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평균 매매가 3.3654만원, 전세가 3.34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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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9월 첫째 주(전주 기준, 8.25~9.1)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3.3654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평균 전세가격 역시 소폭 상승한 3.3447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3당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동삭동 1.05%(3.36만원), 통복동 1.05%(6만원), 세교동 0.74%(5만원), 비전동 0.63%(4만원) 각각 상승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평택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지역이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가재동 지역은 9.82%(3.339만원) 대폭 상승했으며, 반대로 동삭동 지역은 0.23%(1만원) 하락했다.
 
 8월 넷째 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7% 올랐으며, 경기도는 0.09%, 서울은 0.20% 올랐다. 도 지역은 강원도 0.02%, 경상남도 0.34%, 경상북도 0.05%, 전라남도 0.00%, 전라북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울산시 0.50%, 광주시 0.00%, 대구시 0.64%, 부산시 0.14%, 대전시 0.00%로 나타났다.
 
 경기도를 보면 과천시 0.93%, 김포시 0.29%, 하남시 0.21%, 군포시 0.18%, 평택시 0.17%, 가평군 0.16%, 성남시 0.14%, 수원시 0.12%, 안산시 0.09%, 고양시 0.09%, 남양주시 0.08%, 시흥시 0.07%, 양주시 0.06%, 의정부시 0.04%, 의왕시 0.04%, 안양시 0.03%, 광명시 0.03%, 파주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부천시는 -0.02%로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광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이천시, 포천시, 화성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9월 첫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매매가격
 
평택동(914만원)장안동(829만원)용이동(812만원) 소사동(779만원) 군문동(733만원) 합정동(689만원) 세교동(680만원) 장당동(676만원) 서정동(670만원) 이충동(659만원) 비전동(638만원) 청북면(637만원) 고덕면(606만원) 칠원동(602만원) 안중읍(584만원) 동삭동(574만원) 통복동(573만원) 가재동(564만원) 칠괴동(564만원) 포승읍(564만원) 지산동(516만원) 팽성읍(511만원) 오성면(426만원) 신장동(387만원) 독곡동(388만원) 진위면(355만원) 현덕면(28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9월 첫째 주, 평택시 3.3당 평균 전세가격
 
장안동(573만원) 용이동(557만원) 소사동(539만원) 군문동(536만원) 평택동(517만원) 세교동(506만원) 장당동(485만원) 비전동(474만원) 가재동(436만원) 통복동(435만원) 안중읍(434만원) 이충동(425만원) 동삭동(419만원) 칠원동(400만원) 합정동(392만원) 포승읍(391만원) 고덕면(385만원) 청북면(364만원) 칠괴동(363만원) 서정동(359만원) 지산동(351만원) 팽성읍(313만원) 독곡동(270만원) 오성면(246만원) 진위면(216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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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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