 계승한 웃다리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 두레농악에서 하던 지신밟기, 두레굿과 더불어 난장굿, 절걸립, 촌걸립 등 걸립패에서 하던 전문연희적 요소를 함께 갖고 있다. 1985년 12월 1일 그 우수성과 정통성을 인정받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평택농악은 가락이 빠르고 경쾌하며, 판굿의 대형이 다양합니다. 양상, 솟음 법고 등 상모 기술이 타 지역 농악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쇠가락이 발달하였습니다. 그리고 걸립패의 영향으로 최은창, 이돌천, 이성호 등 고사소리에 뛰어난 명인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평택농악의 고사소리는 현재 사물놀이패들이 공연하는 비나리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 평택농악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지 평택농악의 가장 큰 특징은 무동놀이에 있습니다. 평택농악보존회는 무동놀이의 복원에 많은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 인간문화재 김용래 선생의 고증으로 사라졌던 던질사위, 만경창파돛대사위, 앞뒤곤두 등 다양한 놀이들을 복원하여 현재 공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평택농악만이 무동놀이의 전 과정을 연희할 수 있습니다. 평택농악보존회는 6살 막내부터, 86세의 어르신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며 평택농악의 일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평택농악의 중심으로 보존 전승에 힘을 기울이며, 어르신들은 보존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연희를 지도하는 스승으로 모두 함께 평택농악의 보존과 전승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평택농악보존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연 100회 이상의 공연활동과 교육사업, 재능기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3월 16일 여자 K-리그 개막식 초청공연 ▶4월 28일 충무공 탄신 470주년 기념행사 초청공연 ▶5월 7일 삼성전자 반도체단지 기공식 ▶5월 17일 제29회 정기발표 공개행사 ‘파일난장굿’ ▶6월 20일 최은창 명인 탄생 100주년 기념 ‘명인 오마주’ 공연 - 국립무형유산원 ▶6월 24일~29일 베트남 땀끼시 한국어학당 준공 기념 초청공연 ▶8월 7일~16일 미국 시카고 한인축제 초청공연 ▶9월 10일~13일 제10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개최 ▶9월 25일~30일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 문화센터 초청공연 ▶10월 9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연합축제 등 많은 공연을 통해 평택농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평택농악 일반강습(평택시민 대상) ▶동·하계 전수(합숙,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평택농악 전승학교(평택 관내 초·중학교 4개교) ▶평택농악 농악교실(평택 관내 초등학교 2개교) ▶평택농악 1일 체험(평택관내 미취학아동, 초등 저학년, 일반 동호인 대상) 등 연간 1,5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전수 및 강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평택시민과 함께 하는 웃다리 평택농악’ 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을 찾아 30여회의 재능기부를 실시했습니다. 올해에도 에바다 마을, 평택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찾아 월 1회 재능기부공연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 중 고사굿에 모아진 고삿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평택농악이 발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쉬운 점은 전수교육관 교육 시설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관계로 강의 개설이 불가능하고, 교육 희망자의 70%만 수용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전수교육의 포화로 인해 정작 단원들의 연습 공간이 부족하고, 전문 예능교육 활성화가 어려운 처지입니다. 평택농악과 더불어 전국 6대 농악에 포함된 진주삼천포 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등은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모두 전수교육관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부러운 대목입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시민들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 및 전용 공연장을 건립되었으면 하고, 이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함께 지역의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또한 저희 평택농악보존회는 이전과 같이 주민자치센터 평택농악 강의 및 유치원의 1일 체험 프로그램,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음악 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평택농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의 보존 전승과 더불어 농악의 다양한 요소(장단, 소리, 몸짓 등)를 현시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공연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평택 시민과 전국, 외국의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김용래 회장님과 저를 비롯해 단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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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04
  • [인터뷰]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추현숙 평택시지회장에게 듣는다!
    “환경 보전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추현숙 지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 2천 시간 인증패를 받은 환경파수꾼이며, “살기 좋은 평택 환경”을 만드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추 지회장은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들기와 자연보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46만 시민 모두를 위한 환경캠페인 및 교육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일 추 지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봉사활동, 환경캠페인,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추현숙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평택시지회장 인터뷰 - (사)환경시민연합중앙회 평택시지회는 어떤 단체인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 11월 21일 ‘평택 환경연합단체’로 창립해 2007년 12월 27일 경기도 비영리 단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2년 1월에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현재의 환경시민연합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님과 함께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자연보호 교육과 기후변화 실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환경과 자연보호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경험 중심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습 접근방법과 학습 환경을 이용한 미래 지향적인 환경교육이야말로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봉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다문화 가정교육, 합동결혼식,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환경·자연보호 홍보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시민연합중앙회와 평택시지회는 1만 시간 이상 봉사자, 5천 시간 이상 봉사자, 2천 시간 이상 봉사자가 많은 단체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웃을 위하고 지역을 위해 많이 가입하셔서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 평택시지회는 그간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연보호와 환경보전 홍보, 평택시 제1회 합동결혼식, 다문화 가족 및 저소득층 12쌍 합동결혼식, 평택시 다문화 가정교육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남부권 시·군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6년째 한마음 문예제전을 열고 있으며, 연간 2천여 명의 유치원생들에게 환경 자연보호에 대한 교육과 EM(미생물)을 활용한 현장 실습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 7개 산업공단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순찰차량 2대를 이용해 1일 4시간 환경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택시 7개 하천에 대한 환경 감시활동도 병행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군부대 K-6, K-55 불법 폐기물 반출 2년 간 감시활동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 등 환경 보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함께 EM 흙공 만들기 실습 교육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실습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평택 어린이들이 관내에 있는 하천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길 바랍니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환경시민연합중앙회 손의영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들과 활동 범위를 넓혀 경기도 남부권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관내 환경 관련, 기업체, 건설사, 서비스산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환경 법규를 지키며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홍보를 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관내 하천, 지천, 평택호에 EM 흙공 살포를 통해 수질 개선과 생태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고, 평택시 생태숲 교육장을 개설해 경기도와 평택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교육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환경보전정책은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의 모든 나라는 지구온난화라는 복병을 맞아 환경을 보존하고 보전하는 녹색정책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환경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시 개발로 인해 파괴된 자연생태환경이 더 훼손되고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저희 단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와 함께 환경 운동에 동참하셔서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보전하여 지속발전이 가능한 평택시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5-23
  • [인터뷰] (사)평택시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에게 듣는다
    “평택문인협회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 평택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 지난 1988년 4월 창립한 평택문인협회는 초대 정성채 지부장부터 이계설, 신세영, 진춘석, 윤갑수, 이영우, 이해복 지부장으로 이어져 왔으며, 2013년부터 이귀선 지부장이 현재의 평택문인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평택문인협회는 시민을 위한 현수막 시화전, 한여름 밤의 영상 시낭송회, 소사벌예술제 시화전, 분기별 회원 영상 시낭송회 등 지역문화의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5월 10일(화) 이귀선 지부장을 만나 문인협회 진행사업과 협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 향후 계획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사)평택문인협회 이귀선 지부장 인터뷰 - 평택문인협회는 어떤 단체인지요 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는 문학(시, 수필, 소설)의 발전과 작가들의 권익 옹호,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파괴와 공해 등과 같은 당면 문제 묘사 및 그 원인을 성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태시 전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 공모전을 통해 평택 지역의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 각지의 많은 문인들과 소통하며, 평택문인협회의 전국화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 2015문학기행 전주한옥마을 - 평택문인협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은 초·중·고·시민 백일장, 평택문학 출간, 찾아가는 시화전, 생태문학상 전국공모전, 소사벌예술제 시화전, 한여름 밤의 영상 시낭송회, 현수막 시화전, 문학 기행, 분기별 회원 영상 시낭송회 등 지역 문학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중·고·시민 백일장의 경우 시민들의 문학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문학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일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여전히 문학적 감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반갑고 앞으로도 초·중·고·시민 백일장을 꾸준히 개최할 것이며,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도시지역은 물론 농촌지역, 소외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문학을 공유해 나가는 부분이 확대되었으면 하고, 이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 평택시안중도서관 시화 순회전시 - 문인협회를 이끌면서 어려운 점은 평택문인협회 지부장직은 봉사직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만, 문학의 경우 사진, 무용, 음악, 미술 등의 다른 예술 분야 보다 관심이 덜하기 때문에 문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문학으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문학의 향기가 넘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것이며, 우리 지역의 모든 문학예술단체와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시민들에게 문학은 어렵고 접하기 힘든 부분이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문학을 통해 시민여러분들이 좀 더 풍부한 삶의 여유를 가지실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문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 ▲ 왼쪽부터 공재광 시장, 생태시 문학상 당선자, 이귀선 회장 - 평택문인협회 가입조건은 평택시에 거주하시는 문인, 문학 애호가, 또는 문예 창작과 졸업생으로, 저희 문인협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난 2013년 문인협회 지부장 취임식에서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중략)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라는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을 낭독했었습니다. 이 시와 같이 부족하지만 문학을 통해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문인협회에 많이 가입해 주셨으면 하고, 문인협회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문학을 통해 자녀들에게 교육적으로, 또 인성적으로 삶의 가치를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앞으로 문학이 단지 소수 사람들의 점유물이 아닌 평택시민의 문학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며, 평택문인협회가 기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터전이 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터전이 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프로필 월간 문학공간 시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사)한국문인협회 평택지부 10대 지부장(2013~2014)을 역임하였고, 제11대 지부장으로 재임되어 현재 생태시 ‘에코토피아’를 지향하면서 지역문학 예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평택시 표창장(문화예술), 평택예총 공로대상(문화예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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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5-14
  • [인터뷰] 평택시 팽성읍, 유인록 읍장에게 듣는다!
    “늘 친절하고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 유인록 평택시 팽성읍장 ■ 팽성읍 신청사 업무 개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평택시 팽성읍(읍장 유인록)은 현재 29,260명(남 14,808명, 여 14,45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면적: 56.53㎢(시 면적 12.4%) ▶행정구역: 1리, 283개반 ▶교육기관: 초등학교 4개교(1,152명), 중학교 1개교(382명), 고등학교 1개교(789명) ▶복지시설: 2개소 ▶의료시설: 12개소가 있다. 팽성읍은 발전 기반인 추팔산업단지, 송화택지 개발, 안정리 일원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K-6, 공군5482부대가 소재한 군사요충 지역이고, 한미연합사와 미2사단이 이전 예정이다. 아울러 평택 쌀의 12.9%를 생산하는 전천후 농업지대이기도 하다. 그동안 팽성읍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팽성읍사무소를 신축해 지난 3월 21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신청사는 2,750.50㎡(832.0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지하 1층: 기계실, 서고, 주차장 등 ▶1층 민원실: 농민상담소 등 ▶2층: 사무실, 다목적실 등 ▶3층: 대회의실, 식당 등이 시설되어 있다. 신청사 업무 개시 후 팽성읍 주민들은 좀 더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유인록 팽성읍장은 “팽성읍은 향후 주한미군의 본격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유입인구 증가로 행정여건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기반시설 확충요구, 청소대책 등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팽성읍 신청사 전경 ■ 유인록 팽성읍장 인터뷰 -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신청사 입주 소감은 팽성읍 청사 신축은 3만여 팽성읍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착공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830여 평 규모로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올해 3월 준공되었습니다. 팽성읍사가 준공되기까지 단체장 및 주민들의 협조로 청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되었고, 읍민 모두의 기대와 관심 속에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팽성읍민,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주민자치프로그램)와 팽성초 솔빛합창단의 문화 공연과 함께 팽성읍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4월 30일에는 청사준공기념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인기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멋진 신청사도 준공됐고, 풍성한 문화 예술 공연도 열려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정겹고 즐거운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신청사 입주와 준공은 평택시 발전의 한 획을 긋는 사업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팽성읍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그동안 좁고 불편했던 청사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하게 되어서 기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민이 만족하는 품격 높은 행정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청사 개청으로 팽성읍민 여러분의 자긍심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팽성읍의 주요현안 및 중점사업은 팽성읍의 중점사업으로는 내리문화공원 조성, 두정지구 환경개선사업,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 주한 미군이전 이전 사업 등 그 어느 때보다 주민의 행정 기대수요가 높은 시기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총 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에 있는 내리수변 공원은 먼 곳으로 나들이하기 어려운 지역주민과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미군 가족들에게 도심 속 공원으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 중입니다. 내리수변 공원이 계획대로 조성되어 팽성 주민과 시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일상의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주한미군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상담센터 설치 및 미군과 가족들,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교류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부대 앞 쇼핑몰 상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팽성읍 안정리쇼핑로 일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5월 28일, 6월 25일, 9월 24일, 10월 29일, 문의: 팽성예술창작공간 ‘아트캠프’ ☎ 031-652-2997) 오전 12시~오후 6시까지 ‘마토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마토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관내 시민과 외국인들이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미니운동회, 전통놀이, 스위트존(다양한 간식거리 부스), 퍼니존(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토예술제’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지역축제이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신청사 민원실 전경 - 읍장님께서는 주민들과 어떻게 소통하시는지 읍사무소 행정은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불편해 하는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지역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민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매월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민원 발생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하반기에 관내 58개 경로당,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의 고충을 듣고 살피고 있으며, 수시로 지역순찰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최대한 행정에 반영하는 섬김 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및 읍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팽성읍민 여러분께 섬김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한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24명 직원 모두가 늘 친절하고 섬기는 자세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성숙한 주민자치의 실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시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시민광장
    • 인터뷰
    2016-05-10
  • [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에게 듣는다!
    강정구 회장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평택 만들겠습니다” ■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지난 1998년 출범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회장 강정구, 이하 협의회)는 그동안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22개 읍·면·동 위원장, 총무 22명을 비롯해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3.1절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거동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집수리(수세식 화장실 및 욕실 설치 등) 봉사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 ▶어르신 사랑의 점심봉사 ▶소년소녀가장 사랑의 장학금 전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주변 자연정화활동 ▶새해 쌀국수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평택보건소 ▶연계사업 금연지도사 발대식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메르스 민생안정 설명회 ▶북부노인복지관 건강걷기대회 자원봉사 ▶학교폭력, 자살예방,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공연 ▶독거노인 효도잔치 ▶안전문화 운동 등 회원 모두가 47만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 인터뷰 ▲ 지난해 1월 취임한 강정구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건설을 목표로 시민 1,200여명의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4월 24일(일)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강정구 회장을 만나 봉사활동 및 진행사업, 중점 추진 사업,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어떤 단체인지 지난 1998년 12월에 설립된 평택시협의회는 저를 비롯해 관내 22개 읍·면·동에 위원장과 총무를 두고 1,200명의 회원들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협의회에서는 사회구성의 최소단위인 가정을 올바르게 바로 세우기 위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매달 15일을 ‘가정사랑 캠페인의 날’로 정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가 취임한 2015년 1월부터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평택보건소와 연계한 금연홍보,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학교폭력·자살예방·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어르신 효도관광 등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출생아가 해마다 줄어드는 저출산 문제를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소외에서 벗어나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노년기를 맞으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 평택시 청북노인요양원 효잔치 봉사활동 - 협의회에서 하고 있는 봉사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10여년 동안 추진해왔던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평택보건소와 협약식 체결을 통해 22개 읍·면·동 위원회에서 각각 5명씩 금연지도사를 위촉하여 지역별 금연 홍보활동 전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물 아껴 쓰기 절수 캠페인 운동,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 방지 및 자살예방 교육,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와 개발 및 성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47만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택시협의회 소속 22개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봉사활동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사업이 있는지 제가 취임한 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2개 읍·면·동 협의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사무소의 추천으로 노후주택을 찾아 주방의 가스배관과 도배·장판, 화장실·욕실 설치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평택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평택시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장학금을 확대 지급해 나갈 생각입니다. ▲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봉사활동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평택은 고덕 신도시건설, 삼성전자 입주, 미군기지 이전,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앞으로의 5년이 평택 미래의 100년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평택의 급격한 양적 변화에 따라 구도심의 슬럼화 현상, 신도시 건설로 인한 안전문제,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한 교육·복지·문화 등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 과정에서 어렵고 불우한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 평택시협의회와 22개 읍·면·동 위원회 1,200여명의 회원들은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봉사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운동 등을 통해 따뜻한 평택 만들기, 안전한 평택 만들기, 교육·문화·복지가 잘 어우러진 평택 만들기 운동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회장: 강정구, 명예회장: 김기상, 수석부회장: 한태교, 청년회장: 조현태, 여성회장: 허향순, 감사: 오희홍·정학호, 사무국장: 박종화, 사무과장: 김미라, 조직분과위원회 부회장: 양영수·백경애·정연옥·이종안, 조직분과위원회 이사: 안광훈·오세옥·허문회·차세현·이강봉·최선애, 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강영임·김홍렬·이재실·안필수, 봉사분과위원회 이사: 김복남·손정훈·우정옥·신지은·정순복·이소흔, 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김성환·고은자·최명용·박순화·김영화, 행사분과위원회 이사: 송태찬·지옥규·서봉례·함인균·연규창, 진위면 위원장: 송인선, 신평동 위원장: 문광선, 원평동 위원장: 송희순, 중앙동 위원장: 이병철, 신장2동 위원장: 장건원, 비전1동 위원장: 이희자, 비전2동 위원장: 김호현, 팽성읍 위원장: 한승범, 서탄면 위원장: 정병국, 통복동 위원장: 신동호, 고덕면 위원장: 허원녕, 청북면 위원장: 황세연, 지산동 위원장: 방선훈, 현덕면 위원장: 양영수, 포승읍 위원장: 이민덕, 송탄동 위원장: 이정희, 세교동 위원장: 남기용, 신장1동 위원장: 최데니, 안중읍 위원장: 이승균, 오성면 위원장: 박태근, 서정동 위원장: 김성환, 송북동 위원장: 김주석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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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 [인터뷰] 평택시의회, 이희태 시의원에게 듣는다!
    “4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6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보를 펼친 이희태 시의원은 지난해 한국언론인협동조합과 한국언론인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2015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정치 분야 ‘의정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희태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이익 대변과 민생안정을 위한 법령 제정 등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시민과 친숙한 의원이다. 18일(월) 이희태 의원을 만나 평택시의 중요 현안 사항, 시민을 위한 복지 현안, 향후 의정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원 인터뷰 - 의원님은 평소 평택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계신지 시민 여러분들은 평택시의회에 대해 구태의연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주도하며,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정치와 의정활동을 바라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곳은 바로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관계공무원들이 각종 회의 및 보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지만, 그런 경우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전달하고자 하셨던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공무원의 시각으로 재해석 되거나 왜곡되어 보고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께서 각종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를 찾으실 경우 집행부 해당부서 관계자 실무자를 참석시켜 함께 의견을 모아 문제해결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의회에서 적극 협조하여 예산에 반영토록 하여 문제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가 있어야 하는 만큼 시민들이 평택시의회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시민 민원사항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현재 평택시는 신성장경제신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군기지 이전, KTX역사 신설, 고덕국제신도시 건설, 삼성전자·LG전자 산단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민간제안 도시개발사업, 구도심 활성화 등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바로 시민 불편 및 민원사항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사항과 민원사항이 최소화되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에 있어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활동도 중요하지만, 의회와 집행부 간 서로 협조하고 지원하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리적 방안들이 도출 되어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집행부 견제기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견제, 비판, 감시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한 예산의 운영과 진행되는 많은 사업들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여러분들이 지적하시듯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면히 파악하여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는 타 지방자치단체처럼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모든 일들을 원만하게 풀어 나가고 있는 만큼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는 평택시의 미래의 발전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3월 평택시 ‘택시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신 이유는 그동안 서정리역, 지제역, 평택역사 주변에 화장실 시설이 없어 택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과 기사님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이 때문에 민원이 많았고 집행부 설명을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다행히도 시에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 설치가 현재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화장실 설치와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님들의 쉼터 마련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평택시의회 도시경관디자인연구회에 소속되어 계신데 주로 어떤 연구 활동을 하시는지 도시경관디자인연구회는 저를 비롯해 김수우 대표의원, 이병배 의원과 함께 도시 공간을 균형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안전성, 기능성, 효율성이 함께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연구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활동기간 동안 고품격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 시민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방자치의 주인은 바로 46만 평택시민이며, 시와 의회의 궁극적인 목표 또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시의회는 앞으로 모든 일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력하여 풀어나갈 것입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집행하고, 의회는 이러한 시의 권한이 시민을 위해 잘 집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시의회는 시가 잘못 집행하는 것을 지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며, 시와 의회가 한 톱니바퀴의 양 축으로써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의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행여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나 시민의 욕구에 부응치 못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타해주시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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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 [인터뷰] 평택시 소외이웃과 장애인의 영원한 벗 ‘진공 스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늘진 곳에 따뜻함 전하겠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수암정사 진공 스님(81, 오갑돈)은 평택·안성지역에서 지난 40여년 동안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다. 1972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벗이 되었던 진공 스님은 노령의 연세이지만 현재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다. 특히 스님은 그동안 불사비용을 모아 사찰의 건축이나 모양새를 갖추기보다는 무료급식, 반찬 나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원 등에 모든 정성을 쏟았다. “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진공 스님을 15일(금) 오후 2시 수암정사에서 만나 ‘사랑과 나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봉사활동을 더 하지 못하는 나이를 탓하는 진공 스님의 모습은 부처 그 자체였다. <편집자 말> ■ 사랑을 실천하는 평택의 부처님 ‘수암정사 진공 스님’ - 스님께서는 언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7살 무렵 집안이 어려웠던 관계로 수덕사에서 출가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지난 1972년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나이가 많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두 차례(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평택 JC어린이공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에는 꼭 참여하고 있습니다. - 지난 40여년 간 노숙자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5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급, 부모 없는 아이들을 직접 돌보셨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저는 지난 1972년 군대를 전역한 직후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당시 전역 후에 절을 외면하고 천주교로 개종했으며, 이로 인해 지쳐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마음에 종교에 대한 의문을 가진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러던 중 제 삶에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일을 만나게 됩니다. 대전역 앞에서 만난 노인의 주검이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선하지만 길고 추운 겨울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을 거둔 노인의 주검은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직후 은사 스님을 찾아뵙고 평생을 수행하며 살 것을 다짐했으며,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을 비롯해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지역사회를 위해서 부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모 없는 아이들을 대학교까지 가르치고 결혼을 시켜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아이들이 19명입니다. 이 아이들은 저에게 자식이며, 행복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더 돌보기는 힘들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품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생이 다하는 날까지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중공양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봉사를 행한 것이 아닌 저를 필요로 해주는 이웃들이 있었다는 것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절의 살림이 어려웠기 때문에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속이 탔던 적도 많았습니다. 또 잠 못 이룬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자비 덕인지 대중공양을 갈 무렵에는 꼭 보시금이 들어와 대중공양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며, 그럴 때마다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부처님께 발원했습니다. - 지금 수암정사는 조립식 건물인데 건축할 계획이 있는지요 저는 수암정사의 건축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와 함께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은 셋집이지만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절의 건축보다는 어려운 이웃 한 사람의 손이라도 더 잡기 위해 부지런하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일부 신도께서는 사찰을 건축하라거나, 사람을 구하라고 하지만 그런 돈이 있다면 굶는 이웃을 위해 국수 한 그릇이라도 더 말아서 나누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퍼주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입니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현재 수암정사는 안성시 칠곡리에 주소지가 있지만 주로 평택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이전과 같이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도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 나눔을 위해 무보수로 언제나 열심히 도와주시는 박춘자, 성명순, 전혜자, 신옥순, 김명순, 한건자, 김영자, 오수인 봉사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살면서 만난 평택 사람들은 너무도 선합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제가 나이 들어 하지 못하는 사랑 나눔에 힘을 주셔서 외로움과 추위에 떠는 이웃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택지역의 그늘진 곳에 따뜻함을 전해 나가겠습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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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6
  • [인터뷰] 평택남부노인복지관 ‘박윤선 사회복지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복지관을 만들겠습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고은자)은 이용 어르신의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여가문화와 노후생활이 건강하고 존경받고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후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경제적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안식처인 동시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 지난 6일(수)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터뷰 추천을 받은 박윤선 사회복지사를 만나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들었다. <편집자 말> ■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박윤선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사가 된 동기는 사회복지사가 된 계기는 아동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아동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진로를 고민한 끝에 복지와 관련된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면서 이로 인해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제가 선택한 진로와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한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어떤 기관인가요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평택지역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세대통합을 구현하는 신노년복지관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가족같이 어르신을 모시는 복지관입니다. 또한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세대통합을 위해 직원들은 평택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남부노인복지관에 오셨을 때 즐거움이 있는 곳, 배움이 있는 곳, 보람이 있는 곳, 사랑이 넘치는 안락한 휴식처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노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힘든 부분은 현재 노후화 된 열악한 시설이지만 복지관을 찾아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노후화 된 시설보다는 좀 더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으며,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비전동에 신축 중인 남부노인복지관이 건립되면 어르신들 모두가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 기억에 남는 어르신이 있는지 많은 어르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은 저에게 밝은 웃음으로 따뜻하게 웃어주십니다. 남부복지관 입사 당시 일자리사업과 어르신자원봉사 업무를 담당했는데, 항상 안내데스크에서 동료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셨던 어르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슴이 아픈 점은 항상 웃으면서 자원봉사를 하시던 어르신께서 2~3년 전 갑자기 몸이 안좋아 지셔서 요양원에 계신 관계로 뵙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뵙고 싶고, 건강하게 다시 복지관에 나오셔서 안내데스크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일자리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어르신들, 접수가 마감 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못했다고 속상해 하는 어르신 등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들께서 낙담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비전동 복지관이 신축되어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예산이 증액되어 모든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삶의 보람을 찾았으면 합니다. -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많은 추천을 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인기가 좋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또 저를 좋게 봐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뵈면 밝은 인사와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해 복지관 직원들은 연로하신 부모님을 대한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입니다. - 복지관 주간보호센터의 실무 책임자로서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느낀 점은 주간보호센터는 장기 요양기관으로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일상생활지원, 간호 등의 필요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20명의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오양보호사, 간호조무사 5명의 직원이 한 팀이 되어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점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자립적인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이에 따라 가족의 부양부담은 더욱 커지고 집 밖을 나갈 수 없어 점차 기능이 상실되는 악순환이 옵니다. 이런 어려움에 대해서 사회가 함께 부양한다는 제도적인 원리 하에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낮 동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을 때는 시간이 안가고 심심했는데 이곳에 오니 너무 좋더라”, “우리 어머님이 복지관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세요”, “이제 낮 동안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여유와 웃음을 찾아드리는 점에서 많은 보람과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항상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택시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구성원 모두가 노인복지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응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정옥 시민기자 joanna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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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4-08
  • [인터뷰] 평택신용협동조합 박함균 이사장에게 듣는다!
    “내실 있는 신협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평택신협 박함균 이사장 ■ 평택신협,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큰 성장세 이어가 평택신협은 박함균 이사장 취임 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신협운동은 1849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해 1908년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됐고, 우리나라에서도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1960년 5월 1일 부산에서 처음 만들었다. 메리 수녀는 병원 직원과 천주교 신자 27명을 조합원으로 하는 ‘성가신협’을 설립했으며, 이를 계기로 같은 해 6월 장대익 신부가 서울에서 가톨릭 교인을 대상으로 ‘중앙신협’을 설립했다. 2016년 현재 한국의 신협은 설립 56주년을 맞이했다. 평택신협은 지난 1978년 3월 26일 창립했으며, 1983년 3월 재무부 법인설립인가를 마쳤고 ▶1996년 3월: 공동유대전환(단체조합에서 지역조합으로), 평택신협으로 상호변경 ▶1998년 5월: 자산 100억 조성 ▶2007년 12월: 사업평가 우수조합 선정 ▶2008년 9월: 수표 발행 업무 개시 ▶2009년 9월: 송탄지점 개점, 자체건물취득(이충로49-17) ▶2009년 10월: 자산 500억 조성 ▶2010년 5월: 본점사무소 이전, 자체건물취득(평택2로 21) ▶2014년 2월: 제14대 이사장 박함균 취임(제35차 정기총회) ▶2015년 12월: 자산 864억 원을 조성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 평택신협은 ▶조합원수: 9,364(남 4,110명, 여 5,254명) ▶임원 수: 이사 7명, 감사 2명 ▶직원 수: 12명(남 7명, 여 5명) ▶자산: 864억 원(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서민금융권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닦아 놓은 건실한 기반을 토대로 평택지역 서민금융의 알차고 굳건한 신협으로 조합운영을 해오고 있다. 평택신협 관계자는 “올해에는 1천명 조합원 배가운동을 펼치는 동시에 출자금 증대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평택시민 여러분과 조합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평택신협 박함균 이사장 인터뷰 - 지역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신협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저희 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입니다. 1978년 창립 이래 평택지역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계층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평택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인간중심, 조합원 중심이라는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덕분에 평택신협은 서민과 영세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전하고 든든한 협동조합의 기틀을 견고하게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사는 신협 정신을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나갈 것입니다. - 2개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루셨는데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로 평택 신협은 어느덧 창립 37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경제·사회 전반적으로 ‘담뱃값 인상’, ‘메르스’, ‘2016년 임금피크제 실시’, ‘가계부채 사상최고’, ‘흔들리는 부동산 시장’ 등 서민들의 어깨를 더욱 처지게 하는 무척 어려운 한 해를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조합은 최근의 적자경영에서 벗어나 ‘2개년 연속 흑자경영’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경영 건전성 및 전체적인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생명처럼 소중한 조합원님들의 협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평택신협은 출자금 배당 외에 대출, 온라인통장, 법인통장 개설, 체크카드 이용, 공제가입 등 조합이용에 따른 ‘이용고배당’을 실행할 계획이며, 저희 임직원 모두는 현재의 실적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신협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2개년 연속 흑자경영에 이어 올해에도 흑자경영이 가능한지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금융분야 경기전망을 매우 위험스럽고 어둡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물론, 국내 금융시장도 좀비기업과 사업자는 늘어나고 가계대출은 매월 최고치를 나타나는 등 경제전반의 침체와 위기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신협은 발전할 수 있는 저력이 충분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고, 여러 가지 조건이 매우 유리하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예대비율이 80% 정도의 높은 수준이고, 연체비율도 2% 이하로 건전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신협은 유능하고 건실한 조합원 여러분의 열정이 크고, 중소기업 법인사업자의 지속적인 참여로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전략으로 하고자 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기에, 올해에도 우리 신협의 꾸준한 성장은 지속되리라 자신합니다. - 올해 평택신협의 중점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평택신협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2016 우리신협의 중점사업 목표” 3가지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먼저 신협온라인 통장 주이용계좌로 이용, 신협 체크카드 사용, 자동이체계좌·사업자 결재계좌·법인 운영자금 온라인 통장 유치·급여계좌 신협온라인 통장 이용 등 ‘온라인 요구불예금비율 20% 돌파’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신규 조합원가입 유치 배가운동, 조합원 협조 및 조합원교육 강화, 출자금 매월적립 자동이체 증대 등 ‘조합원가입 1천명 배가운동 전개 및 출자금 증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 실정에 맞는 맞춤설계, 신협공제 적극 홍보 및 조기목표달성, 홀인원 축하금에서 골퍼들의 각종 사고보장까지 가능한 (무)신협골프공제, 암 지킴이·치아 지킴이, 실손의료비, 부모님의 평생 효자가 될 수 있는 (무)신협장기간병공제, 높은 피해보상과 저렴한 공제료의 화재공제 등 ‘공제목표 신계약비 기준 2,500만원 조기 달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평택신협의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과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시민과 조합원들께 하고 싶은 말은 평택 시민과 조합원 여러분. 우리 신협을 신뢰하고 더욱 사랑해 주시고, 사랑방처럼 자주 찾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사랑하는 조합원님과 공동체를 이루며, 효율적 운영과 창조적인 의지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신협 임직원은 더 낮은 자세로 열정을 갖고 노력해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더 많이 기여 할 계획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조합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평택신협이 되겠습니다! ▶이사장 박함균 ▶부이사장 황재모 ▶이사 이계완 ▶이사 박평길 ▶이사 이영찬 ▶이사 김광자 ▶이사 문영태 ▶수석감사 김관희 ▶감사 조아라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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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인터뷰]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평택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 평택시지회, 지역에 사랑과 따뜻함을 나눈다! 지난 1968년 4월 한국자유총연맹 평택군지부를 설립하고 1995년 6월 3개 시·군이 통합되면서 평택시지부로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회장 임규승)은 최근 들어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국가안보 교육 이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사랑 나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청년회 교통봉사 ▶22개 읍면동 분회 경로잔치·효도관광 ▶독거노인·조손가정·다문화가정 김장 나눔 ▶독거노인·장애인가정·소년소녀가정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묻지마 범죄로 인해 어린이 등하교에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매주 1회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분회가 앞장 서 어린이 및 자녀 안심 귀가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관내 우범지역을 평택경찰서 관할지구대와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맞벌이에 나서는 가정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북한 후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평택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새터민 가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새터민 돕기 행사’와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목욕·청소·빨래 봉사, 22개 지회별 내 고장 아름답게 가꾸기 등 각종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이웃이자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연혁 ▶1954.6.15 아시아민족 반공연맹 창립 ▶1964.1.15 한국자유총연맹 발족 ▶1968.4.1 한국자유총연맹 평택군지부 설립 ▶1982.5.1 송탄지부 설립 ▶1995.6.10 평택시지부 설립(3개 시·군 통합발족) ▶2007.6.30 19대 김병옥 지회장 역임 ▶2010.9.3 20대 임규승 지회장 취임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 인터뷰 3월 27일(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임규승 회장(56)을 만나 평택시지회의 활동계획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물었다. 임규승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건전한 안보관, 균형된 대북관, 미래지향적인 통일관 정립을 통해 통일에 대한 실천의지와 역량을 교육에 역점을 두어 왔으나, 최근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 독거 어르신, 새터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어떤 단체인지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하여 60년간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진한국건설을 위해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대표 UN경제사회 이사회 NGO단체로서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국제 교류활동과 해외 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입각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사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지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왔으며,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968년 4월 1일 평택군지부가 설립되어 초대 장복한 지부장과 현재 제20대인 저에 이르기까지 50여년 동안 역사를 가진 단체이며, 현재 평택시 22개 읍·면·동 분회에서 정규회원과 자유산악회원을 포함하여 약 2,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평택시지회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평택시지회의 주요사업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먼저 매월 2회 여성회, 청년회, 읍·면·동 분회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안심귀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평택시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국자유수호 웅변 평택시예선대회를 통해 중·고교생과 일반인에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평화적 통일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 능력을 배향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과 연맹회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문점, 군부대, 전쟁기념박물관 및 국가안보현장을 방문하는 안보현장방문 및 중·고교생 대상 1박2일 병영체험을 통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국가안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화 시대에 부흥하며 평택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22개 읍·면·동 분회 활성화 사업인 ‘1산 1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의 공원 가꾸기와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질서 확립운동으로는 교통질서 캠페인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 포순이 회원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에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로 홀로계신 노인과 장애인 가정 및 지병환자를 방문하여 위로와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년 6회 정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실시하여 수익금으로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 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편부모가정, 미혼모시설과 장애인 복지관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년회에서는 매월 2회 교차로 교통봉사와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과거 자유총연맹이 정치에 관여를 많이 해왔다는 평가도 있는데 저도 한 때는 정당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회장에 취임한 후 자연인으로 돌아와 이권이나 이해관계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안보단체인 동시에 지역에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도 안보도시인 평택이 평화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좀 더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단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기존의 연맹이 가진 이념운동단체 이미지를 탈피해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하도록 저를 포함한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저희 단체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희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봉사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여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며, 선배님들이 그러했듯이 저를 비롯해 회원 모두가 통일을 대비해 민주시민교육, 안보견학, 자유수호 웅변대회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일관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시민 모두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늘려갈 생각입니다. 자유총연맹 본연의 뜻을 살려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택시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평택시지회 임원> 지회장 임규승, 부지회장 이해영·이충균·최원순, 자문위원 박함균·이경숙·이동훈·임계선, 사무국장 장진교, 총무과장 윤순애, 운영위원장 원유태, 부위원장 김상우·김흥녀, 운영위원 총무 김춘영, 서기 이성혜·김경애·김영주·조수민·성백형·이종필·이성기, 운영위원 김정현·김형겸·고윤옥·배춘수·강효령·차명화, 여성회장(포순이단장) 김명옥, 북부포순이부단장 이재숙, 청년회장 김신우·홍석진, 청년회고문 김정옥·이희문, 재난구조단장 한만승, 홍보과장 김은경, 대외협력단장 안광훈, 대외협력부단장 조승자 <읍·면·동 분회 회장단> 협의회장(세교) 이왕훈, 안중읍분회장 박옥재, 고덕면분회장 남미화, 진위면분회장 권병조, 청북면분회장 안계분, 중앙동분회장 이명희, 서정동분회장 김경애, 지산동분회장 최영순, 송북동분회장 정순자, 신장1동분회장 이원우, 신장2동분회장 홍성일, 신평동분회장 한수미, 통복동분회장 성숙자, 원평동분회장 박혜숙, 비전1동분회장 김정숙, 비전2동분회장 이백연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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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3-27
  • [인터뷰] 평택시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에게 듣는다!
    “경기 남부권역과 평택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겠습니다” ■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든다 사단법인 평택시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 11월 21일 평택시민과 환경을 사랑하는 20여명이 모여 평택의 환경과 자연보전을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모임 의결을 거쳐 신윤철 초대회장을 추대하면서 당시 ‘평택 환경연합단체’로 창립했다. 2007년 12월 27일 경기도 비영리 단체 승인을 받았으며, 2012년 1월 18일 평택환경연합 10주년을 맞이하여 200여명의 회원 모두 평택시 사랑, 살기 좋은 평택 환경 만들기, 자연보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현재의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중앙회 본사는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경기도 전국 지회 설립 활동과 더불어 환경·자연보호 교육 및 기후변화 실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송탄, 안중, 팽성 지회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 환경시민연합 손의영 회장 인터뷰 - 환경시민연합은 어떤 단체인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은 지난 2006년부터 봉사활동 회원 중 2000시간 이상 평택시 인증 회원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운데 ▶1만 시간 이상 경기도 인증 자원봉사자: 상임고문 신효숙 ▶5천 시간 이상 경기도 인증 자원봉사자: 회장 손의영 ▶2000시간 이상 평택시 인증 자원봉사자: 장기만, 오동환, 김옥주, 김금자, 김현기, 이문영, 김희숙, 손의영, 김정덕, 신효숙, 조한붕, 김재석, 추현숙, 류태석 회원 등 회원 모두는 연중 상근 근무를 하는 환경단체로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시간 합산(누적)은 각 단체 봉사활동 시간을 합산하여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환경시민연합의 그간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저희 단체는 그동안 ▶평택시민 기업체 대상으로 환경·자연보호 및 환경 기후 변화 생태계 등 홍보 활동 ▶평택시 제1회 합동결혼식, 다문화 가족 및 저소득층 대상 12쌍 합동결혼식 공동주관(환경시민연합, 대한미용사회 평택시지회) ▶평택시 최초 다문화 가정교육 주최(다문화 교육 강사 오동환 부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교육은 다문화시대에 평택시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 비해 다문화 전문 교육기관이 양성화 되어 있지 않아, 다문화 가족들의 생활문화 및 환경 기본 질서 실천 방향의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해 오동환 부회장이 주관하여 교육 및 현장 실습 등 다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남부권 시·군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년째 한마음 문예제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작품 30여 편을 선정해 경기도 도지사표창, 경기도 교육감표창, 환경청장표창, 평택시장상, 대학총장상 등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시 7개 산업공단을 대상으로 순찰차량 2대를 이용해 1일 4시간 환경 감시활동 및 환경 홍보지도 활동 ▶진위·안성천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 쓰레기 투척 및 환경오염 오·폐수 감시 활동 ▶평택시 7개 하천 환경 감시활동 ▶미군부대 K-6, K-55 불법 폐기물 반출 2년 간 감시활동 ▶송탄중학교 혁신 학교 지정(학생 200여명에게 자연보호 교육 및 EM 활용 실습) ▶연간 2,000여명의 유치원 학생들에게 환경 자연보호에 대한 교육 및 EM(미생물) 활용 현장 실습 ▶평택시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과 찾아가는 교육 실시 ▶환경의날에 학생, 시민, 회원 약 1300여명 참석하여 기후변화 실천 선포식 개최 ▶물의날 학생, 시민, 회원 800여명 참석해 물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 등 환경 보전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2016년의 활동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올해 1월에는 관내 복창초, 합정초, 지장초, 송신초, 성동초, 갈곳초, 송북초 등 7개 초등학교 환경 교육과 EM 흙공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전년과 같이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및 실습으로 살기 좋은 평택. 찾아오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년에 비해 2016년은 사단법인 환경시민연합 승인으로 활동 범위가 1차 경기도 남부권역부터 시작으로 시계, 도계를 넘어선 활동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평택시 관내 환경 관련, 기업체, 건설사, 서비스산업, 자영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환경 법규를 지키며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민, 단체, 기업체 환경교육과 하천, 지천, 평택호에 EM 살포를 통해 평택호 수질과 생태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고, 평택시 생태숲 교육장을 개설해 경기도와 평택시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상수원을 보전할 것입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는 어느 특정 단체나 특정 국가에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UN환경기구에서 전 세계 각 나라에 홍보와 지구 온난화 변화의 위험성 홍보자료를 끈임 없이 배포하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한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문제는 지구촌의 재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민에게 한 말씀 시민 여러분께서 환경시민연합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환경 운동 및 자연보호 활동과 친환경 녹색 성장 평택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단체는 ‘버린 만큼 환경오염, 살핀 만큼 귀한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시민연합의 활성화와 회원 관리 업무를 맡고 계신 신효숙 전 회장님, 김정덕 부회장님, 추현숙 부회장님, 김수영 미디어위원장님, 구금애 재무국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도민과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두툼한 봉투를 매월 손에 쥐어주면서 항상 격려와 함께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아내 김남순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바랍니다. ■ 환경시민연합, “평택의 환경을 책임지겠습니다” 회장 손의영, 상임고문 신효숙, 수석부회장 김정덕, 평택지부회장 추현숙, 부회장 조한봉, 부회장 김재석, 부회장 박병진, 집행위원장 김경호, 홍보위원장 윤행옥, 봉사위원장 박영선, 미디어위원장 김수영, 사회복지위원장 이계정, 사무총장 유지훈, 재무국장, 구금애, 기획실장 이문영, 환경감시국장 이은길, 감사 이경희, 감사 김효구, 이사 안재훈, 이사 이수연(혜숙), 이사 한봉익, 이사 최미경, 이사 정인해, 이사 이문희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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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2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46만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킨다!
    원유태 자치경찰협회장 “범죄 없는 행복한 평택시 만들기 위해 노력할 터”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지역치안 안정화 이끌어 내 경찰이 여성과 아동 등‘사회적 약자 보호’를 기치로‘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근절에 나선지도 어느덧 네 번째 해를 맞았다. 특히 경찰과 시민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집중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하나둘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폭력 재범률과 미검률, 가정폭력 재범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등 각 분야의 감축지표들이 해마다 최저 수치를 갱신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아울러 일반 국민, 전문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2013년 7월~2015년 6월) 실시한 국민 안전체감도 조사 추이 분석에 따르면 4대악에 대한 국민 불안감은 ▶학교폭력: 65.7%→41.4% ▶성폭력: 51.2%→32% ▶불량식품: 27.9%→25.7% ▶가정폭력: 14.1%→12.8%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평택시 역시 평택경찰서와 평택시 자치경찰협회(회장 원유태)에서는 그동안 46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안전한 치안, 안전한 평택’을 기치로 내걸고 범죄 대응역량 강화, 안전 환경 조성, 약자를 위한 치안복지 증대, 민생치안 확립 등 지역치안 안정화에 노력해 왔다. 원유태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평택 만들기, 폭력 없는 가정 만들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며 “아울러 유해업소 청소년 비행유발 환경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유흥가 주변 공감치안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유태 회장은 “올 한해에도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주민 참여치안을 통한 범죄 없는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 안전 위해 열심히 뛰는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 초등학교 1사 1교 자매결연 체결(2016년 상시) 자치경찰협회는 평택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1사(단체) 1교(학교) 추진을 통해 효율적인 학교안전망 구축방안으로 등하굣길, 통학로 등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교통사고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평택여고 졸업식 뒤풀이 폭력예방 활동(2016.2.12) 이날 평택시 자치경찰협회 원유태 회장과 협력단체장 및 임원, 심헌규 평택경찰서장은 평택여고 정문 및 학교 내에서 졸업식 뒤풀이 폭력예방 홍보를 위한 유인물 배포 활동 및 졸업식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교통 봉사를 실시했다. ◆ 2016 설명절 특별 민·경 합동순찰(2016.2.4)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자치경찰협회, 평택시, 평택경찰서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해 평택역사 앞 번화가,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 내, 안중 늘푸른공원 및 안중 시내 전 지역에서 지역주민 공감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장당초등학교 ‘안매켜소’ 캠페인(2016.2.3) 자치경찰협회 임원과 평택경찰서 심헌규 서장,녹색어머니회는 장당동 장당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매기,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교통 소통’이 내용인 ‘안매켜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 만호파출소 민경군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2015.12.10) 포승국가단지 내 외국인 범죄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어 치안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평택·안중·송탄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치경찰협회, 모범운전자회,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평택법우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지부 등 방범단체와 비방범단체가 함께 참여해 대규모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및 합동 차량순찰강화를 통해 방범순찰체계를 상시 구축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법치질서 확립의 날’ 홍보 캠페인(2015.10.22) 자치경찰협회는 시민경찰, 어머니폴리스, 평택지구대 4개 방범협력단체와 함께 평택 시내, 통복시장 및 평택역사 앞에서 교통질서확립, 기초 질서 확립, 국민생활침해사범 근절 홍보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 안전바라기, 민경 합동 차량순찰(상시) 지역사회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협회는 서정지구대와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합동 차량순찰을 통해 범죄 의지를 사전 차단하는 위력 순찰을 실시했다. ◆ ‘69주년 경찰의 날’ 기념 어르신 자장면 봉사(2014.1019) ‘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자치경찰협회와 협력단체 연합회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경이 함께하는 ‘어르신 자장면 대접하기’ 봉사활동을 중앙동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했다. ■ 평택시 자치경찰협회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겠습니다! ◆ 고문 일동 임규승(한국자유총연맹평택시지회장), 김경연(평택시안전문화추진운동협의회 위원장), 김철인(경기도의원), 이병배(평택시의원) ◆ 회장단 일동 회장 원유태(평택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부회장), 수석부회장 안승석, 기획실장 송채규(평택법우회장), 사무총장 김정옥(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사무국장 이지혜(평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 부회장단 일동 소남영(평택협력단체협의회 회장·평택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연합대장), 박종화(송탄협력단체엽합회 회장), 이원석(안중협력단체협의회 회장), 이은희(평택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이원석(평택경찰서 민간기동순찰연합대 연합대장), 안차섭(모범운전자회연합 평택회장), 김진수(모범운전자회연합 송탄회장), 이지혜(평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홍순일(평택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박은옥(평택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단 단장), 이종세(평택시 해병전우회연합회 연합회장) ◆ 협력단체 일동 박종순(의경전우회 회장), 안광호(전투경찰전우회 회장), 이희주(중앙자율방범대 대장), 홍종택(서정지구대 생활안전연합회 회장), 이혜영(평택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이유화(비전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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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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