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매매가 평택동 롯데인벤스 가장 비싸, 전세는 소사동 sk뷰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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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둘째주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3월 첫째 주와 가격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둘째 주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635만원, 평균 전세가격은 3.3㎡당 426만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택동 롯데인벤스스카이 아파트가 3.3㎡당 914만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이동 용이푸르지오 809만원, 용이2차푸르지오가 807만원, 반도유보라가 804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세가격은 소사동 SK뷰가 3.3㎡당 527만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용이동 반도유보라가 526만원, 평택동 롯데인벤스스카이가 517만원,  용이동 용이2차푸르지오가 507만원, 용이동 용이푸르지오가 505만원, 장안동 장안코오롱하늘채가 449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07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5만원) ▶합정동(702만원) ▶군문동(702만원) ▶장당동(658만원) ▶서정동(658만원) ▶세교동(653만원) ▶청북면(637만원) ▶비전동(615만원) ▶고덕면(585만원) ▶칠괴동(561만원) ▶칠원동(560만원) ▶가재동(558만원) ▶안중읍(559만원) ▶동삭동(557만원) ▶이충동(556만원) ▶통복동(552만원)▶지산동(498만원) ▶포승읍(498만원) ▶팽성읍(460만원) ▶오성면(419만원) ▶독곡동(384만원) ▶신장동(367만원) ▶진위면(357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평균 전세가격은 ▶소사동(527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8만원) ▶평택동(517만원) ▶세교동(485만원) ▶장당동(452만원) ▶장안동(449만원) ▶비전동(448만원) ▶안중읍(439만원) ▶이충동(342만원) ▶합정동(409만원) ▶통복동(411만원) ▶칠원동(403만원) ▶동삭동(391만원) ▶고덕면(372만원) ▶포승읍(352만원) ▶청북면(353만원) ▶서정동(348만원) ▶가재동(367만원) ▶칠괴동(333만원) ▶지산동(329만원) ▶팽성읍(282만원) ▶독곡동(267만원) ▶진위면(217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종민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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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파트 가격, 3월 둘째 주 가격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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