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원생과 교사들이 모은 저금통 모금액 기탁… 꼬마 기부천사상 수여 

 

센트럴자이 후원금.jpg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6일 시립센트럴자이3단지어린이집(원장 서효순)에서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택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가족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유치원 원생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원생과 교사들이 각 가정에서 모은 저금통 모금액을 평택시가족센터에 전달했으며, 가족센터 측은 기부에 참여한 원생들에게 꼬마 기부천사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등 지역 내 저소득 다문화가족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립센트럴자이3단지어린이집 서효순 원장은 “우리가 모은 이 후원금을 통해 어렵고 낮은 곳에 계신 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도 따뜻한 나눔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송문영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이번 참여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아동이 모금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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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센트럴자이3단지어린이집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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