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이철순 전 재정문화국장, 허성범 전 의회사무국장 "홍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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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2월 3일(화) 시장 집무실에서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공무원에 대한 훈장·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서 ▶이철순 전 기획재정문화국장과 허성범 전 의회사무국장은 홍조근정훈장 ▶정웅섭 전 도시주택국장·김주원 전 세정과장·차동배 전 기술지원과장·류제승 전 차량등록담당은 녹조근정훈장 ▶권병애 동천보건진료소장은 국무총리표창 ▶이동숙 은산보건진료소장은 장관표창 등 8명의 퇴직공무원이 공직기간 동안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장 받아 훈장·표창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18명의 훈·포장 등은 부서를 통해 각각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공재광 시장은 훈장 등을 수상한 퇴직 공무원들에게 “70~80년대의 어려운 시기에 공직에 입문하여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의 훈장·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근무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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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퇴직공무원 훈장·표창 전수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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