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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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일 이틀간 평택시 메르스 확진 환자가 4명 추가 발표되면서 평택시 도심은 이전보다 유동인구가 감소해 적막감마저 돌고 있다. 12일 오후 5시 ‘명동거리’라고도 불리는 평택역 맞은편 ‘평택2로’에는 많은 유동인구로 북적대던 평소와 달리 유동인구가 거의 없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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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택은 지금] 적막감이 감도는 평택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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